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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철 태화강 적조 대응에 ‘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수온이 상승하는 등 적조가 증식할 우려가 높은 봄철을 맞이해 ‘태화강 조류 감시활동 및 예방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태화강의 적조를 주로 발생시키는 크립토모나스의 경우 갈색편모조류의 일종으로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하나 증식하면 악취가 발생되고 적갈색을 띠어 미관상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태화강국가정원 주변의 수류 정체수역, 배수장 토구 주변의 퇴적토 등 적조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수질개선제, 유용미생물제 등을 투입해 유기물, 질소, 인 등 오염물질을 제거함으로써 적조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주 1회 조류검사를 비롯한 수시 육안감시 등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적조 발생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신속히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태화강 전망대와 태화교 사이의 물 흐름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5일간 적조가 발생되어 조류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5년간을 살펴보면 적조가 상반기에 발생되고 있는 만큼 봄철 적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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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출 역량 강화사업 추진, 해외 판로 개척 적극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수출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수출 선도기업을 육성하는 ‘수출 역량 강화사업’ 참가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 역량 강화사업은 대상기업의 전년도 직수출액에 따라 수출 초보기업 발굴 지원, 수출 유망기업 육성 지원, 수출 강소기업 성장 지원의 3개 사업으로 구분되며 올해는 총 33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출 초보기업 발굴 지원 사업’은 내수기업 또는 전년도 직수출 100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712만원 한도 내에서 수출 상담 해외 출장 지원 등 5개 사항을 지원한다.
‘수출 유망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전년도 직수출 100만 달러 이상 500만 달러 미만 중소기업 10개사에 기업당 1,500만원 한도 내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지원 등 7개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 강소기업 성장 지원 사업’은 전년도 직수출 500만 달러 이상 중소기업 3개사에 대해 기업당 3,166만원 한도 내에서 해외시장 진출 홍보 지원 등 8개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국내외로 확산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타격이 우려된다.
악재 속에서도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위축된 해외 마케팅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기회복의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통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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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누리’ 12일부터 본격 서비스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정부혁신 및 국정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12일부터 ‘공유누리’ 이름으로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유누리’의 주요 메뉴는 통합검색, 공유신청·예약, 공유지도, 공유정보,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전화신청 등의 불편 없이 피시·태블릿·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시, 구·군 공공기관 등 총 39개 기관의 280개 공공자원을 ‘공유누리’에 등록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주요 개방 시설은 울산시 의회 시민홀 및 주차장, 보건환경연구원 주차장, 상수도사업본부 물관리센터 주차장, 울산박물관 강당 및 세미나실, 울산도서관 다목적실 및 정보화교육실, 주차장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된 통합시스템 ‘공유누리’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을 위한 공공자원의 공유 확대로 시민 편의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사무용 시설·물품 등을 유휴 시간에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공유해, 공공부문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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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결원 단원 모집 일정 변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결원 단원 모집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이루어질 원서 접수를 비롯해 26일 치러질 실기 전형과 4월 2일 면접일정 또한 무기한 연기된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내려진 결정으로 첼로와 호른 수석단원 각 1명씩 모집할 예정이었던 이번 오디션은 향후 재공고를 통해 접수 및 전형이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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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개학 대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는 개학을 대비해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오는 4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에서 영업 중인 피시방,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다.
점검 내용은 피시방이나 노래연습장에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청소년 고용금지업소의 청소년 고용 여부 만화까페 등에서 청소년 유해매체물을 청소년에게 제공 전화대화방 광고물 등을 일반인들이 통행하는 장소에 설치 주류, 담배 판매제한 및 유해업소 출입·고용제한 표시 부착 여부 등 청소년의 탈선과 관련된 행위이다.
특히 울산시는 업주들이 코로나19 대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이용객들의 좌석 거리 유지를 점검하며 행동수칙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업체에 대해는 위반 내용 및 법조항에 따라 검찰 송치 또는 행정처분, 시정명령, 현지 계도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대비해 청소년 유해환경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해 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건강 보호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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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달부터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사회·경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선대리인 선임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가 시행된다.
울산시는 울산지방변호사회에서 추천받은 김태엽, 손탁현, 송찬흡, 정선희, 한정희 변호사를 3월 10일 ‘울산광역시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는 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과 법률지식이 부족해 홀로 행정심판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회·경제적 약자에게 행정심판위원회가 국선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기초연금법에 따른 수급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호대상자 등이다.
행정심판청구 국선대리인 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청구인은 국선대리인 선임신청서 지원 대상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위원회 심리기일 전까지 울산광역시행정심판위원회에 제출하면 적정 여부를 검토한 후 선임을 결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 시행으로 청구사건의 전문적인 상담과 법률 지원을 통해 사회·경제적 약자의 권익 구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선대리인 제도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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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철새 및 서식지 보호 국제기구 가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철새와 그 서식지 보호를 위해 국제 철새보호 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파트너십’ 가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의 태화강, 외황강, 회야호 등은 동아시아 – 대양주를 이동하는 철새가 이용하는 중간 기착지로서 매년 2만 마리 이상의 철새가 정기적으로 찾아온다.
울산시는 태화강 및 항만, 외황강 등 철새와 그 서식지 보존을 통해 울산이 생태환경 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 강화, 생태관광과 연계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AAFP는 자발적이고 비형식적인 국제기구로 총 37개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천 송도에 사무국이 있다.
국내에는 현재 철원평야, 천수만, 우포늪 등 15곳이 가입되어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13년 태화강 일원에 대해 EAAFP 가입을 추진했으나, 철새 개체 수는 많지만 특정 멸종 위기종이 아닌 흔한 철새 종만 있다는 이유로 가입이 유보됐었다.
울산시가 다시 EAAFP 가입을 추진하는 것은 태화강 외에 외황강, 회야호, 선암호수공원을 추가로 확대하면서 이 지역에 특정 멸종 위기 종인 큰기러기, 큰고니 등이 서식하고 있고 EAAFP 가입 조건인 철새 2만 마리 이상 정기적으로 부양하는 지역이니 만큼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9월까지 철새 서식지 정보 작성과 서식지 지도를 작성하고 환경부에 가입 신청을 거쳐 연말까지는 EAAFP 사무국에 가입 등록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AAFP 사무국은 3인 이상의 전문가들이 적합 여부를 검토한 뒤 내년 2월~ 3월경에 가입 인증 여부를 확정하게 된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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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자원봉사센터 태화강역 열화상감지기 모니터링 봉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열화상감지기 모니터링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열화상감지기는 케이티엑스 울산역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및 주요 관문 6군데에 설치해 시민들의 발열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시자원봉사센터는 태화강역에 9일부터 15일까지 46명을 배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열화상감지기 모니터링 자원봉사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에도 자원봉사자 모집 첫날 73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하고자 하는 울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돋보였다.
시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보호구 착용 등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해 자원봉사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코로나19 확진자를 알리는 재난문자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담은 공통 해시태그를 배포하는 등 심리적 방역 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정보는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시 자원봉사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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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자가 격리자에 구호물품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자가 격리된 사람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관련으로 보건소에서 격리 통지서를 받고 자가 격리된 사람으로 9일부터 관할 구청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구호 물품은 쌀, 라면, 즉석식품, 통조림 등 1인당 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1,500세트이다.
울산지역 자가 격리자는 3월 5일 오전 7시 현재 275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자가 격리자 전담관리 공무원을 지정해 1일 2회 이상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자가 격리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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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안승대 행안부 고위공무원 임명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안승대 행정안전부 일반직고위공무원을 9일자로 임명했다.
안 실장은 1997년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장, 세종특별시 경제산업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18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을 역임했다.
경북 포항이 고향인 안 실장은 포항 대동고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탁월한 업무 능력과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춘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는 안 실장이 지방과 중앙부처의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울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역점시책 추진에 중추적 역할 수행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하균 전기획조정실장은 지난 2월 17일자로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