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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2개 상권 선정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업인 ‘2020년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고 예비 후보 상권으로는 2개 상권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은 중기부 국비 신규 공모사업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디지털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거쳐 2021년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지원 내용으로는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을 기본으로 공모 선정 상가내 점포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기술과 상권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디지털사이니지 설치 등을 지원하는 등 집약형 공모 선정 상권에는 상권당 최대 2.2억원 국비를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비대면 주문·결제 시스템에 대한 지역 상권의 많은 관심으로 신청 수요가 급증했고 전국 20개 상권 선정규모에서 경남도는 집약형 상권 1개소, 일반형 상권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집약형 상권으로는 창원 시티세븐상가가, 일반형 상권은 명서시장이 각각 선정됐고 위 상권들은 스마트오더 시스템과 기술 도입을 통해 도내 상권의 스마트 기술 도입을 위한 발판 다지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기부에서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지원가능 예산대비 수요가 급증하고 지역의 우수한 상권에도 혜택을 주고자 예비상권 후보지도 선정했는데 집약형과 일반형에 각각 김해 율하카페거리와 마산 어시장이 선정되어 정부 예산 추가 확보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
한편 경남도는 중기부의 소상공인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남형 사업’도 하반기 중 추진을 위해 별도 준비중에 있으며 중기부형과 같은 상권 단위 지원이 아닌 개별 점포 대상 공모를 통한 지원사업으로 정부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와 시군에서는 시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단계에서의 다양한 업종에 다양한 기술 적용을 통해 사업 추진의 장·단점과 확대 추진을 위한 단계별 피드백을 자체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영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2개 상권과 2개 예비 상권 모두 경남도를 대표하는 ‘시장, 상가, 거리’인 만큼 유형별 특성에 맞는 기술 도입에 따른 행정과 지역상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 상권 디지털화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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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안 ‘고고고’
경남도,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안 ‘고고고’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창의적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끊김없는 도정혁신을 추진 중이다.
경남도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했다.
아이디어 공모는 도민안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코로나 19와 관련된 주제로 경남도와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 4. 20. ~ 5. 10.까지 3주간 진행됐다.
총 2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1건이 채택됐으며 채택제안은 ‘지역상권과 민자유료도로를 연계한 통행료 감면’으로서 본 제안이 실시된다면 민자도로 통행료 감면, 재정부담금 해소, 지역상권 활성화로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한 것만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생각을 함께 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담당 공무원이 본연의 업무추진 과정에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제안도 활성화했다.
그간 타인의 업무에 대해 제안을 하는 것이 공무원들에게 부담감으로 작용했고 정보 부족으로 인해 완성도가 다소 부족한 것이 기존 제안제도의 현실적 문제점이었다.
그래서 경남도에서는 담당공무원이 본연의 업무 추진하면서 개선 아이디어를 적용해 성과를 창출하는 ‘先실행 後제안 제도’인 “실시제안”을 4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발굴했다.
이를 통해 잠자고 있던 제안 총 11건을 발굴했으며 오는 ‘20년도 상반기 창안상 심사’에서 심의 후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시제안은 단순히 정책실행에 대한 사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창의적이면서도 도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직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으로 혁신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담당공무원이 본연의 업무에 보다 창의적으로 일하는 조직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끝으로 경남도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지난 1년간 접수 된 불채택 제안 총 319건을 재심사하는 ‘再안부활전’을 추진해 최종적으로 총 4건의 제안을 채택 및 반영했다.
그 간 경남도에는 제안 채택여부 검토 당시에는 채택되지 못했지만, 행정 환경 등 변화 등으로 일부 보완하면 효과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제안이 있었다.
이에 실효성 높은 아이디어의 사장을 방지하기 위해 조직 내 적극적 제안활동 의 공감대를 조성하고 도민의 아이디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함께 만드는 도정을 위해 불채택 제안 재심사 ‘再안부활전’을 추진했다.
再안부활전은 4~5월 두 달 간 사회·도정혁신추진단 자체심사, 전 직원 의견수렴, 관련 부서 공동논의 총 3단계의 재심사 절차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단계인 공동논의에서는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회의를 주재하면서 제안 소관부서의 전향적 검토를 유도해 제안 채택률을 한층 높였다.
김상원 경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직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도정에 반영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러한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창의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다”며 “지난 4~5월간 집중적인 제안활동으로 직원들의 변화에 대한 체감도를 높여 도정혁신에 한 발 더 가까워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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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경남도 기능경기대회 4명 수상 영광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경남도 기능경기대회 4명 수상 영광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등이 후원한 2020년 경남지방기능경기대회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창원·진주·사천·김해 등 4개 지역,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도 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대회로 도내 기술기능분야 전문가 선정에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는 폴리메카닉스 등 48개 직종에 427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는 한복, 의상디자인 2개 분야 교육과정 수강생 14명이 참가해 한복디자인 금·은·동메달 3명, 의상디자인 동메달 1명, 총 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코로나19로 세 차례나 대회가 연기되고 센터교육이 3개월가량 중단되는 어려움 속에서 거둬들인 성적이기에 예년보다 더 큰 결실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센터 소속 강사들의 남다른 지도력과 수강생들의 열정, 센터 교육 인프라가 만들어 낸 결과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50만원, 은메달 30만원, 동메달 2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오는 9월 전북 군산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할 자격과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실기시험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여성능력개발센터 주영춘 소장은 “여성능력개발센터는 기술기능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변화하는 시대에 알맞은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 좋은 환경을 위해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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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특용작물연구회, 발전방안과 성과 토론
경남특용작물연구회, 발전방안과 성과 토론
[충청뉴스큐]경남특용작물연구회는 특용작물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전략작목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기총회를 열고 우수 경영사례 연구를 통해 연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했다.
15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경남특용작물연구회원 45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활동을 돌아보고 산업육성과 관련된 시책, 제도 등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함양군에 위치한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해 우수 경영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노동력 절감과 상품성 향상을 통한 농가경영 발전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만중 경남특용작물연구회장은 “고부가가치 지역 전략작목육성을 위해 꾸준한 과제연구와 기술공유로 연구회를 더욱 성장시켜 경남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작물연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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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수욕장,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경남 해수욕장,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위생환경 확보를 위해 환경오염도 조사를 실시한다.
도내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창원시 광암해수욕장을 시작으로 8월23일까지 5개 시·군 26개소가 운영된다.
해수욕장 개장에 앞두고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부터 30일까지 26개 전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개장 전 환경오염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개장 후에는 시·군과 합동으로 운영 중에는 격주로 1회, 폐장 후에 1회 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환경오염도를 조사하며 백사장 바닥에 사용된 모래와 해수욕장 수질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백사장 모래는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및 비소 등 중금속 5개 항목이며 수질은 장염 발생과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등 2개 항목이다.
백사장길이가 1km 이상인 경우 모래는 5개 지점 시료를 채취한 후 혼합해 1개 시료로 수질은 5개 지점 시료를 사용한다.
백사장길이가 1km 이하인 경우에는 모래는 3개 지점 시료를 혼합해 1개 시료로 수질은 3개 지점 시료를 분석해 판정을 하고 결과에 따라 사후 조치를 취하게 된다.
2019년도의 경우 해수욕장 수질 및 모래 검사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조인철 물환경연구부장은 “6월 말까지 개장 전 조사를 완료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해수욕장 이용자들도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해수욕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참고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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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제1차 도민토론회 열려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제1차 도민토론회 열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방안 및 정책 권고안 마련을 위한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제1차 도민토론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부경남 공공의료 미래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시작점으로 출발했으며 도민참여단 위촉식, 공공의료 특강에 이어 제1공론 의제인 공공의료 현황과 주요과제에 대한 발제, 전문가 및 분임별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시군과 연령, 성별을 고려해 시군별 최연장 및 최연소 남녀 2명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특강은 도민참여단의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의 ‘공공의료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론화의 배경·목적, 과제, 도민토론회 전체 일정 등이 안내됐다.
이어 이창림 민주주의 기술학교 교장의 진행으로 도민참여단 스스로 도민토론회 운영규칙을 만들어보는 ‘함께 지킬 약속’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를 통해 참가자들은 민주적이고 공평한 토론을 다짐했다.
공론 의제인 ‘경상남도의 공공의료 현황 및 경상남도 공공의료 강화 계획’에 대해 정백근 경상대 교수의 발제 이후, 강수동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도민운동본부 대표, 마상혁 경상남도 의사회 공공의료대책위원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강수동 대표는 서부경남의 부족한 의료현실을 지적하며 5개 시군을 책임질 공공병원의 설립을 강조했고 마상혁위원장은 응급의료체계 및 보건행정체계 개선, 감염병 전문병원, 심혈관 질환 및 만성병 관리, 소아청소년 질병관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도민참여단의 분임토론은 참여단을 10명씩 10개 분임으로 나누고 각 분임의 원활한 토론 진행을 위해 전문성 있는 퍼실리테이터 2명이 배치됐다.
제1공론 의제에 대한 도민참여단 논의의 주요내용으로 ‘서부경남 공공의료 현실’에 응급의료 시스템 부족 의료진 진료 수준 부족 필수 및 전문 진료과목 부족 의료기관 접근성 부족 사후관리 및 재활체계 부족이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공공의료의 개선 주요 과제’로 공공병원 설립 의료시설 접근성 확보 의료진 전문성 제고 민간의료와 협력체계 구축 응급의료 체계 확보로 나타났다.
단 각 의제별 중요성은 순서와 관계없다.
토론회에 참석한 하병필 행정부지사는 “이번 공론화를 통해 서부경남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의료 체계에 대해 논의되길 바란다”며 “서부경남 도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역량으로 최선의 대안이 나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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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경남1번가, 경남 공동체활동가 지원제도 관련 열린 토론회 개최
찾아가는 경남1번가, 경남 공동체활동가 지원제도 관련 열린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5일 오후 2시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경남1번가 ‘경남 공동체활동가 지원제도 관련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25일 도민정책참여 플랫폼인 ‘온라인 경남1번가’에서 제안된 ‘경남 공동체활동가 지원제도 운영‘이 도민 126명의 공감을 얻어, 6월 4일부터 20일간 온라인 찬반토론이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오프라인에서도 토론회를 병행해 함께 실행방안 모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찾아가는 경남1번가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제안을 한 도민과 이해관계인, 전문가, 공동체활동가, 담당공무원 및 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남 공동체활동가 지원제도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다듬어 내기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공동체활동가의 필요성과 자격·기준, 시민단체활동가 등과의 차이점 공동체활동가 지원 및 관리방안 등 경남 공동체활동가 지원제도 운영을 위한 경남도의 다각적인 정책 실행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윤난실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찾아가는 경남1번가 열린 토론회는 온라인 경남1번가를 통해 도민 다수의 공감을 얻은 중요 정책제안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도민, 공무원이 함께 숙의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다듬어 내기 위해 개최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경남1번가가 경남형 숙의민주주의 대표 플랫폼으로 도민들의 일상 속에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토론에서 도출된 내용과 온라인 경남1번가 찬반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말 ‘도민제안협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동체활동가 지원제도 운영 정책의 실행여부와 실행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의 ‘온라인 경남1번가 플랫폼’은 참여의 편리성과 숙의형 방식 도입으로 오픈 후 6개월 동안 160건의 제안이 등록되는 등 도민들의 정책 제안이 5배 이상 폭증하고 있다.
1일 평균 260여명의 도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토론이 이어지고 있는 등 도민 일상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경남도는 ‘경남1번가 운영 활성화 종합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온라인 경남1번가와 찾아가는 경남1번가를 연계 운영해, 도민의 실질적인 정책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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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물류시설 코로나19 발생방지 방역체계 마련
경남도 물류시설 코로나19 발생방지 방역체계 마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수도권 쿠팡 부천물류센터, 마켓컬리 송파물류센터 등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운영상황이 유사한 물류시설에 대해 5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긴급 방역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내에는 영업용 물류창고 항만창고 냉동냉장창고 보세창고 등 총 427개소의 물류시설이 있다.
이 시설물들은 관련 법률에 따라 도 및 시군, 해양수산청, 식약처, 관세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소관기관별로 관리되고 있어, 이번 방역실태 점검은 각 기관들이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소관별 사업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영업용 물류창고 중 100인 이상 사업장 9개소에 대해서는 방역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 및 방역 컨설팅을 시행했다.
각 기관별 방역점검 결과, ‘근무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은 전반적으로 준수되고 있으나, ‘식당·휴게실·탈의실·흡연실 등과 같은 공용공간에서의 직원 간 거리두기’와 ‘일용직·아르바이트와 같은 단기 근로자나, 화물차 운전자 등 하청업체 근무자 및 외부출입자의 관리’는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방역점검 결과에 따라 사업장별 위험요소에 대해 현지 시정을 지시하거나 개선조치를 요구했다.
특히 공용공간에 대한 거리두기와 일용직, 아르바이트, 화물차운전자 등에 대한 출입관리를 중점 개선하고 개선여부에 대해 관할 시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도·관리해 도내 물류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발생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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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79.7% 코로나19 관련 정서적 불안감 경험, 지속적 심리회복 지원 필요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관련 도민 정신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남도민의 79.7%가 정서적 불안감을 경험하고 38.8%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민들에게 심리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심리지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한 경남도민 정신건강조사’의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내 만 19세에서 69세까지의 인구 1,000명을 대상으로 ‘심리변인, 대처 효능감, 서비스 욕구도’ 등 5개 부문 20개 항목을 온라인과 전화, 면접조사 방법으로 한국조사협회 embrain public으로 의뢰해 분석했다.
코로나19의 두려움은 자신의 감염보다 가족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10% 더 높게 나타났다.
또 비일상성 경험에서 주변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경계심이 63.7%, 학업 및 직장생활에서의 어려움이 57.4%로 대인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높게 나타나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초기 정신건강상담과 퇴원 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의 불안감 상승요인으로는 주변에서의 확진자 발생 43.4%, 방역물품 등의 불안정한 공급 21.1%, 매체를 통한 정보 수신 13.7%, 긴급재난문자 8.4% 등으로 빠른 감염력에 대비한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통합심리지원단 인지여부는 22%이며 심리지원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는 긍정과 보통이 각각 50%씩으로 응답돼, 지자체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중심의 코로나19 심리지원 홍보에서 정부의 통합심리지원단에 대한 적극적 홍보가 요구된다.
심리지원활동은 인지했으나 상담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는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심각하지 않아서’가 48.1%, ‘심리적 어려움은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것’이 35.5%로 전체의 다수를 차지해, 심리지원과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지속적 인식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감염병 발생에 따른 상담서비스 이용 중 중점 상담 항목으로는 ‘질병·현황에 대한 정보제공’과 ‘우울·불안감에 대한 정서적 지지·대처방법’으로 꼽은 비율이 각각 80.5% 내외로 심리지원과 정보제공을 함께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토대로 경남도와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계층·대상별 맞춤형 심리회복 프로그램 도입하고 언론 등 주요매체를 통한 심리교육과 카드뉴스 등 특화된 정보제공, 온라인 콘서트 등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도민 심리프로그램 제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근로자건강센터와 같은 계층·대상별 심리상담기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계해 지속적으로 코로나19 심리지원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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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도민이 함께 뽑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도민이 함께 뽑는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조직문화로 확산 위해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경남도민과 부서의 추천을 받은 공무원이 대상이다.
도민추천은 경남도 홈페이지 적극행정 게시판을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부서추천은 지난 5월 22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 동안 부서의 장이 소속직원을 추천하는 것으로 접수 받았다.
투표는 추천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남1번가를 통해 도민이 직접 ‘공감하는 적극행정 추진사례’에 투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6월 15일부터 9일까지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남1번가에 접속해 뜨는 ‘적극행정 팝업창’을 통해 투표할 수 있고 최고 적극행정 사례 3건을 선택할 수 있다.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심사과정에서 도민의 투표결과를 50% 반영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은 확실히 우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