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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기록유산에서 답을 찾다
경남교육청, 옛 기록 속 청렴 인물을 소개하는 전시물 설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목민심서의 율기 6조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청렴 인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록으로 청렴을 보다’ 전시물을 도교육청 1층 복도 갤러리에 설치했다.
이번 전시물은 기록유산에 있는 청렴 인물의 일화로 기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록으로 청렴을 보다’ 전시물은 도둑이 밥솥을 훔치러 왔다가 가난하고 청빈한 선비인 홍기섭에게 감동을 받고 돈을 놓고 간 이야기, 아들을 과거 시험 합격자 명단에서 제외하라고 단호하게 말한 정갑손의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물은 3월 6일까지 볼 수 있으며 청렴 포토존과 청렴 문학 자판기 등을 설치해 재미를 더했다.
김윤희 지식정보과장은 “기록유산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라며 깨끗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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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디지털 무선통신망으로 날개 달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전역에 디지털 무선중계소를 구축해 기존 아날로그 무선통신망을 디지털 방식으로 개통·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방식은 무선난청지역을 해소하고 보안성이 강화된다.
도는 디지털 무선중계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42개소 무선중계소에 전송 품질이 우수한 광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
무선제어서버, 지휘용 LTE이동중계시스템, 현장대원 지휘·안전관리시스템, 디지털 단말기 2,417대를 도입해 각 소방서에서 운용한다.
경북도는 이번 무선망 디지털 구축으로 해안, 오지 등의 난청지역을 70%이상 해소하고 무선 감도와 명료도를 대폭 개선했다.
디지털 기반 광역 무선 소통체계가 재난현장지휘 및 소방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보급되는 최신 디지털 무전기는 주파수 확장성 및 음성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현장대원 위치정보와 비상경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특수기능이 도입돼 119종합상황실과 소방관서 지휘본부의 현장지휘체계와 현장대원들의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기적으로 별도의 시스템 도입 없이 현장대원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어 유지비용 및 시스템구축에 따른 비용도 약 50억원 정도 절감할 수 있다.
경북도는 디지털 소방무선통신 전환으로 향후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최신 디지털 무선통신기기와 스마트 플랫폼 시스템이 접목 가능하도록 했으며 안정적인 디지털 무선중계 및 무선제어시스템 운영은 현장대원의 화재진압 및 재난현장 활동에 안전을 담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화재 및 재난현장에서의 원활한 통신망 유지에 최선을 다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대원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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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산 쌀 변동직불금 311억원 지급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산 쌀 변동직불금 311억원을 26일부터 28일 기간 중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평균 쌀값이 목표가격 이하로 하락 할 경우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 단가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지급단가는 수확기 평균 쌀값이 189,994원/80kg으로 고시됨에 따라 쌀 80kg당 5,480원으로 결정됐다.
2019년산 지급단가가 2018년산에 비해 2,936원/80kg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 도의 지급금액도 164억원이 증가 됐다.
지급대상 인원은 22개 시군 112,551농가이며 면적은 84,721ha로 상주시가 가장 넓고 경주시, 의성군, 예천군 순이며 영양군이 도내에서 가장 적다.
시장개방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2005년 시행된 쌀 변동직불제도는 이번 지급을 마지막으로 2020년부터 공익직불제로 개편된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시행되는 공익직불제의 시행령·시행규칙을 4월말까지 개정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2005년부터 시행된 쌀 변동직불제도는 그동안 쌀 재배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한 역할이 컸다.
앞으로 개편되는 공익직불제는 농가의 소득증진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 등 공익적 기능이 더욱 강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공익직불제의 조기안착을 위해 홍보 및 의견수렴 등을 지속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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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코로나19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경상남도, 코로나19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경남연구원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내 코로나19 확산 및 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문승욱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남중기청, 창원고용노동지청, 경남TP,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은행 경남본부,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한국수출입은행 경남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코트라 경남지원단 등 경제·금융관련 16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피해 현실화와 관광업계 경영 어려움 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한 선제적인 금융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도내 사업장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업장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문 경제부지사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도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한편으로는 지역경제 위축에 따른 대응방안도 마련해 나가야 하므로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지역경제 동향을 상시 파악하겠다 또 코로나19 진정 국면 이후를 대비한 장기적인 대책도 선제대응이 필요한 만큼 금융지원 확대 등 지원방안에 협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국내 소비촉진과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획하고 있다 지역에서도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e커머스로 전환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소비문화에 부합하는 판매방식의 변화 등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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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딸기, 영양도 베리 굿
맛있는 딸기, 영양도 베리 굿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이맘 때 남녀노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 과일로 딸기를 추천했다.
딸기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가 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딸기 속에 함유된 비타민C는 감기뿐만 아니라 현대인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딸기의 상징인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예방하는데 좋다.
또 자일리톨 성분이 있어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서 치주염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딸기는 맛과 영양에다 기능성까지 갖춘 우수한 과일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딸기를 어떻게 하면 가장 똑똑하게 즐길 수 있을까? 먼저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며 붉은 빛깔이 꼭지 부위까지 퍼져 있는 것이 잘 익은 딸기이다.
저장성이 약한 과일이므로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짧게 보관할 때는 구입한 포장용기 안에 키친타올을 덮어두면 습에 의해 딸기가 물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딸기는 과피가 약하므로 먹기 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주도록 한다.
단, 비타민C는 물에 약하기 때문에 딸기를 물속에 너무 오래 담가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안재욱 연구사는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는 6~7알만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으므로 적극 섭취해 면역력을 강화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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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감 생산은 적절한 밑거름으로부터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금년에는 겨울이 예년보다 춥지 않아 감나무 생육이 빨리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어 농업인의 마음도 바빠지고 있다.
감나무는 다른 과수에 비해 뿌리의 활동이 늦어 밑거름 주는 시기가 늦은 편이나 발아가 시작되기 전까지 시용을 마치는 것이 좋다.
밑거름 시용은 감나무의 새가지 생장과 어린 과실의 생장에 관여해 과실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토양 조건 및 나무 상태를 잘 살펴 적절한 밑거름 시용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경사지에 위치한 대부분의 감 과원에서는 토양 유기물이 풍부해야 가뭄에 잘 견디며 여러 가지 양분을 고루 흡수하고 꼭지 들림과 같은 생리장해가 줄어들어 과실 품질이 좋아진다.
그러므로 성목 과원이라면 잘 발효된 퇴비를 10a당 2톤 정도 충분히 시용하는 것이 좋은데, 질소분이 많은 퇴비라면 양을 줄여야 한다.
화학비료 밑거름은 나무 크기, 전년도 나무 세력 등을 감안해 시용해야 하는데, 전년도에 나무 세력이 강했다면 화학비료 양을 줄이고 여름철 나무 상태를 관찰하면서 웃거름으로 조절하면 된다.
특히 최근 노동력 부족으로 유기물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밑거름을 화학비료 위주로 시용하는 과원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과원은 적절한 초생재배를 실시해 부족한 토양 유기물을 보충하고 양분과 수분 관리 또한 철저히 해야 한다.
가축분 퇴비를 해마다 과다하게 시용하면 토양에 인산 성분이 과잉될 수 있는 반면 대두박, 유채박 등 유기질비료는 질소 함량이 높지만 인산과 칼리 함량이 낮아 양분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해 토양산도, 유기물 함량 및 비료 성분의 과부족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에는 시비방법을 바꾸도록 한다.
만약 토양 pH가 낮다면 양분 불균형뿐만 아니라 녹반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과원에는 적절한 석회 시용이 매우 중요하다.
단감연구소 최성태 재배이용담당은 “감 과원 밑거름 시용을 적절하게 해야 고품질 감 생산이 가능하므로 농가에서는 토양검정 등을 적극 활용해 올 한 해 고소득을 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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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여행사 공개모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단체관람객 유치를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국내소재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식여행사를 공개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공모에서 20여개의 공식여행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공식여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일반여행업이나 국내여행업 등록업체로 최근 1년 간 사업정지 등의 결격사항이 없는 업체로서 엑스포와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해야 하며 엑스포 국·내외 관람객 홍보 및 유치계획을 제안해야 한다.
응모희망 여행사는 다음달 6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엑스포 조직위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식여행사로 선정된 업체에는 단체관람객 입장권 할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 외에도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 한국여행업협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경남관광협회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국내확산으로 인해 관광업계의 피해가 크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식여행사 선정에 많이 응모해 주시고 조직위와 여행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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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자존심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2020년 한우지원사업 시동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올해 청정 축산환경 조성과 친환경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13개 한우 관련 사업에 국도비 등 33억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도내 주소를 둔 10만 한우 사육 농가와 법인, 영농조합 등이다.
올해 한우분야 세부사업은 고급육 생산을 위한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사업과 경남 한우 공동브랜드 육성사업,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한우 품평회 및 고급육경진대회,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우헬퍼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으로 1월부터 도내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그 외 간접사업으로는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ICT 융복합 확산사업 등이 다양한 부분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우량암소 생산기반 구축사업은 종축개량협회 경남부산울산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우량암소의 기반확보와 생산증대를 통해 우량송아지의 능력을 향상시켜 고품질 한우 생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광 경남도 축산과장은 “올해 한우 사육두수의 증가로 향후 가격하락의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한우 사업은 지속 가능한 맞춤형 한우 산업 육성 및 사육환경개선과 시설현대화에 중점을 뒀다며 적절사육 두수 유지와 사육비 절감으로 도내 농가들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행정적으로 철저한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도민들께서도 청정한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한우고기 소비촉진에 동참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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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불편한 민원 개선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음달부터‘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내 교직원 25명으로 구성된‘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은 소속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처리하던 불편·불합리한 각종 제도나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분기별 1회 이상 본청 부서 담당자와 한자리에 모여 최종 개선 방법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선 과제는 본청 사업부서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과제는 관련 중앙부처에 개선 의견을 제출하는 등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2017년 첫 운영이 시작된‘민원제도개선 발굴단’은 시스템 개선, 구비서류 감축, 절차 간소화 등에 관한 개선과제를 2017년 67건, 2018년 53건, 2019년 71건 발굴하고 각 10건, 26건, 29건을 개선해 점차 추진성과가 높아지고 있다.
정수용 총무과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교육수요자의 요구수준에 맞추어 서비스 품질 또한 높아져야 한다 민원인의 작은 요구에도 귀기울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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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돌풍 이끌어.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돌풍 이끌어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SK핸드볼코리아 리그에서 6승 8패로 리그 참가팀 8팀 중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해 말 시즌 직전 김운학 감독의 부임으로 리그를 시작한 경남개발공사는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6승 8패라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시즌 우승팀인 SK슈가글라이더즈를 상대로 1승1패, 영원한 우승후보 삼척시청과는 2승 무패의 성적을 거뒀으며 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과의 경기에서는 1점차 승부를 보여줘 지난해와는 확연히 다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사실 최근 몇 년간 경남개발공사는 매 시즌 전 다크호스라는 기대감을 받으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매 경기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리그 최하위의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올 시즌부터 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올해 1월 만년 우승후보였던 삼척시청을 꺾으면서 그 기세는 더욱 높아졌다.
이후 서울, SK, 부산과의 경기에서는 1점차로 패하긴 했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팀으로 거듭났다.
김운학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우리 선수들은 패배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
몇 번의 승리 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과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다는 끈질긴 근성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한 결과 이와 같은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경남개발공사 여자핸드볼팀 단장인 김중섭 상임이사는 “사실 우리공사는 매년 리그 최하위팀으로 인식돼 왔지만 이제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는 팀으로 변모했다.
강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등 한층 강화된 팀으로 성장했다”며 “그동안 우리팀을 아끼며 사랑해주신 핸드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앞으로도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