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19 대학생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탐방’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일 오후 12시 20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9 대학생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탐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맞춤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울산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 학생 120여 명이 참여한다.
탐방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 및 공공기관 취업 특강,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 관련 기관 3곳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산업안전 관련 기관 3곳을 둘러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이 법제화됨에 따라 지역 대학생 공공기관 취업에 긍정적 여건이 조성됨으로써 울산시는 관련 기관들과 맞춤형 우수인재 육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역인재 채용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 중이며, 지역대학-지자체-이전 공공기관-산업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공기관 맞춤형 교육과목 개설로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대학·공공기관 지역인재 육성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9-10-01
-
울산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활성화 캠페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활성화 주간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 주도에서 벗어나 생산자가 중심이 돼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올바르게 실천함으로써 농가 경영 개선과 대국민 인지도 및 신뢰도 제고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캠페인은 전국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생산자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하며 생산 농가의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기준 실천 강화와 농정 관련 기관 단체의 교육·홍보 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국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생산자협의회에서는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와 농약, 토양, 용수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과 수확 후 농산물의 청결한 관리와 농작업 도구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농장의 위생 수준을 높여 달라고 당부한다.
울산시는 소비자와 식생활 교육단체를 통해 대시민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 홍보와 소비 확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농협에서는 지역 농협과 함께 농협유통센터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농산물 특별 전시 판매 행사를 실시해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과 소비 촉진에 나선다.
한편 울산시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검사비 지원 사업 추진 등 생산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해 왔다.
2019년 6월말 현재 636개 농가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에 참여해 735ha의 농지에서 1만 1,413t의 농산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2019-10-01
-
울산암각화박물관 2019년 특별기획전 ‘대곡천 사냥꾼’개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는 30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2019년 특별기획전 ‘대곡천 사냥꾼’을 마련한다.
개막식은 박물관 및 문화예술 관계자, 일반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오후 2시 울산암각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부 ‘대곡천과 사냥꾼’, 2부 ‘대곡천 도구가 되다’, 3부 ‘대곡천의 사냥꾼’ 등 3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곡천에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바위그림을 통해 선사시대 사냥 암각화를 소개한다.
1부 ‘대곡천과 사냥꾼’에서는 선사시대 대곡천의 동물과 식물 등 당시 자연환경을 복원한다.
또한 언어, 국경과 같은 구분이 없이 살았던 호모사피엔스의 사냥 방식과 도구, 그리고 사냥의 주 대상인 사슴에 대해 소개해,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았던 대곡천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반구대암각화의 인류학적인 가치를 찾아본다.
주요 유물은 대곡천의 자생식물과 사슴 유체, 한반도의 신석기시대 사냥도구뿐 아니라 라스코 쇼베 등 동굴벽화가 나타나는 유럽 막달레시앙 문화의 석기도 함께 전시된다.
2부 ‘대곡천 도구가 되다.’에서는 1부에서 소개된 대곡천 일대의 돌과 나무 그리고 동물 등이 어떻게 선사시대에 이용되었고 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소개한다.
반구대암각화를 속에서 선사시대 사냥도구를 추정하고 이를 대곡천 일대의 재료로 직접 만든 과정을 소개하는데, 1부와 달리 ‘체험전’으로 진행돼 전시된 일부 작품은 직접 만져 볼 수도 있다.
전시되는 선사시대 도구는 골각기와 석기, 반구대암각화에서도 보이는 가면 등 장신구로 생생한 선사시대 생활 모습을 복원한다.
특히 반구대암각화와 유사한 재질의 돌로 암각화를 복원해 가까이 가기 힘든 반구대암각화를 만져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3부 ‘대곡천의 사냥꾼’에서는 반구대암각화에 보이는 사냥 장면을 역동적인 영상을 통해 암각화에 표현된 대곡천 사람들의 사냥 과정을 반구대암각화와 결합해 소개할 예정이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대곡천의 암각화 모형, 실험 석기,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며 “많은 관람객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9-09-30
-
울산시 공무원 음주운전 크게 줄어
음주운전 처벌 강화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 본청, 소방본부, 구·군의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공무원의 적발과 징계 현황을 파악한 결과, 올해 들어 적발 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시 본청의 경우 적발 건수가 전무했다.
분석 내용을 보면, 2014년 26건, 2015년 17건, 2016년 14건, 2017년 18건, 2018년 25건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다가 2019년 9월 현재 8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8년 하반기 음주운전 예방교육과 음주운전 사례와 처벌에 관한 수시 안내는 물론, 최근 공무원의 비리에 대한 강력한 징계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는 등 공무원들의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인식이 크게 확산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일명 윤창호법 시행으로 음주 운전자의 처벌이 한층 강화됐고, 면허 정지·취소 등에 관한 단속 기준도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면허정지, 0.08% 이상 면허취소로 높아진 것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2019-09-30
-
관광전담기관 설립, 시민의견수렴 결과 긍정적 반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관광전담기관의 설립 필요성과 효과 등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8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71%가 설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관광전담기관의 필요성 여부와 이유, 관광전담기관을 설립할 경우 우리시 관광활성화에 미치는 효과와 기타 관광전담기관 설립에 대한 의견 작성 등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자체 설문조사는 시와 구·군의 누리집과 울산 웹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광 안내소 등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문기관 설문조사는 대면조사로 진행됐다.
찬성 이유로는 ‘관광산업 육성’, ‘관광 경쟁력 확보’ 순으로 답했으며 반대는 ‘관광기관 업무 중복’, ‘공공기관 난립’ 순이었다.
앞서 지난 8월 9일 실시된 시민 토론회에서도 관광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가능하고 관광업무의 체계적·안정적 추진을 위한 공적 전담기관이 울산에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또한 관광전담기관이 마케팅 중심의 공공의 영역이므로 공사보다는 재단의 형태가 좀 더 적합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울산시는 ‘관광전담기관’이 설립될 경우 지역관광에 대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을 전문화·효율화해 지역 관광산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정부나 타 기관의 공모사업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행정기관 주도가 아닌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하는 체계의 중간조직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 관광전담기관 설립 추진과 관련, 기존 기관과의 중복 운영을 우려하는 시민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해 당초 계획에 없던 컨벤션 뷰로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며 “오는 10월 말경 관광전담기관설립용역 결과가 나오면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9-30
-
“울산의 정책 그리기, 종교인에게 듣는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천상제일교회에서 송철호 시장과 기독교인 대표가 함께하는 ‘울산기독교총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기독교인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소통 365 릴레이 송 포 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독교계 인사들로부터 시민이 행복한 울산의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 인사들의 고견을 수렴하여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시정’을 구현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9-30
-
전국 교육청 70%,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미준수
김현아의원
[충청뉴스큐]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70%가 중증장애인생산제품 구매액 법적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청 산하기관인 교육지원청은 법적 기준을 지키지 못한 곳이 80%가 넘었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2개 교육청과 176개 교육지원청 중 141개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기관 총구매액의 1%도 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비율이 가장 낮은 교육청은 대전교육청으로 0.29%만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했다. 교육지원청별로는 전라남도 진도교육지원청이 0.14%로 제일 저조했다.
2008년 도입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 해 총 구매 금액의 1%만 지출하면 된다. 하지만 해당 법이 도입된 지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20~30%에 그친 것이다.
지난해 1월 보건복지부는 우선구매 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공공기관에 시정요구를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구매기준을 미달한 교육지원청은 전년보다 10개가 더 늘었다.
이에 김 의원은 “교육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여야할 기관조차 최소한의 법적기준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는 건 부끄러워해야 할 모습”이라며 “관련부처와 기관들은 실태를 파악해 미진한 기관에 강력한 시정을 촉구하고 필요하다면 규정강화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30
-
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 를 산업통상자원부에 30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울산발전연구원에 용역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을 진행해 왔다.
그동안 울산발전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도시공사 등과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실무협의, 전문가 토론회, 현장 점검, 산업통상부의 사전 컨설팅,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발계획에 반영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은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의 핵심 내용인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 활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혁신성장’ 중심도시 육성, 경제자유구역 특별법 지정 요건 충족, 타 시도와의 차별화된 전략, 울산의 산업전략 방향, 산업 간 연계성, 개발계획 수립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하여 작성됐다.
기본 구상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 : 울산경제자유구역’을 ‘비전’으로 하고, 수소산업 거점지구,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 에너지융복합지구, 동북아 오일·가스지구 등 5개 지구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원전해체산업, 에너지 트레이딩산업을 중점 유치 업종으로 선정해 ‘동북아 최대의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5개 지구의 산업별 육성전략을 보면, 수소산업 거점지구는 울산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소에너지 실증 및 연구시설 집적화와 기업하기 좋은 규제혁신 지구, 미래 수소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일렉드로겐 오토밸리는 수소산업을 전지, 자동차산업 등과의 융복합을 통하여 연구·생산·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는 울산과학기술원과 울산역 역세권과 연계하여 연구개발과 비즈니스 지원산업 활성화와 기업인·연구 인력들의 정주 여건 조성 역할을 하게 된다.
에너지 융복합지구는 연구소, 기업체, 전문 교육기관 등이 집적화된 원전해체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국내 및 글로벌 원전해체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북아 오일·가스지구는 석유·가스 제품 보관시설을 조성하여 동북아 및 세계 에너지 물류 허브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이후,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가, 예비 지정, 관련 부처 협의 및 공식 지정으로 진행된다.
향후, 울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최상위 경제특구로서 국내외 기업, 우수한 연구기관 및 인재가 모이는 산업생태계 조성, 신산업 성장과 주력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2030년 기준,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생산 유발효과 5조 3,964억 원, 총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 7,665억 원, 취업 유발효과는 3만 5,089명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를 포함해서 여러 시도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므로, 앞으로 산업부의 평가 대비를 완벽히 해 울산시가 요청한 후보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9-30
-
“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한국석유공사 1층 대강당에서 ‘2019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주제로 1부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2부 강연,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혜신은 이웃의 치유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나로써 충분하다’는 주제로 강연한다.
성악가이자 가페라 가수인 ‘이한’은 국내 최초 가요와 오페라를 접목한 가페라 가수로서 개인적인 가족사를 스토리텔링하여 감동의 음악 콘서트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보듬는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우리 시가 정신건강 행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중독문제·자살위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4시간 자살·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1577-0199 운영을 통해 자살위기 상담, 정신건강 상담, 정신의료기관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9-27
-
울산시 공무원가족봉사단, ‘타자버스' 투어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공무원가족봉사단 40여 명이 오는 28일 볼런투어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타자버스’ 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볼런투어’란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와 여행의 투어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 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것을 말한다.
지난 2008년부터 실시 중인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베스트 울산 사업’의 하나로 2010년부터 시작한 ‘공무원 가족 정기 자원봉사’는 울산시 소속 공무원과 가족이 모여 분기 1회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분기에는 웅촌 부추농가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날 타자버스투어에 나서는 가족봉사단은 최제우 유허지, 태화저수지 등 중구 일대를 투어하며 잡초 제거와 유용미생물 흙공 투척 등 환경정화 및 보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무원들이 울산을 보다 더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