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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 바우처 ‘경북 i 짱짱카드’도입
경북교육청, 특수교육 바우처 ‘경북 i 짱짱카드’도입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7월부터 교원 업무경감과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특수교육 바우처‘경북 i 짱짱카드’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경북 i 짱짱카드’란 경북교육청이 도입한 바우처 카드의 명칭으로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치료지원과 방과후수업 지원 분야에 사용한다.
각 시·군의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학교를 통해 7월까지 카드 발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료지원 목적의 카드는 매달 15만원, 방과후수업 지원분야는 매달 10만원이 충전된다.
경북교육청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기존 방식대로 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지원한다.
오는 5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도내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경북 i 짱짱카드’ 도입 설명회를 열고 12일에는 같은 방식으로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i 짱짱카드 도입으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업무 처리 절차가 간소화 되고 교육비 지급 관련 업무가 경감 될 것이다”며“앞으로 바우처 카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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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항공산업 살리기 적극 행보
김경수 도지사, 항공산업 살리기 적극 행보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가 보잉 B737Max의 생산중단 사태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항공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김 지사는 3일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항공 운송 쪽은 지원이 되고 있지만, 항공 제조 분야는 특별고용지원업종이나 기간산업에서 제외돼 있고 주요 항공기업 2만여 종사자 중 약 3,500명 가까이 유휴인력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공제조업은 우리가 미래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주요 기간산업”이라며 ‘항공제조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산업 지정’, ‘정부의 방산·관용 헬기 물량 조기 발주’ 등을 건의했다.
특별고용지원업종에 지정될 경우 고용보험료와 산업재해보상보험료 등 납부기한 연장 및 체납처분 유예의 혜택이, 기간산업 업종으로 지정되면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및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김 지사의 이날 발언은 항공운송업체의 위기에 따른 항공기 구매계약 취소로 글로벌 항공제조기업이 항공기 생산을 중단하는 등 국내 보잉 부품 수출기업의 타격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이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과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항공제조업체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18일 광주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도 국산헬기 수리온 구매를 건의하는 등 항공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전방위로 노력하고 있다.
국내 항공산업 피해현황은, 올해 상반기 민수수출이 4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하반기에는 수출이 70% 이상 급감하는 등 피해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주요 항공기업 88개사 약 19,702명 중 3,475명의 유휴인력이 발생했으며 사태가 장기화 된다면 약 5,000명의 유휴인력이 발생하고 국내 항공산업의 거점지역인 경남의 지역경제 붕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국가안보와도 직결되는 항공제조업의 생태계 붕괴를 막고 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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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전문가들이 함께 ‘경남형 아동돌봄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모색
경상남도-교육청-전문가들이 함께 ‘경남형 아동돌봄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이 3일 ‘경남형 아동돌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돌봄정책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해당 전문가들은 교육부의 최흥윤 온종일 돌봄체계 현장지원단 부단장, 장명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복지실장, 김영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화위원회 아동/돌봄분과 위원인 김민희 대구대학교 교수,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 김연정 부장, 박선나 더미래연구소 연구원이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 양육 부담 해소를 위해 공적 돌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책임, 교육 공공성 강화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백 없는 돌봄을 위한 체계구축은 정책 수립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돌봄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공간·접근성·안전에 대한 문제, 다양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 돌봄 인력의 전문성 확보, 종사자 처우 개선, 중앙부처별 사업의 통합 등 여러 가지 구조적인 해결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온종일돌봄매뉴얼을 개발한 장명림 실장은 “경남은 도와 교육청의 협치가 돋보인다.
통합교육추진단에서 실시한 초등돌봄 수요 전수조사 결과를 기초로 경남의 시·군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화위원인 김민희 교수는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 모델 구축, 나아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도 지자체가 긴급돌봄에 대응할 수 있는 모델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이런 면에서 경남은 도와 교육청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만으로도 돌봄 통합 정책 수립에 발전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 속 맞벌이 가정의 어려움을 더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이 긴급 돌봄이고 순차적 등교수업이 시작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는 믿음의 경남교육을 우리 교육청과 경상남도가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지역의 교육이나 돌봄은 도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책임져야 되는 통합적 행정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에서 ‘통합교육추진단’을 만들어 함께 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돌봄에 대한 연구와 현장의 의견수렴을 거쳐 만들어진 돌봄모델안이 오늘 간담회를 통한 전문가의 논의로 ‘경남형 돌봄체계’가 나가야 할 방향이 잡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도와 교육청이 돌봄과 교육부분의 통합정인 행정을 통해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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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단계 등교수업,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남지역 초중고 2단계 등교수업이 3일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등 522교 3~4학년, 중학교 266교 2학년, 고등학교 190교 1학년 학생들이 등교했다.
경남교육청은 2단계 등교수업 날 일부 학교의 현장을 방문해 학생 등교수업 출석현황, 등교수업 형태 및 운영방법 등 등교수업 전반과 학습권 확보방안 애로점을 모니터링 했다.
도내 522교의 초 3, 4학년 등교수업 상황을 파악한 결과, 초등 3학년은 32,668명 중 32,602명이 출석했으며 초등 4학년은 32,262명 중 32,206명이 출석했다.
등교수업 운영방법은 학년 전체 등교는 351교, 학년 일부 등교는 171교였으며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한 3·4학년 학생은 713명, 발열 등으로 중도 귀가한 학생은 42명으로 파악됐다.
중학년 2학년은 266개 중 264교의 1교시 기준 등교출석상황 통계 결과 2학년 29,726명 중 29,632명 출석해 99.7% 출석상황을 보였다.
등교수업 운영방법을 보면 학년 전체 등교는 199교, 학년 일부 등교는 65교이었고 코로나19로 인한 가정학습을 포함한 교외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53명, 발열 등으로 중도귀가한 학생은 30명으로 출석인정이 되며 결석은 94명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은 190개 중 185교의 1교시 기준 등교출석상황 통계 결과 1학년 33,046명 중 32,969명 출석해 99.8% 출석상황을 보였다.
등교수업 운영방법을 보면 학년 전체 등교는 159교, 학년 일부 등교는 26교이었고 코로나19로 인한 가정학습을 포함한 교외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24명, 발열 등으로 중도귀가한 학생은 31명으로 출석인정이 되며 결석은 77명이었다.
용남초 3학년 학생은 “오랫만에 학교에 와서 급식도 먹고 친구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너무 좋아요. 친구들이 학교에 모두 오지 않아서 다 만날 수는 없고 마음대로 놀이도 못해서 코로나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학교에 와서 좋아요”라는 첫 등교 소감을 밝혔다.
창원 대규모 학교인 안남중은 전 교직원이 조기 출근해 정문, 현관, 복도, 교실 등 각자 맡은 구역에서 학생들의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학생들은 학교 정문부터 바닥에 부착된 화살표 방향 테이핑을 따라 현관에 도착하면 2대의 열화상 카메라가 학생들의 발열을 체크한다.
이상이 없으면 지정된 복도를 이용해 수업이 진행되는 교실에서 담임을 만나게 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시키는 동선으로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있었다.
또한, 김해 대규모학교인 관동중은 등교 첫날인 중2 학생을 대상으로 전체 방송으로 개학식을 실시했다.
또한, 방송을 통한 감염병 예방 교육, 학생생활지도 도우미 도움을 받아 학생 개인적 화장실 출입, 학년·학급별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급식 운영 등으로 학생 접촉을 최소화 방안을 통해 학생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마산여고 등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등교수업에 맞추어 입학식을 진행해 고등학교 학생으로 첫 등교한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김현희 중등교육과장은 “초·중·고 학생의 등교수업에 단위학교는 철저한 학생의 안전을 위한 노력으로 2단계 등교수업이 진행됐다”며 “우리교육청은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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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의 주인공 될 예비 사회적기업 선정
경남도, 사회적경제의 주인공 될 예비 사회적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6월 1일 2020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심사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 고용창출 가능성, 사용내용의 우수성, 사업주체의 견실성, 사회적기업 인증 가능성’ 등을 엄격하게 심사했으며 최종 19개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하게 됐다.
이로써 경남도의 예비사회적기업은 총 122개가 됐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헌신하고 향후 일자리 증가 및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 기존 예비사회적기업과 차별화된 기업으로는 ㈜3D나라, ㈜자연동화, ㈜진선미, ㈜에스티컴퍼니 등이 있다.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심사결과는 6월 2일부터 경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재혁 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오늘 선정된 기업들은 발전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기업들인 만큼 사회적경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군 및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합심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회적기업을 꾸준히 발굴·육성해 지역사회 공헌과 일자리창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심사 일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늦어진 점을 감안해, 제2차 심사는 7월 중에 공고하고 8월말 경 바로 심사해 사회적기업의 반열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기회를 최대한 신속히 줄 예정이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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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식품안전관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2018년,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6백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경남 거창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시책, 가점 등 4개 영역의 13개 지표를 통해 심사됐다.
그 동안 경남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 2,29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과 품질관리능력 평가를 통해 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를 향상시키고 부정불량식품 등 신고 385건을 신속히 조사해 위해식품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등 도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해 왔다.
위해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4,597건의 식품수거 검사를 진행했으며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593명을 식품위생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으로 양성시키는 등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는 노력을 해왔다.
또한 현장보고장비인 태블릿PC를 통한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해 단속의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592개소 매장에 설치하는 등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온 것 등이 3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요인이 됐다.
최용남 도 식품의약과장은 “이번 수상은 경남도와 전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민의 안전 먹거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효성 있는 식품안전정책을 추진하고 위해식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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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현충일 묵념사이렌 울린다.
제65회 현충일 묵념사이렌 울린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이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춰,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
현충일 묵념사이렌은 6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평탄음으로 경남 전 시군 지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단말 145개소에서 동시에 울리게 된다.
조현국 도 안전정책과장은 “현충일 묵념사이렌이 울리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1분 동안 묵념을 하면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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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동해로 모여라 ‘반학반어 챌린지’ 공모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시 청년들의 다양한 어촌활동을 통해 어촌 활성화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반학반어 청년정착 지원사업’ 참가자를 3일부터 모집한다.
‘반학반어 청년정착 지원사업’은 새로운 소득기회 창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지역에 청년층 유입으로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에게는 어촌체험 기회를 통해 어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어촌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어촌활성화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6월 3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증빙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7월 중순경 최종 5개팀 내외로 2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발팀은 학기 중에 경북 동해안 어촌마을에서 주기적으로 머물면서 청년일자리 발굴 문화예술창작활동 관광자원 발굴 마을 환경개선 기타 본인이 희망하는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 참가자에게는 활동계획과 실적에 따라 교통비, 숙박비, 활동비 등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성실히 과업을 수행한 팀은 심사를 통해 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에 우선권을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반학반어 청년정착 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시행해 최종 3개 팀이 어촌 활성화 연구조사 활동을 실시했다.
‘경일대 떼껄룩’팀은 감포읍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였고 ‘경일대 레시피’팀은 감태 주먹밥 등 특산품을 이용한 음식 레시피를 개발했다.
또한 ‘계명대 K.M.L’팀은 낚시 및 캠핑장 창업아이템을 개발하는 성과를 보였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4차 산업혁명시대에 청년들의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특히 동해 어촌지역은 청년유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동해바다에 젊고 열정적인 청년들이 많이 도전해 경험도 쌓고 창업의 기회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 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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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이제 한류다 세네갈에서 경북의 선진농업 배워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마마두 개이 파이 주한 세네갈 대사가 경북의 농업 연구현장과 우수한 농기계 교육시설, 최신 벼 연구포장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을 방문했고 밝혔다.
아프리카 중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세네갈의 전통농업은 가족농 중심의 소규모 영농방식이며 상위 10대 농산물로는 쌀, 땅콩, 기장, 사탕수수, 양파 등이 있고 수박, 토마토, 망고 등의 과채류와 열대과일도 생산된다.
쌀의 경우에는 적은 강수량으로 밭에서 생산해 우리와 비교하면 40% 내외의 생산량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14년 이후 세네갈에 새마을 시범마을이 조성 되고 농업기술원의 전문가가 파견되어 세네갈 현지에 맞는 농법 적용으로 농업 수확량 증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네갈 멩겐보이와 음보로비란 지역은 2016년부터 경상북도와 지역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새마을사업을 진행한 곳으로 세네갈 정부의 영농기계화 사업과 연계해 국가차원의 영농시범단지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현지 마을주민들의 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반으로 한국의 새마을 정신을 성공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성공적인 지역이기도 하다.
이날 방문은 경북농업기술원과 새마을 세계화재단에서 공동 추진하는 한국의 선진 벼 재배기술 전수사업에 필요한 농기계 관련정보와 자문을 구하고 벼 연구포장의 현장 방문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영농정보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마마두 개이 파이 주한 세네갈 대사는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본거지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목에 대한 재배 기술이 뛰어나고 각종 농기계를 활용한 생력화 기술 등이 우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 특히 벼 기계 이앙체험을 해보니 앞으로도 경북도의 선진 벼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네갈 자국에 필요한 경북의 선진 농업 재배기술과 농기계 기술 등을 현지에 실증적으로 접목하고 앞으로 세네갈의 농업 한류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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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에서 판매까지. 경북 화장품 산업 업그레이드
생산에서 판매까지... 경북 화장품 산업 업그레이드
[충청뉴스큐]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도·시의원, 대구한의대 및 경북도 화장품 관련 관계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3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국비 100억을 포함 총 228억원을 투입해 8,135㎡의 부지에 연면적 4,76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건축했다.
센터는 최신 사양으로 구성된 248종의 연구장비 및 CGMP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어, 그동안 지역에 공동 CGMP시설이 없어 경기도 및 충북 등 주문자생산방식으로 화장품을 생산하던 지역 업체들이 경북도에서 직접 생산 및 판매까지 가능하게 됐다.
또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운영은 대구한의대학교 ↔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경북화장품산업진흥원 컨소시엄이 담당한다.
지역 화장품 관련기업들은 바이오 소재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 기초에서 색조까지의 화장품 생산, 화장품 판로개척, ICT분야와 뷰티산업의 접목 등 각종 지원을 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화장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클루앤코’를 개발해, 태국 등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온라인 플랫폼 기반구축, 바이오 소재 화장품 원료 개발, 화장품 경쟁력 강화, 국내·외 마케팅 사업 등을 지원했고 이를 바탕으로 클루앤코 65개사 회원사 2019년도 기준 1,338억원의 매출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더욱이, 2022년까지 경산시 여천동 일대에 149,173㎡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화장품 특화단지에 50여개의 화장품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에 견인차로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 화장품 중소기업들에게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장품 산업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경산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역 뷰티산업을 육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