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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국가 승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생물 테러 등 고위험 병원체 진단을 위한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로 국가 인증 및 사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시설’은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감염성 병원체를 안전하게 취급하고 외부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특수시설로 운영 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1월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구시설’을 준공한 후 시설의 보완과 검증을 완료했으며, 6월부터 9월 질병관리본부의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사용 허가를 받았다.
이 ‘연구시설’은 울산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생물 테러 의심 검체에 대한 확인 검사와 중동호흡기증후군, 탄저, 페스트, 야토병 의심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검사가 가능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국가 인증으로 보다 안전한 실험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생물 테러 대비 고위험 병원체를 신속·정확하게 진단하여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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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투자유치 전략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관계 부서장과 경제진흥원장,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산업정보진흥원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에 따라 관계 부서와 유관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분기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주요 추진실적’을 보면, 먼저, 8월에 이전·창업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조례·규칙 개정의 후속 조치로 보조금 지원지침 제정·고시를 완료했다.
9월에는 울산 이전 기술강소기업 대표자와의 투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사전 컨설팅과 중간보고회개최, 창업펀드 투자, 유치 타깃기업 발굴 및 유치 활동 전개, 기술강소기업 유치 자율목표제 추진,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동영상 홍보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3분기에만 ㈜두산퓨얼셀비유, 성일기업㈜, 게이트웨이즈 등 15개의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둬 현재까지 30개 기업을 유치하였으며, 연말까지 유치 활동에 더욱 집중하여 올해 목표한 50개 기업 유치를 달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와 입주 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기술강소기업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사업계획 접수와 평가를 본격 추진하고,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 기술강소기업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타깃기업 발굴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마무리, 투자유치팀 운영 활성화,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 유치 활동에도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며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에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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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박열’상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무료 영화상영과 고전 특강 행사를 마련한다.
영화 상영작은 2017년에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박열’이며, 이날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실존인물인 ‘박열’은 일제강점기 당시 무정부주의 단체 ‘흑도회’를 조직하고 일본 왕세자 ‘히로히토’ 암살을 계획했던 독립운동가로 영화는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최근 시민들의 인문학 강좌 개설 수요 증가를 반영해, 고전을 재해석하는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오후 4시 30분부터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김승석 교수가 들려주는 ‘경제학자의 묵자 읽기’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중국 대표 사상가 중 한명인 ‘묵자’를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한 내용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작가와의 토크를 나누면서 고전에 조금 더 가까워 질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는 고전과 어울리는 시립예술단의 ‘청성곡’ 대금연주와 ‘춘앵무’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즐길 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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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울산도서관 독서의 달 3부 행사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울산도서관 독서의 달 ‘도서관에서 읽고 보는 자연과 환경’ 3부 행사를 운영한다.
‘모두가 숨 쉬는 곳, 하늘’을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25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도서관 대강당에서 모래와 그림·음악이 함께하는 샌드아트로 만나는 환경이야기 공연으로 시작한다.
28일 토요일은 도서관 로비에서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환경퀴즈를 통해 오염된 지구 그림 위에 스티커를 붙여 깨끗해진 지구를 만드는 체험활동 ‘유 퀴즈 온더 어스’가 진행된다. 오후 2시에는 도서관 대강당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연극으로 보여주는 ‘쓰레기꽃’ 공연 영상이 상영된다.
29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 맑은 하늘에서 구름이 밝게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름조명을 만들어보는 체험행사 ‘맑은 하늘, 맑은 구름’ 이 펼쳐지고 오후 2시에는 ‘지구를 지키는 가족’, ‘안녕 남극’ 등 환경 관련 동화로 유명한 김바다 작가를 초대해 초등학생 50여명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총 3부로 진행되는 독서의 달 행사 중 마지막 3부 행사인 ‘모두가 숨 쉬는 곳, 하늘’을 통해 미세먼지로 뒤덮인 하늘이 깨끗해지고 맑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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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울산문화예술회관 연말 기획공연 ‘시민의 합창’으로 듣는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19년 연말을 장식할 공연으로 오는 12월 14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의 합창’ 공연을 추진한다.
‘시민의 합창’ 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공연은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울산시민들과 울산시립예술단이 함께 베토벤의 아홉 번째 교향곡인 ‘합창’을 무대에 올린다.
모집인원은 100정도 이며 성악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간이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선정된 울산시민합창단원들은 10월부터 약 2개월 간 전문가들의 트레이닝을 받은 후 단순 참여가 아닌 공연자로 12월 14일 울산시립예술단과 함께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민선 7기의 문화정책에 발맞춰 아마추어 음악인들을 전문 연주자들의 공연 제작에 참여시키고 프로와 아마추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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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하는 특별한 저녁 ‘감성도시 울산’ 공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관광협회와 함께 ‘2019년 울산시 문화관광체육 육성 지원사업’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특별한 저녁 감성도시 울산’ 공연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첫 번째 공연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하여 25일 오후 7시부터 국가정원 느티나무광장에서 진행된다. 공연내용은 어린이를 위한 풍선쇼, 통기타공연, 파이어 퍼포먼스 등이다.
두 번째 공연은 10월 19일 중구 성남동 큐빅광장에서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객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시민들과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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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리스차량 취득세 신고 사전안내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충민원 해결과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납세자보호관이 이용자리스 차량의 취득세 신고를 사전 안내하는 적극 행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자동차 리스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리스로 차량을 등록하는 대상자가 리스기간 종료 후 60일 이내에 해당 리스차량의 취득세 신고 납부 규정을 몰라 구청으로부터 가산세를 포함한 취득세를 추징당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리스 기간이 만료돼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는 리스 이용자에게 취득세 신고안내문을 9월중 발송하는 등 민원을 사전 예방하는 납세자 중심 맞춤형 안내를 실시키로 했다.
안내 대상은 지난 2016년 이용자리스로 차량을 등록해 올해 9월 이후 리스기간이 만료되는 이용자리스 차량이다.
해당 차량 이용자는 리스기간이 종료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구·군 세무과 또는 차량등록사업소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중도에 리스차량을 반납한 경우에는 취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며, 궁금한 사항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에게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취득세 신고 사전안내를 통해 지방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이중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방세 관련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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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외투기업과 함께하는‘글로벌 잡 콘서트’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외투기업공장장협의회·관내대학과 공동으로 23일 울산대학교 국제회의실과 동서석유화학, 에스케이 어드밴스드 등에서 ‘외투기업과 함께하는 글로벌 잡 콘서트’를 진행한다.
지역 대학생 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활발한 투자와 성공적인 경영활동으로 울산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을 홍보하고, 관내 대학생들의 취업을 통한 지역 인재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외투기업공장장협의회를 비롯한 울산대, 울산과학대, 폴리텍대학 등 3개 대학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추진계획을 마련해 왔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3개 대학 신청 학생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용설명회와 취업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채용설명회에서는 울산을 대표하는 외투기업인 울산피피, 바커케미칼 코리아, 에스앤에프 코리아 등 3개사가 내년까지의 채용계획과 취업준비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이어진 토크콘서트는 실시간 오픈채팅으로 3개 기업 취업선배들에게 취업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12시30분에는 관내 외투기업인 동서석유화학, 에스케이 어드밴스드 등을 방문해 현장견학, 취업동문과의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특히 취업동문과의 간담회는 참가학교별 취업 선배들이 직접 취업 노하우와 대표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가자에게는 10월 개최예정인 울산일자리박람회, 청년일자리희망한마당 등을 안내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연계해 외국인투자기업 취업상담회의 참가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며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우수인재 확보 등 서로가 상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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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하반기 지진 대피장소 관리실태 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 및 효율적 지진 대피체계 구축을 위해 923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2019년 하반기 지진 대피장소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 관내 지진대피소 576개소에 대한 대피장소 지정의 적정성 및 접근성, 관리대장 마련 여부, 표지판 정비,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대피장소의 주소와 실제 위치 일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지진 옥외대피장소’와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시설물 붕괴, 침수 등의 위험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대피 신체를 보호하고 이후 지진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야외장소로 지정되어 있다.
‘이재민주거시설’은 재난으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에게 제공되는 임시 주거가 가능한 시설이며, ‘지진 실내구호소’는 이재민주거시설 중 내진성능이 확보된 건축물로 지정되어 있다.
지진 대피장소 위치는 울산시청 누리집, 안전디딤돌 앱,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진이나 지진해일 발생 시 시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지진 옥외대피장소’와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로 대피하고, 피해가 장기활 될 경우 안내유도원의 지시에 따라 ‘지진 실내구호소’로 이동해 구호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을 대비한 조그만 실천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첫 걸음이다.” 며 “사전에 대피장소 위치와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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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9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통주 막걸리를 맥주, 와인 같은 세계적인 술로 만들려면’ 이란 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역산업 및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분야의 우수사례 전파·확산을 통해 지방 규제를 혁신하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전국 17개 시도에서 ‘중앙부처 법령 및 제도개선’, '지자체 자치법규 등 개선’, ‘적극행정 등 행태개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4개 분야의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83건을 접수받아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17건을 최종 선정했다.
울산시는 17건의 선정사례 중 인천시 등 5개 시도와 함께 장려상으로 선정돼 오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9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4,000만 원의 재정 특전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에 탁주의 총산도 규정 개선을 위한 ‘전통주 막걸리를 맥주, 와인 같은 세계적인 술로 만들려면’ 이란 과제를 제출했다.
과제에 따르면 울산지역 대표적 전통주 제조기업인 복산도가는 기존 법령상 총산도 제한으로 다양한 산미의 제품을 생산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전통주인 탁주가 맥주와 와인처럼 세계적인 술로 도약하기 위해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산미의 제품 생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총산도 규정 법령의 개정을 위해 식약처 등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 냈다.
이러한 울산시의 노력과 성과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 수상을 계기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발굴 및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