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제도 개선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납세자 편의를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제도가 개선된다.
울산시는 세무서에서만 가능하던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가 올해부터는 지자체에서도 가능하도록 제도가 변경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 되면 국세인 소득세와 지방세인 지방소득세를 세무서에서만 신고·납부가 가능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구·군청에서도 가능해져 세무서와 먼 곳에 거주하는 납세자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홈택스에 접속해 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자와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고 울산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등 생활 속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개인 납세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0-01-06
-
2035년 울산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민 설문조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3일까지 ‘2035년 울산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울산시는 최근 수립된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 계획의 정책 방향을 반영하고 도시의 미래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재검토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2035년 울산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2035년 울산 도시기본계획’ 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등 시민과 함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읍·면·동별 통장, 이장 등 주민대표 의견 수렴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또한 1월 6일부터 5일간 시청 제2별관 1층과 고속철도 울산역, 롯데백화점 등에서 현장 설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도시기본계획 수립 지침’에 따라 20년 기준으로 5년마다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국가 정책의 변화와 저성장, 저출산 등 경제·사회적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35년을 목표로 하는 울산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장기적 도시 발전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도시관리계획 등 각종 하위계획의 지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35년 울산 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공청회, 행정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1월 최종 확정·공고될 예정이다.
2020-01-06
-
지난해 경매 전 농산물 576건 중 4건 부적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 잔류 농약 검사 결과, 0.7%가 부적합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경매 전 농산물 576건을 대상으로 프로사이미돈 등 195종의 잔류 농약을 검사한 결과 부추, 고추, 오이, 홍고추 등 4건이 잔류 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약 성분은 살균제 2종과 살충제 2종이었다.
특히 고추에선 저독성 살충제인 페노뷰카브가 잔류 허용기준 보다 20배 초과 검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전량 압류 폐기했으며 전국 시·도 행정기관 및 생산지역 해당 기관에 즉시 통보해 출하·유통 금지 조치했다.
지난해부터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전면 시행으로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허용기준이 강화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련 기관의 홍보 및 교육으로 관내 농산물 생산자가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준수한 결과 부적합률이 2018년도 1.4%에서 지난해 0.7%로 50%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확대하고 농산물 검사 품목을 다양화하는 한편 올 1월부터 경매 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6
-
울산시 ‘2020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식품위생업소의 자발적인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업소에 대한 지원책으로 ‘2020년도 울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울산시 관내 신고 및 등록된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소이며 영업에 필요한 기계 설치, 조리시설 및 화장실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자금에 한해 융자 지원된다.
다만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 잔액이 남은 업소의 경우는 제외된다.
2020년 융자는 총 5억원이며 융자 한도액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업소는 최대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접객업소 5,000만원이다.
융자 조건은 연리 0.5%,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영업자는 관할 구·군 위생부서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시행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식의약안전과 또는 관할 구·군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06
-
울산안전체험관 지난해 12만 4,600여명 방문
울산안전체험관
[충청뉴스큐] 지난 2018년 9월에 개관한 울산안전체험관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울산안전체험관을 찾은 체험객수가 12만 4,6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안전체험관의 인기 비결은 최근 지진 및 대형 화재 등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데 가상 재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울산안전체험관을 많고 있다.
전체 6개 체험 코스 중 생활안전이 51.4%로 가장 많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원자력과 지진, 어린이 안전마을, 화학, 응급처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체험객의 비율은 유아를 비롯한 초·중·고등학생이 9만 2,264명으로 전체의 74%였으며 성인은 19.4%를 기록했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이 각 2.5%와 1.8%로 나타나 사회적 취약계층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이다.
또한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울산광역시 교육청과 학생 안전 체험교육 업무협약 체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전국 최초’ 산업안전체험 교육장으로 인정, 일반인 심폐소생술 전문교육기관 인증, 2019년 우수디자인 선정 및 색채 대상 수상, 체험객 편의를 위한 안전도서관 설치 등이 있다.
울산안전체험관 공해용 관장은 “개관 이후 울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다시 시작하는 2020년은 체험관 전 직원이 초심의 마음으로 체험객 한 명 한 명을 최선을 다해 안전 지킴이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6
-
울산시, 설 성수품 물가 중점관리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물가안정 대책과 지역경기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 기간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산물, 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관리한다.
중점관리 16개 품목은 농산물은 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임산물은 밤, 대추, 수산물은 명태, 오징어, 갈치, 고등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이다.
울산시는 우선 구·군별로 공무원, 물가조사 모니터단,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지역물가 안정 대책반’을 편성한다.
대책반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를 현장에서 지도·점검한다.
간부 공무원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한다.
아울러 울산시는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올해 울산페이를 1,0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울산페이는 소비자에게는 상시 구매 5% 할인과 소득공제 30% 지원이 있고 가맹점에서는 결제수수료가 없는 혜택이 있다.
또한, 설 계기 소비 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개인 할인 구매 한도를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월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하고 전통시장 8개소 주변 도로 주차 허용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가안정 대책반 가동과 울산페이 확대 발행,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해 설 명절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3
-
울산시, 2019년 겨울철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겨울철 전력 소비가 많은 공공기관과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에 대해 오는 2월 말까지 겨울철 에너지 절약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 9개소와 공공기관 2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펼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온도 제한 및 근무시간 중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복도 조명 부분 소등, 엘이디 조명 보급 현황,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 현황, 에너지 지킴이 지정과 운영 현황 등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26개 공공기관 에너지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교육을 오는 1월 21일 개최한다.
또한 남구 현대백화점 일원에서 내년 2월까지 한국에너지공단 및 남구청과 합동으로 문 열고 난방 영업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계도 캠페인도 지속 실시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도한 전열기 사용 자제 등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에 많은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3
-
장애아동 위한‘2020년 겨울 달팽이학교’개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장애아동을 위한 ‘2020년 겨울 달팽이학교’가 개설, 운영된다.
울산시는 울산장애인부모회 주관으로 지난 2019년 12월 30일부터 오는 2020년 1월 31일까지 ‘2020년 겨울 달팽이학교’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은 총 163명이며 주요 학습 내용은 체육, 미술, 놀이, 체험활동, 미디어수업, 사회성 향상 등이다.
교육은 ‘용인대으뜸태권도’ 등 15개 민간기관이 맡고 각 기관별로 20일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1억 4,500만원이며 울산시가 1억 2,50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2,000만원은 참가 학생들이 부담하게 된다.
울산시교육청에서는 86명의 사회복무요원을 지원한다.
이번 2020년 겨울 달팽이학교 입학식은 1월 3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울산대학교 아랑가요제 등에서 대상을 차지한 전자연 씨의 공연과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다름이 모여 예술의 꽃을 피우는 차이’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 기관 및 달팽이학교 소개, 참가자 선서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 선서는 이번 학기 참여 학생 163명을 대표해 김보규, 이혜원 학생 등 2명이 달팽이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겨울을 보낼 것을 다짐한다.
한편 달팽이학교는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해 방학 동안 가정 내에 방치되기 쉬운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활기차고 효율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06년 여름방학부터 개설된 이후 그동안 29회에 걸쳐 6,500여명의 장애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등 장애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교육의 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01-03
-
울산시,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의 탈선과 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구·군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영업 중인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및 청소년 유해약물 등을 판매하는 업소 등이다.
단속 내용은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 단란주점이나 유흥주점, 무도장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고용, 숙박업소의 청소년 혼숙, 노래연습장이나 피시방에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전화대화방 광고물 등을 일반인들이 통행하는 장소에 설치, 만화까페 등에서 청소년 유해매체물을 청소년에게 제공, 주류·담배 판매 제한 및 유해업소 출입·고용 제한 표시 부착 여부 등 청소년의 탈선과 관련된 행위이다.
특히 울산시는 업주들이 청소년 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홍보물을 점검 현장에서 집중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는 위반 내용 및 법 조항에 따라 검찰 송치 또는 행정처분, 시정명령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저해하는 유해업소의 불법 행위를 단속해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정서 함양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3
-
보건환경연구원, 겨울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보건·환경 분야의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1월 9일부터 30일까지 주 2회, 보건·환경 분야의 각종 실습으로 진행되며 회당 교육 인원은 10명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실습 프로그램은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체 모기·진드기 관찰’, ‘하얗게 화장한 식품은 안전할까?’, ‘우리 몸의 시소 페하 알아보기’ 등 7개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및 전화를 통해 1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연구원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과정’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견학 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해 연구원의 역할과 연구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구원의 기능을 알려가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실험과 일상생활 속 과학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