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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제12차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일부 개정하고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상위법인 공동주택관리 법령 개정 사항, 관계기관 개선 권고 내용을 반영하고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한 근거를 준칙에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입주자 등의 권리 정비, 관리주체의 주요정보 공개에 동별 게시판 게시, 간접흡연의 피해 방지 등 근거 마련, 관리주체의 동의기준에 태양광 모듈 설치 추가,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추가 명기 등이다.
특히 지난해 울산광역시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시행에 따라 입주자 등의 세대 내의 흡연 피해 방지 노력, 관리주체의 간접흡연 피해 사실의 권고 입주민 중단 협조사항 등과 피해 방지 위원회 설치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상위 법령 개정에 따라 입주자가 아닌 사용자·임차인도 일정한 요건을 갖출 경우 동별 대표자로 선출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관리주체의 책임과 의무사항에 재난 경보 발령 시 주민방송 관계기관 협조사항, 기계환기설비 사용 및 필터 교체 안내, 입주 시 공동주택에 설치된 세대내 피난시설과 화재 시 대피요령에 대한 안내 의무를 관계기관의 개선 권고로 새로 신설했다.
울산시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모두 444개 단지로 이번 개정 준칙을 참고로 전체 입주자 등의 과반수 찬성으로 관리규약을 개정한 단지는 개정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구청장·군수에게 신고해야 한다.
이번에 개정된 관리규약 준칙 전문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분야별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준칙 개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돼 입주민 간 갈등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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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대응 울산페이 할인율 확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3월부터 6월 월 4달간 지역화폐 ‘울산페이’의 할인율을 대폭 상향한다.
울산시가 지난 2월 8일부터 상시할인 5%에 결제액의 3%를 포인트로 지급해 오던 것을 기존 5%할인율에 5%를 추가해 총 10%의 할인율 적용으로 변경해 진행키로 했다.
이번 할인율 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기가 급격히 위축됨에 따라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제 위축이 우려되어 구매 할인율을 대폭 확대했다”며 “울산페이 사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페이는 가맹점에서는 큐알코드를 통한 모바일 결제와 비가맹점에서는 울산페이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기 때문에 울산 내 어디서든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2월 27일 기준 울산페이 가입자는 5만 895명, 가맹점은 현재 8,188곳으로 이용자와 가맹점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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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기 살리기에 역량 집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청년정책 참여기회 보장 및 소통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로 청년 정착 유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0년 정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올해 10대 핵심과제의 첫머리에 올라있는 이 계획은 ‘기 사는 울산 청년, 다시 뛰는 청년 울산’을 비전으로 5개 분야, 50개 사업으로 짜였다.
분야별 사업을 보변 정책 참여 생태계 조성, 일자리 진입 지원, 생활안정 지원, 문화생활 보장, 주거안정 지원 등이다.
사업비는 3,303억원이 투입된다.
‘정책 참여 생태계 조성사업’의 핵심은 ‘청년 참여’와 ‘청년과 소통’이다.
운영 2기를 맞은 청년네크워크 활성화 및 청년위원이 참여하는 청년정책위원회 구성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청년이 있는 곳으로 찾아 가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담아내는 ’청년 공감대화’ 등을 통해 청년과의 소통을 중요시한다.
아울러 청년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청년 경험 지원과 시 곳곳에 숨은 청년 공유공간을 발굴하고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함으로써 청년 공간 확장을 지원한다.
청년의 탈울산을 막기 위한 가장 핵심이 되는 ‘일자리 진입 지원사업’은 취업 지원 및 취업 정보 공유 활성화, 창업 입문 단계 다양한 기회 제공, 공공분야 일자리 지원 3개 분야 28개 세부사업으로 전체 청년 지원사업수의 56%를 차지한다.
‘생활안정 지원사업’은 울산인재육성재단 우수인재 장학금 지원사업과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1,000여명에게 학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며 특히 학자금대출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이 본인의 주소가 울산인 학생에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소가 울산인 학생으로 확대되면서 대상자가 크게 확대된다.
청년이 울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정착 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 및 어업인 대상 정착금 지원사업, 취업 후 정착한 청년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청년드림스페이스 지원사업, 근로 생계급여 수급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 지원사업이 있다.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생활 보장사업’은 생애 처음-청년예술 지원 및 울청아티스트 지원사업으로 청년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문화 기반 조성, 2020 실패박람회 in 울산 등으로 청년문화의 불모지라 불리는 울산에서 청년문화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주거안정 지원사업’은 청년 지원사업 예산의 92.6%로 청년 1인 가구 수요 증가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741호의 행복주택을 신규 건립하고 주택재개발사업 의무임대주택 매입을 통해 50여 호 등 총 791호의 청년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기 살리기는 울산의 내일을 책임지고 나갈 젊은이를 위한 시책으로 울산시 10대 핵심과제 중 첫 번째에 올라 있다.
지금까지 추진된 청년정책이 기성세대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져 정작 수요자인 청년이 느끼는 정책의 체감도는 상당히 낮은 것이 사실이다.
시는 청년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쓴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 의제 발굴뿐만 아니라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정책의 실효성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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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극복에 시민 온정 쏟아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온 국민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시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 아름다운 사연들이 전해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울산시 남구 선별진료소의 경우, 기존에 공중보건의사 3명이 근무하고 있었는데 2명이 사직해 현재 1명이 고군분투하면서 진료를 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안타깝게 여긴 우정병원 의료진이 26일 저녁부터 자원해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북구 선별진료소에서는 26일 밤 10시쯤 담당 직원이 진료소 방역소독을 하고 있었는데 익명의 시민 한 분이 마스크 100개를 주민을 위해 써 달며 쾌척하고 갔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에 감사드린다.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이 코로나 확산을 막아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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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 봄꽃 ‘활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내 초화양묘장에 봄꽃들이 활짝 피어 봄이 성큼 다가와 있음을 알렸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초화양묘장에 총 8종 53만 포기의 봄꽃을 식재 관리하고 있다.
이들 봄꽃은 각 구·군과 시설공단 및 유관기관에 공급되어 도시경관 조성에 활용된다.
화단, 가로 화분뿐만 아니라 번영교를 비롯한 울산지역 주요 교량에도 꽃걸이화분을 설치하고 시 주관 각종 행사에도 초화류를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꽃과 함께 다가오는 봄을 맞이했다.
으로써 시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도시환경을 보다 아름답게 가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름꽃, 가을꽃, 꽃양배추 등 총 180만 포기의 초화류를 계절별로 재배해 필요한 시설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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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행동수칙 전파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남구 롯데마트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행동수칙 전파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에서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강조하고 예방 노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 안전총괄과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관계자 등 6명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행동수칙 리플릿과 위생용품 등을 나눠주며 개인위생관리와 행동수칙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신과 가족, 이웃을 배려하는 생활습관으로 감염증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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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이버 무역상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코트라지원단과 공동으로 ‘2020년 사이버 무역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체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무역상담회’는 중소기업이 현지 출장을 가지 않고 사이버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추진하는 온라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사업이다.
올해 ‘사이버 무역상담회’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 울산 소재의 수출을 희망하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기업의 수출을 위해 전 세계 코트라 해외무역관의 협조로 적극적인 바이어 발굴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기업에는 상담 바이어 발굴 및 주선, 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상담 장소는 국내의 경우 울산코트라지원단 사이버 상담실 또는 참가 희망 기업 자사 사무실이며 해외는 코트라해외무역관 사이버 상담실 또는 바이어 사무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3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코트라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도 울산 사이버 무역상담회 지원사업을 통해 45개사 68건을 지원했고 유망 바이어 59개사를 발굴해 2개사가 약 5만 달러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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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지방세 부과 ‘불복 업무’무료로 지원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억울한 지방세 부과에 대해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 대리인을 선임할 수도 없고 홀로 불복 청구로 어려움이 많은 납세자가 이제부터 무료로 세무 전문가의 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지방세 부과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영세 납세자들에게 무료로 세무 대리인을 지원해 주는 ‘울산시 선정 대리인 제도’를 도입, 오는 3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리인은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으로 세무 업무 관련 3년 이상 경력을 가진 울산시 위촉 조세 전무가가 맡는다.
지원 내용은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청구 이의신청 등 불복 업무 대행이다.
신청 조건은 청구·신청세액 1,000만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5,000만원 이하인 개인 영세 납세자이다.
세무 대리인을 이용하고자 하는 영세 납세자는 이의신청 및 과세전적부심사청구 시 선정 대리인을 신청하면, 울산시에서 소득 및 재산 등 자격 유무를 확인해 7일 이내 지정해 준다.
선정 대리인이 지정되면 대리인은 풍부한 사례 및 판례 경험을 바탕으로 법령 검토, 증거서류 보완은 물론 지방세심의위원회에 대리 참석해 의견진술 등 무료로 불복 업무를 대리 수행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이의신청 25건 중 청구세액 1,000만원 이하는 7건에 불과했으나, 선정 대리인 제도가 시행되면 건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적 사정으로 지방세 부과에 억울함이 있어도 막막했던 영세 납세자의 권리구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리인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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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주년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은 제101주년 3.1절을 앞두고 27일 오전 11시 7층 접견실에서 이경림 광복회 울산광역시지부장, 원로위원 등 광복회 임원을 초청해 유족에 대한 위로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날 행사는 3월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됨에 따라 마련됐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울산시의 3.1절 기념식 취소 결정에 협조해 주신 이광림 지부장에게 감사드린다”며 “독립유공자 유족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관내 거주 중인 저소득 독립유공자 유족 250여명에게 월 20만원씩 생활안정수당을 지급해 독립유공자 유족의 명예 고취와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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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접수 연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28일부터 접수 예정이던 ‘2020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접수 일정이 잠정 연기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 예방과 전파 차단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의 신청서 접수일정을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사업 신청 접수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추후 접수 일정은 코로나19 추세를 고려해 결정하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대기오염 발생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보급하는 ‘2020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 2월 11일 공고하고 28일부터 사업 참여 신청서를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었다.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