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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한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 추진
울산시, 안전한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부터 관내 10개 로컬푸드 직매장의 출하규정을 일원화해 안전한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에 나선다.
일원화되는 규정은 ‘출하 농가의 교육 이수시간’과 ‘안전성 검사 위반농가 제재 규정’ 등 2가지다.
이번 일원화 규정은 참여 농가의 교육 이수 시간과 안전성 검사 위반 시 제재 규정이 직매장마다 달라 발생하던 출하 농가의 시간적 손실을 막고 안전성 위반 농가의 정보 공유를 통한 직매장 출하 농산물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주군은 이번 일원화 조치와 함께 직매장 출하 농가 교육 예산을 자체 확보해 내실 있는 농가 교육을 통한 로컬푸드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생산자는 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울산 시 관내에는 10개 농협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 중이며 2,123농가가 참여해 지난 2018년 기준 113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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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프로게이머를 울산에서 만난다”
2018 케스파컵 결승전 이미지(출처 : 한국e스포츠협회)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e스포츠협회, 남구와 공동으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 울산’의 4강과 결승 경기를 1월 3일에서 5일까지 케이비에스 울산홀에서 개최한다.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케스파컵 울산’은 프로 팀부터 아마추어 팀까지 참여하는 국내 유일 단기 토너먼트 대회로 내년 시즌을 앞두고 팀들 간 전력 테스트는 물론 장래가 촉망되는 신인선수를 만나볼 수 있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23일에 개막해 31일까지 16강과 8강전이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4강과 결승전은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케이비에스 울산홀에서 펼쳐진다.
대회는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 상황이 중계되며 선수들의 경기 중 표정도 별도의 화면으로 제공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행사장 마당에서 지상로봇의 배틀 및 레이싱도 선보여 새로운 이스포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019 케스파컵 울산은 2007년과 2010년에 문수 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에서 개최한 스타리그 대회 이후 10여 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하는 이스포츠 프로리그 결승전으로 이스포츠의 인식 개선과 지역의 콘텐츠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우승자를 결정짓는 경기인 만큼, 다양한 인터넷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돼 울산시를 알릴 예정이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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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특별사법경찰 직무 분야 확대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내년 1월 1일부터 울산시 소속 특별사법경찰의 직무 분야가 확대 시행된다.
울산시는 특별사법경찰 직무 범위에 시민 건강과 밀접한 의무·약무 분야를 추가해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구·군 보건소에서 단속한 ‘의료법’ 과 ‘약사법’ 위반사범을 관할 경찰서에 고발해 오던 것을 내년부터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고발 등 사건을 접수 받아 직접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날로 지능화되어 가는 사무장병원 운영, 무면허 의료행위 및 무자격자 약국 개설과 약품 대체조제 등 의료 및 의약품 범죄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 의료 생활안전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3년 민생사법경찰과 조직이 신설될 당시에는 원산지 표시 등 5개 직무 분야를 시작으로 올해 초에 부동산 분야를 추가했다.
또 내년부터는 의무·약무 분야를 추가해 청소년, 원산지, 식품, 공중위생, 환경, 부동산, 의무, 약무 등 모두 8개 직무 분야에 대해 직접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11월 말 현재 기준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사건 인지 및 제보, 기획수사 등을 통해 처리한 사건 송치 실적은 9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3건 대비 15.7% 증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민생 위해 사범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나가겠다”며 “ 적발된 사건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 신속히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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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농어촌육성기금 50억 융자 지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어업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2020년도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 5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융자는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융자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융자 대상은 울산시 농어업인, 귀농어업인, 농업 관련 법인, 생산자단체 등으로 농어업의 소득 개발을 위한 사업, 지역 특화 품목 육성을 위한 사업, 친환경 농업육성 지원 사업, 농수산물 유통 안정을 위한 사업, 수출 작목 개발 및 농식품 육성사업 등을 위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등이다.
융자 한도는 농어업인과 귀농어업인은 7,000만원까지, 농업법인체와 생산자 단체는 5억원까지이다.
융자 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이며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특히 시가 농어촌육성기금으로 연 3.1~4.4%의 이자액을 보전해줘 실제 농어업인은 0.5~1.1%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대상자는 읍·면·동 자체 심의 추천으로 2020년 2월 초까지, 구·군 심의 및 추천을 거쳐 3월 말 울산시 농어촌육성기금운용심의회 심의·의결로 확정된다.
융자 기한은 2020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이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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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울산 재도약의 닻을 올리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 7기 시정 비전인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실현을 위해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하고 추진에 들어간다.
민선 7기 전·후반기 반환점을 도는 2020년의 최우선 시정 목표는 ‘울산 재도약’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도시교통, 보건복지, 문화관광 등 8개 분야, 43개 중점추진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8개 시정 분야는 좋은 일자리와 활기찬 지역경제 과감한 혁신으로 산업 위기 돌파 재난 걱정없는 안전한 울산 시민을 위해 더 편리한 도시교통 대한민국 일류 생태정원도시 함께 키우고 돌보는 울산형 복지 문화관광산업 생태계 활성화 시민참여로 꽃 피우는 열린 시정 등이다.
일자리재단 출범을 비롯해 일자리 정책 추진 기반을 견고하게 다지고 지난해 완성한 ‘울산형 일자리 로드맵’의 실제 고용 연계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자동차산업 고용안정을 위한 패키지 지원 등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 가까이에서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일자리 홍보관과 2020 울산 일자리 주간을 운영하고 청년, 중장년 등 계층별 수요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노동인권센터 개소와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지원 등 노동 존중의 가치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확대, 울산페이 1,000억원 추가 발행 등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를 늘여나가고 선순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난해 물꼬를 튼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 현대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육성과 수소시범도시 조성 본격 추진 등 수소에너지 실증기반을 확대하고 태양광 수소 온사이트 생산시스템 실증을 비롯한 핵심기술 개발과 수소·전기차 부품인증지원센터 구축 등을 통해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에 한발 더 다가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과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원전해체산업 등 첨단 에너지 신산업 선도를 위해 긴 안목으로 기술개발과 인프라 조성,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내연기관차 부품기업의 사업 다각화 지원과 미래차 분야 경쟁력 강화라는 투트랙으로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술 고도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고효율 차세대 촉매 제조·공정 개발과 분리막 소재평가 표준화 및 공정 실증화 기반 구축을 통해 화학소재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수전지를 비롯한 이차전지산업과 3디프린팅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등 정보통신기술 융합 제조 활성화, 게놈 및 바이오헬스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울산경제자유구역과 울산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에 심혈을 기울여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실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 등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에 속도를 내고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국제교류 활성화에도 역점을 둘 것이다.
재난 걱정없는 안전한 울산 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 개선 등 상시적 안전 대응체계를 갖추고 두왕·태화·우정·반천 재해위험개선 지구 정비와 태풍, 폭염 등 유형별 전략적 대응을 통해 선제적인 자연재난 상황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전사고 대응 시민 대피 시뮬레이션 구축을 마무리하고 방사선 환경탐사시스템과 재난 대비 이재민 관리시스템을 구·군과 연계 운영하는 등 방사능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면서 생활 속 안전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안전문화 수준 향상에도 초점을 맞췄다.
국가산단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배관 안전진단 및 개보수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을 계획 대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올해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도입에 속도를 내는 한편 특수재난 대응 전문 교육훈련과정 운영 등 소방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구 울주군청사 복합개발, 울산형 소규모 도시재생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여론을 담은 도시재생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행복주택과 영구임대주택 등 도심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늘리기로 했다.
또한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 지원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빈집 활용도 제고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개편 등을 반영한 도시교통정비계획 수립과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대응한 시내버스 노선체계 최적화 모델 개발 등 대중교통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으로 교통안전문화 확산에도 초점을 두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중 밀양~울산 구간을 개통하고 지난해 예타를 면제받은 울산외곽순환도로는 타당성평가에 이어 설계를 시작하는 한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국토부 승인과 울산권 광역철도 확충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주변 공영주차장에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주요 교차로에 스마트 교통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2022년까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단속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100%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 상부시설 착공과 울산신항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착공으로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의 토대를 다지고 삼남물류단지 인수인계와 중고차 수출 증진 및 수출단지 조성 타당성 분석 추진을 통해 물류단지 활성화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울산환경공단 설립 추진 등 생태정원도시로의 이행을 가속화하고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에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태화강이 명실상부한 국가정원으로 안착하도록 관광 콘텐츠 발굴과 시설개선,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과 대기오염 측정망 확대 등 대기·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를 늘이고 하수도 사용료를 단계적으로 현실화하면서 하수처리 인프라 신증설과 노후 하수관리 정비 등 공공하수도 관리에도 효율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00만 그루 나무 심기 추진, 미집행 공원·녹지 중 대왕암공원을 비롯한 5개 공원과 국가산단 주변 완충녹지를 우선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생활권 도시림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송수관로 복선화와 야음·강동 배수지 증설, 원수와 정수 수질검사 항목 확대 등 안전한 상수도 공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
저소득 독립유공자 유족 생활지원수당 지원 등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정비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위기가구의 최저생활 보장 등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한편 복지종사자를 위한 복지 증진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모든 출산가정 지원금 지급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다둥이 행복렌트카 지원,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등을 통해 보육 부담을 덜면서 민간에 위탁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구군에서 직접수행으로 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상반기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생활 안정, 여가 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위성항법장치 배회감지기 보급,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 개소, 장애인 콜택시 구·군 동일요금 적용 등 장애 특성별 맞춤형 지원에도 힘쓸 방침이다.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 개소, 문화파출소 운영, 수운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개관 등 생활 속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나선다.
창작장려금 지원에 이어 올해부터 창작안정자금 융자를 통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는 한편 울산국제영화제와 비보이 페스티벌 개최 등 문화의 다양성 증진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반구대암각화 보존관리계획 수립과 안전관리 정밀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울산시민단 운영, 기획 다큐멘터리 제작 등 전략적 붐업 조성을 통해 울산의 첫 세계유산 등재에 행정력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광전담기관 설립을 추진하고 산업관광 활성화와 관광케이블카 설치 추진, 기박산성 의병 역사테마파크 조성 등 울산만의 특화 프로그램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울산전시컨벤션센터를 비롯해 관광산업의 성장 저변을 넓히는 데에도 매진할 방침이다.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장애인체육, 평생체육을 고르게 지원하고 2021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장 개보수와 사전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7개 성장다리를 비롯한 역점사업의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예산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시장공약 이행률 제고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주력하는 한편 젊은 도시 울산의 상징인 청년 기 살리기를 중점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알리고 유튜브와 에스엔에스 서포터즈 등 바이럴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감사 행정과 공익제보 활성화 등을 통해 체감형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민선 7기 핵심 가치인 시민주권 실현을 위해 소통참여단을 새롭게 운영하고 민간단체와의 소통데이를 정례화하는 한편 열린시민대학을 본격 운영함으로써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1년 6개월 동안 도전과 혁신으로 불황탈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그동안의 노력을 토대로 2020년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울산 재도약을 이뤄내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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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 ‘적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12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및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했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 급수과정별 27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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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 2020년 상반기 무대 시설물 정기 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0년 상반기 원활한 공연 준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대 시설물 정기 점검을 오는 2020년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대 시설물 정기 점검은 공연법에 따라 무대시설물 전반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자체 안전점검으로 무대 기계, 조명, 음향 등 분야별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소공연장의 무대 기계설비는 무대 상부 배턴 114개, 무대 하부 설비 25개, 무대 조명설비는 조명콘솔 등 22종 886개, 무대 음향설비는 스피커 등 10종 375개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연장 무대 시설 안전진단 시행세칙의 무대 시설 자체 안전검사 기준에 따라 무대 기계시설물 전반에 대해 작동 상태 및 구동부 마모 여부 등을 육안 점검하다.
조명 및 음향설비에 대해는 장비 작동 점검 및 소모성 부품 등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주기적인 무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욱 안전한 최적의 환경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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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태풍피해벼 매입 가격 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이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1포대에 6만5,75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벼 1등급 기준 6만 7,050원보다 2% 낮은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10월부터 12월 전국 산지 쌀값 평균 18만 9,964원을 환산해 이같이 결정했다.
울산시는 공공비축미 매입 당시 기 지급한 중간 정산액 3만원을 제외한 차액을 12월 31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계좌이체를 통해 일괄 지급하며 산물벼는 포장비 894원/40kg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급한다.
또한 잦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벼 생산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저품질의 저가미가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입한 태풍피해벼에 대한 매입 가격도 잠정등외 A등급이 3만 7920원으로 결정됐다.
태풍피해벼 역시 매입 당시 기 지급한 중간 정산액 2만원을 제외한 차액을 12월 31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계좌이체를 통해 일괄 지급한다.
한편 울산시는 2019년 공공비축미곡 1,834.4톤, 태풍피해벼 177.12톤을 매입 완료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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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승센터 구축사업 활성화 기여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추진한 ‘환승센터 구축사업’이 지역 교통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국비 62억원도 확보했다.
울산시 환승센터 구축사업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 정비사업’과 ‘태화강역 환승센터 사업’ 등이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울산역 이용자들의 환승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국비를 신청하였으나 복합환승센터와 인접해 있지 않다는 이유로 국비를 받지 못해 전액 시비로 추진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난 3월 광역교통업무를 전담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환승센터가 정책적 지원사업인 점에 착안하고 타 도시 지원 사례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논리를 개발하고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한 결과 총 사업비의 30%를 국비로 확보했다.
총 사업비 497억원 중 149억원 정도의 국비를 확보한 셈인데 2020년 30억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연차별로 지원 받게 됐고 그 만큼 시비를 절감하게 됐다.
‘태화강역 환승센터 사업’은 2021년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 태화강역 이용자들의 원활한 환승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2020년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현재 분산된 버스, 택시 등의 교통수단 환승 공간을 태화강역 역사 신축과 더불어 한 곳으로 모으고 환승 주차장과 버스 회차 시설, 충전시설 설치 등 환승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한다.
여기에 총 107억원이 소요되는데 이 사업에도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승센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고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점과 다른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환승센터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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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 시책 지자체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 시책 지자체’로 선정되어 ‘대중교통 시책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대중교통의 효과적·체계적인 계획 및 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2년마다 실시한다.
평가 내용은 전국 16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4개 부문 60개 과제다.
울산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추진’, ‘수소연료전지 버스 시범 운영’,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개최’사업을 추진해 특·광역시로 분류된 A그룹을 대표해 우수 시책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기회도 가졌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은 현 정부의 비전인 생활비 절감을 위한 국정과제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2년간 추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 혼잡 및 환경오염을 개선코자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교통혁신추진단 이기훤 주무관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확대·발전’ 유공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소연료전지버스 시범 운영’은 2030 세계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수소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소소연료전지 버스를 시내버스 정규 노선에 투입, 1년간 시범 운영해 환경오염을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대중교통국제정책포럼은 2017년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대중교통 신기술과 모범 사례 등을 공유하고자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대중교통포럼과 함께 개최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분위기 조성과 생태산업도시 울산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대중교통 시설, 그리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책을 발굴하고 노력한 결과,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우수 시책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