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남부소방서 전통시장 소방안전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남부소방서 여천119안전센터는 8일 오전 10시 남구 야음동 소재 야음시장, 야음상가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대비 시장 안전 점검과 병행해 30여명의 시장 상인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사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전국 각지 전통시장에서 총 236건의 화재가 발생해 각종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야기했다.
전통시장은 대개 점포들이 밀집되어 있고 점포 내에는 가연성 제품들이 많아 급속히 연소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
뿐만 아니라 좌판이나 시설물로 인해 화재 시 소방 활동에 장애가 많으며 노후된 전기 배선 등으로 대형 화재의 위험성이 상당히 높아 보다 각별한 안전대책이 요구된다.
여천119안전센터는 이날 시장 내 노후 전기 배선과 화기를 취급하는 점포들을 중점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상인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장 시는 물론, 철시 후에도 화기 단속을 철저히 하고 가연성 물품 다량 적치를 금하도록 하는 등 화재 대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여천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평소 시장 상인 및 관계자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화재예방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관내 전통시장들을 대상으로 철시 후 취약 시간대에 기동순찰을 실시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8
-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임시 휴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입구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약사동제방의 토층전사 전시물에 대한 보존 처리를 위해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층전사 보존처리는 제방단면에 쌓인 먼지 제거, 균열부 보강 및 경화처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 휴관은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18일부터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전시관의 토층전사는 약사동제방의 축조방법을 여실히 살펴볼 수 있는 전시물로 매년 보존처리를 실시했다” 며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서 관람객이 더 훼손되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 토층 단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8
-
보건환경연구원, 새해 달라지는 동물위생 분야 시책 소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20년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상시 검사와 농장 생산 우유에 대한 잔류물질 정밀검사가 실시되는 등 동물위생 분야의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변경된다.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새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과 시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동물위생분야 시책을 소개했다.
먼저 신규 업무로 ‘송아지 설사병 원인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탈수에 의한 폐사와 성장 지연을 일으켜 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송아지설사병에 대한 원인체를 감별 진단하고 감수성 약제 선정을 통한 효과적 치료로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농장생산 우유 잔류물질 검사’도 새롭게 시행된다.
국가 잔류물질 검사계획 수립에 따라 민간 집유장 소속 책임수의사가 잔류물질 간이 검사를 상시 실시하고 검출 시에는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 정량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장비 구입과 예비시험 등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사업 외 가축방역 분야의 변경되는 제도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상시 검사 시스템’이 구축된다.
현행 농장 돼지에 대해 발생 시기에 집중 검사하던 것을 취약농가, 축산시설, 농장 환경검사로 항목을 세분화하고 연중 상시 검사를 실시해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제역 검사 강화’로 소는 기존 표본추출 검사에서 50두 이상 사육하는 전 농가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돼지는 연 3회 검사에서 연 4회로 강화하는 등 더욱 세밀한 방역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축산물위생 분야에서는 ‘도축장 생산 식육 잔류물질 검사 방법 변경’이 추진된다.
기존에 미생물을 이용한 잔류물질 스크리닝법은 검사시간이 오래 소요되었으나 항생제와 합성항균제 계열까지 검사 가능한 스마트 킷트로 변경되어 보다 신속하고 광범위한 검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검사 방법 변경은 3월까지 시범사업 후에 4월부터 본격 적용된다.
이 밖에 오는 8월부터 ‘축산물가공업과 식용란 선별포장업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사전인증제’도 도입된다.
이에 따라 기존 영업허가 후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작업장으로 인증받던 것이 조건부 인허가 후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인증받고 영업허가를 받도록 변경돼 시설 마련과 시제품 생산 등에 대한 민원인의 편의가 증대될 전망이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동물위생사업의 확대 추진과 변경되는 제도를 통해 올해도 가축전염병 근절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8
-
“울산시 상수도 세계 최고 수준 선진화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상수도 선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송수관로 복선화와 배수지 증설을 통해 수도시설 노후화로 인한 각종 재해와 사고 등을 사전 방지하고 상수도 공급의 양적·질적 향상을 통한 맑고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약 80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먼저 송수관로 사고와 수질 개선을 위한 관 보수 시 발생되는 급수 중단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700억원을 들여 송수관 관로 복선화 사업을 실시해 상수도 시설 안정화에 나선다.
회야정수장에서 공급되는 회야계통은 상개삼거리에서 산업로를 따라 태화강을 건너 명촌교 북단까지 총 8.2km 구간을 복선화하게 된다.
천상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천상계통은 문수고등학교에서 약사 배수지 입구까지 총 7.8km의 송수관로를 복선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수장, 노후 송수관 등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수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총 100억원을 투입해 야음·강동 배수지를 증설한다.
야음배수지는 기존 1만 톤에서 1만 5,000톤으로 강동배수지는 기존 4,000톤에서 8,000톤으로 증설해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급수 사용량이 증가한 삼산, 달동, 야음, 강동지역의 안정적인 급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 밖에 약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물 수요관리,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상수원보호구역 수질관리계획 등 장래 급수수요를 포함한 ‘울산광역시 수도정비기본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보수 및 관리 작업 시에도 단수 없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상수도 선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사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8
-
울산도서관, 겨울방학 특별 독서교실 ‘동화로 전하는 소중한 세 가지 선물’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방학 특별 독서교실 ‘동화로 전하는 세 가지 선물’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동화책을 통해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며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불평등에 대해서 아이들 스스로 이해하고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지역 초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독서교실은 1월 7일 ~ 10일까지 4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된다.
독서교실은 참가자들이 선생님과 함께 성별, 다문화, 장애 그리고 역지사지의 주제를 담고 있는 4권의 동화를 읽고 책 속 등장인물과 각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작성한 후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는 토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4일간 매일 수업에 참석한 수강생들에게는 울산도서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발표를 가장 많이 한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인권의식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찬 독서교실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7
-
울산시, 설 성수식품 민관합동 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설 성수식품 판매업소 및 제조·가공업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 단속반이 편성돼 실시된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참여 공무원이 소관 외 지역 업소를 점검하는 교차 점검으로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및 유통·판매·조리업체 등 총 49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사용 원료, 완제품의 보존 및 유통 기준 적절성,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적 관리, 영업자·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한과, 떡, 두부 등 가공식품과 전, 튀김음식 등 조리식품, 수산물 등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 식품별 중점 항목을 검사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설 성수식품과 식품 판매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07
-
15층 이하 임대아파트도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대상이 15층 이하 아파트에서 15층 이하 공공·민간 임대주택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의무보험이다.
일반적으로 화재보험은 보험가입자 자신이 화재로 인한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받는 보험인 점과 차이가 있다.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대상 시설은 아파트, 음식점, 숙박업, 물류창고 등 재난취약시설이 해당된다.
보험료는 대상 시설의 업종, 면적, 보험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장 범위는 대인은 인당 1억 5,000만원, 대물은 10억원까지 실손 보상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관리대상으로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승강기 설치 및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의 공동주택 중 주택관리업자에게 관리를 위탁하거나 자체 관리해야 하는 임대주택 등이다.
울산지역에서는 병영삼일아파트와 교동주공아파트 등 22곳이 해당된다.
보험 가입은 재난안전법 시행령 공포일인 1월 7일부터 바로 가능하고 시행령 개정에 따른 보험가입 특례기간이 있어 1월 7일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미가입 시에는 가입의무 위반기간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가입 문의는 재난배상책임보험 전화상담실, 구·군 재난관리부서 가까운 주민센터나 재난배상책임보험을 판매하는 메리츠보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보험, 삼성화재, 수협, 엠지새마을금고 현대해상, 케이비손해보험, 디비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엔에이치농협손해보험, 엠지손해보험으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임대아파트 거주자들도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며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더 촘촘히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1-07
-
울산문화예술회관, 2020년도 기획전시 계획 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예술성과 대중성에 중점을 둔 ‘2020년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는 미디어 영상과 설치 등 예술성이 돋보이는 전시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중성 있는 전시로 지역 전시예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해 첫 전시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미래 잠재적 예술가 양성을 위해 마련한 ‘모래랑 색이랑’이 울산시민들과 만난다.
2월에는 한국영화의 흐름과 발전사를 포스터로 살펴보는 ‘한국영화 100년 포스터전’, 4월에는 야외 공간 환경 조성에 따라 ‘야외 상설 조각전’이 진행된다.
3월부터는 상설 전시장에서 연중 문화예술회관의 소장품을 볼 수 있는 ‘기증 소장품전’이 상설 전시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190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미술사를 살펴볼 수 있는 ‘한국화 120년의 역사’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는 대형 전시로 색과 빛을 이용해 영상 설치 및 회화 작품 활동을 하는 ‘카를로스 크루즈 디에즈전’을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9월에는 울산의 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실력과 감각을 겸비한 젊은 작가를 지원하는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10월에는 미디어 파사드, 증강현실, 인터렉티브 작품 등 변화무쌍한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뉴 미디어 락’전시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20년에는 문화예술 중추기관으로서 예술적 담론을 선도할 수 있는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다”며 “울산 시민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7
-
울산시, 2019년도 외국인 직접투자 8억 달러 유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외자 유치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호조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19년 외국인 직접투자가 11개사, 8억 189만 달러를 기록, 2017년 5억 400만 달러, 2018년 8억 5,300만 달러에 이어 3년 연속 외자유치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9년도 외자 유치 실적은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제공하던 법인세 감면 폐지 등 지원책의 축소와 일본 수출규제 정책 등 투 자 유치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가운데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국가별 외자 신고액은 쿠웨이트 4억 5,795만 달러, 미국 1억 6,175만 달러, 독일 1억 5,925만 달러, 싱가포르 1,808만 달러, 중국 288만 달러, 핀란드 182만 달러, 필리핀 9만 달러, 프랑스 7만 달러 등이다.
업종별 외자 신고액은, 화공·기계 등 6억 3,990만 달러, 바이오산업 1억 6,175만 달러, 유통·서비스업 24만 달러 등이다.
이처럼 외국인 직접투자 실적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투자국을 확대하고 기존의 제조업에서 바이오산업 및 유통·서비스업 등으로 업종을 다변화한 전략이 유효했다.
2019년 외국인 직접투자 주요 사례를 보면, 독일의 글로벌 자동차부품 분야 1위 기업인 베바스토사가 울산지역의 선루프 모듈회사인 ㈜베바스토동희에 1억 5,9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를 통해 베바스토동희는 전기자동차, 충전 솔루션 및 전기난방 시스템 배터리 등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쿠웨이트 피아이시사가 에스케이시 화학 부문에 4억 5,795만 달러 투자, 미국 에이치엘비 유에스에이가 에이치엘비의 게놈 기반 바이오산업 1억 6,175만 달러 투자, 싱가포르 에스에스엔시사가 한국넥슬렌 증설투자 1,800만 달러, 핀란드 케미라社가 용산케미라화학에 182만 달러를 투자했다.
울산시는 당면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울산경제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지난 1년간 국내외 투자가를 직접 찾아가서 투자를 설득하는 등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2019년 6월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네덜란드·덴마크 투자유치단을 파견해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올레핀 기술 선도기업인 네덜란드 라이온델바젤사와 5,000억원 투자 규모의 전략적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2025년까지 약 5조 원의 직간접적인 생산유발과 약 1,200여명의 고용유발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어 지역경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에도 외국인 투자 유치 환경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발로 뛰는 적극행정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및 수소산업 등 친환경 에너지, 게놈 기반 바이오 산업 등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산업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7
-
“우리 고장 서부 울산의 특별한 이야기” 울산대곡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유치원, 초등학생을 위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 ‘울산대곡박물관에서 만나는 우리 고장 서부 울산의 특별한 이야기’를 오는 7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대곡박물관 상설 전시를 관람하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박물관을 관람하는 어린이에게 체험활동지와 연필을 제공하고 전시를 관람하면서 체험활동지의 내용을 따라 활동지 속 빈칸을 채우거나 스탬프를 찍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울산 서부권 역사를 이해하도록 진행된다.
또한 박물관 도슨트를 통해 자세한 전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울산대곡박물관을 방문하면 원하는 어린이는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역사 교과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서부 울산’이라는 지역 개념과 범위, 그 속에 담긴 역사 문화 이야기를 전시와 체험활동을 통해 익히는 체험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지역 구성원으로서 정체성을 확인하는 장이 되고 우리 고장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