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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가득 햇양파 많이 드세요
영양 가득 햇양파! 많이 드세요
[충청뉴스큐] 4월은 조생종 햇양파 출하를 시작하면서 농가가 한창 바빠지는 시기이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와 외식 수요 감소로 인한 영향을 햇양파도 피해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햇양파 수확시기를 맞아 양파 소비를 촉진하고자 양파의 건강기능성을 알리고 햇양파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나섰다.
혈관 청소부라 불리는 양파는 나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퀘르세틴과 혈관을 확장하는 황화아릴 성분이 들어있어 혈관 건강과 성인병 예방에 좋다.
또한 몸속 유해물질을 흡착해 제거해주고 지방 분해를 도와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지금 시기 선보이는 햇양파는 신선하고 수분함량이 많아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며 비교적 매운 맛도 덜하고 단 맛이 높아 생으로 섭취해도 좋다.
양파의 기능성 물질은 열에 강해 굽거나 끓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도 영양 손실이 크지 않은 장점이 있다.
양파연구소 이종태 재배이용담당은 “올해 첫 출하를 앞둔 햇양파는 단맛이 뛰어나고 영양학적으로도 기능성이 매우 뛰어나므로 많이 섭취해 건강을 챙기고 농가에도 희망을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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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방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경영’ 확산 앞장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앞장서서 출자·출연기관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섰다.
2020년 경상남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 민·관 협력활동 및 일자리 질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지표’를 대폭 강화했다.
사회적 가치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남도정의 철학을 고려한 ‘경남형 사회적 가치 모델’을 개발해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지표에 반영한 것이다.
도민들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작년 3월 지방공공기관장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 가지 경영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와 연계해 전문연구기관의 도움을 받아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에 적용할 사회적 가치 모델의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실무자 워크숍,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경영평가지표를 확정했다.
2020년 경상남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의 주요 이슈는 ‘사회적 가치’와 ‘민관협력’에 방점을 두고 평가항목 곳곳에 사회적 가치가 양적·질적으로 녹아들도록 반영했다.
경상남도는 정부의 핵심가치이자 민선7기 경남도정의 주요 가치이기도 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경남의 특수적인 환경과 도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경남형 사회적 가치 모델을 상반기에 개발했으며 이를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 지표에 반영해 사회적 가치를 통한 공적 사회서비스가 제고되도록 했다.
사회적 가치 실천을 측정할 세부지표를 살펴보면 민·관 기관 간 협력활동 실적,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윤리경영, 노사상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회적 약자 배려, 인권경영, 경영혁신 노력 실적 등의 내용을 강화했으며 내년도에 실시되는 2020년 경영평가부터 반영된다.
박일웅 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경영실천을 통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내부 구성원이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마련되고 궁극적으로 경남 도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품질이 향상되어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실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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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도민이 행복한 2020 규제개혁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남도는 지난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1,400여건의 규제를 발굴 했으며 이 중 무점포출판사 설립요건 완화 등 86건이 법령 및 제도개선 사례로 채택됐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민생규제 혁신 공모제’에서 전국 26명 수상자 중 우수상을 포함해 8명이나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규제 발굴 전 과정에 도민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을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규제혁신 붐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규제혁신 프로세스를 분기발굴에서 수시발굴로 전환해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간다.
먼저,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개선 과제를 분기별로 중점 발굴하고 현장간담회를 통한 심층논의를 거쳐 즉각적인 부처 협의를 추진하는 상시개선 체계를 구축으로 규제혁신의 속도감을 높인다.
그리고 도민과 기업으로 구성된 규제발굴단이 규제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숨은 규제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혁신성장·신산업·일자리 등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부서들과 관련 협업기관, 지역 경제단체인 민간기관으로 구성된 규제혁신 민관협력플랫폼을 통해 도정 핵심과제와 연계한 규제개선 과제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세부 추진계획을 전략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4가지로 정리된다.
규제개선 과제는 도정 핵심과제를 적극 반영한 청년·교육 지원, 소상공인 기업애로 해소, 농어촌 여건 개선 관련 과제를 분기별 중점 과제로 지정해 발굴하게 된다.
또한 경직되고 한정적인 규정 등 포지티브 입법방식의 자치법규를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할 과제를 찾아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과 지역산업 협회·단체 등 20여명 내외의 규제 발굴 참여단을 구성하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규제 애로 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사이다 규제상담실’을 올해부터 운영한다.
현장 소통 간담회를 활성화해 규제 개선사항을 적기에 해결하고 규제혁신 성과 등을 공유함으로써 도민이 규제 개선을 직접 체감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한다.
하반기 개최 예정인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올해 추진한 규제개선 사례를 심사해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표창 및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규제혁신 리플릿 제작, 규제혁신 우수사례의 도 홈페이지 카드뉴스 게시 등 도민들이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고 규제혁신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기획조정실장을 전담관으로 해 지역경제 관련 주관·협업부서 협업기관, 민간기관으로 구성된 규제혁신 민관협업플랫폼을 구축해 일자리, 신산업, 청년, 교육 등 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규제개선 과제로 발굴한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조항을 둔 자치법규를 자율적으로 정비하고 규제존치 사유를 엄격히 제한해 담당 공무원이 존치의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규제를 폐지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확대 추진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의 자문을 강화하고 현장간담회,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규제개선 과제의 전문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규제혁신의 주요 주체인 담당공무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워크숍, 순회 교육, 간담회 등을 통해 규제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고 실적가점, 유공표창, 재정인센티브 등 사기진작도 병행해 공무원의 행태개선에 기초한 적극행정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규제혁신의 프로세스 전환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위기관에서 지정한 과제가 아닌 지역 중점의 자율적 과제 선정으로 상향식 과제 발굴을 추진하며 도민과 기업이 규제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웅 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특히 많은 도민과 기업이 규제개선 과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규제 주체는 바로 자신이며 나의 참여가 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규제혁신 붐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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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남앱’, 정부 코로나 대응 영문자료집에 실려
‘코로나19 경남앱’, 정부 코로나 대응 영문자료집에 실려
[충청뉴스큐] 경남도청 사회복무요원이 개발한 ‘코로나19 경남 앱’이 정부의 2번째 영문 ‘코로나19 대응 정책자료’에 경남을 대표하는 사례로 실렸다.
경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경남 앱’은 지난달 3월 초 도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전국 단위의 정보검색 불편을 덜기 위해 경남지역 내 확진자 이동경로와 공적마스크 판매정보만 제공되도록 개발해 도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사회복무요원과 지자체 공무원들 간 협업으로 개발된 ‘코로나19 경남 앱’이 외국정부와 국제기구, 외신 등에 영어로 배포되는 정책자료집에 실리게 된 것은 도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으로 신속하게 개발된 점이 주요인으로 평가된다.
현재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G20을 비롯한 주요국가와 WB, ADB, OECD 등 주요 국제기구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경험 공유를 요청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응 사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 ICT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정책자료’를 이번에 발간했다.
정책자료에는 ‘코로나19 경남 앱’ 개발사례를 포함해 사회적 거리두기, 혁신기술 기반 3T, 역학조사, 환자관리), 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확산 억제방안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김상원 경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이번에 외국정부 등에 배포되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자료집에 실린 ‘코로나19 경남 앱’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되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 스마트행정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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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임원 공개모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7월 개원 예정인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의 이사회를 이끌어 갈 비상근 선임직 이사 7명과 감사 1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전반적인 민생경제가 악화일로에 있는 현 상황과 이런 경제위기를 예측하고 경제현안에 대응할 전문기관 설립 요구 증대에 부응해, 민생경제 통합지원과 경제현안 대응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할 경남 경제진흥원을 도 산하 출연기관으로 설립 추진하고 있다.
경제진흥원 설립으로 각 기관에서 분산수행 하는 일자리사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합 운영해 집행 효율성을 기하고 경제 동향 및 지표의 조사·분석으로 경남 경제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진단해 경제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전문기관을 통한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했다.
용역결과에 대한 도민 공청회 및 의견 수렴을 거쳐 같은 해 12월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마무리 한 후 현재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까지 완료한 상태다.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선임직 이사 및 감사는 비상근직으로서 2년 임기에 연임이 가능하다.
‘이사’는 이사회에 출석해 재단 사업계획, 예·결산, 주요규정의 제·개정 등 재단 운영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되고 ‘감사’는 재단의 업무 및 재산상황을 감사하는 직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선발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추천을 거쳐 도지사가 임명하며 오는 5월 경 경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향후 경남도는 임원 구성, 법인 설립 허가 신청 및 설립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진흥원 개원을 예정하고 있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민생경제 통합지원 전담기관이 될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이 경남 경제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갈 수 있도록 능력 있고 덕망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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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경남 유치 확정
복합문화공간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경남 유치 확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가야역사의 중심인 경남에 가야사를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남도는 가야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향유기반 조성에 한발 더 나아가고 올해 도정 2대 정책방향 중 하나인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2017년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가 국정과제로 선정된 이후 문화재청은 가야유적 정보와 축적자료의 산재, 컨트롤 타워 부재 등 가야문화권의 효율적 관리와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컨트롤타워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했다.
경남도는 문화재청의 2018년 센터건립 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청과 협업해 총 사업비 295.6억원 중 1단계 사업비인 42.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건립 부지는 문화재청 타당성 조사에서 전문가 및 일반인 모두의 선호도 1위로 선정된 김해시를 최우선에 두고 문화재청·경남도·김해시의 검토와 협의를 통해 최종 ‘김해시 관동동 452-3번지’로 확정했다.
센터 건립 규모는 기본계획 용역 결과에 따라 부지면적 6,060㎡에 연면적 약10,100㎡,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건립 될 예정이며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기능에 맞게 가야사 아카이브, 연구·교육 플랫폼, 전시·체험 공간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주된 기능인 아카이브 영역에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야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기록물·사진·도면 등을 수집하고 디지털화해 전문가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구축된 아카이브를 활용해 보다 전문적인 학술연구와 교육은 물론, 차별화된 전시·체험 콘텐츠 도입으로 개방적 융·복합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추진 기관인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4월 17일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6월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하반기에는 공사를 착수해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1년 국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경남도 유치’는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김해박물관, 지역 공립박물관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해 경남이 가야사의 통합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선 7기 이후 지난 1년간 센터의 도내 유치를 위해 노력한 만큼, 경남이 국민 누구나 가야사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자 통합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본다”며 “이번 센터유치와 최근 발표되는 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성과들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들께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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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경제부지사 착한 임대인 격려 방문해 ‘착한표식’ 부착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을 격려하고 참여 상가에 ‘착한표식’을 부착해 주기 위해 16일 오후 김해 외동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착한표식’ 부착으로 착한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임대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 운동이 지역사회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준비된 간담회에는 문승욱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조현명 김해 부시장, 박준호 도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행사는 아카데미빌딩 1·4층의 소상공인 운영 점포 8개소에 순차적으로 착한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으로 진행됐고 상가 내 입점 임차인들과 지역상권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 날 사용된 ‘착한스티커’는 착한임대상가에 부착해주는 착한표식 유형 중 하나로 지난 3월 경남도가 공통시안을 18개 시군에 배부해 부착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외동상권은 착한임대인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도내 중심 상권 중 하나로 아카데미빌딩을 포함한 외동시장 인접 7개 상가가 동참해 상권 단위 약 20여명의 임대인이 이 운동에 참여해 40개 점포가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고 있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문제’ 해결을 위해 선제적 대응으로 ‘착한임대인 운동 동참’을 홍보해왔다.
지난 2월 26일에는 김경수 지사가 ‘착한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건물주의 지방세 감면 지원’을 전국 최초로 발표 하면서 4월 16일 기준 727명이 이 운동에 참여해 임차인 3,852명이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는 등 성공적인 지역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착한 임대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임대료 인하를 받은 임차인이 경영하는 점포에 각각 ‘착한나눔상가’, ‘착한상생가게’라는 표식을 부착해, 임대-임차인의 상생 이미지를 제공하면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다는 상점 홍보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던 착한 임대인 이동훈씨는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임차인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격려 방문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19 이후에도 계속해서 착한 분위기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표식 부착식이 진행된 아카데미빌딩은 착한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소상공인 점포의 임대료를 코로나 안정 시까지 20% 가량 감면해준 곳으로 지역 상권 내 착한임대료 운동 확산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행은 김해시 관계부서를 통해 지역 사회에 소개됐다.
문 부지사는 “비록 경남의 모든 건물주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참여하신 모든 임대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외동 상권이 기폭제가 돼, 이동훈씨 같은 착한 선행이 계속해서 도내에 소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중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지방세 감면 지원을 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대인들은 오는 7월 한시적으로 재산세 인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참여한 임대인은 5월 이후, 최초임대차계약서와 인하한 임대료 입금내역을 비교 확인할 수 있는 통장내역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임대건물이 소재한 시·군·구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기·조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경남도와 18개 시군에서 별도 홍보할 예정이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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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6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행사
경남교육청, ‘제6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제6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민·관 안전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헌화와 안전 우수 그림 전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정부방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형태를 지양하면서도, 국민안전의 날과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취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이날 오전 박종훈 교육감과 이진규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표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학생 안전교육 활성화 및 콘텐츠 개발, 학부모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더욱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남안실련은 지난해부터 경남교육청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사업에 참여해 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어 경상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의 벽’을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4월 13~ 17일을 학교 안전 실천·다짐 주간으로 정해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 학교의 여건에 맞는 자율적 활동을 하도록 안내했다.
경남교육청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본청 1층 통로에 학교 안전과 관련된 2019년 우수 그림 20편을 전시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기반은 학생안전이다 우리 교육청은 감염병을 비롯한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학생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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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학원리를 알아가는 다양한 방법들
경북교육청, 수학원리를 알아가는 다양한 방법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중부수학체험센터의 건립을 위해 수학체험전 운영에 경험이 많은 초·중등 전문직과 교사들로 구성된 실무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중부수학체험센터는 경북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867 북삼초 오평분교 내 1층 규모의 연면적 987.3㎡로 총 사업비 약 47억원을 들여 오는 8월 설계에 들어가 2021년 10월 준공예정이다.
중부수학체험센터는 교구의 조작 활동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깨닫는 전시, 체험 공간뿐만 아니라 직접 수학교구를 만들거나 학생들이 착안한 아이디어를 구현해 볼 수 있는 수학공방을 둔다.
수학공방은 경북에 건립되는 4개의 수학체험센터 가운데 중부수학체험센터에만 있으며 여기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교구들은 나머지 3개 센터에 제공돼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활용한다.
지오데식 돔 형태인 중앙홀은 자연채광의 효과뿐만 아니라 하나의 수학구조물의 역할을 하고 실내 공간 양쪽에 만들어진 계단으로 올라가면 옥상에 만들어진 야외 체험공간으로 이어진다.
실무 추진단은 일과 후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고 초·중등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구와 전시체험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정리한다.
또한 교구와 전시체험물 제안서를 제작해 이 자료를 토대로 센터의 실내외 교육 환경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무 추진단의 한 교사는 “주중엔 수업, 생활지도와 각종 업무 처리로 주말엔 센터 구축 자료 수집과 정리로 바쁜 하루하루가 되겠지만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수학 교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그 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권역별 건립 예정인 수학체험센터가 조기에 완공돼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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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라인 학습사이트 활용법, 9개 국어로 안내
경북교육청, 온라인 학습사이트 활용법, 9개 국어로 안내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다문화학생의 학습 소외 방지와 교육지원을 위해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발한 ‘온라인 학습사이트 가입 안내와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학습사이트 가입 안내와 활용 방법 자료는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쉽게 온라인 학습사이트에 가입하고 활용하도록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도내 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9개 국어로 번역한 자료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로 번역된 이 자료는 e-학습터, 내 친구 교육넷, 클래스팅에 가입하는 방법과 활용법을 화면으로 보여주며 9개국 언어로 설명하는 영상을 MP3파일로 제공해 화면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 위탁해 5개 국어로 번역된 다문화가정 학부모 교육자료를 배부했으며 온라인 개학에 대한 가정통신문 다국어 번역본을 안내했다.
또한 학기초 상담주간 안내, 학부모 수업 공개의 날 안내, 가정체험학습 신청서 스쿨뱅킹과 돌봄교실 안내 등 7개 국어로 번역된 가정통신문을 제공해 학교생활을 쉽게 이해하고 적응하도록 지원했다.
중도입국 학생들을 위해서는 한국어교육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부모국가 방문으로 출국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입국하지 못해 현지 사정상 온라인 수업이 불가능한 학생들에게는 대체 과제를 부여하고 추후 확인을 통해 출석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온라인 개학뿐만 아니라 등교 개학 이후에도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