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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수상 영예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울산 관광기념품 2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019 울산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24개 작품 중 9개 작품을 지역 부문에 출품해 진민옥 씨의 ‘안녕, 고래야’가 지역특별상을 수상했다.
일반 부문은 남궁선한 씨가 출품한 ‘한글다기’가 장려상에 선정돼 시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이들 입상작에는 ‘한국관광명품’ 브랜드 로고 사용권과 한국관광공사 해외 코리아센터·코리아플라자 전시,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신청 자격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은 이날부터 15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라운지에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관광기념품들이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자랑스럽다” 며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울산의 관광 기념품을 많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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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국가예산 3조 원 시대 열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0년도 국가 예산 확보 3조 원 시대를 열었다.
울산시는 2020년 국가예산으로 국고보조사업 1조 3,339억원, 국가시행사업 1조 4,913억원, 보통교부세 4,463억원 등 총규모 3조 2,715억원을 확보했다고 12월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2조 5,512억원 대비 28.2% 증가한 7,203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2006년 처음 1조 원 대, 2015년 2조 원 대를 돌파한 이후, 5년 만에 3조원 시대를 여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5년간 보통교부세를 포함한 울산시의 국가예산 확보 현황은 2015년 2조 2,144억원, 2016년 2조 4,230억원, 2017년 2조 6,642억원, 2018년 2조 4,256억원, 2019년 2조 5,512억원으로 이번에 확보한 2020년 국가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이다.
울산시는 그동안 보통교부세가 매년 12월말에 확정되어 국가예산 확정 발표시점에 포함하지 못했으나, 올해부터 원활한 예산 편성을 위해 9월 말에 확정됨에 따라 금회부터 국가예산에 포함해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5월부터 조선업 위기로 시작된 지역경기 침체가 내년에도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울산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재정여건을 강조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해 왔다.
그 결과, 반도체 경기침체 등으로 내국세가 줄어 전국170개 교부자치단체 중 167개 자치단체의 보통교부세가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나, 울산은 오히려 전년대비 12.7% 증가한 502억원을 증액되어 처음으로 4,000억원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내국세 총액의 일정비율을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 행정수행경비의 충당 부족분을 보전하는 일반재원으로서 지방자치단체가 국가의 조건이나 제한 없이 자주적인 판단에 따라 현안사업추진에 사용하는 재원
눈에 띄는 2020년도 주요 국비사업은 우선 신규사업이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전년도 대비 81.3% 증가한 163건 1,407억원이 반영됐다.
올해 초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11억원, 농소~강동간 혼잡도로 개설 55억원, 농소~외동 국도 건설 50억원, 산재전문공공병원 건립 42억원과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원사업 74억원, 태화강 국가정원 21억원 등 울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7브릿지 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어 본격적인 사업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 55억원,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20억원, 5G기반 조선해양 스마트 통신플랫폼 구축 및 융합서비스 개발 30억원 등 친환경 스마트 선박사업이 반영되어 조선업 위기극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입된다.
대통령 공약사업인 3D프린팅융합기술센터 3억원이 반영되어 사업설계에 착수하게 됐고 노후상수도관 붉은 수돗물 방지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스마트 지방상수도 관망관리시스템 구축 72억원이 반영 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84억원이 반영되어 석유화학산단 내 대형유류탱크 화재에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갖추게 됐으나,
지난 9월 염포부두 선박화재사건을 계기로 국회단계 예산반영을 추진한 고성능 다목적 소방정은 재원확보 방안에 대한 이견으로 아쉽게도 미반영 되어 향후 소방청과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 좀 더 긴밀한 협의를 거쳐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SOC 분야 예산은 정부의 경기 활성화 기조에 힘입어 1조 3,476억원을 확보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9,225억원, 국도7호선 대체도로 사업인 웅상~무거 국도건설 113억원, 청량~옥동 단절구간 연결공사 80억원, 옥동~농소1 도로개설 66억원, 상개~매암간 도로개설 84억원, 울산신항 1,374억원, 태화강역 환승센터 구축 32억원,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정비 30억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1,779억원 등 사통팔달 교통·물류망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SOC 사업이 큰 폭으로 반영되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R&D분야는 앞서 살펴 본 울산수소그린모빌리티 특구사업과 3대 친환경 스마트 선박사업을 비롯한 신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3,919억원이 반영됐다.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 미래자동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사업으로 미래자동차 종합안전시험장 구축 및 고안전 부품개발 25억원,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육성 기반구축 28억원,
2030 세계최고 수소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수소그린모빌리티 특구 지원사업 74억원을 비롯한 광촉매 수소생산 실증화 장비 구축 10억원,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419억원, 친환경 모빌리티용 태양광 수소온사이트 생산시스템 개발 22억원 등이 반영됐고
그 밖에 울산 게놈프로젝트 추진 25억원, 스마트 해양부표 실증사업 48억원 반영 등 3대 주력산업 중심의 산업체질을 혁신하고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한다.
일자리 창출분야는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53억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50억원, 예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인건비 지원 50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45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11억원, 울산페이 40억원 등 총 487억원이 고용위기 극복과 희망일자리를 창출하는 울산형 일자리 사업에 투입된다.
안전·환경 분야는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84억원,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80억원,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42억원, 울주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 20억원,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113억원, 노후 하수관로 신설 및 정비 146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63억원, 미세먼지 저감 녹지조성 사업 215억원 등 총 1,428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보건·복지 분야는 사회보장성 급여 확대, 기초생보 제도개선, 기초연금 인상 등 정부의 국고지원 확대에 따라 8,485억원이 반영됐다.
울산시민의 오랜 염원인 산재전문 공공병원 42억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64억원이 신규로 반영됐고 기초연금 1,846억원, 생계급여 640억원, 저소득층 의료지원 1,414억원 등 포용적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다함께 행복한 울산 만들기에 투입된다.
문화·체육 분야는 언양읍성 보수정비 28억원,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 20억원, 제2실내종합체육관 건립 45억원, 전국체전 경기장 시설 개보수 52억원, 송정복합문화센터 건립 3억원, 기박산성 의병테마파크조성 15억원 등 총 431억원이 투입되어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체육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간다.
이 같은 성과는 무엇보다 송철호 울산시장의 강력한 지휘 아래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여야를 떠나 지역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울산시는 국가예산 신청단계, 정부안 심사단계, 국회 심사단계 등 단계별 맞춤형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해 국가예산보고회, 예산정책협의회, 지방재정협의회 등 각종 전략회의를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했다.
특히 국회 증액단계에서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필두로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수차례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및 핵심간부, 지역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간사 등과 면담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을 펼쳤다.
또한, 지역정치권도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해 핵심 사업별로 역할을 나누어 정부를 설득하고 가교역할을 하는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총성 없는 국가예산 확보 전에서 전 공직자와 지역정치권, 울산을 응원하는 한 분 한 분이 힘과 지혜를 모아 큰 성과를 거뒀다”며 “사력을 다해 확보한 국가예산이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울산이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 우뚝 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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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더시협의회, ‘2019년 활동성과 보고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그린리더울산시협의회가 11일 오전 11시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그린리더울산시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활동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협의회 활동성과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저탄소 생활실천운동 유공으로 그린리더 중구협의회 공현선 회원을 비롯해 10명이 울산시장 표창, 그린리더 남구협의회 이정환 회원 등 5명은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그린리더울산시협의회는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취약계층 단열 개선사업 과 폭염 대응을 위한 민감가구 지원사업을 시행했고 저탄소 생활실천을 위한 가정 에너지 줄이기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여름철 쿨맵시, 겨울철 온맵시 운동,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교육,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24개소를 대상으로 단열 개선사업을 시행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노약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활동성과 보고회를 통해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운동을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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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지역건설산업 발전 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지역 건설산업 발전위원회’를 개최한다.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2019년 주요업무 실적 보고 주요 안건 심의·의결,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심의 안건은 대형 도로공사 등 분할 발주 공사비 산정 현실화 및 적정공사 설계 반영 2020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계획 건의 등이다.
이날 심의하는 안건 중 ‘대형 도로공사 등 분할 발주’건은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가, ‘공사비 산정 현실화 및 적정공사 설계반영’ 건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시회가 제안했다.
특히 ‘페이퍼컴퍼니 근절 계획’은 울산시가 추진 중인 ‘2020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중 하나로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안건이다.
페이퍼컴퍼니 근절 계획은 울산시가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건설공사 수주만을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면허 대여 등 불공정 거래질서를 형성하는 페이퍼컴퍼니를 집중 단속하게 된다.
이 계획이 추진되면 건설공사의 입찰공고와 개찰 이후 적격심사 기간 동안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인 기술능력, 자본금, 시설·장비, 사무실 확보 등에 대한 현장 확인 단속이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지역제한경쟁 추정가격 2억원 초과 100억원 미만과, 전문공사 1억원 초과 10억원 미만 공사 등이다.
울산시는 단속 결과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건설업자의 경우 계약해제·해지 및 입찰보증금 세입조치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리기로 하고 관련 법률 검토와 조례 개정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심의하고 토의한 내용은 각 사업부서 건설업체, 관계 기관·단체 등에 통보하고 협력을 요청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환경을 구축하고 불공정 거래 업체의 계약 배제를 통해 공정하고 건실한 지역건설 문화 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며 “지역 업체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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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하반기 시정홍보위원 워크숍’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삼남면 더엠컨벤션에서 ‘2019년 하반기 시정홍보위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정홍보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시정홍보위원의 역량 강화와 기본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공감교육센터 대표 박동주 강사의 ‘내 안의 잠든 공감능력을 깨워라’ 라는 주제의 특강과 소양 함양을 위한 작은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한 해 동안 활동이 우수한 시정홍보위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정홍보위원들의 그간의 활동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시정홍보위원 간 소통을 위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기 울산광역시 시정홍보위원’은 모두 112명으로 작년 1월에 출범식을 갖고 울산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주요시책 홍보, 지역 여론 수렴, 자원봉사활동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시정홍보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워크숍을 시작으로 식목일 식수행사, 태화강 봄꽃대향연 현장 홍보활동,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시민의 날 행사,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 등 시정 주요 행사에 참여 했다.
특히 지난 9월 자매도시인 대만 화롄시를 방문해 울산-화롄 홍보 간담회를 갖고 중국어로 표기된 울산시 홍보책자를 배부하는 등 해외 홍보활동도 펼쳤다.
이 밖에 10월에는 서울에서 개최된 전국체전을 참관하고 울산선수 응원 및 ‘태화강 국가정원’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시정 홍보활동을 펼쳤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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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2019 공감대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일 오후 6시 울주군 삼남면 더엠컨벤션 9층 아모레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2019 공감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우수활동 참여단 시상, 2019 활동성과보고 참여단 간의 화합과 교류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동구 대표 박상태 씨, 북구 대표 박효숙 씨 등 10명이 울산시장상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중구 대표 정재희 씨 등 5명이 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다.
172명으로 구성된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역 곳곳에서 생활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 제안에 앞장서 왔다.
3월 26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역량 강화 교육, 시정 현장 모니터링, 역량 강화 워크숍 등 왕성한 오프라인 활동은 물론, 3월부터 현재까지 4,131건의 정책 제안 및 1,155건의 생활 불편 신고 등의 온라인 활동도 전국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펼쳤다.
특히 참여단은 태화강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기까지 뛰어난 활약을 벌여 지난 10월 18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에서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했다.
이 밖에 울산시 복지시설과 교육기관 등과 자매결연을 통한 나눔·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참여단 활동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변경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7기 참여단들이 짧은 기간 동안 정말 열과 성을 다해 활동을 해주셨다” 며 “이번 2019 공감대회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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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도서관, 리모델링 완료 12일 재개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청의 행정자료실, 의회의 의정자료실 역할을 하는 해울이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2월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해울이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시민과 직원의 편의를 위해 서가대를 낮추고 열람 공간을 확충했으며 천장과 테이블에 조명을 설치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신속하고 편리한 대출·열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 4만 7,000여 권의 행정자료와 전문·교양 도서에 전자태그를 부착해 비치했다.
이 밖에 무선인식 도서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과 함께 자료의 분실을 방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졌다.
해울이도서관의 소장자료는 신분증을 소지한 울산시민이면 회원으로 등록한 후 누구나 대출할 수 있다.
단 시청 행정자료는 열람은 가능하나 대출은 제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깔끔하게 재단장한 해울이도서관이 직원들의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이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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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제2기분 자동차세 331억원 부과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제2기분 자동차세로 총 25만 5,719건에 대해 331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 12억원이 감소했는데 경기불황 속 세테크에 대한 관심 증가로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연납 일시 납부 자동차세액이 지난해보다 1만 1,516건, 20억원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구·군별 자동차세 부과 규모는 중구 4만 7,841건 62억원, 남구 7만 260건 92억원, 동구 2만 9,093건 37억원, 북구 5만 1,049건 68억원, 울주군 5만 7,476건 73억원이다.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오는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에 방문 또는 납부전용 가상계좌로 이체해 납부할 수 있으며 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12월 9일부터는 공인인증서 없이도 지문, 패턴, 문자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위택스에 접속해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무료 자동응답시스템 전화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간편결제 앱 및 금융 앱으로 ‘모바일고지서’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및 옥외 엘이디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유선방송사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12월 자동차세 납부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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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컨퍼런스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11일 10시 30분 롯데호텔 울산에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해 에너지, 금융 분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 추진 유공자 표창,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관련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김대진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이승용 한국석유공사 과장, 박지호 울산항만공사 과장, 백흠정 SK가스 상무, 유은철 SK가스 팀장 등 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이어지는 발표에서 코리아에너지터미널는 ‘북항사업 계획’을 주제로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터미널사업 추가 등으로 인해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의 성공을 이끌어 낸 경과와 계획을 관계 전문과들과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논의한다.
SK가스는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사업 구상’ 발표를 통해 액화천연가스 벙커링은 2020년부터 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으로 2024년 북항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시설이 구축되면 울산항은 국내 최초 민간상업용 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시설 보유 항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마지막으로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액화천연가스 거래현황 분석과 파생상품 시장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고 동북아 오일·가스허브가 에너지 물류거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유니스트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동북아 오일·가스허브가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성공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며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이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학술 연구와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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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안전 보존·관리에 크게 기여
교지 및 홍패 훈증소독 후 포장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지역 내 개인과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의 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존 관리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료 훈증소독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이 지난 2013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매년 ‘무료 훈증소독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개인은 20명, 기관은 9곳이 참여했다.
훈증소독된 문화재는 종이·고서적 779점, 목제 148점, 서화류 26점, 섬유류 220점, 골각류 105점 등 총 1,278점이다.
올해는 개인 3명, 기관 3곳이 참여해 종이 고서적 3점, 목재 140점, 서화류 4점, 골각류 105점, 섬유류 88점 등 총 340점이 무료 훈증 서비스를 받았다.
울산박물관은 올해 훈증이 끝난 소장문화재는 오는 12일까지 개인 및 기관에 반환할 예정이다.
문화재는 재질, 보관된 보존 환경, 만들어진 시대에 따라서 여러 가지 피해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보존 환경을 구축해야 하며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
훈증소독은 밀폐된 공간에서 살충, 살균 가스를 주입해 곰팡이, 좀벌레 등의 유해충을 소독하는 작업을 말한다.
사용하는 약제는 무색무취의 가스로 강한 침투력과 확산력을 가지며 원형과 색상에 변화가 없고 안료와 금속, 유기물 재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한 성분이다.
훈증소독이 완료되면 개인과 기관에서 보관 관리가 용이하게 포장해 반환을 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같은 서비스에 만족한 개인과 기관에서 매년 신청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집안의 가보들이 생물에 의한 피해로 손상을 입는 일은 없도록 무료 훈증소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