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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학교 설명회
경남교육청,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학교 설명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공감홀에서 어린이재난안전훈련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0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교사가 재난 유형을 선정하고 역할 체험팀을 구성해 재난대응요령 등을 작성해 주체적으로 훈련하는 사업이다.
이 훈련은 4~5주간의 기간에 걸쳐 사전 모임, 역할체험 모둠, 모의훈련, 현장훈련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학교 구성원의 협조는 물론 소방서 경찰서 및 유관 기관의 협업이 필요하다.
이날 설명회는 도내 12개의 초등학교와 3개의 특수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학교 업무 담당자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처음 훈련을 하는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남안전실천시민연합에서 UNDRR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했다.
앞으로 경남안전실천시민연합은 학교에서 재난안전훈련을 진행할 때 2명의 훈련전문가를 참여시켜 협력 수업과 훈련 전반에 걸친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장경미 안전총괄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1학기 훈련 일정이 연기되고 있지만 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안전훈련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으며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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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8955억원 추경예산,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
김 지사 “8955억 원 추경예산,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지사는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에 나서 "코로나19 피해계층을 지원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회의 협조 속에 신속히 처리된 제1회 추경의 효과에 대해 김 지사는 "소상공인 신용카드 매출액, 제로페이 결제액 증가 추이 등을 볼 때 지역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남도는 지난달 18일 포스트 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해 제1회 추경예산 대비 8,955억원 증가한 사상 최대의 10조 8,718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김 지사는 경남도의회 제37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0년도 경상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통해 "경남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재료연구소의 원승격과 가야사 특별법인 역사문화 정비 특별법이 제정이 동시에 이뤄졌다"며 "이는 지역 국회의원, 도민,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의 결과였다"라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1회 추경예산은 경남의 경제 방역에 큰 도움이 됐다"며 "도의 이번 추경안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활용해 한시라도 빨리 민생 경제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추경예산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등 국비 공공일자리 사업 포스트 코로나 민생경제대책 등 3가지 분야에 쓰인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일자리 예산으로 편성된 97억원으로 3천 600여 개의 일 공공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유지할 것"이며 "민생경제대책 예산으로 편성된 75억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관광업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지사는 "우리가 맞을 경제위기가 앞선 두차례의 추경만으로 해결될 것은 아니기에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경남형 뉴딜을 준비할 것"이라며 "경남형 뉴딜은 새로운 판을 짜는 것으로 지금보다 보다 더 많은 재정을 투자해야하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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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운영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운영위원회가 2일 오후 2시, 경남도청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민참여단 신청현황 등 공론화 추진상황 중간점검, 도민토론회 사전학습자료집 내용 점검, 향후 예상되는 지역 내 또는 지역 간 갈등과 갈등예방 대책 등을 집중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먼저 운영위는 공론화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5일까지 모집 중인 도민참여단의 현황을 공유하며 모집이 저조한 지역에 대한 홍보와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7일 최종 도민참여단 선정 이후 사전학습자료 전달방법과 제1차 토론회 진행구성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했으며 사전학습자료 준비현황과 내용을 검토하기도 했다.
사전학습자료는 선정된 도민참여단이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논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민토론회 전 사전에 배포하는 자료다.
여기에는 공공의료 개념과 서부경남 공공의료 현황, 공공병원의 기능과 역할 및 위치 결정에 필요한 조건, 의료취약지 현황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보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시간에서는 공론화 이후 예상되는 지역 내·간 갈등과 갈등예방 대책이 논의됐으며 도민참여단 신청과 선정단계에서부터 정책권고안 전달 이후의 갈등까지 단계 및 내용별로 예상되는 갈등을 분석, 갈등의 최소화와 도민통합을 위한 대처방법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윤난실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공론화는 공공의료 전반을 개선해 도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공론화의 목적이 공공병원 유치가 전부인 것으로 오해하고 계시는데, 공공병원은 공공의료 개선방안 중의 하나의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의료 개선의 열망이 도민참여단의 신청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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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포스트코로나 선도할 창업기업 투자 본격화
경남도, 포스트코로나 선도할 창업기업 투자 본격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투자하는 50억원 규모의 ‘G-StRONG 혁신창업펀드’ 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이영민 한국벤처투자대표, 황윤철 BNK경남은행장, 조홍래 울산대학교산학협력부총장, 박준상 시리즈대표,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G-StRONG’은 차세대 성장 스타트업 혁명을 뜻하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펀드 브랜드 명이다.
‘G-StRONG 혁신창업펀드’는 경남도가 9억원을 출자하고 지난 4월 한국모태펀드 출자가 확정돼 특별조합원인 한국벤처투자에서 30억원, BNK경남은행과 울산대학교산학협력단이 유한책임조합원으로 각각 3억원을 출자해 결성됐다.
혁신창업펀드는 6월 결성총회를 거쳐 조기에 펀드를 결성하고 이후 7년간 운용되며 지역의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해 투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총 결성예정 금액의 20%인 10억원 이상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창업기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연내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최근 경남으로 본사를 옮긴 투자전문 민간 액셀러레이터인 시리즈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로 참여해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활동으로 지역 우수기업 발굴과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투자 기술창업 정부지원 플랫폼인 ‘팁스’ 운영사에 도전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견인할 스타트업들을 발굴·육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팁스는는 민간 액셀러레이터를 운영사로 선정해 민간이 주도해 선별한 기술창업팀에 투자하면, 정부가 R&D, 창업사업화, 해외마케팅 등 최대 9억원까지 후속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의 창업생태계는 이제 시작단계다 그동안 기반 구축 등 많은 투자들이 있었고 그 과정에 강소연구특구 3곳 지정을 비롯해 재료연구소의 원 승격, 창원국가산단 프로젝트의 정부 차원 진행 등이 추진되면서 국내 대기업은 물론 국외기업에서도 참여를 결정하는 등 창업생태계가 구축되는데 좋은 조건이 갖춰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그럼에도 여전히 지역은 창업생태계 구축이 쉽지 않다 정부차원, 한국벤처투자 차원에서도 지역과 지방의 창업생태계 조성에는 목적의식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직접 참여해 창업을 만들어 나가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경남은 희망의 땅이다’라고 하는 걸 다시 한 번 강조드린다 경남도와 관계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계속해서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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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년 연속 새일센터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남도, 3년 연속 새일센터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년 새일센터 사업평가’ 결과, 3년 연속 도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일 서울 폐럼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전국 지자체·새일센터·기업부문의 표창과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으로 진행됐다.
‘새일센터 사업운영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해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항목을 취·창업 성과와 서비스 제공, 센터운영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도내에는 9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 중이다.
박일동 도 여성가족청년국장은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취업지원 성과로 3년 연속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성들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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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 무단 용도변경 무더기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 무단 용도변경 무더기 적발
[충청뉴스큐] 개발제한구역 내 동식물관련시설과 농업용 창고 등으로 허가받은 건물을 제조업소, 물류시설 등으로 무단 용도변경해 사용한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남도 민생안전점검과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동식물관련시설 및 농업용 창고로 허가받은 26개소, 건축물 동수로는 41개동을 대상으로 도 도시계획과와 시군 합동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8개소의 무단용도변경 행위를 적발했으며 특히 2개소는 외부 감시망을 피하기 위한 높은 담장을 설치해 무단 용도변경에 이어 무단 증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주요 위법행위 사례를 보면 동식물관련시설 및 농업용 창고 4개동의 건물주이자 임대업자인 A씨는 물류창고로 변경해 사용할 것을 알면서도 임차인 4명에게 각 동을 임대했다.
B씨는 본인 소유의 콩나물재배사와 퇴비사 용도의 건물을 제조업소로 무단 용도변경하였을 뿐만 아니라 1층이었던 건물 2개동을 2층으로 무단 증축해 제조물품 보관창고 및 주택으로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C씨는 축사 및 퇴비사 3개동을 임차한 후 침대자재 판매를 위한 창고로 변경해 사용했고 스티로폼 박스 도·소매업을 하는 D씨는 퇴비사 용도의 건물을 임차해 물류창고로 변경해 사용하다 단속망에 걸렸다.
이들 대부분은 건축물의 용도변경의 경우 건물 내부를 확인해보지 않고는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악용해 외부에서는 건물용도를 확인할 수 없도록 높은 담장을 설치해놓거나, 단속기간을 미리 파악해 그 기간에는 문을 닫아놓는 등 은밀하게 영업을 해왔다.
개발제한구역 내 건물은 사용용도가 동식물관련시설 및 농업용창고 등으로 제한되어 있어 건물주는 타구역에 비해 임대비용을 절반 이하로 받는 조건으로 임대하고 임차인들은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불법 용도변경을 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주 일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노리고 전 재산을 투자해 매입했는데 해제가 되지 않자 이 같은 행위를 했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도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된 건물주, 업자 등 행위자 17명을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영리목적으로 무단으로 건축물을 용도변경하거나 건축한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다만, 축사 등의 기존 건축물을 새끼·가마니를 짜는 등의 농가부업용 작업장으로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상습적이고 영리목적을 위한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훼손을 방지하고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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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가축 사양관리 이렇게
폭염 대비 가축 사양관리 이렇게
[충청뉴스큐]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올 여름 기상 전망에 따르면 6월과 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특히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무더위 절정에 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가축들에게도 힘든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폭염에 대비한 가축 사양관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고온기에는 가축의 체온상승에 의한 신체리듬 불균형으로 증체량이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밝히고 가축 종류별 더위에 대비한 사양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축종별 주요 관리요령을 보면 소의경우에는 첫째, 축사지붕 및 축사 내에 차광막을 설치해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주고 둘째,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도록 해준다.
셋째, 지붕에 물을 뿌려주고 운동장에 그늘 막을 설치해 활동지역 온도를 낮추어 준다.
돼지의 경우, 첫째, 지붕에 단열이나 외부 열 반사 페인트 도포하기, 둘째, 지붕에 물을 뿌려주어 돈사내부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하고 셋째, 돈사 측면에 차광망을 설치하며 넷째, 사료는 1주일분 정도씩 구입해 변질된 사료를 먹이지 않도록 한다.
닭의 경우, 첫째, 무더운 한낮에는 계사 지붕 위에 물을 뿌려 복사열의 유입을 방지 한다.
둘째, 계사 안의 환기는 자연환기 보다는 환풍기 등을 이용한 강제통풍을 실시 해준다.
셋째, 좁은 곳에 너무 많이 사육되지 않도록 적정 밀도 유지하고 넷째, 고온에서는 물 먹는 양이 많아지므로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여 주도록 해주어야 한다.
기술보급과 노치원 지도관은 “폭염 시 가축 건강과 안전을 위한 세심한 관리로 고온 스트레스를 줄여줌으로써 생산성 감소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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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1년 청년이 직접 만드는 어촌조성 본격 추진
경남도, 2021년 청년이 직접 만드는 어촌조성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해수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7개 지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213억원을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해양수산부가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1차로 경남도의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해양수산부의 2차 서면·발표 및 현장평가방식으로 최종 심사하게 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4월 21일 진행된 1차 도 평가는 ‘도 및 시·군 영상회의실’을 이용해 전국 최초로 영상으로 공모평가를 시행했고 2차 평가인 해양수산부 평가는 현장에서 발표·현장평가를 동시에 시행했다.
최종평가 결과 경남도는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으로 거제시 다대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 등 4개 지구와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거제시 등 3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 결과를 보면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으로 거제시 다대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 통영시 선촌권역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 남해군 석교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과 문항 어울림마을 조성사업 등 4곳이 선정됐다.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는 거제시 통영시 남해군이 선정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사업내용은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과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나누어지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은 다시 3가지 세부유형으로 나누어진다.
특히 이번에 당선된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중 ‘남해군 석교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은 청년을 테마로 하는 콘텐츠를 담아 어촌으로 청년을 유입시켜 청년 문화활동 지원, 일자리 창출, 즐길거리·먹거리 개발, 청년 창업지원 등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속· 장기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새로운 어촌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석교권역의 어촌종합개발사업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청년골목 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컨설팅 공간인 청년골목 창업상담소 조성, 청년골목 창업자들을 위한 셰어하우스 역할의 청년보금자리 통합운영관리실 운영, 레시피 개발 및 먹거리를 매개로 원주민, 방문객, 청년간의 교류를 위한 청년마을 밥상 조성,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 작업장인 청년발전소 조성, 청년 창업 활성화 연구 공간인 청년 연구소 조성 등 청년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담은 잘피를 테마로 한 통영 선촌권역 어촌테마마을과 청년을 테마로 한 남해군 석교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이 해양수산부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도 경남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하고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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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신체·경제적 여건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급기기 제품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에는 90%를 지원한다.
보급 제품은 총 91종으로 시각장애유형의 화면낭독SW,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38종과 지체·뇌병변장애유형의 특수키보드, 터치모니터 등 27종 청각·언어장애유형의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26종이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지 시·군 정보화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고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6월 19일까지다.
경남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10여명을 선정해, 7월 17일경 도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선 경남도 정보빅데이터담당관은 “이번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이 신체·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장애인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의 경제활동과 사회 진출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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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자문위원회, 슬기로운 도정혁신 지속 위한 열린 토론 진행
경남도정자문위원회, 슬기로운 도정혁신 지속 위한 열린 토론 진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도정자문위원회 사회혁신분과가 2일 오후 2시, 경남연구원에서 ‘경남의 도정혁신 점검과 이후 과제’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5월 12일 ‘사회적가치와 사회적경제 그리고 사회혁신’을 주제로 한 워크숍에 이어 사회혁신분과 주관으로는 두 번째 개최된 워크숍이다.
이한기 도정자문위원회 사회혁신분과장이 주재한 이번 워크숍은 정서화 한국행정연구원 정부혁신연구실 초청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10명의 관련분야 전문가와 관계공무원이 도정혁신 성과가속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강재규 인제대 교수, 정원각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이종호 경상대 교수, 주기완 창원대 교수, 이윤기 마산YMCA 사무총장, 장유미 창신대교수 등의 도정자문위원과, 이규철 거제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장, 하민지 경남연구위원 등 외부 전문가, 그리고 경남도의 이용석 도정혁신보좌관, 김상원 도정혁신추진단장 등이 참여했다.
발제자로 나선 정서화 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남의 도정혁신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일하는 방식 개선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불필요한 업무절차 간소화, 협업행정, 부서 자율적 업무혁신 지원, 지식행정 등 도정혁신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행정의 지속적인 혁신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서는 문제해결력 강화를 위한 벤처형 조직의 확대 운영 및 인센티브 강화, 지역의 인적·물적 혁신자원 발굴·지원, 지역혁신 플랫폼의 효율적 운영 그리고 시민참여의 관점에서 단순한 시민 의견수렴을 넘어선 정책공동생산방식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강재규 교수는 국내외 행정혁신 성공사례의 연구와 확산,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공모제도 적극적인 활용에 대해 언급했고 정원각 센터장은 도정혁신을 포함한 경제·사회혁신 등 3대혁신의 핵심은 민관 거버넌스이며 이를 위해 공직사회의 변화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했다.
이종호 교수는 경남은 혁신의 두 핵심조직인 ‘도정혁신추진단’과 ‘사회혁신추진단’이 상호보완적 연계성을 가지고 조직경계를 초월한 유연한 행정조직이자 혁신의 매개자로서 위상 정립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했고 주기완 창원대 교수는 장기적 플랜에 따른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방향의 일관성을 강조했다.
이윤기 마산YMCA 사무총장은 정책결정과정에 주민참여가 보다 확대돼야 하고 특히 민간위탁사업의 경우 민간의 주도로 전문성과 창조적 자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할과 기능이 변화해야 하다고 했다.
이규철 센터장은 지역주민공동체 구성원들에 대한 교육과 공동체 조직들간의 협업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주장했으며 하민지 연구위원은 성과의 개념에 대해 도민과 공무원들이 공감대를 형성해 합의를 통해 재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이한기 분과장은 “시민주도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과 시민참여 확대, 혁신의 책임가치인 참여·협력을 통한 도정 운영체계 제도화를 해 나가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행정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