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복합문화공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경남 유치 확정
복합문화공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경남 유치 확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가야역사의 중심인 경남에 가야사를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남도는 가야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향유기반 조성에 한발 더 나아가고 올해 도정 2대 정책방향 중 하나인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2017년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가 국정과제로 선정된 이후 문화재청은 가야유적 정보와 축적자료의 산재, 컨트롤 타워 부재 등 가야문화권의 효율적 관리와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했다.
경남도는 문화재청의 2018년 센터건립 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청과 협업해 총 사업비 295.6억원 중 1단계 사업비인 42.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건립 부지는 문화재청 타당성 조사에서 전문가 및 일반인 모두의 선호도 1위로 선정된 김해시를 최우선에 두고 문화재청·경남도·김해시의 검토와 협의를 통해 최종 ‘김해시 관동동 452-3번지’로 확정했다.
센터 건립 규모는 기본계획 용역 결과에 따라 부지면적 6,060㎡에 연면적 약10,100㎡,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건립 될 예정이며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기능에 맞게 가야사 아카이브, 연구·교육 플랫폼, 전시·체험 공간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주된 기능인 아카이브 영역에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야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기록물·사진·도면 등을 수집하고 디지털화해 전문가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구축된 아카이브를 활용해 보다 전문적인 학술연구와 교육은 물론, 차별화된 전시·체험 콘텐츠 도입으로 개방적 융·복합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추진 기관인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4월 17일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6월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하반기에는 공사를 착수해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1년 국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경남도 유치’는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김해박물관, 지역 공립박물관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해 경남이 가야사의 통합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선 7기 이후 지난 1년간 센터의 도내 유치를 위해 노력한 만큼, 경남이 국민 누구나 가야사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자 통합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본다”며 “이번 센터유치와 최근 발표되는 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성과들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들께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6
-
문승욱 경제부지사 착한 임대인 격려 방문해 ‘착한표식’ 부착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을 격려하고 참여 상가에 ‘착한표식’을 부착해 주기 위해 16일 오후 김해 외동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착한표식’ 부착으로 착한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임대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 운동이 지역사회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준비된 간담회에는 문승욱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조현명 김해 부시장, 박준호 도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행사는 아카데미빌딩 1·4층의 소상공인 운영 점포 8개소에 순차적으로 착한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으로 진행됐고 상가 내 입점 임차인들과 지역상권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 날 사용된 ‘착한스티커’는 착한임대상가에 부착해주는 착한표식 유형 중 하나로 지난 3월 경남도가 공통시안을 18개 시군에 배부해 부착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외동상권은 착한임대인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도내 중심 상권 중 하나로 아카데미빌딩을 포함한 외동시장 인접 7개 상가가 동참해 상권 단위 약 20여명의 임대인이 이 운동에 참여해 40개 점포가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고 있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문제’ 해결을 위해 선제적 대응으로 ‘착한임대인 운동 동참’을 홍보해왔다.
지난 2월 26일에는 김경수 지사가 ‘착한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건물주의 지방세 감면 지원’을 전국 최초로 발표 하면서 4월 16일 기준 727명이 이 운동에 참여해 임차인 3,852명이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는 등 성공적인 지역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착한 임대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임대료 인하를 받은 임차인이 경영하는 점포에 각각 ‘착한나눔상가’, ‘착한상생가게’라는 표식을 부착해, 임대-임차인의 상생 이미지를 제공하면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다는 상점 홍보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던 착한 임대인 이동훈씨는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임차인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격려 방문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19 이후에도 계속해서 착한 분위기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표식 부착식이 진행된 아카데미빌딩은 착한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소상공인 점포의 임대료를 코로나 안정 시까지 20% 가량 감면해준 곳으로 지역 상권 내 착한임대료 운동 확산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행은 김해시 관계부서를 통해 지역 사회에 소개됐다.
문 부지사는 “비록 경남의 모든 건물주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참여하신 모든 임대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동 상권이 기폭제가 돼, 이동훈씨 같은 착한 선행이 계속해서 도내에 소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중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지방세 감면 지원을 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대인들은 오는 7월 한시적으로 재산세 인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참여한 임대인은 5월 이후, 최초임대차계약서와 인하한 임대료 입금내역을 비교 확인할 수 있는 통장내역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임대건물이 소재한 시·군·구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기·조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경남도와 18개 시군에서 별도 홍보할 예정이다.
2020-04-16
-
경남교육청, ‘제6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행사
경남교육청, ‘제6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제6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민·관 안전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헌화와 안전 우수 그림 전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정부방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형태를 지양하면서도, 국민안전의 날과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취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이날 오전 박종훈 교육감과 이진규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학생 안전교육 활성화 및 콘텐츠 개발, 학부모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더욱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남안실련은 지난해부터 경남교육청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사업에 참여해 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어 경상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의 벽’을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4월 13~ 17일을 학교 안전 실천·다짐 주간으로 정해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 학교의 여건에 맞는 자율적 활동을 하도록 안내했다.
경남교육청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본청 1층 통로에 학교 안전과 관련된 2019년 우수 그림 20편을 전시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기반은 학생안전이다 우리 교육청은 감염병을 비롯한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학생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
-
경북교육청, 수학원리를 알아가는 다양한 방법들
경북교육청, 수학원리를 알아가는 다양한 방법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중부수학체험센터의 건립을 위해 수학체험전 운영에 경험이 많은 초·중등 전문직과 교사들로 구성된 실무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중부수학체험센터는 경북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867 북삼초 오평분교 내 1층 규모의 연면적 987.3㎡로 총 사업비 약 47억원을 들여 오는 8월 설계에 들어가 2021년 10월 준공예정이다.
중부수학체험센터는 교구의 조작 활동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깨닫는 전시, 체험 공간뿐만 아니라 직접 수학교구를 만들거나 학생들이 착안한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는 수학공방을 둔다.
수학공방은 경북에 건립되는 4개의 수학체험센터 가운데 중부수학체험센터에만 있으며 여기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교구들은 나머지 3개 센터에 제공돼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활용한다.
지오데식 돔 형태인 중앙홀은 자연채광의 효과뿐만 아니라 하나의 수학구조물의 역할을 하고 실내 공간 양쪽에 만들어진 계단으로 올라가면 옥상에 만들어진 야외 체험공간으로 이어진다.
실무 추진단은 일과 후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고 초·중등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구와 전시체험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정리한다.
또한 교구와 전시체험물 제안서를 제작해 이 자료를 토대로 센터의 실내외 교육 환경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무 추진단의 한 교사는 “주중엔 수업, 생활지도와 각종 업무 처리로 주말엔 센터 구축 자료 수집과 정리로 바쁜 하루하루가 되겠지만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수학 교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그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권역별 건립 예정인 수학체험센터가 조기에 완공돼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16
-
경북교육청, 온라인 학습사이트 활용법, 9개 국어로 안내
경북교육청, 온라인 학습사이트 활용법, 9개 국어로 안내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다문화학생의 학습 소외 방지와 교육지원을 위해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발한 ‘온라인 학습사이트 가입 안내와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학습사이트 가입 안내와 활용 방법 자료는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쉽게 온라인 학습사이트에 가입하고 활용하도록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도내 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9개 국어로 번역한 자료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로 번역된 이 자료는 e-학습터, 내 친구 교육넷, 클래스팅에 가입하는 방법과 활용법을 화면으로 보여주며 9개국 언어로 설명하는 영상을 MP3파일로 제공해 화면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 위탁해 5개 국어로 번역된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자료를 배부했으며 온라인 개학에 대한 가정통신문 다국어 번역본을 안내했다.
또한 학기초 상담주간 안내, 학부모 수업 공개의 날 안내, 가정체험학습 신청서 스쿨뱅킹과 돌봄교실 안내 등 7개 국어로 번역된 가정통신문을 제공해 학교생활을 쉽게 이해하고 적응하도록 지원했다.
중도입국 학생들을 위해서는 한국어교육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부모국가 방문으로 출국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입국하지 못해 현지 사정상 온라인 수업이 불가능한 학생들에게는 대체 과제를 부여하고 추후 확인을 통해 출석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온라인 개학뿐만 아니라 등교 개학 이후에도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
-
경북교육청, 가정놀이활동 자료로 유아 학습공백 최소화
경북교육청, 가정놀이활동 자료로 유아 학습공백 최소화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 동안 유아의 안전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놀이꾸러미 등 가정놀이활동’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정놀이활동은 장기간의 개학연기에 따른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개학 후 유치원의 교육활동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온라인 놀이활동, 동영상, 놀이꾸러미 등으로 1~2주 분량으로 구성해 택배나 드라이브 스루 등의 방법으로 유아의 가정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아놀이자료, 가족놀이 자료, 그림책 자료, 학부모 교육 자료 등을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원격수업서비스에 탑재해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유치원에서는 3~4월 유아들이 경험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주간활동계획을 유치원 홈페이지나 SNS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하고 온라인 학급방과 SNS로 학부모와 유아들과 소통하며 놀이활동 결과를 확인하고 피드백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개학연기 기간 중 유아들의 가정 학습 지원을 위해 온라인 일일 가정학습 사이트를 안내하고 유아들이 가정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는 놀이꾸러미, 그림책, 유치원 소개 영상 등 다양한 활동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가정과 소통을 통한 유아 생활지도와 다양한 피드백으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습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
-
경북교육청, 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으로 청렴실천문화 확산
경북교육청, 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으로 청렴실천문화 확산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청렴실천문화 확산과 개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은 부패 위험성 사전차단과 조직 내 청렴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며 국민권익위원회 표준 설문모형을 활용해 전문조사기관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5월 중 설문조사를 할 예정이다.
진단 분야는 조직환경 부패위험도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개인별 청렴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로 구성돼 있다.
조직환경 부패위험도 평가는 경북교육청 조직 전반의 환경에 대한 위험도 평가로 조직개방성, 연고주의 등 5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평가는 도교육청 부서장 직위의 업무 특성에 따른 위험도 평가이며 청탁위험성, 재량의 정도 등 5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개인별 청렴도 평가는 공직자 개인별 행태에 대한 평가로 경북교육청 내 본청 6급 이상과 각급 학교장 등 1,331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 수수 등 20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개인별 청렴도 평가는 지난해까지 경북교육청 내 본청은 부서장 이상 평가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담당·장학사·6급까지 확대 시행한다.
또한 청렴도 평가 결과는 평가 대상자에게 통보해 취약분야를 자율관리 하도록 하고 분야별 진단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업무개선 자료로 활용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평가 대상자에게 제공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정치적 중립 불건전 영리활동 금지 품위 유지 등 30개 항목을 스스로 점검한다.
경북교육청은 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을 비롯해 청렴 마일리지제도, 청렴 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갑질 근절을 위해 상위직 공무원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며 “부패위험성 진단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기대수준을 확인하고 자가 진단의 기회 제공으로 위로부터 솔선수범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
-
온라인 개학, 초·중학교는 콘텐츠 활용중심 원격 수업 역점
온라인 개학, 초․중학교는 콘텐츠 활용중심 원격 수업 역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따라 초·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와 보안 취약성을 고려해 ‘콘텐츠 활용과 과제 수행중심 원격수업’에 역점을 두고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유형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수업 과제 수행중심 수업 등이 있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학생의 수업 참여가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장점은 있으나, 초·중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 취약한 보안 환경 등을 고려해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과제를 수행하는 수업 방법을 택하고 있다.
이미 온라인 개학을 한 중학교 3학년의 경우 89.5%가 콘텐츠 활용과 과제 중심으로 원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 교사 연수 운영 학교급별 순차적 수업 시간 조정을 통한 플랫폼 안정화 학교 인터넷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원격수업 지원단과 긴급 콜센터 운영 등 양질의 콘텐츠 중심 원격수업이 운영되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의 장소가 교실에서 온라인으로 바뀌는 것 이외에 교육 본연의 의미는 변함이 없으므로 교사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수업과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양질의 학습 콘텐츠 제공과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6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 지구,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1만개 기증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 지구,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1만개 기증
[충청뉴스큐] 창원에 소재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만 개를 경상남도에 14일 기증했다.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김정기 총재,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총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만 개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 지구는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 증진이라는 목적 아래 설립된 단체로 실제 마산장애인인권센터 차량지원, 폭염대비 독거노인을 위한 선풍기 기증,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위한 학용품 기증 등 분야·부문을 가리지 않고 아낌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 지사는 온정의 손길을 내민 협회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협회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증품 배분에 힘써 주기를 강 회장에게 당부했다.
또 “코로나19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우리 도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생활방역과 물리적 거리두기를 강화함과 동시에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생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협조인 만큼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및 자가격리 수칙 준수 등을 꼭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4-14
-
농업기계, 안전한 사용이 최우선
농업기계, 안전한 사용이 최우선
[충청뉴스큐] 지난 해 10월 남해군 60세 남성 농업인은 경운기를 이용해 농로에서 운전을 하던 중 전복사고가 발생해 고관절부위 골절 상해를 입었다.
이처럼 우리나라 농업인이 농사를 짓다가 다치는 사고의 3분의 1 이상이 농업기계와 관련된 사고이며 주요 사고 유발 농업기계로는 경운기, 트랙터, 예취기, 관리기가 대표적이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요 농업기계별 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소개하고 올바른 사용방법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전체 농업기계 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운기를 운행할 때는 경사지 진입 전, 비포장도로 커브길에서 저속으로 주행해야 한다.
또한 회전체에 안전덮개를 필히 씌워야 하며 회전체를 조작하거나 점검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먼저 끄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트랙터는 주로 타거나 내리다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발가락 보호캡과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안전화를 착용하고 신발 바닥 흙을 수시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승하차 시에는 손잡이를 잡고 운전석을 향한 자세를 하고 트랙터로 도로를 주행할 때는 좌우 브레이크를 연결토록 한다.
예취기는 처음 시동을 걸 때 저속으로 해야 하며 작동 중에는 이물질이 튀어 올라 얼굴을 다치게 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보호구를 착용하고 예취기에는 비산 방지 커버를 부착하도록 해야 한다.
예취 작업 시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하고 작업 반경 15m 이내에는 타인이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농업기계 관련 교통사고는 연평균 1,000여 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치사율은 13%로 일반 교통사고의 치사율보다 약 6배 이상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조등, 후미등, 제동등, 방향지시등의 등화장치를 부착하고 이와 함께 야간 안전반사판을 부착해 어두운 농촌도로에서 다른 차량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승윤 농업기계교육담당은 “최근 농업인 고령화와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라 농업기계 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고령의 농업인일수록 사고발생률이 높으므로 오래 사용해왔던 익숙한 농업기계라도 더욱더 안전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전했다.
202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