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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신학기 온라인 개학 비상체제 가동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중3·고3 온라인 개학을 기점으로 비상체제에 돌입해 학년별 순차 개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중3·고3 온라인 개학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난 3일 전 학교 1일 분량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6일 동시접속 원격수업을 통한 트래픽 점검을 했고 8일 중3·고3 대상 스마트기기와 무선인터넷 Wifi 공유기, 휴대용 무선 모뎀 보급을 완료했다.
또한, 도교육청, 직속기관 및 18개 교육지원청의 에듀테크 지원단 운영을 통해 도내 전 학교의 원격수업 준비 점검을 마쳤으나, 혹시 모를 동시접속 과부하와 콘텐츠 플랫폼 접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e학습터·EBS온라인클래스 동시 로그인으로 인한 시스템 접속 과부하를 예방하고자 중3·고3은 수업 시간 이전에 로그인을 하고 그 외 학생들은 사용자가 몰리는 시간대에 활용을 자제하도록 분산 접속 협조를 당부했다.
분산 로그인 적용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한시적으로 적용하며 정해진 수업 시간 내 수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온라인 개학 초기 로그인이 안되는 등 수강이 불가한 경우에는 원격수업 출결 관리 방안에 따라 7일 이내에 출석이 확인된 경우 출결 인정이 가능하다고도 안내했다.
경남교육청은 중3·고3 대상 온라인 개학에 따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 결과를 즉각 반영해 향후 원격수업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16일 초 4~6, 중1~2, 고1~2 온라인 개학을 위해 스마트기기와 무선인터넷 공유기, 휴대용 무선 모뎀을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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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원격수업 출결·평가·기록 세부 지침 안내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4월 6일 발표한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단위학교별 원격수업 출결 처리 기준과 학생평가, 학생부 기재의 세부 지침을 마련해 안내했다.
이번 세부 지침은 코로나19 감염증 지속 가능성에 대비해 단위학교의 안정적인 원격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원격수업의 출석 확인 및 처리 방법, 원격수업 유형별 수행평가 및 학생부 기재 기준 등이다.
원격수업의 출결은 차시 단위로 확인해 보조장부에 기록하고 월 단위로 종합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최종 기록하는데, 등교수업과는 달리 수업일로부터 7일 이내에 출석이 확인된 경우에는 사후 증빙자료를 확인해 출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각 가정의 정보화 기기 성능이나 학습 콘텐츠 접속 등 돌발 상황을 고려해 교사와 학생의 부담을 줄이려는 교육부와 도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지필평가는 등교 개학 이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고 원격수업 중 수행 주체와 과정 및 결과를 교사가 직접 관찰·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수행평가가 가능하다.
그리고 원격수업이나 등교수업에서 교사가 직접 관찰한 학습활동과 평가에 관한 학습태도, 참여도, 이해도 등은 학생부 기재가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수행평가 집중에 따른 학생의 부담을 우려해 시·도 지침과 학교 규정의 개정 절차 없이 수행평가 반영 비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는데, 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수행평가 반영 비율은 20% 이상으로 영역은 1개 이상으로 지필평가 횟수는 수행평가 비율과 관계없이 1회 이상으로 조정해 안내했다.
김현희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학교 현장이 유례없는 비상상황을 마주한 가운데서도 원격수업 준비와 학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원격수업의 최적화와 평가 진행 및 학생부 기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생님들이 필요로 하는 자료 지원이나 관련 지침 정비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도 강조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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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도 온라인 개학 대비 공동 대응
경남교육청 ·경남도 온라인 개학 대비 공동 대응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는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김경수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초·중·고·특수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정상 운영을 위한 학습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서 교육청과 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공동대응과 원격 학습 지원으로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정상화 및 안정적 운영에 협력하기로 하고 방과 후 강사에 대한 일자리 사업 공동 지원, 원활한 원격 수업을 위한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지원,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 대한 공동 대응 및 원격 학습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경남교육청은 개학 후 감염병 확산 우려로 출석 수업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 전 학교의 원격수업 기반을 마련해 학습 공백 장기화를 방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교육지원청 중심 온라인 개학 맞춤형 원격수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고 동시에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협업이 만든 위기 극복의 또 다른 성공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도에서는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 교육청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청과 경남도는 적극적인 협의·조율 과정을 거쳐 전국 최초로 온라인 학습 지원을 하게 되는 등 경남의 교육행정 협치가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불어 교육감과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한 긴급돌봄 현황과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관한 담소를 나누었다.
지난 2월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된 ‘교육감-도지사 돌봄 정책 토론회’에서 나누고자 했던 ‘초등돌봄 수요조사 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 돌봄과 학교 돌봄의 통합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추후 돌봄 전문가, 유관기관 대표 등을 초청해 심도 있는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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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과 함께 하는 원격 수업 준비를 마치다.
경북교육청, 학생과 함께 하는 원격 수업 준비를 마치다.
[충청뉴스큐] 임종식 교육감은 8일 석적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실시간 화상 수업을 참관했다.
이날 수업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업은 ZOOM의 실시간 화상 회의를 사용해 실시간 영상 화면으로 30여명 학생의 출석 체크로 시작했다.
교사 제작 교육자료와 유투브 등 참고 동영상을 통해 학습을 진행하고 ZOOM의 화이트보드와 채팅 기능, 구글 공유문서를 사용해 과제 수행과 발표, 형성 평가를 함으로써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쌍방향 원격 수업이 이뤄졌다.
이날 수업에 참가한 석적고 1학년 윤태인 학생은 “온라인 개학에 대한 두려움과 친구들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직접 수업에 참여해보니 채팅으로 선생님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어 기존 온라인 학습보다는 훨씬 학습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9일부터 학교급 단계별로 진행되는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원격 수업에 대한 교사 연수, 온라인 학습 환경 구축 지원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원격수업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걸친 문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라인 수업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교사는 우수한 온라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학생은 자신의 꿈과 진로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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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떨어졌다 과수 저온피해 사후관리 중요
기온 뚝 떨어졌다! 과수 저온피해 사후관리 중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저온으로 인한 도내 사과주산지 꽃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저온피해 조기복구와 안정생산을 위한 사후관리를 당부하는 등 현장기술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5~6일 경상남도 내 주요과수 재배지역 10지점의 최저기온이 영하로 관측됐으며 특히 사과와 배 주산지에서 개화가 진행 중에 있어 사과 –2.2℃, 배 –1.7℃, 복숭아 –1.1℃만 내려가도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꽃이 피기 시작한 과수는 저온에 특히 취약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암술의 씨방이 검게 변하면서 죽게 되는데, 씨방이 죽으면 수정 능력을 잃게 되어 과실을 맺지 못한다.
농업기술원이 조사한 중간집계 결과 배는 조사면적 중 6.1%인 35ha에서 저온피해를 받았으나, 화기 및 주두피해가 크지 않아 정형과 생산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사과는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조사한 면적 3,421ha 중 약 21%인 720ha가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중심 및 주변 꽃 피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저온피해를 받은 과원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열매 달림을 위해 인공수분을 꽃이 질 때까지 2~3회 실시해 늦게 핀 꽃까지 최대한 결실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중심 꽃이 피해를 입은 사과는 주변 꽃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해 충분한 착과량을 확보해야 하며 적과 작업은 착과 정도를 봐가면서 최대한 늦게 실시해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
기술보급과 김형준 지도사는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이상기상 예측경보 문자메시지 알림, 농촌진흥청 재해대응 시범사업 발굴 지원 건의 등을 통해 농가에서 안정적인 영농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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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준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준비위원회가 성공적인 공론화 추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준비위는 4월 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론화 준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준비위는 그간 추진상황, 공론화협의회 구성기준, 공론화 의제, 도민숙의·학습 과정 등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총 6차례 진행된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를 공개했다.
준비위는 지난 1월 7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3월 27일까지 총 6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등으로 회의 일정이 당초 예상보다 다소 늦어졌지만, 영상회의 등 별도의 방안을 마련하고 회의횟수가 줄어든 만큼 더욱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5개 시군 지역주민 및 행정기관, 종합병원급 병원장, 지역의사회 등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3일부터 2월 17일까지 8차례 진행된 서부경남 시군 의견수렴 간담회는 지역별·이해단체별 의견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공론화협의회는 운영위원회, 도민참여단, 자문단, 의원단, 검증단, 사무국으로 구성된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공론화협의회의 구성기준이 공개됐고 구체적인 명단은 5월초 운영위 1차 회의가 개최되기 전 최종 공개할 예정이다.
운영위는 공론화 과정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공정한 공론화 과정을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 및 교수, 행정기관, 공공의료 정책과 관련된 시민단체와 직능단체, 의료원을 포함한 공공의료기관 등 21명으로 구성된다.
도민참여단은 공론화 의제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해, 의제별 최종 의사결정을 한다.
5개 시군 20명씩 100명의 도민으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공론화협의회에서 통계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성별·연령·직업군 등을 고려해 균형감 있게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문단은 공론화협의회의 원만한 진행을 위한 정보제공과 자문 등을 수행하고 준비위원회 위원, 교수 및 전문가, 5개 시군 의사회, 정부차원의 공공의료 정책 연구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다.
의원단은 정당 대표성을 고려해 도의원 3명, 지역 대표성을 고려해 5개 시군의원 1명씩 8명으로 구성되고 공론화 관련 도민 여론을 형성하고 도민의 의견을 공론화협의회에 전달하며 행정과 의회간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추진한다.
검증단은 공론화 전 과정의 공정한 진행을 감시·감독하고 이의신청 등을 처리한다.
덕망있는 지역사회활동가와, 경상남도 보건행정과·도민운동본부·코로나19 대책본부에서 추천하는 인사 등 4명 내외로 구성된다.
마지막 사무국은 공론화 과정 및 공론화협의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지원 및 실무를 맡게 되며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 민관협력 담당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다.
준비위는 관계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의견, 관련 정책 및 현황 등을 참고해 주요 쟁점을 분석한 결과, 공론화 의제를 세가지로 분류·압축했다.
제1의제는 공공의료 현황과 주요 과제이다.
공공의료 확충의 현실적 필요성과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 우선순위가 논의된다.
제2의제는 공공병원의 필요성 및 설립조건, 주요 역할이다.
공공병원의 신설 여부와 신설 시 규모, 위치선정 기준, 필요 진료과목 등이 논의된다.
특히 위치과 관련해서는 위치선정 기준을 논의주제로 하되, 정책결정 참고를 위한 2~3개의 최종 후보지를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3의제는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대책이다.
공공병원 신설 및 기존병원 활용과 무관하게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대책 및 민간병원과의 연계방안 등이 논의된다.
도민토론회가 6월 중 매주 제1의제부터 제3의제까지 순서대로 진행된다.
마지막 회의는 미진했던 부분이나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항을 토론한다.
회의 진행상황에 따라 회의 횟수는 연장될 수 있다.
도민참여단 100명에게는 온라인 및 모바일로 사전 학습자료가 전달되며 회의 당일에는 전문가들의 발제 및 토론, 도민참여단의 그룹 및 종합토론으로 의사를 결정하게 된다.
모든 의사결정은 합의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투표를 실시할 수 도 있다.
공론화협의회의 최종명단은 5월초까지 확정할 예정이며 7월까지 매달 2회 운영을 기본으로 논의 진행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5월중에 공론화 과정 설명 및 도민참여단 참여홍보를 위해 시군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6월에는 도민토론회가 4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7월에는 도민참여단의 의사결정 내용을 종합·정리해 공론화협의회의 명의로 도지사에게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브리핑을 진행한 정백근 공론화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는 단순히 찬반 논리의 공론화가 아닌, 정책을 형성하는 새로운 공론화인 만큼 모든 준비위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다”며 “준비위의 제시안을 공론화협의회에서 더욱 심화·발전시켜 주시길 바라며 이번 공론화를 기회로 민관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좋은 모델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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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대비 산불아 꼼짝마라~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1대 총선일 전후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 소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많은 시기이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일 전후로 2건의 산불이 발생해 4.56ha의 산림이 소실됐다.
한편 최근 3년간 봄철에 67건의 산불이 발생해 6.75ha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2009년 4월 12일에는 산청군 산청읍 모고리 일원에 성묘객 실화로 대형 산불이 발생해 131ha의 산림이 소실된 사례도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상남도는 총선일 전후로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대책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전 시·군과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공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권역별로 배치해 운용하고 있는 산불진화 임차헬기 7대를 산불발생 취약시간대에 배치해 공중 감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불진화인력 3,300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산불발생에 대비한 소방서·의용소방대원 등 모든 행정인력과 진화장비를 유사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에서 초동진화를 위해 통합 운영하고 있는 산불진화헬기 7대는 산불발생시 초기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헬기 운영 체계는 산림청에서도 이를 우수사례로 발굴하고 타 시·도에 전파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산불원인 통계에 따르면 입산자실화 및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지난 3월 14일부터 기동단속을 강력하게 실시해 오고 있다.
‘산림보호법’에 의하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에는 최소 30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이로 인한 산불 발생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게 된다.
박성재 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집중되는 시기”며 “이 기간 사전대비 대응이 중요한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아울러 도민들께서도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과 진화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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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효과 뚜렷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처음으로 실시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9㎍/㎥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보다 21% 감소했으며 좋음 일수는 35일에서 51일로 대폭 증가했다.
또한, 나쁨 일수는 19일에서 6일로 감소했으며 특히 고농도 일수는 5일에서 단 1일로 줄어드는 등 고농도 개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된 사유로는 계절관리제를 통한 배출량 감축과 대기질에 유리한 기상조건, 코로나 19 등 복합적인 영향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국내 배출량 감축을 위해 도내 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발전 부문과 산업 부문에 고강도 저감조치를 시행했다.
발전 부분에서는 도내 총 14기의 발전기 중 삼천포 5, 6호기 등 2기를 가동 중단하고 나머지 12기는 상시 80%만 가동한 결과 전년 대비 약 59%를 감축했다.
산업부문에서는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의 자발적 감축협약을 통해 전년 대비 34%를 감축했다.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강수량으로 인한 세정효과와 코로나19로 인한 국외 배출량 변화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정부와 함께 계절관리제의 정책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도 실정에 맞는 계절관리제 시행을 위한 용역 추진 후 내실 있는 차기 계절관리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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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 피해 여행·숙박업 운영 소상공인’ 150억원 지원
경남도, ‘코로나19 피해 여행ㆍ숙박업 운영 소상공인’ 150억 원 지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광객 감소 및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피해가 심각한 여행·숙박업을 운영 중인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오는 10일부터 긴급 특별자금 15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자금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고강도 물리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 업체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도내에서 ‘여행사 및 기타 여행 보조 서비스업’ 및 ‘숙박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지원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 융자한도로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2년간 2.5%의 이자를 지원하고 1%대 내외의 보증료율을 0.5%로 고정 운용해 금융부담을 경감한다.
기존 신용등급 또한 6등급에서 10등급까지로 완화해 저신용자도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했다.
특히 도는 신용보증재단의 대출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금융기관 위탁보증, 인력확충, 심사절차 대폭 간소화를 통해 소요기간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금상담 예약은 10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휴대폰 본인인증 후 해당자금명을 선택해 예약을 하면 된다.
재단에서 발송되는 안내문자 이후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이 완료되면 신용도·매출액 등의 서류심사와 사업장 현지실사 등을 거쳐 융자한도 결정 후 신용보증서가 발급되며 보증서 발급 후 7개의 협약된 취급은행을 방문해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 6일 민생경제대책본부 2차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들과 코로나19 피해계층별 핀셋 지원책 마련에 주력했다”며 “경남 드라이브스루 관광 추진 등 관광업계 활력지원 사업과 함께 소상공인 정책자금 병행지원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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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거제~창원해역 ‘패류독소’ 주의
경남의 거제~창원해역 ‘패류독소’ 주의
[충청뉴스큐] 국립수산과학원의 마비성패류독소 조사결과 경남도의 창원, 거제, 고성지역 등 14개 지점의 진주담치 등에서 패류독소가 0.39~16.42mg/kg로 식품허용기준치를 초과해서 검출돼 자연산 패류 등 섭취 시에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내포리~진해구 진해명동 연안, 거제시 석포리~대곡리 연안, 시방~장승포 연안 고성군 내산리 연안해역에 대해 패류채취 금지해역을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을 해도 사라지지 않고 독소가 남아있기 때문에 위험하며 식중독 증상으로는 초기 메스꺼움, 입술과 손끝 등에 약간의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독이 많은 패류를 많이 섭취했을 경우 증상이 심해지고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최근 수온이 상승하면서 지속적으로 패류독소 함량이 증가하고 발생해역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3월 2일부터 도와 시·군, 유관기관에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발생상황을 어업인 및 관련기관에 즉시 전파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주말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자연산 진주담치 등을 채취·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관광객과 낚시객 등이 많은 주요장소에 현수막 등을 게시하는 등 패류독소가 완전히 소멸 될 때까지 발생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봄철 수온 상승으로 패류독소 발생해역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니, 관광객 및 낚시객들께서는 마비성 패류독소 관련 정보를 필히 확인해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를 채취하거나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