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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풍수해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4999개소 긴급 점검
2026-04-08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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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국비 25억 확보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2020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영주시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최종선정 되어 국비 25억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사업’은 소공인들에게 필요한 스마트 장비구축, 제품개발,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을 일괄 지원해 소공인 혁신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19년부터 시작됐다.
중기부는 올해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사업 추진기반, 타당성, 운영역량, 수행능력 등 현장실사 와 심사평가 등을 거쳐 최종 3곳을 선정했다.
영주시 풍기읍은 인삼류 소공인 제조업체 181개소가 밀집되어 있는 인삼의 주산지로서 복합지원센터 설치 시 고부가가치 창출과 사업 효과가 큰 집적지로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았다.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로 145에 들어서게 될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도와 영주시 공동소유 건물 1~3층을 활용해 공동제조 설비 HACCP, GMP 인증 시험분석 지원 공동브랜드개발 공동마케팅 공유형 저온저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총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한다.
경북도는 최근 국내외 홍삼시장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풍기인삼 제품 매출액이 매년 급감하고 있는 추세에 이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으로 풍기인삼 소공인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풍기인삼은 고사포닌 함유와 우수한 항암효과가 있으며 일부 소공인이 독자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나 인지도가 낮고 제품 표준화와 유통·마케팅 부재, 홍보부족 및 체계적인 지원이 없어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경북도는 식의약품 전문연구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위탁해 소상공인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 공동생산, 통합 브랜드 이용, 공동마케팅 등으로 품질을 표준화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소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모선정은 경북도가 지난해 10월부터 도내 지원대상을 발굴하고 해당시군은 물론 소공인 단체와 간담회와 관련소공인 대상 수요조사를 통해 준비해온 결과이다.
도는 앞으로 계속 소공인집적지를 대상으로 관련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 기준은 시지역은 읍면동별 40개 업체 이상, 군지역은 읍면별 20개 업체 이상 소공인 집적지가 해당된다.
한편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지원하고 자자체가 예산을 투입하는 대표적인 소공인 지원사업은 복합지원센터 외에 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공동기반시설 구축 사업 등 3개 사업이 있다.
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은 소공인 집적지내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소공인 집적지를 활성화하고 소공인 성장·발전 촉진을 위한 사업이며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은 소공인의 조직화·협업화 유도 및 집적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풍기인삼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풍기인삼 관련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로 풍기인삼산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공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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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식품 유통 취약농가 판로지원 대폭 확대
경북도, 농식품 유통 취약농가 판로지원 대폭 확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농식품유통 취약농가 판로확대 지원사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여 농가대표를 포함한 관계공무원 25명만 참석했으며 홍보영상 상영, 추진경과 보고 관리자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농식품유통 취약농가 판로확대 지원사업은 민선7기 농정 목표인‘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해 도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사업대상은 대형유통업체 중심의 소비·유통환경 변화로 중대형 농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농, 고령농, 여성농 등 유통 취약농가이다.
경북도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 취약농가 540명을 선발해 체계적인 유통 서비스를 지원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해 유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유통사각 지역인 읍·면·마을 단위 농가에 대해 조직화 교육을 실시해 유통거점을 구축하고 취약농가의 농산물 상품화를 지원한다.
또한 취약농가 농산물을 이웃사촌행복마을 브랜드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해 영세농가 경영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채널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전문쇼핑몰‘경북고향장터 사이소’ 에 유통사각 지역 읍·면 마을별 전용관을 개설해 기획전, 제휴 몰 연계판매 등 안정적인 유통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프라인 채널은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에 취약농가 농산물의 포장지, 박스 등 상품화 비용을 지원해 중대형 농가 위주로 구성된 현행 조합원 가입문턱을 낮춰 취약농가들이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속 도농 간 소득격차 만큼이나 영농규모 상·하위 간 소득격차도 크다”고 언급하면서 “중대형 농가 지원정책과 함께 취약농가 경영안정 대책도 적극 추진해 우리 농업인 모두가 판매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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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스트 코로나 수출지원에 23억원 투입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대외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수출지원에 23억원을 투입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되면서 해외 주요시장의 수입수요가 급감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수출부진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화상 수출상담, 해외판촉전 등 대체 서비스 마련, 해외지사화, 해외공동물류센터, 해외인증 등 맞춤형 인프라 지원 확대, 수출현장SOS지원단 운영과 수출통합지원시스템 구축 등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내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수출활성화 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사절단 파견, 해외전시회 참가 등 대면접촉 방식의 전통적인 해외마케팅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상 수출상담회를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을 시작으로 해외 바이어를 국가 단위로 매주 발굴해 8월부터 상시로 상담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국가별, 품목별 상담회도 함께 준비한다.
7월에는 신남방국가, 8월에는 유럽 등 지역별 바이어와의 화상상담회를 지원하며 9월에는 식품, 10월에는 부품소재 등 산업재, 11월에는 소비재 관련 바이어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
또한‘방역 모범국 한국’이미지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농식품 수출을 더욱 증대하기 위한 판촉전도 확대해 운영한다.
미국의 H마트, 한남체인, 롯데마트에서 정규판촉전 외 특판전을 개최하고 중국에서는 버섯 판촉행사, 호주와는 샤인머스켓에 관심있는 바이어 초청상담, 베트남은 빈마트, 케이마켓을 활용한 판로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6개의 경북해외사무소와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지사화 사업을 신규 추진해 바이어 발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코로나 이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KOTRA 해외무역관의 해외지사화 사업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공동물류센터 이용수수료를 상향 지원키로 했다.
수출기업에게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해외인증 지원사업도 기존 2억8천만원 규모에서 1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코로나 피해 수출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해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도 신규로 발굴·지원한다, 또한 기업의 사업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발빠른 정보제공을 위한 ‘수출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긴급 추경예산 30억원을 투입해 1분기에 발생한 수출물류비를 지원함과 동시에 수출보험료 지원 확대, 긴급 해외지사화, 시장조사,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등에 나선 바 있으며 글로벌온라인몰 입점, 온라인 전시장, 온라인 무역실무교육, 해외 SNS 활용 마케팅 등 비대면 수출마케팅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진행해 오고 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반복되는 위기와 기회 속에서 수출회복을 위한 종합 지원대책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시행해 중소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도내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타격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대책이 새로운 방식의 해외마케팅 재개를 위한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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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인가 특별건의, 교육부 적극추진 방침”성과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6월 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정세균 총리와 유은혜 교육부총리에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 캠퍼스 설립인가를 특별 건의한 결과, 적극 추진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어 지역의 큰 현안을 해결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 6월 6일 영천 호국원에서 거행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자리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으로부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이 영천 지역 가장 큰 현안이라는 건의를 받은 이철우 지사가 다음날 바로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건의 하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 극복과정에서 이철우 지사와 정세균 국무총리간 쌓아온 신뢰와 긴밀한 소통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며 경북도의 코로나 방역과 극복대처에 대한 정부의 높은 평가와 신뢰에 따른 적극적인 지원 분위기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2015~2019년까지 부지 78,239.8㎡, 건축연면적 14,300㎡으로 로봇융합분야 전문기술인력 300명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총사업비 32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철우 도지사의 이번 특별건의를 계기로 6월중에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가 나면 향후 지역 활력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고 2021년 3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침체·위기에 처한 지역의 산업현황 근로자들의 교육, 인력양성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어려운 지역경제 현장의 일자리 창출지원효과는 물론 최근 최대 이슈인 정부의 휴먼 뉴딜을 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영천시에서 2019년 2차례에 걸친 대학 설립인가가 교육부로부터 반려됐고 영천시민 6만 7천여명이 설립인가 추진 서명에 참여하는 등 영천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됐으며 현재 세번째로 설립 인가를 신청·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철우 지사는“코로나는 가장 큰 위기이자 또 다른 변화와 도전의 기회이다”며 “앞으로 코로나 극복을 최우선으로 지역의 어려운 현안 하나하나를 풀어내고 국가 경제의 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적극적인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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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7개 기업 입주. 분양 활기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7개 기업 입주... 분양 활기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지역에 기업투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8일 포항시청에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임대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하는 7개 기업과 공장신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64억원 신규투자와 133개의 일자리창출이 예상된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신화테크는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해동엔지니어링은 노후차 배터리 재사용 ESS개발 사업, ㈜에프엠은 산업용 밸브 제조, ㈜아이엠티는 특수강 제조, ㈜아이언텍은 스크린공기여과기 제조, 스페이스모빌은 캠핑카 제작, 정수필터레이션은 기체여과기 제조에 투자할 예정이다.
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는 2017년 지진 발생으로 인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포항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20만㎡ 규모로 지정됐으며 올해 3월에 30만㎡가 추가로 지정됐다.
임대기간 의무 5년이 지나면 분양이 가능하고 최장 50년까지 임대할 수 있으며 연간 임대료는 다른 임대전용산업단지에 비해 저렴한 부지 조성원가의 1% 수준이다.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투자기업, 해외유턴기업 및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 등에 공급되며 자금력이 부족한 기업의 초기투자 비용부담을 줄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지역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런 투자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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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메카로. 2427억 투입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무환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및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현재 국내 연료전지 선도기업, 연구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북도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내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북도는 이번 MOU를 통해 연료전지 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2040년까지 연료전지 15GW 보급이라는 수소경제 국가 정책목표의 70%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료전지는 화석연료와 달리 연소과정 없이 전기와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는 태양광·풍력 발전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협력부품업체 1만여 개가 넘는 등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가 크고 연평균 2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북도의 미래 핵심산업이다.
그간 경북도는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구축, 연료전지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 추진, 수소연료전지 사전타당성 조사사업 공모 선정,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공모사업 선정 등에서 보듯이 수소산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구축사업’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2,427억원을 경북 포항지역에 투입해 수소연료전지 제품 국산화 실증단지 및 산업화 단지를 조성하고 대용량까지 검인증이 가능한 인증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수소연료전지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한국형 연료전지 유지보수 기술을 확립해 국내 연료전지 실력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구축사업’추진과정에서 두산퓨얼셀, 한수원 외에도 원료·소재·부품에서 최종 발전시스템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수 기업들이 사업 참여의사를 밝혀왔고 포스텍 등 지역 대학이 ‘수소융복합 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사업 추진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은 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어 있고 연료전지 관련 인프라와 연구 기반시설이 구축되어 있어 연료전지 산업육성의 최적지”고 말하면서 “관련 기업 및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일자리 4,000여 개를 창출하는 등 경북이 명실상부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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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담당자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실시
농업경영담당자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조기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맞춤형 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농업경영담당자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8일 오후 1시,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열린 이번교육은 도내 강소농 민간전문가 및 지도공무원 33명이 참석해 경영컨설팅과 경영진단분석프로그램 운영방법으로 농업경영 컨설팅 능력을 강화하고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와 자율모임체 육성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도 농업기술원 손창환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농업경영담당자들의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영농에 새롭게 정착하는 농업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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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케이디비 넥스트라운드 인 경남’ 참여기업 5개사 선정
경남도, ‘케이디비(KDB) 넥스트라운드 인 경남’ 참여기업 5개사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5일 ‘케이디비 넥스트라운드 인 경남’에 참여할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케이디비 넥스트라운드 인 경남’는 잠재력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전문 투자자들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고 이를 투자 유치까지 이끌어 내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사는 얌테이블 이플로우 서우이엔지 에이디피 더트라이브이며 이들에게는 오는 7월 9~10일 통영에서 개최할 ‘케이디비 넥스트라운드 인 경남’의 대표로 참여해 기업투자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케이디비 넥스트라운드’란 산업은행이 벤처·창업기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8월 만든 벤처투자 플랫폼이다.
2020년 3월말 기준 330회 라운드에 1,192개의 스타트업이 기업설명회를 실시해 16,384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시킨 산업은행의 대표 투자프로그램이다.
작년 11월 ‘케이디비 넥스트라운드’를 처음으로 경남에 유치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본 행사에 발표기업으로 선정된 4개사는 열띤 투자유치 기업설명회를 거쳐 현재까지 23.5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해 올해 행사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2월 케이디비 관계자들과 만나 도내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9~10일 1박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할 ‘케이디비 넥스트라운드 인 경남’을 유치했다.
이어 도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통한 자금조달을 도모하고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최종 기업설명회를 진행할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했던 10개사에 대해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5개사를 선정했고 본 행사 전까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기업설명회 발표자료를 보완해 모든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리 기업설명회 발표기업을 1개사 추가해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일정을 1박 2일 양일간으로 진행하면서 투자자와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서 투자 유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선정된 5개 스타트업 모두가 투자유치에 성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는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기반 구축과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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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서포터링단 1기 모집
경남도립예술단 서포터링단 1기 모집
[충청뉴스큐] 경남도립예술단이 ‘서포터링단 1기’를 모집한다.
서포터링단이란 ‘서포터’와 ‘모니터링’의 개념을 혼합해 만든 명칭으로 도립예술단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홍보하는 경남 도민들의 모임이다.
경남도립예술단의 공연·행사·교육 프로그램 등의 취재와 모니터링을 통해 sns 홍보 및 리뷰 작성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링단 1기’는 창단 공연 “연극 토지”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솔직한 후기를 경남 도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링단 1기’의 모집기간은 10일부터 17일까지이며 경남 도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도민에게는 서포터링단증, 경남도립예술단 공연 초청 관람, 백스테이지 투어, 리허설 참관, 경남문화예술회관 자체 기획공연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서포터링단의 sns 홍보, 리뷰를 통해 경남 도민들이 경남도립예술단의 다양한 사업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포터링단 1기 모집에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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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은 한예종이 지역 예술영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규로 진행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지난 4월 29일 전국에서 경남도와 세종특별자치시 2곳이 협력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5년간 매년 9억원씩 지원돼 국비 총 45억의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생은 95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
경상권과 충청권으로 나눠 권역별 초·중·고등학생 95명[일반 75명, 사회적 배려대상자 정원 외 30% 이내]을 한예종 영재교육원이 선발해 방과 후와 주말에 ‘음악, 무용, 전통예술, 융합’ 등 4개 분야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장소는 통영 도시재생뉴딜사업지인 신아sb 별관을 맞춤형 최고 시설로 리모델링해 올해 12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완공 전까지 통영국제음악당을 대체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업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은 8월 31일부터 12월 19일까지, ‘교육 15주, 보강 1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재인 정부 제1호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인 통영 신아sb 별관에 예술영재교육 공간이 더해지면서 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예술영재교육을 위해 수도권으로 향했던 도민들에게 사교육비 지출부담 등 경제적·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산·울산 등 인근 도시와 연계해 예술영재교육 벨트의 중심도시로의 성장되기를 바란다”며 “문화예술 콘텐츠 서비스산업을 우리 지역에 잘 안착시켜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