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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온라인 개학 준비
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온라인 개학 준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온라인 개학에 따라 7일 오후 2시부터 교육감, 도지사와 도내 4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하는 원격수업 시연회를 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학부모의 원격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원격수업 시연회에 참여하는 교육감과 도지사는 집무실에서 학부모는 자택에서 참여했다.
한국생명과학고 김수정 선생님이 ‘전특작 작물 재배 방법’을 주제로 실시간쌍방향 수업이 가능한 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수업 시연회를 진행했다.
원격수업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에는 별도 장치가 필요 없으나,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마이크 부착 헤드셋을, 데스크탑 사용시에는 웹캠과 마이크를 준비해야 한다.
원격수업 시연은 실시간쌍방향 수업으로 진행되며 원격수업 플랫폼에 접속하면서 출석이 확인되고 교실에서 사용하는 칠판의 역할을 대신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원격수업 플랫폼 내 채팅방을 활용해 교사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끼리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또한 과제제시·제출·피드백과 학습내용에 대한 평가도 원격으로 가능하며 상용화되어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해 학생활동중심 수업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수업 내용에 대한 형성평가를 할 수도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맞춰 학교에서 원격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을 구성해 온라인 학습 관련 스마트 기기 지원, 컨텐츠 개발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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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엑스포 코로나19 위기, 해외 마케팅 전략 탄력 전환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세계 확산으로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위한 해외 현지 마케팅 활동이 사실상 차단됨에 따라 코로나19 종식 시 까지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 전략으로 방향을 탄력적으로 전환 했다고 밝혔다.
엑스포조직위는 코로나19 발병 전까지 해외 기업 및 바이어 관람객 유치를 위해 해외 현지 설명회 개최 및 해외 박람회 참여, 엑스포 공식여행사 모집, 국내인바운드 여행사 대상 설명회 개최, 국제 교류단체와의 업무협약 등 활발한 해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도 중국, 일본 등 해외 설명회 계획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상태다.
조직위는 이러한 애로를 타개하기 위해 우선, 국내 거주 중인 6개대학, 6개국, 43명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SNS 글로벌 홍보단의 SNS를 통한 홍보와 페이스북 및 블로그 영문 버전, 웨이보 중국어 버전, 유튜브 등의 SNS 계정을 통한 온라인 해외 마케팅에 집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외 업무협약 단체 및 자매결연 지자체, 관광공사 해외지사, 도 통상 사무소 등 해외 현지 조직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간접 마케팅 실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의 엑스포 공식여행사 지정을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 한중우호협회 및 한중앙아친선협회 등 업무협약 체결 국제교류단체 등을 통한 외국인 관람객 유치 등 온라인과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간접 해외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전국의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등의 외국인 근로자나 이주민 교민회, 이주민 복지센터, 다문화센터 등을 통한 국내 거주 외국인 유치에도 주력 할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종식되면 중단되었던 해외 현지 직접 마케팅 활동도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 장순천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가 비상경제상황으로 참으로 힘든 시기를 맞고 있다”며 “조직위는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계획된 엑스포 준비로드맵에 따라 엑스포 준비를 차질없이 추진 해 나가고 있으며 경남이 세계속에서 산삼과 항노화 산업의 메카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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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서울세종본부, 경남 농산물 구매운동 펼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서울세종본부는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학교 개학 연기로 급식용 농산물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 꾸러미 구매운동을 재경 경남도민회와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세종본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남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 꾸러미 세트를 구매해 수도권 향우에게 전달하고 별도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에 게시해 구매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와 도 교육청은 지난달 말부터 농산물꾸러미 구매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서울세종본부의 홍보로 향후 수도권 향우들의 구매 동참이 이어지면 경남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재훈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농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나아가 국회와 정부에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이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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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텃밭에 어떤 작물을 심어볼까
올해는 텃밭에 어떤 작물을 심어볼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내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건강하고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손수 가꿀 수 있는 텃밭을 분양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텃밭 가꾸기를 통해 식물을 기르는 재미와 수확의 기쁨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텃밭 재배에 성공하기 위해 한해 농사 계획이 중요하다며 알맞은 작물 선택 요령을 제시하고 나섰다.
가장 먼저 텃밭 규모에 맞는 작물 종류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규모 텃밭의 경우 크기가 작고 생육기간이 짧은 상추, 쑥갓, 시금치 등이 적당하다.
생육기간이 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중규모 텃밭은 3~4개 구획으로 나누어 생육기간이 비슷한 것끼리 묶어서 재배하는 것이 좋은데, 소규모 텃밭 작물을 포함해 배추, 고추, 토마토, 오이, 당근 등이 알맞다.
마지막 대규모 텃밭에서는 노력이 비교적 적게 들어가는 작물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 중규모 텃밭 작물을 포함한 호박, 토란, 강낭콩, 감자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작물을 선택했다면 해당 작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필요한데, 작물의 종류마다 심는 시기와 자라는 속도, 꽃이 피고 열매 맺는 시기가 상이하므로 제대로 알고 적절한 관리를 했을 때 비로소 제대로 된 수확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작물의 수확시기를 고려해 재배순서를 잘 세우면 1년 내내 효율적인 텃밭 활용이 가능하다.
고추와 같은 열매채소는 주로 모종을 이용하지만 당근이나 무 같은 뿌리채소는 옮겨 심는 과정에서 뿌리가 상해 기형으로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씨앗을 심는 것이 좋다.
잎채소는 씨앗이나 모종을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빠른 수확을 원할 때는 모종을 이용한다.
모종은 뿌리가 하얗고 굵으며 뿌리털이 잘 발달되어 있는 것이 좋다.
키가 너무 크지 않으며 줄기 굵기와 마디 간격, 잎 크기가 적당하고 병해충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기술보급과 하두수 원예기술담당은 “작물을 잘 선택하고 재배순서를 짜임새 있게 세우면 텃밭의 연중 활용이 가능하므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시작해 수확의 기쁨을 제대로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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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취약계층 위한 방역물품 지원에 추경예산 10억원 우선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피해계층을 돕는 추가경정예산 10억원이 확정됨에 따라,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기 위한 신속 집행에 나섰다.
도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시설과 어르신 및 장애인 주거시설 등 취약시설의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방역물품 지원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신속 지원대상은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시설 2,981개소와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자활센터 등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거주시설 7,966개소이며 총 10,947개소이다.
경남도에서 어린이집 방역물품 구입비를 위해 편성한 예산은 4억 7,300만원으로 신속한 지원을 위해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어린이집에서 선 구입하고 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원해 코로나19 예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또한 도내 어린이집 2,640개소에 개원을 대비해, 예비비 1억여 원을 활용해 보건용 마스크 19만장을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수량은 어린이집 휴원 장기화에 따른 긴급보육 아동 증가 및 개원을 대비한 것으로 재원아동과 보육교직원 등 9만 5,000명에게 1인당 2매씩 지원할 수 있다.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341개소에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구입을 위한 예산 5,300만원을 지원한다.
도에서는 지원 예산으로 마스크 1만 4,000여장과 손소독제 4,800여개를 구입할 수 있어, 시설 이용아동 및 학부모는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예산지원은 선 구입, 후 보조금 정산 원칙으로 배부했으며 시설 특성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배부된 예산 범위 내에서 단가 조정 등 탄력적으로 집행하도록 해 적시적소에 방역물품이 지원되도록 조치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에도 방역물품 구입을 위해 1억 5,000여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방역물품 지원을 위해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등 총 7,907개 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도-시군 합동으로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행정지도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집단 감염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을 계속해 오고 있다.
도내 정신요양시설 4개소에도 방역물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입 예산 154만원이 지원된다.
도에서는 정신요양시설의 방역물품에 대한 수급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부족한 물품은 정신요양시설 운영지원 보조금 중 운영비와 후원금 수입, 후원물품 등을 활용해 확보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건강 취약계층이 생활하고 있는 도내 31개 장애인거주시설 생활자 1,526명과 종사자 989명을 위해서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구입비 700여만원이 지원된다.
예산은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시설에서 먼저 구입 후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마스크 및 손소독제가 필요한 시기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내 지역자활센터 20개소와 노숙인시설 4개소에 대해서도 600여만원을 지원한다.
이들 시설 중 일부는 신속집행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선구입해 종사자 및 자활참여자 등에게 나눠줬으며 도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추가 구매할 예정이다.
경남도에서는 이들 시설 외에도 코로나19에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도-시군-시설책임자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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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중소기업, 에너지 고정비용 줄여드립니다
어려운 중소기업, 에너지 고정비용 줄여드립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7일까지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개선 지원사업’은 재정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실태를 분석해 적절한 처방을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시설개선을 추진해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 효율사업이다.
도내 1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비용 전액과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 비용 70%를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여했던 A업체는 곡물발효를 위해 하루 10시간 1.5t/h의 보일러를 가동하는 업체이다.
급수예열기 없이 상온의 급수로 열을 생산하고 있어 상당한 에너지 손실을 감수하고 있던 중 경남도의 지원 사업을 알게 돼 신청했다.
A업체는 도가 제공하는 진단업체의 에너지소비 패턴 분석에 따라 해결점인 급수예열기를 설치해 연간 가스사용량 약 5,000N㎥를 절감하게 됐다.
전기부문에 참여했던 B업체는 200HP 공기압축기를 24시간 가동하는 반도체 부품 업체다.
약 8년 정도 노후화 된 공기압축기를 사용하고 있어 잔고장 등으로 수리비 부담이 커지자 설비교체를 고민하던 중 이번 지원 사업을 알게 돼 신청하게 됐다.
B업체는 사업 참여를 통해 투자비 6천만원을 들여 인버터형 공기압축기로 교체했고 연간 약 300MWh의 에너지를 절감해 2년여 만에 투자비 전액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대부분의 참여 업체들이 경남도 지원사업을 통해 설비 투자를 결정하게 됐고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경감으로 기업경영에 큰 보탬이 됐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본 사업의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2019년 기준 에너지사용량이 1만toe 미만인 제조업체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도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팩스,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개선 지원사업’은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에너지 설비투자를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에너지혁신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들이 한층 더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중소사업장 에너지효율 개선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화 컨설팅 및 시설개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종 이상 시설개체 지원에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좀 더 규모 있는 시설개체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규모와 내용, 지원품목, 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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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낙동강 녹조 발생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 불안 차단
경남도, 낙동강 녹조 발생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 불안 차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봄철 이상고온 현상과 가뭄 등으로 녹조 조기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도민 불안을 원천 차단하고 녹조 조기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낙동강 녹조발생 예방 및 대응계획”을 시행한다.
기상청은 올해 5∼7월 중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은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남조류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 예년보다 일찍 조성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경남도는 2025년까지 창녕 남지 기준 수질을 bod 2.0㎎/l, t-p 0.035㎎/l 이하 유지를 목표로 올해 1,949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수질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수질오염원 저감으로 녹조 발생을 예방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1,748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장 45개소, 하수관로 26개소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4개소, 공공폐수처리시설 2개소 등 총 77개소 환경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의령천, 양산천 등 5개소에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강우 시 농지·축산 밀집지역, 오염지류 및 도심 지역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인공습지,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8개소, 완충저류시설 2개소,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에 총 201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폐수,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의 적정가동 여부와 가축분뇨 비가림 시설 설치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장마철 등 취약시기에는 대규모 축사, 폐수 다량배출업소의 무단 방류나 배출허용기준 초과 배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농·축산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 관리 요령과 비점오염원 저감 교육·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녹조가 발생하는 하절기에는 낙동강수계 하수처리장 183개소의 총인 방류수질을 5~50%까지 강화해 운영하고 하수관로 퇴적물 준설 및 하천·하구에 방치된 부유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녹조 발생 전 취·정수장 시설물의 사전 점검 등 관리를 강화하고 녹조 현상의 원인인 남조류의 조기 출현 감시를 위한 상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녹조 발생 시에는 취수장으로 녹조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조류 차단막과 살수시설을 운영하고 조류독소와 냄새물질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며 정수장에서는 오존과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을 강화해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는 그간 녹조 발생에도 조류 감시체계에 편입되지 않았던 물금·매리 지점을 조류경보 발령 지점으로 추가해 촘촘한 조류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류경보 발령 시 단계별 조치사항을 신속히 전파하고 대규모 녹조 발생 시에는 제거활동 지원,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 점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그간 녹조 발생 시 정수된 수돗물에서 조류독소 검출사례는 없었으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므로 도민들이 녹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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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선거는 경남소방이 책임지겠습니다.
경남소방, 도내 투‧개표소 813개소 화재예방 순찰활동 강화
[충청뉴스큐] 경남소방본부는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각종 사고예방과 긴급출동태세 확립을 위한 도내 전 소방관서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소를 포함한 전 시·군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각종 안전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고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소방관서장 중심의 초기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선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도내 투·개표소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피난시설 확보, 복도·계단 등의 물건 적치 여부 등을 확인해 위반사항은 보완 조치하는 한편 선거 종사자에 대해 화재초기 대응요령 및 투표자 피난 안내 등 소방안전교육을 완료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예방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24시간 감시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며 개표소 내 만일의 사고에 긴급대응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등 98명과 소방차 19대를 고정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출동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과 상황전파 체계 구축은 물론 선거관리위원회·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유지해 유사 시 신속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범정부적 특별 대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투·개표소 소방대책과 경계활동은 물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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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도 지원길 열린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등을 위해 4월 8일부터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고용노동부의 예산 115억원을 확보해 특고·프리랜서 생계비 지원 50억 일용직·특고·프리랜서 등에 단기일자리 제공 45억 50인 미만 사업장의 무급휴직근로자 지원 20억 등 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의 내용을 보면, 우선 특고·프리랜서에게 생계비를 월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은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일 2월 23일을 기준으로 이후 대면 서비스가 어려워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특고·프리랜서가 대상이며 이들에게는 하루 2만 5천 원, 월 최대 50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된다.
다음은 일용직, 특고 프리랜서 등에게 최대 3개월 간의 단기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원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 발생일인 1월 20일 기준으로 이후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 특고 프리랜서 등이 대상이다.
온라인학습 도우미 및 사업장 방역 지원 등 시군의 수요에 따라 단기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1인당 월180만원 수준의 인건비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무급휴직 노동자에게 생계비를 월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일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50인 미만 사업장의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이다.
대상자에게는 하루 2만 5천 원, 최대 50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도·시군 홈페이지의 사업별 공고 내용을 확인해 필요 서류를 4월 8일부터 20일까지 관할 시군구청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군구의 신청자의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무급휴직 근로자 생계비 지원사업’의 경우 사업주가 무급휴직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사업주의 신청이 어려운 경우 근로자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도·시군 홈페이지 공고 및 Q&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그간 고용안전망의 틀 밖에 있어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이 컸던 취약계층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사업의 시급성을 생각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특별사업을 통해 일부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대책에도 포함되지 않은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고용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도 차원에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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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혁신메신저가 떴다
경남도,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혁신메신저가 떴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조직 내 혁신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혁신메신저 23명을 선정하고 4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경남도는 그간 관료제라는 구조적 특성상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반영되기 어려웠을 뿐 아니라, 직원들이 타인의 업무에 쉽게 의견을 제안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이러한 조직구조·문화상의 한계에 따라 다양한 혁신아이디어들을 발굴·반영하고 조직 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혁신메신저’가 구성됐다.
‘혁신메신저’는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일간에 걸쳐 참여자를 모집했다.
혁신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23명의 직원들로 구성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혁신메신저’는 지난 해 추진한 ‘혁신담당관’의 달라진 명칭으로써 혁신을 전달하는 사람들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담당관이라는 단어가 주는 딱딱한 이미지로 인한 혁신의 거부감을 줄이고 직원들이 업무 중에 계속 이용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메신저’라는 용어를 선택했다.
지난해 ‘혁신담당관’이 개인 활동만을 수행했다면, 올해 ‘혁신메신저’는 팀별 과제수행도 병행한다.
그간 경남도가 어려움을 겪고 있던 현안 또는 도민의 변화 체감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발·개선 등의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자들은 자율적으로 4인 1팀을 구성해, 팀별 수행과제 및 역할을 팀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으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행과제는 상·하반기 각 1건 씩, 팀당 총 2개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같은 공동의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구성원 간 협업능력이 향상되고 정책현장 방문 및 벤치마킹 등 현장 중심의 행정능력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메신저’는 기본적으로 정기적 회의를 통해 자체 발굴한 혁신아이디어를 서로 간 검토와 보완을 통해 실행가능성을 높인 후 도정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도정혁신 추진상황을 직원들과 수시로 공유하고 각 실·국 내 의견을 수렴해 조직 내 도정혁신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혁신메신저 23명은 이후 Kick-off 회의 및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방향과 운영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정혁신추진단은 혁신메신저의 이러한 활동들로 조직 내 혁신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원 경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다소 늦어졌지만, 남은 기간 동안 혁신메신저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정혁신추진단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혁신메신저의 표면적 목표는 많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조직 내 혁신문화가 확산돼 끊김 없는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는 경상남도를 만드는 것이 최종적 목표다”고 말했다.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