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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암각화 국제학술지 ‘고래와 바위그림Ⅲ’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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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국내외 3개국 전문가가 참여한 국제학술지 ‘고래와 바위그림Ⅲ’을 발간했다.
‘고래와 바위그림Ⅲ’은 반구대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규명을 위한 학술연구 자료 확보와 세계사적 가치의 국내외 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학술지는 이들 논문을 통해 포르투갈, 가봉 등의 바위그림을 상세히 소개하고 암각화 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포르투갈, 프랑스 등 총 3개국 전문가들의 연구논문 6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중 5편은 지난 10월 개최한 반구대암각화 국제학술대회 발표 원고를 수정, 보완한 것이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의 탁월한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수록된 논문은 안토니오 마르티노 밥티스타의 ‘포르투갈 코아 계곡의 암각화 : 유적의 발견과 세계유산 등재부터 코아박물관 설립까지’, 호세 리베이로의 201995~1996년 포즈 코아 중등학교의 코아 계곡 암각화 보존 노력’, 히샤르 오스리슬리의 ‘가봉-중서부 아프리카 로페 국립공원의 복합 세계유산 등재에서 암각화의 기여’, 죠프아 에믈리, 장-류익 르껠렉의 ‘대곡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준비를 위한 고려사항’, 김성욱의 ‘반구대암각화에 대한 고고학적 검토’, 하인수의 ‘신석기시대 울산지역의 어로구’ 등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국제 학술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반구대암각화의 탁월한 가치 규명을 위해 국제적 석학들이 함께 저술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사적 가치를 홍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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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늘도 소통한 데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울산, 오늘도 소통한 데이”라는 주제로 ‘소통 365릴레이 공감 피드백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개최된 ‘소통 365릴레이’ 참가자 50명과 공개모집한 일반시민 50명 등 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365 릴레이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바라는 울산과 향후 소통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울산의 미래 비전 대한 진솔한 의견 및 애로사항 청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송철호 시장은 이날 서두에서 ‘상상력이 울산의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울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과 행복 도시를 이끌 원동력으로서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소통 365 릴레이’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구현을 위해 ‘소통을 365일 생활화 하겠다’는 송철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시작된 소규모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로 ‘발언시간을 공평하게 하는 발언 총량제’, ‘각본 없는 타운홀 미팅’ 등이 기존 시민과의 대화와 다른 특징이다.
특히 이번 ‘소통365 공감피드백 간담회’로 44번째를 맞이하며 이번 대화마당은 참가자의 50%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했다는 데 더 의미가 크다.
지난 7월 이후 6개월간 ‘소통 365 릴레이’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소통365 정책간담회 22회, 현장 속으로 21회 등 총 43회 개최됐으며 586명이 참석했다.
총 43회 개최되는 동안 건의사항은 196건이 접수됐다.
이중 약 81%인 158건이 처리 완료됐고 16%인 31건이 처리 중이며 그 외 불가 1건, 장기 검토 2건이다.
‘2019년 11월 말 기준’참석자 기본 현황을 보면 남자가 63%인 369명, 여자가 37% 217명으로 남자가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50〜60대 미만이 51%로 가장 많았고 40~50대 미만 29%, 60대 이상이 10%, 30〜40대 미만이 9%, 30대 미만 1% 순으로 50대 이상이 많았으며 30대 미만 청년층이 다소 적었다.
분야별로 보면, 경제 51%, 시민단체 14%, 환경·종교·복지 각각 7% 등으로 경제 분야가 높게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 새해에도 시민과의 ‘소소하고 통하는 이야기’ 부터 ‘소중하고 통쾌한 이야기’ 까지 진정성 있는 소통365 릴레이 행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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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융·복합화를 통한 미래성장 산업 발굴·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과학기술 융·복합화를 통한 미래성장 산업 발굴·추진 및 지역 주도형 연구개발 생태계 확산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울산시 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 시행계획은 지방정부의 연구개발 기획 및 평가 역량 확충, 지역 거점대학 연구 및 교육 경쟁력 제고 등 7개 분야, 99개 사업을 반영했다.
사업비는 총 3,349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신규 사업은, 울산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사업,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산업 기반 구축,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구축, 바이오데이터 팜 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내연기관차 부품기업의 전기차 전장부품으로의 사업 전환 및 다각화 지원, 조선해양부품기업의 업종 전환 및 스마트 해양부품 제조실증 사업화 지원 사업 등이 새로이 추진된다.
또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울산국가혁신클러스터,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 등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사업 등은 2020년에도 계속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연구개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내 혁신기관, 대학, 기업 등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해 과학기술 중심의 미래성장 산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과학기술진흥 시행계획’은 정부의 제5차 과학기술진흥 종합계획의 연도별 시행계획으로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매년 전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당해 연도 시행 계획을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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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도 높은 생활 밀착형 과제에 초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 청년 기 살리기’ 등 ‘2020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시정 역량을 집중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시민 체감 경제활력 제고와 울산형 산단안전망 구축, 대기질 개선, 출산·육아 여건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방점을 두고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과제는 울산 청년 기 살리기, 울산형 산단안전망 구축, 도시재생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수도소시 울산, 한국인 게놈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산업수도 재도약을 위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청명한 대기환경 조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 반구대암각화 보존 및 세계유산 등재,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사업 신속 추진 등이다.
과제별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 청년 기 살리기’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역량 발휘 기회부여, 성장 기반 조성, 청년 소통 강화 등 청년정책 전반을 체감도 있게 재구성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실현에 청년의 도전과 에너지를 접목코자 하는 내용이다.
‘울산형 산단안전망 구축’은 국가산단 내 지하배관의 유지관리·안전 등 총괄 관리를 위한 전담기관 설립과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수장비 도입, 전문화된 교육훈련장 건립 등 안전도시 울산 건설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는 주거환경 개선을 골자로 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속도를 내고 울산페이 1,000억원 확대 발행, 전통시장 육성 등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사업이다.
‘수도소시 울산’는 수소 그린모빌리티 사업과 수소 시범도시 추진, 수소산업의 체계적·효율적 육성을 위한 연구기관 유치 등 수소의 생산, 저장, 유통, 활용 등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명실상부한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을 담고 있다.
‘한국인 게놈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은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 ‘울산 1만명 게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광범위한 바이오 빅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된 인프라 구축 및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게놈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의 선도를 목표로 한다.
‘산업수도 재도약을 위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반세기 넘게 산업수도로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해 왔던 울산의 재도약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비전으로 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청명한 대기환경 조성’은 대기오염원의 체계적이고 정량적인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질을 개선함으로써 시민 건강 위해요인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은 첫째아 출산지원금 신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설치 등 시민이 원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출산·육아 여건을 조성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구대암각화 보존 및 세계유산 등재’는 20여 년간 장기 미해결 과제인 울산의 맑은 물 확보와 반구대암각화 보존의 동시 해결이라는 울산시민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 설득과 함께 시민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게 된다.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사업 신속 추진’은 외곽순환도로 농소~외동 국도 건설 등 도시 경쟁력 강화와 외연 확대를 위한 도로망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의료 인프라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도 10대 핵심과제는 선언적 개념이 아닌, 보다 현실성 있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과제들로 선정했다”며 “선정된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범시민적인 역량을 모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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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12월‘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 보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2월 문화가 있는 날인 25일 3. 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상영작은 2015년에 개봉한 ‘대호’이며 이날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영화 ‘대호’는 일제 강점기에 지리산에서 호랑이를 잡는 조선의 명포수와 대호 사냥에 나선 일본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에 매혹된 일본군 장교는 조선민족의 정기로 상징되는 대호를 잡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특히 이 영화는 호랑이를 사실적으로 잘 표현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화이기도 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12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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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울산 과학문화인의 밤’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과학문화인의 한 해 동안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의 정보를 상호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과학문화협의회 주관으로 12월 23일 오후 6시 문수컨벤션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울산시교육청, 울산과학문화협의회,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울산 과학문화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과학기술문화 확산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올해 울산에서 이루어진 과학문화 확산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 발표, 울산시 과학문화 발전을 위한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 최윤정 강사, 울산대학교 과학문화회의 김민우 회장 등 2명이 지역 과학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시장 표창패를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과학기술문화인을 적극 지원해 선진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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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혈액 수급 차질’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매년 되풀이되는 동절기 혈액 수급난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10~30대 헌혈층이 갈수록 감소하고 추운 날씨 탓에 야외활동까지 줄면서 동절기 혈액 수급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다음 주부터 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돼 헌혈자 급감에 따른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울산시 혈액 보유량은 4일분으로 적정 기준치 5일분에 1일분이 부족하다.
현재 혈액 보유량은 ‘주의’ 전 단계지만 학생들이 겨울 방학을 앞두고 있고 추운 날씨에 따른 헌혈 활동 감소로 혈액 수급 상황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경우 내년 2~3월에는 혈액 보유량이 주의나 경계 단계로 떨어져 혈액 수급에 차질이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혈액 부족 현상은 추운 날씨와 방학 등으로 매년 되풀이되는 문제다”며 “최근엔 미세먼지 문제까지 겹치면서 야외활동이 전반적으로 줄어 헌혈자 수가 떨어지고 있는 추세지만 20~30대 청년층과 단체 헌혈 독려 등으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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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을 위한 2020 희망 콘서트’ 개최
‘울산시민을 위한 2020 희망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합창단·무용단 등 울산시립예술단이 총출연하고 마술과 마임이 함께 어우러지는 송구영신 특별공연 ‘울산시민을 위한 2020 희망콘서트’가 오는 31일 오후 11시 2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예술감독이자 인하대학교 문화경영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경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양한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김유정국 마술사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또 한국마술협회 이사이자 울산광역시마술협회장인 정병국 마술사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월드스타매직쇼 등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는 태국 희극인 겸 마술사 펩시를 비롯해 이영규, 김민석, 핑키, 슈가 등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술사들이 대거 특별출연해 더욱 신비하고 즐거운 무대로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한 해를 정리하는 1부와 2020년 새해 시작과 함께 출발하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순서에서는 울산시립무용단이 무대에 올라 북과 꽹과리의 어울림으로 역동적인 흥취와 진쇠가락의 멋스러움을 잘 살린 ‘진도북춤’, 화려한 의상과 양손의 부채를 이용한 기교가 조화를 이루어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동작으로 전통의 미를 자아내는 ‘부채춤’, 그리고 힘찬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가락이 흥을 돋우는 ‘신모듬’을 선사한다.
이어 자정이 가까워지는 시간에는 진행자 김유정국과 울산마술협회 회원들이 함께 펼치는 마술&개그 공연과 새해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객석의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서가 마련된다.
2부 순서에서는 차이콥스키의 201812 서곡’이 가장 먼저 연주된다.
이 곡은 표제음악의 걸작 중 하나로 교회 종과 대포 등 정규 관현악곡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악기의 등장이 인상적이며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폭죽이 터지는 영상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조화를 이루면서 환희의 클라이맥스를 연출해 시민들의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
이어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세영 시의장이 시민들에게 보내는 신년메시지도 영상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함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가 연주될 때는 합창단 전체가 전구마술을 펼쳐보이면서 무대 전체를 전구불로 화려하게 수놓는 장면도 선사한다.
이 밖에도,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의 발레곡 2곡과 ‘병사의 합창’, 차이콥스키의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중 ‘중국의 춤’, ‘러시아의 춤’, ‘꽃의 왈츠’ 등이 곡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마술과 함께 펼쳐지면서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2020 희망콘서트’에는 마술을 가미해 새해에 신비롭고 즐거운 일이 더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 특별한 무대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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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로 보행 안전 확보
중구 평산초등학교앞 보행자 자동감기지 작동후 보행전경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 조성과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 를 설치해 운용에 들어갔다.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으면 자동 인식해 녹색신호를 주는 시스템으로 길을 건너려는 보행자가 직접 버튼을 눌러야 했던 기존의 시스템을 적외선 센서로 자동 감지하는 최신의 교통신호시스템이다.
울산시는 지난 9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예산 약 1억 5,000만원을 들여 평산초등학교와 월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등 2곳에 이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곳에 설치된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는 보행자의 무단횡단 예방을 위해 엘이디전광판과 시각장애인의 보행 편의 확보를 위해 음성방송장비, 고효율 엘이디 투광등 설치로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야간 시인성을 높혔다.
또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교차로를 보행자의 사고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등 지지대와 신호등까지 전체를 노란색으로 교체했다.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 등을 설치한 이후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밖에 울산시는 도심지 대단지 아파트 주변과 상가 밀집지역인 현대백화점 후문 주변 등 8곳에 보행자와 교통약자가 더 빠르고 여유있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하는 등 신호운영 체계 조정에도 나서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해 보행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검토해 도입할 예정이다”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해 교통사고예방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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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 만들기’가속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2020년 울산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이 내년 1월부터 추진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2020년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하는 이번 보고회는 2020년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의 추진을 앞두고 전문가의 자문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지진대응 조직의 방재 역량 강화와 대응 능력 고취를 위한 교육, 2019년 지진방재종합계획의 추진 성과 및 2020년 추진과제 보고와 전문가 자문 및 의견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9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맞춤형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가 추진을 앞두고 있다”며 “맞춤형 지진방제종합계획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