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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원격수업 운영 지원
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원격수업 운영 지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8개 특수학교의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원격수업 지원 지침을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이 불가능한 학생들을 위해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 순회교육 수업 등이 가능하도록했다.
또한 장애유형, 장애정도, 보호자 요구 등에 근거한 특수학교 원격수업 운영 계획도 수립한다.
온라인 학습지원단 운영으로 국립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을 통해 기본교육과정 전 과목 온라인 수업 도움 자료를 제공해 특수교사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한다.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과제 수행 중심 수업이나 순회교육 수업을 제공하며 학생의 수준에 따라 쌍방향 원격수업을 한다.
아울러 특수학교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보조공학기기와 다양한 학습 꾸러미를 제공해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온라인 수업이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는 힘든 수업일 수 있으나, 현장의 특수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으로 장애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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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격수업 대비 실시간 원격연수 가동
경북교육청, 원격수업 대비 실시간 원격연수 가동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6일 ∼ 10일까지 5일간 도내 전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실시 방법에 대한 온라인 연수’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온라인 개학으로 모든 학교의 원격수업에 대비해 교사의 이해와 역량을 높이고 서로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원격수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해온 교사들의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오후 2시∼ 3시 30분까지 유튜브로 실시간 운영한다.
주요내용은‘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등 유형별 운영 방법과 ‘e학습터’, ‘클래스팅’등 플랫폼 활용 방법, 그리고 웹캠, 마이크 등 원격수업에 필요한 기기 사용 방법까지 원격수업 전반에 대한 내용이다.
연수 첫 날에는 e학습터 콘텐츠, 온라인 협업과 화상 수업 도구인 Office 365 활용방법을 소개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원격수업에 대한 어려움과 의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교사는 “온라인이라는 제한적 환경이지만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나만의 원격수업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4월 6일∼10일까지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집중 준비 주간으로 지정하고 학교 원격수업 계획 수립, 원격수업 실시와 참여를 위한 환경 조사와 지원, 온라인 학급방 개설 등을 한다.
특히 오는 10일에는 전체 초등학교 사전 점검을 통해 원격수업에 대비한다.
경북교육청 원격수업 연수는 유튜브에서‘경북교육청 실시간 교사 연수’검색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시간 이후에도 녹화된 영상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그동안 양성된 원격수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수업전문가 교사를 중심으로 현장의 모든 선생님이 원격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 미래교육형 학교교육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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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학교 확대 운영
다문화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학교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맞춤형 교육과 효과적인 다문화교육을 위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와 다문화교육 거점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는 지난해 32교에서 11교 증가한 43교로 유치원 12개원,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6교, 한국어학급 10교, 연구학교 1교이며 정책학교는 500만원, 한국어학급과 연구학교는 2,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1년간 운영한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로 지정된 유치원은 다문화가정 유아의 언어교육을 비롯해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활동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반편견·평등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는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한 다문화교육, 이중 언어교육, 다문화학생 상담 등 다문화학생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어학급은 10개교에서 21학급을 운영하며 한국어가 서툰 중도입국 학생들이 주당 10시간 이내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을 집중적으로 배우며 예체능 등 통합교육이 가능한 교과는 일반학급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는다.
아울러 경주 흥무초등학교를 다문화교육 연구학교로 지정해 다문화학생과 중도입국 학생들의 증가에 따른 바람직한 다문화교육과 다문화이해교육의 수업모델을 개발해 확산·적용한다.
다문화교육 거점학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24교를 운영하며 각 교육지원청별로 1~2교를 지정해 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역 내 다문화교육 거점센터 역할을 한다.
거점학교는 소속 다문화학생의 교육은 물론 지역 내 교원대상 다문화교육 연수, 컨설팅, 다문화학부모 연수 등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와 거점학교 운영을 통해 다양한 다문화교육으로 다문화학생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비 다문화학생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으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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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코로나19 예방자료 제작
경남교육청, 코로나19 예방자료 제작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STOP 코로나19 지켜요 3·3·3’ 자료를 제작, 전 초등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자료는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STOP 코로나19 포스터와 스티커로 구성됐다.
포스터는 2가지로 학급에서 게시할 수 있는 학급용과 가정에서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가정용으로 각각 제작됐다.
가정용 포스터는 등교 전 지켜야 할 사항으로 열을 재고 마스크를 착용해서 사회적 거리를 두고 등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학교에서 지켜야 할 사항으로 손을 자주 씻고 학교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개인 물품을 사용하도록 했다.
귀가 후에는 몸을 깨끗이 씻고 골고루 먹고 불필요한 외출을 하지 않도록 했다.
스티커는 학교나 가정에서 아동들이 자주 보는 위치에 붙여서 코로나19 지켜야 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예방자료는 코로나19를 학교와 가정에서 예방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 이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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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코로나19 트라우마 심리회복 적극 지원
경상남도, 코로나19 트라우마 심리회복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20개 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로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도민들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1만 건이 넘는 정신건강 상담이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확산되기 시작한 3월부터 장기화되고 있는 지금까지 도민들이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등이 크게 증가해, 1일 평균 270여명이 정신건강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심리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창원, 진주,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창녕, 거창지역과 창원 인근 함안, 대구·경북 인근 시군의 상담자 수가 많았다.
특히 진주의 경우 윙스타워 관련 확진자수가 급증하면서 4월 2일에는 800명의 정신건강 상담이 몰려 센터 전 직원과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자원봉사자 및 민간심리상담가 등의 인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상담자의 분포를 보면 4월 6일 기준으로 확진자 75명, 확진자 가족 23명, 격리자 690명, 일반인 9,618명이 상담을 받았다.
상담 내용은 ‘확진자와 그 가족들’은 주변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으로 사회적 낙인에 따른 자괴감을, ‘일반인’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장경제의 경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남도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회적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정신건강 상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국가 및 영남권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상담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추가인력이 필요할 경우 행정안전부 소관 재난부서의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 등록된 인력풀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4월 중에는 ‘코로나19관련 경남도민의 정신건강조사’를 실시해,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심리지원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심리지원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대응 매뉴얼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적극적으로 심리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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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예방적 코호트 격리 복지시설 능동적 감시기간 연장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기간 14일 연장 결정에 따라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실시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 복지시설 364개소에 대해 능동적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그 관리 기간을 4월 19일까지 일제히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3일부터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해제한 사회복지시설에는 시군 담당공무원 77명, 복지시설별 종사자 564명을 복지시설 감염병 책임자로 지정해 위기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가 구축되어 있는 상태다.
격리기간 해제 후에도 모든 전염병 위기상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일일 임상증상 기록지와 입소자 건강 모니터링 기록지를 하루에 2번 이상씩 작성해 이상 징후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등 체계적인 관리와 일일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시설 내 의심환자 발생을 대비해 격리공간을 확보해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 격리조치 및 관할 보건소 신고·지시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시설로 들어가는 모든 물품에 대해서 반드시 소독하고 종사자간 신체접촉 및 식사시 거리두기 등 시설 종사자·입소자·보호자와 사회복무요원의 행동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존 확진자가 발생한 복지시설 외에는 사회복지 생활시설의 예방적 코호트 격리 및 해제 후에도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아 이미 그 성과는 입증됐다”며“아울러 시설 자체적으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 기간에 준하는 강도 높은 방역을 적극 실시하고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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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지원금 지원 대상자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
[충청뉴스큐] 고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비자발적으로 실직한 군내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희망지원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 요건은 2020년 4월 1일 현재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18세~39세 코로나19로 인해 1월20일 이후 해고 직전 근무지에서 최소 1개월 이상 근무 실직 후 미취업 상태 유지된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단기 근로사실을 증명할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확인과 심사를 통해 청년 35명을 선정·지급예정이다.
지원금은 월 50만원씩 2개월 간 최대 100만원까지 기프트카드로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카드 수령 후 9월 30일까지 경남도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 사행성 업종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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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리기사·문화예술인 등 피해계층별 핀셋 지원책 마련
경남도, 대리기사·문화예술인 등 피해계층별 핀셋 지원책 마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대책본부’가 고용안정망 밖의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계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6일 2차 회의를 열었다.
지난 4월 1일 열린 1차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남경제 전반 상황을 살펴봤다면, 오늘 회의는 각 분야별 세부 대책을 논의하는 첫 회의다.
이번에 논의되는 취약계층은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 등과 같은 ‘특수형태근로자’와 스포츠강사, 연극·영화종사자 등 ‘문화·예술인’이 그 대상이다.
대책본부는 이날 회의에서 창원고용노동지청장으로부터 코로나19 발발 이후 경남의 고용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경남예술인총연합회장, 경남민예총이사장, 경남관광협회장으로부터 문화·예술·관광 업계 지원을 위해 경남도가 제안한 고용과 소득안정 지원시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역 고용 안정을 위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감이 줄어들거나 일자리가 끊겨 생계가 어려워진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생계비 지원과 일자리 사업 등 3개 사업에 115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경남도는 문화·예술계의 지원을 위해 코로나19로 공연이나 전시가 취소되어 손실이 발생한 예술단체 30~50개소에 대해 최대 5백만원까지 보상금도 지급한다.
공연 또는 전시회 준비를 위한 대관료, 홍보물, 무대설치비, 연주자 계약금 선지급 등에 대해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문화 예술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인터넷 생중계 공연인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를 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주 1회 시리즈 콘서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예술인 1인당 200만원의 창작활동 준비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규모가 1억원에서 4억원으로 확대 된다.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업체당 7천만원 이내 긴급 특별자금 대출을 지원하며 시중금리에서 2년간 연2.5% 이차 보전을 지원하고 신용등급을 10등급까지 지원할 수 있게 기준을 완화한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시책으로 특수고용노동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문화예술인, 50인 미만 중소사업장 무급휴직노동자 등 고용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어려운 시기 보릿고개를 잘 넘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강도 물리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협조해 준 업소는 정부와 지방정부가 마땅히 보상해줘야 한다”며 지원책 마련을 강조했다.
김 지사의 지시에 따라 현재 경남도는 정부의 다중이용시설 휴업 권고에 따라 휴업에 참여한 업체 휴업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정확한 실태조사와 함께 향후 지원 방안을 정부와 함께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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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외 입국 경남도민 무상 임대폰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케이티 부산경남광역본부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상으로 임대하는 스마트폰 140대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6일 경상남도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스마트폰은 도내 해외 입국자 중 휴대폰 미소지 또는 저기능 휴대폰 이용자 등에게 임대할 예정이다.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조치와 함께 ‘안전보호 앱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른 조치다.
경남도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활용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GIS기반 위치 추적으로 격리지 이탈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전달식에서 정정수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무상 임대폰을 지원하게 됐다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경수 도지사는 “최근 신규확진자의 주요감염 요인이 ‘해외방문력’인 만큼 이번에 지원해주시는 스마트폰은 해외입국자 방역관리에 꼭 필요한 것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큰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자가격리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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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북한이탈주민에 코로나19 극복 성금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을 기탁한 김현태 부의장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인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위원들의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경남도의 빈틈없는 방역예방과 도민들의 물리적 사회적 거리 두기의 철저한 준수로 이번 사태를 지혜롭게 넘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려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소규모로 지역사회감염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러분들의 염원과 도민들의 힘이 모여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이 어려운 시기를 곧 헤쳐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