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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독거노인 한파 피해 예방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 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파 대비 물품은 한파가 재난으로 규정되면서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 속에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온열매트 4,345개로 노인돌봄기관에서 지난 11월 25부터 5일간 가정방문을 통한 선호도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
이날 지원된 온열매트는 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6개의 노인 돌봄기관 사회복지사들을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한파와 같은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예방으로 여름철에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마을 이·통장 등 재난도우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금융기관, 관공서 경로당 등을 활용해 한파·무더위쉼터를 625개소에서 93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겨울철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기후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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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5년 만에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수수료 인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5년 만에 울산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수수료가 인상된다.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하고 음식물을 배출시킨 사람이 수수료를 부담하는 배출자 부담 원칙 실현과 각 기초자치단체의 음식물 처리비 재정 부담이 악화되어 공공지출을 줄이려는 목적이다.
울산시는 5개 구·군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수수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수수료는 2008년 종량제 시행 이후 2015년도에 구·군별로 10 ∼ 20원 인상된 바 있다.
중·남·동·북구는 현재 1리터당 50원인 배출 수수료를 내년부터 해마다 10원씩 3년간 인상해 2022년 80원으로 올린다.
식당 등 소규모 사업장 배출 수수료는 같은 기간 1리터당 100원에서 해마다 20원씩 인상해 160원으로 인상한다.
울주군은 1리터당 36원에서 해마다 8원씩 인상해 60원으로 소규모 사업장은 36원에서 해마다 10원씩 인상해 66원으로 올린다.
각 지자체가 음식물 배출 수수료를 인상하는 것은 배출 수수료 주민 부담률이 39.4%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60.6%는 각 구·군 자체 재정으로 부담해 재정이 악화된 까닭이다.
이는 음식물 배출 수수료 중 음식물 배출자가 부담하는 비율이 40% 미만이라 나머지는 모두 지방재정에서 처리된다는 것이다.
2018년 기준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을 보면, 중구 33억 9,000만원, 남구 48억 6,000만원, 동구 24억 6,000만원, 북구 33억 5,000만원, 울주군 36억 1,000만원 등 총 177억원으로 주민 부담률을 제외한 107억원을 각 기초단체가 부담했다.
울산시는 향후 3년간 인상해 주민 부담률을 64%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상되면 중구 8억 6,000만원, 남구 14억 6000만원, 동구 5억 6,000만원, 북구 7억 9,000만원, 울주군 6억 2,000만원 정도 재정 지출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배출수수료가 인상되어도 실제 주민 1인당 1년에 내는 배출 수수료는 9800원, 인상폭은 3600원 정도이다”며 “상대적으로 구·군 재정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더 크고 환경부도 쓰레기 배출 감소와 배출자 부담 원칙 차원에서 주민 부담률을 80% 수준으로 인상하라고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구·군은 올해 물가대책위원회 및 관련 조례규칙 심의 등 개정 작업을 완료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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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 울산공항 정기 취항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소형 항공운송사업자 ‘하이에어’가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울산~김포 노선을 매일 왕복 3회 정기 취항한다고 밝혔다.
하이에어는 지난 2017년 12월 설립해, 2018년 12월 소형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취득했고 2019년 12월 9일 안전 운항 능력에 대한 모든 검증을 완료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를 발급 받았으며 12월 12일부터 울산~김포 노선을 매일 왕복 1회씩 부정기편으로 운항 중이다.
하이에어 항공기재는 유럽 양대 항공사인 프랑스의 에어버스와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의 합작사인 에이티알사의 72-500기종이다.
이 기종은 동급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연료비를 40% 정도 줄이는 친환경 기체이며 기존 72석의 좌석을 50석의 프리미엄급 좌석으로 개선해 이용객에게 경제적인 비용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하이에어는 울산 시민에게 항공운임 상시 10%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지역 학생 및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장학 및 복지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울산 기반 지역 항공사로서의 이미지를 다지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에이티알 72-500 시리즈를 매년 2대씩 총 10대를 도입해 울산~김포 노선뿐만 아니라, 울산~여수와 울릉도 등 국내 노선 확대와 일본, 중국 등 단거리 국제선 노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이에어 정기 취항으로 울산시민들의 항공 교통 편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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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국제적 공인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안전과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12월 30일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에 ‘방재안전도시’ 인증신청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방재안전도시’ 인증은 재난 복원력이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가입된 도시 중 재난 위험을 감소시키고 피해 발생 시 재난 복원력에 있어 모범이 되는 도시를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에서 국제적으로 인증해주는 제도다.
현재 세계 25개국 47개 도시가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받았으나, 국내 도시 중에는 아직 인증을 받은 곳이 없다.
울산시는 지난 2014년에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위해 재난 복원력이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가입한 이후 다양한 재난안전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왔다.
우선 홍수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와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기반 홍수재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울산의 안전 불안 요소인 밀집화된 원자력 발전소와 노후화된 석유화학공단 고위험 시설의 노후화 등 울산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맞춤형 ‘지진방재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밖에 ‘산업 안전과 경제가 상생하는 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울산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현재 및 미래의 재난 위험 경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에 울산시-맨체스터시 간 재난 경감 업무협약 체결과 유엔재해위험경감사무국 지피2019 회의에 참석해 공식 성명 발표와 국내외 각종 회의 참석 등을 통해 재난 위험 경감 우수 사례 등을 홍보하는 등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위해 노력해 왔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며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통해 울산시의 재난 경감 모범 사례와 경험을 세계 각국의 도시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세계를 만드는 데 동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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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 청도군 운문면 터널로 연결됐다”
운문터널
[충청뉴스큐] 울산시 울주군과 경상북도 청도를 잇는 ‘운문터널’이 4년의 공사 끝에 연결됐다.
울산시는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운문터널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31일 새벽 12시부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고 공사는 울산시와 경상북도 간의 협약을 통해 연장이 더 긴 경상북도에서 수행했다.
사업비 총 427억원이 투입되어 길이 2.4㎞, 폭 11.5m 규모로 지난 2015년 11월 착공됐다.
울산시 구간은 연장 1.0㎞이다.
운문령 고갯길을 넘어가는 기존 도로는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와 심한 굴곡으로 그동안 사고 위험이 높았으며 특히 겨울철 강설 시 교통이 전면 통제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번 운문터널 개통으로 이동 거리가 당초 4.55㎞ → 2.4㎞ 로 줄어들고 통행시간도 약 10분 정도 단축됐다.
이에 따라 물류비용이 연간 300억원 정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 지역 간의 교류 확대는 물론 접근성이 좋아져 영남알프스 산악 관광 활성화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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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엄점용 주무관,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울산시 엄점용 주무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으로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 소속 엄점용 주무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엄점용 주무관은 2002년 신지식공무원, 2012년 청백봉사상, 2018년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고 전문가를 달인으로 선발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행정안전부는 2011년부터 기관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검증하고 공적사항에 대한 현지 확인 및 달인선정위원회를 거쳐 매년 전국 10명 내외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엄점용 주무관은 공고 졸업 후 1991년 공직에 입문 후 28 년간 상수도 정수공정 한 우물을 판 전문가로 지금까지 수돗물 25억 5000만 톤을 정수·공급했다.
주경야독으로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제적 품질·환경·안전·보건 분야 통합경영 시스템을 인증받아 고품질 친환경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우수제안 7건, 발명특허등록,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과제 20건 등 창안 시책을 통해 175건의 공정 개선으로 정수처리 비용을 절감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엄 주무관은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되어 공무원 사회에서는 그랜드 슬램의 영광을 달성했다 이는 평소 근면 성실하고 적극적인 사고로 일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수상자에게 국외 연수 등의 인사 특전을 제공하고 업무 노하우를 전파해 공직사회에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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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비상대비 확립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비상대비 확립 유공’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지난 5월 실시한 을지태극연습과 6월 실시한 충무훈련에서 비상대비 계획 수립, 도상 연습, 토의형 연습, 실제 훈련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 전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영상회의 시스템을 갖춘 통합방위종합상황실 설치, 통합방위 주요 기관과의 폐쇄회로텔레비전 영상자료 공유체계 마련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보환경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지만 비상대비태세 확립은 시민의 생존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므로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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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년 기후변화 동아리 활동 발표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2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청소년 기후변화 동아리 활동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탐구활동, 교내외 캠페인 등 올 한해 기후변화 동아리 활동을 정리하고 그간의 활동 내용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생활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19년 청소년 기후변화 동아리 활동의 교육·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멘토들을 10개 고교에 지원했으며 184명의 학생이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
동아리에 가입한 학생들은 1년 동안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탐구활동 및 팀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교내외에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캠페인 활동, 환경페어 등 행사에 참여해 저탄소 녹색생활 홍보 등의 활동을 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8개 고등학교가 참가해 그간 활동 사례와 성과를 발표하고 최우수 1팀, 우수 2팀에는 울산시장상을, 장려 2팀에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위원장상을 수여한다.
최우수팀에 30만원, 우수 2팀에 각 20만원, 장려 2팀에는 10만원의 시상금도 지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저탄소생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청소년 기후변화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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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관광 홍보 웹툰 공모전 입상자 13명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관광홍보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울산관광 홍보 웹툰 공모전’은 올해 처음부터 실시됐으며 지난 8월 2일 공고해 90일간의 접수기간을 거쳐 12월 10일 심사했다.
심사는 웹툰 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작품성, 창의성, 주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입상자는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2명, 장려상은 청소년 4명 및 성인 5명으로 총 13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청소년 부문 남외초등학교 김가은 양이, 성인 부문은 이지윤 씨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울산시장상이 수여된다.
시상금은 청소년 부문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이며 성인 부문은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인데 울산페이로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작품들은 내년에 울산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울산관광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울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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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울산누리 에스앤에스서포터즈’출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제5기 울산누리 에스엔에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표창패·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된다.
‘제5기 울산누리 서포터즈’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간 공개모집을 실시해 신청자 97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5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서포터즈는 대학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서포터즈는 울산의 문화와 축제 등의 현장 활동 사진 및 자료들을 시에 제공하고 시정 주요 시책을 에스엔에스를 통해 공유하고 홍보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울산시의 다양한 소식들이 시민들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맡는다.
울산시는 2년의 임기가 종료되면 활동 우수 서포터즈 5명을 선발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생하고 진솔한 소식을 전하는 서포터즈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매년 우리 시 에스엔에스 팔로워 수가 증가할 수 있었다”며 “뉴미디어 매체를 통한 홍보가 중요해진 만큼 제5기 울산누리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