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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긴급 헌혈 행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긴급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울산시는 지난 1월 22일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내방 민원을 대상으로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동절기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에 코로나19로 인한 단체 헌혈 취소와 외출 기피 등으로 개인 헌혈이 감소해 적정혈액 보유량보다 부족한 데다 혈액 수급의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긴급 헌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날 시청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면서 민간기업으로의 확산 등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다”며 “수혈이 반드시 필요한 절박한 이웃을 위해 많은 시민이 헌혈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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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는 건물주 등을 대상으로 빗물 이용시설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2020년 소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건물의 지붕, 벽면 등에서 모은 빗물을 저장해 조경용수, 청소용수, 농업용수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시설로 빗물 집수, 여과, 저장, 송·배수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대상은 지붕 면적 200㎡ 미만의 건축물에 설치하는 빗물이용시설로 1,000만원 이내에서 공사비의 90%까지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4,000만원이며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7개소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울산시 환경생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직접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고 준공검사 후 울산시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설치 완료 후 관할 구·군으로부터 ‘빗물이용시설 설치 완료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울산시 수도급수조례’에 따라 수도요금 감면 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라 물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등 물 재이용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이번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물 절약은 물론이고 물 재이용에 대한 시민의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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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축산 분야 코로나 19 대응 지침 시행
가축시장 휴장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축산분야 대응지침을 마련하고 구·군과 축산단체를 통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응지침은 축산단체 회원 교육 등 다중 집합행사 중지, 동물 관련 영업시설 감염예방 모니터링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울산축협은 지난 22일부터 울산가축시장을 자율적으로 휴장조치에 들어갔으며 축산단체들도 별도 통보 시까지 회원 총회 등 집합행사를 중지키로 했다.
특히 울산시는 관내 482개소의 동물 관련 영업시설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침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조기 종식을 위한 범정부적인 노력에 축산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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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주관 정원드림 프로젝트 사업 울산 5곳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정원 분야 정원드림 프로젝트 사업’에 울산지역에서 중구 3곳, 북구 2곳 등 총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지는 소바우공원, 달빛공원, 돌방공원, 달천철장과 북구 천곡동의 공한지 등 5곳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시는 산림청으로부터 총 3억 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대상지마다 7,600만원을 투입해 실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 분야 사회 진출을 꿈꾸는 청년에게 정원 조성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유휴부지, 낙후 공간 등을 실습정원으로 조성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 분야 정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도심 속 소규모 유휴 부지를 정원 분야 취·창업자의 실험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팀은 지정된 사업 기간 동안 지정된 장소에서 정원 디자이너와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정원을 조성하면 된다.
대상지는 총 4개 유형으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건물 옥외공간, 교각하부 등 나대지, 골목길, 폐선, 천변 등 선형공간, 공공기관 옥상, 육교, 계단, 벽 등 입체형 공간, 그 밖에 도심지 내 버려진 공간 등이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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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만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모든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한다.
가입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로 울산시 등록 외국인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사고로 진단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30만원, 사망 및 후유장애 시 3,5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오던 사업으로 구·군별로 보험단가와 보장내역이 달라 지난 2016년부터 울산시에서 형평성 차원에서 전체 단가계약을 체결해 구·군에서 본 계약을 체결하도록 하고 있다.
계약 단가는 연령대별로 차등을 두고 있다.
14세 미만은 380원, 14세는 391원, 15세 이상 694원이 적용된다.
한편 지난해 울산 지역에는 총 583건의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해 5억 8,644만원의 보험료가 지급됐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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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부서 종합성과평가 결과 일자리노동과, 최우수 부서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19년 울산시 부서 종합성과평가’ 결과 ‘일자리노동과’가 최우수 부서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110개 부서의 614개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목표달성도, 업무평가위원회 평가, 핵심 현안사업 등에 대한 부서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우수, 장려 부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부서에는 ‘일자리노동과’가 선정됐으며 우수는 ‘녹지공원과’,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 장려는 ‘안전총괄과’, ‘원자력산업안전과’, ‘에너지산업과’, ’예방안전과‘, ’119재난대응과‘가 각각 차지했다.
‘일자리노동과’는 일자리재단 설립, 울산형 일자리 로드맵 수립·추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산재전문공공병원의 건립을 확정해 근로자와 시민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녹지공원과’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미세먼지 차단숲등 조성으로 울산이 생태도시로 변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는 시민의 질병 발생 고위험 계층에 대한 조사로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외부숙련도 평가를 통해 진단역량 강화에 노력했다.
또 정량 위주의 업무평가를 보완하고 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실시한 부서 핵심 현안 우수사업에는 에너지산업과의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허브도시 울산 만들기’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종합성과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은 4월 직원 정례회에서 실시되며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정의 역점시책이 반영된 부서별 성과의 목표 달성도와 부서 핵심 현안 평가, 내·외부 평가 등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평가를 통한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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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월 25까지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기술 창업 활성화 민간지원사업’은 울산시가 신기술 이전을 통해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외부공공기관으로부터 신기술 이전을 받아 창업을 희망 하는 자 또는 창업 후 7년 이내인 중소기업, 업력 7년을 초과한 기업 중 신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 다각화나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이다.
울산시는 올해 6개사를 신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이전 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연구개발 과제 연계와 투자기관의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한 투자유치도 함께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울산경제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사업참여 신청서 사업화 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및 법인등기부등본, 기술이전 의향서 등이다.
참여 업체는 신청자격 서류 검토와 평가위원회 발표 평가를 거쳐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기타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과 울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제조업이 조선·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부진으로 어려운 시기에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 육성은 지역산업 의 새로운 돌파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장 유망한 기업을 육성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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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재직 청년 근로자 복지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업종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재직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청년 행복 지원사업’과 ’고용위기지역 청년 드림 스페이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용위기지역 청년 행복 지원사업’은 2017년 1월 1일 이후 중소기업에 취업해 해당 기업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18세 이상 만 2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복지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기업 청년들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수혜 대상자를 2017년 1월 1일 이후 취업한 청년 근로자들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페이로 1회당 50만원씩 2회에 걸쳐 복지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고용위기지역 청년 드림 스페이스 지원사업’은 2017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했거나 창업 후 전입한 월소득 350만원 이하인 청년에게 매월 20만원씩 10개월간 최대 20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해 준다.
또 청년 근로자에게 기숙사를 무상 제공하는 기업체에게는 기숙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고용위기지역 청년 행복 지원사업’의 경우 3월부터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용위기지역 청년 드림 스페이스 지원사업’은 3월부터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다.
신청은 울산경제진흥원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일자리창업정보센터 및 울산경제진흥원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두 사업은 상대적으로 임금과 복지가 열악한 중소기업 청년들에게 직접 지원되는 만족도가 아주 높은 사업이다“며 ”올해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업종에 종사하는 청년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에 더욱 집중해 국가적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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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천지교회 및 부속기관 폐쇄 조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대구와 같은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신천지 교회시설 20개소에 대해 일시적 폐쇄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25일 현재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중 3명이 신천지교회 신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확진자 중 2명이 첫 번째 확진자와 함께 예배에 참석한 것이 확인됐다.
이번 폐쇄조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법 제47조”와 “제49조”에 따른 것이다.
폐쇄 대상은 총 20개소로 본관 신천지예수교회 1개소, 부속기관 19개소이며 구·군별로 중구 5개소, 남구 11개소, 동구 2개소, 북구 1개소이다.
폐쇄 기간은 25일부터 3월 9일까지 2주간 시행되며 추후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울산시는 신천지 교회시설 20개소에 대해 폐쇄일로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폐쇄된 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천지교회의 폐쇄 조치와 관련해 신천지 교인을 포함한 울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며 ”신천지 교인 중 대구나 청도를 다녀온 분들은 스스로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 받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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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확산 비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25일 오전에 코로나19 대응상황 일일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울산지역 내 확진자의 확산 등 비상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에는 지난 21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으나 25일까지 확진자가 4명이 발생하는 등 확진자 확산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관리와 방역 관리 중심의 업무를 확진자의 지역 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 일원화된 재난 프로세스 운영을 위해 4개반 20개팀으로 확대하고 반장은 실·국장으로 편성하는 등 울산시의 부서별 필수 업무 요원을 제외한 전 행정력·인력을 동원한다.
코로나19의 상황과 자가격리자의 관리, 확진자의 역학조사와 동선 파악, 선별진료소 운영, 접촉자 파악·관리, 감염 우려지역 방역, 선별진료소의 확대 검토, 신천지 교회 사후관리 등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확대 운영으로 울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신속한 치료와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지역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확대 운영으로 재난대응 행정력 결집과 신속한 상황 판단 및 대응을 통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