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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송년 제야 및 신년맞이 행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기해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제야 행사와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맞이 행사가 시민의 안녕과 민선 7기 시정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진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송년 제야 및 신년맞이 행사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2019년 12월 31일 오후 10시부터 2020년 1월 1일 0시 30분까지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음악회, 울산대종 타종 행사, 불꽃놀이, 소망지 태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신년 가훈 써주기 및 소망지 쓰기와 복조리 나눠주기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따뜻한 음료도 준비된다.
송년음악회는 조성모, 김연자, 캔, 근수, 최현상, 최상, 정정아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멋진 음악을 선사한다.
울산대종 타종식은 자정부터 10분간 관계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48명이 6개조로 나눠 모두 33번을 친다.
타종 대상자는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다.
일반시민은 시정발전 유공자, 시민에게 희망을 준 인물, 나눔을 실천하고 헌신 봉사한 시민 등 구·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신년맞이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장 등 기관·단체장들의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 소망지 태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민선7기 7개의 성장다리 사업을 통해 새롭게 웅비하는 울산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2020년을 시민과 함께 맞이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많이 참석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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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노사 2019년 단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26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단체협약’을 체결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1월 1일 노사 교섭위원 간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단체교섭을 진행했다.
이후 여러 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총 121개 조문에 최종 합의했다.
주요 단체협약 사항은 근무조건 개선,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후생복지 향상 등이다.
특히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와 ‘직원 보호’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 협약 성과로 꼽힌다.
먼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의 경우‘모성 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이라는 하나의 장을 마련해 출산과 육아를 적극 지원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임산부 및 육아가 필요한 직원이 희망하는 경우 인사상담을 통한 전환 배치가 이뤄지고 만 4세 이하의 자녀를 둔 직원에게 연간 3일의 보육 휴가가 부여된다.
부부 공무원의 경우 자녀를 돌봐야 한다면 1명에 한해 비상근무가 제외되고 20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 대해 장기근속휴가 확대 등이 실시된다.
또한, ‘직원보호’ 대책으로는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과 민원업무 등을 주로 수행하는 감정노동 직원의 보호 대책 등이 포함됐다.
울산시 노사 관계자는 “공직사회가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과 출산·육아 직원에 대한 배려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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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민신문고 운영 결과 울산시, 전국 광역단체 중‘1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민신문고 운영 실태 점검에서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18년 10월 1일 ~ 2019년 9월 30일까지 1년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처리된 국민제안 중‘2019년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내용은 처리 신속성, 정책 반영도 활성화 노력 등 국민제안 운영 전반이다.
울산시는 접수 신속성 3위, 처리기한 준수율 2위, 정책 반영도 2위를 받았다.
종합점수는 상위 기관 중 국민 생각함 정책 협조, 포상 중복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우수기관 순위는 울산광역시 1위, 부산광역시 2위, 전라남도 3위로 기초자치단체는 울산시 울주군이 2위로 평가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민제안에 대해 정책 반영 여부 등 신속·정확한 제안 처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채택된 제안의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제안의 적정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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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기술센터 2019년 농업기술보급혁신대회 ‘최우수 기관’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는 ‘2019 농업기술 보급 혁신 경진대회’에서 신기술의 현장 실용화 촉진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실적과 연계성, 개발기술의 수집·분석·가공·사업화 실적, 신기술 보급을 통한 일자리 창출 성과 등의 지표로 1년간 추진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농업기술센터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울산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 연구개발 및 사업화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업기술 보급 유공자로는 김소영 지도사가 행정안전부 장관과 농촌진흥청장 표창, 최현용 지도사가 농림축산식품부 표창, 윤상목 지도사가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윤주용 소장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이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농촌지도사업을 펼쳐 영농신기술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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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열 번째 학술총서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 발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열 번째 학술총서로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총서는 조선 후기인 1887년부터 1888년까지 언양현감을 지낸 윤병관이 임기가 끝나고 받은 만인산과, 윤병관과 관련된 유물에 대한 학술연구자료이다.
윤병관은 파평윤씨 판도공파 31세손으로 본래 윤병덕이며 자는 치도, 호는 우재이다.
1848년 현재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서 태어났고 1872년 무과급제로 관직을 시작해 통정대부에 올랐다.
언양현감과 종성도호부사를 지냈다.
1887년 1월 21일에 언양현감으로 부임해 1888년 6월에 내금위장으로 임명되어 상경하기까지 1년 5개월을 언양에서 거주했다.
만인산이라는 것은 햇빛을 가리는 일산의 일종으로 처음에는 의장품의 하나로 사용되다가 19세기에 이르러 지방의 사람들이 지방관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고을 사람들의 이름을 수놓아 만들어지게 됐다.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은 1888년 7월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通訓大夫 行 彦陽縣監 尹侯秉寬 淸德善政 永世不忘 萬人傘’이라는 송덕문과 함께 수산을 바치는 약 1,115명의 이름과 직함이 적혀있다.
울산박물관은 만인산과 과거 모습을 되찾고자 유물을 기증받은 그 해인 2016년 6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보존처리를 진행했다.
그리고 보존처리를 통해 과거의 온전한 모습을 찾은 만인산은 울산박물관 상설전시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다.
만인산에 대한 연구는 기증자 윤정열 씨가 2016년 1월 26일에 고조부인 윤병관의 만인산을 비롯한 유물 38건 47점을 울산박물관에 기증하면서 시작됐다.
기증자인 윤정열 씨는 울산과 아무런 연고도 없지만, 고조부인 언양현감 윤병관의 인연을 찾아 울산박물관에 기증해 줬다.
울산박물관은 이에 대한 감사와 만인산이라는 흔치 않은 유물의 가치를 찾기 위해 열 번째 학술총서의 ‘주제’로 선택하게 됐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만인산과 관련 유물에 대한 해제와 번역, 그리고 고증 연구자료를 토대로 학술총서 발간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땀으로 만들어진 연구 자료가 향후 울산 지역사 연구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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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로당 실내공기질 비교적 양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인 여가복지시설 중 경로당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 결과, 대부분의 시설에서 실내공기질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건강 민감계층 이용시설이면서 ‘실내공기질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관내 경로당 중 구·군별로 선정한 20곳에 대해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됐다.
검사항목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 4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18개 시설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개 시설은 이산화탄소 항목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는 냉방 장치 가동 시 환기 부족 등에 의한 것으로 하루 3번, 1회 30분씩의 자연환기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하다.
연구원은 기준 초과 시설 2개소에 대해서는 재방문을 통해 원인 진단 과 공기질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재검사를 통해 모든 항목이 적합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노인 여가복지시설 중 경로당은 건강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로 실내생활이 많아 실내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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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쇠부리소리,‘울산시 무형문화재 제7호’지정
울산쇠부리소리,‘울산시 무형문화재 제7호’지정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울산쇠부리소리’를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하고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쇠부리소리’는 쇠를 다루는 작업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울산의 지역적 특징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화자산이라는 평가를 받아 이번에 울산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쇠부리불매소리, 쇠부리금줄소리, 애기어르는 불매소리, 성냥간 불매소리로 구성되어 있는 울산쇠부리소리는 1981년 정상태가 두서면 인보리에 생존해 있던 마지막 불매대장인 고 최재만의 구술과 소리를 전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어 이듬해 동부지역 도덕골의 고 김달오의 쇠부리소리를 채록해전승되고 있다.
울산쇠부리소리의 보유단체로 인정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는 2005년 울산달내쇠부리놀이보존회로 시작해 현재까지 울산쇠부리소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시는 보존회 구성원들 모두 전승 주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으며 전승 기량 등이 탁월하고 활발한 전승 활동으로 보유단체 인정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쇠부리소리는 삼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생산이 이루어진 산업도시 울산의 자부심을 북돋우는 중요한 문화자산으로 지속적인 자료 수집, 연구와 활용을 통해 계승·보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형 문화유산은 지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동시에 우리의 미래를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재이다"면서 "문화재 전승·보존뿐만 아니라 무형유산 발굴을 더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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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울산 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내년도에 새롭게 바뀌거나 개선되는 시정에 대해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7대 분야 83건의 ‘2020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7대 분야는 일자리·산업·경제 분야, 안전·소방, 환경·녹지, 복지·여성·건강, 문화·관광·체육, 교통·도시, 행정·시민생활로 분류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보면, 일자리·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체계적인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종합 허브기관인‘일자리재단’이 1월 출범 계획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페이 1,000억원을 발행하고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도 운영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상권 보호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꾀한다.
수소자동차 보급 지원은 1,457대이며 수소충전소도 확대된다.
2019년 11월 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수소연료전지 무인운반차·지게차·수소튜브트레일러 운행 실증 상용화가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울산 7 BRIDGES 전략 중 하나인 수소 산업을 지속적,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이 더욱 탄탄해 질 전망이다.
안전·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직 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고 그간 시도별 조례로 운영하던 소방특별회계를 법률로 격상하는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하는 국가의 책임과 지원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 의료시설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스프링클러 설비 대상과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 대상을 확대하는 등 안전 관리와 예방을 최우선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기존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탄소포인트 제도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하며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 배출원 총량관리제 시행과 2019년까지 유예되었던 질소산화물에 대한 배출부과금도 최소 부과 농도 초과시 부과된다.
하수도 사용료 인상과 음식물류폐기물 배출 수수료도 단계적으로 인상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비용을 현실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지·여성·건강 분야에서는,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액을 높여 시술 부담도 줄게 된다.
3자녀 이상 출산가정의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정책을 계속 유지하고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4자녀 이상의 가정에는 3일 이내 범위에서 다둥이 행복렌트카 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이 낳고 키우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단가를 인상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급여 지원 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독립유공자 유족 생활지원 수당을 신설해 사회 복지망을 더욱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경제적 소외계층에 지원하던 통합문화이용권 금액을 기존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하며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울산 콘텐츠코리아 랩’이 3월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예술인이 창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창작안정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울산관광재단’의 설립 추진과 울산시티투어버스 노선 변경 등 문화관광 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도시 분야에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게는 선불교통카드를 지원하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범위가 확대되고 군 지역 요금상한제를 폐지해 울산 전 지역의 이용요금이 4,500원으로 통일된다.
울산공항에 울산~김포 노선인 하이에어가 신규 취항하고 울산~함양 고속도로 밀양~울산 구간이 2020년 12월 경 개통 예정이다.
하늘길과 동서 도로축이 확대돼 교통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최초 실효가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이에 앞서 도시계획시설결정의 고시일로부터 10년이 지나 실시계획을 작성하거나 고시일로부터 5년 이내 토지수용 재결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에 대한 효력상실 제도도 1월 1일부터 도입된다.
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가 전면 지원되며 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자격과 범위도 확대된다.
장학사업 위주의 ‘울산인재육성재단’을 평생교육진흥과 장학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범시켜 전문화된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대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 ’ 새소식’으로 접속하면 각각의 제도·시책에 대한 내용과 담당부서의 전화번호가 함께 기재되어 있어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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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자 배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래신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초경량 무인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자격증 취득 직원은 울산시 토지정보과 이재진 주무관, 김용현 주무관, 중구 민원지적과 이재홍 주무관, 남구 토지정보과 배경환 주무관 등 4명이다.
이들은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어 지정 전문교육기관에서 3주 조종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증을 취득했다.
23일부터 27일까지 1주 동안 해당 분야에 특화된 후처리 소프트웨어 처리능력 등 임무 특화교육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내년에 드론과 워크스테이션 등 장비를 구입해 임무 특화교육을 바탕으로 항공영상을 촬영하고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제작하는 등 즉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항공영상 촬영으로 드론영상 통합관리시스템에 영상을 탑재하고 시계열 공간정보 구축 등 각종 영역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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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연말연시 맞아 국군장병 위문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24일 육군 제7765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한다.
울산시는 이날 송철호 울산시장이 이재열 제7765부대장을 만나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방위에 불철주야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연말연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수고하는 육군 장병들에게 훈훈한 기운이 감돌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운 환경에서 국토 방위와 치안 유지에 전념하고 있는 제7765부대를 포함하 5개 기관에 국군장병과 의무경찰을 위문해 2,0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