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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 선도하는 전국체전 개·폐회식 본격 준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금년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대행사 선정 발주를 조달청에 요청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06년 제87회 대회 이래 14년만에 경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인 만큼 경상북도의 축적된 종합적 역량과 300만 도민의 결집력을 대내외에 알릴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대회 비전과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을 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개·폐회식을 구성해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가 어우러진 융합체전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개·폐회식은 경북 4대정신과‘성장·민생·동행’의 도정철학을 담고 미래 성장동력을 접목해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신문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첨단기법을 적극 활용한 개·폐회식 장소의 입체적 시각화와 관중의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
또 경상북도의 인적자원과 문화예술자원을 최대한 이용해 지역문화 예술의 경쟁력을 높여 문화예술 체전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적인 홍보방식에서 탈피해 스마트 첨단기법을 활용한 체전 홍보로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연령대별 선호 연예인을 출연시켜 도민 참여율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전재업 경북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역대 체전과 비교해 색다른 구성 및 연출로 경북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 또 독창적인 성화 점화 이벤트를 통해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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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칡 NO 상콤달콤 착한음료 ‘Dr.H 칡 발효초’ 출시
칙칙한 칡 NO 상콤달콤 착한음료 ‘Dr.H 칡 발효초’ 출시
[충청뉴스큐]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은 지난해 기술이전 받은 발효한방원이‘칡 발효식초 제조방법’특허기술로 만든 ‘Dr.H 칡발효초’를 출시 및 판매함에 따라 본격적인 상업화가 실현됐다고 밝혔다.
칡은 장 건강, 두통, 해독, 고혈압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여성들에게 좋은 식품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쓰고 텁텁한 칡 고유의 맛 때문에 칡즙이나 칡국수 등 제품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다.
또한 먹거리가 부족한 시절에는 칡 채취로 산림생태계가 균형을 이뤘으나 현재는 식습관의 변화로 채취량이 줄면서 산림내에서 마구잡이로 번식해 수목생장에 지장을 주는 등 산림보호 차원에서 제거해야 하는 천덕꾸러기가 됐다.
정책적으로도 많은 예산을 들여 고살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칡 발효식초 제조방법’특허기술은‘ 칡 발효식초 갱년기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특허기술에서 밝혀낸 효능과 같이, 발효공정으로 이소플라본의 함량을 높여 여성갱년기 질환을 개선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항산화·항염증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칡 맛을 개선해 다양한 식품소재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곡물류나 당분을 첨가해 발효하는 기존 식초 제조방법과는 달리 칡 단일소재만 사용해 원재료 판매를 통한 소득창출이 예상된다.
특히 숲가꾸기 산물을 활용하면 일자리 창출, 산림보호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발효한방원은 본 특허기술의 공동 개발자가 대구한의대에 교원 창업한 기업이다.
‘Dr.H 칡발효초’는 칡의 쓰고 텁텁한 맛을 독자적인 발효기술로 개선하고 과일즙을 첨가해 상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이다.
이에 기존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먹거리로 틈새시장 공략 및 칡 식품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심주석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칡 발효식초 제조방법 특허가 식품제조 업계에서 기존의 칡즙이나 곡류·과일 식초음료와 차별성을 인정받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Dr.H 칡발효초’는 특허기술이전 후 첫 제품출시로 상업화를 실현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림자원개발원은 보유한 특허를 기술이전 설명회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한 기술이전으로 도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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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쌀값 안정 위해.쌀 품질 높이고 소비 늘리고 생산 줄이고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지속가능한 쌀 산업이란 기조 아래 ‘쌀 품질을 높이고 쌀 소비를 늘리고 쌀 생산을 줄이고’라는 ‘쌀 3고 정책’을 추진해 쌀값을 지속적으로 안정시켜 나간다고 밝혔다.
쌀값은 2013년 이후 지속 하락해 2017년 6월 10년래 최저가격인 126,640원/80kg까지하락 했다.
정부의 각종 수급안정대책 추진으로2018년 하반기부터 본격 상승해 당해 10월 역대 최고가격인 194,772원까지상승한 후 현재까지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190,044원으로 최저가격 보다 50% 상승해 3년째 19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경북도는 쌀 시장 개방 확대와 생산량에 비해 소비부진으로 쌀값 하락을 우려하는 쌀 농가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소비자들에겐 안정된 쌀값을 유지시켜 주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도는 RPC의 도정시설 개선과 저장시설 추가설치, 다수확 위주에서 고품질 위주의 품종으로 전환 등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우선 지난해 15개소에 41억원, 올해 14개소에 4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쌀 유통량의 60%이상을 처리하는 등 쌀 산업의 중심역할을 담당하는 RPC의 노후 된 도정시설을 현대화된 시설·장비로 개선해 쌀 도정능력 향상과 품질을 높인다.
RPC의 수확기 농가 벼 매입능력을 높이고 여름철 고온기의 원료 벼 품위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6개소에 65억원, 올해 2개소에 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최신의 벼 저장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800ha에 종자대 등을 지원해 그동안 도내에 가장 오래,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으나, 쌀의 외관 등 품위가 다른 품종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고 평가되는 일품벼 위주에서 외관과 밥맛 등에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삼광벼 등 품질 좋은 품종으로 재배를 유도 한다.
생산된 쌀은 CJ, 오뚜기 등 대형 쌀 유통업체에 햇반 원료용 등으로 납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정책 차원에서는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홍보, 쌀가루 공급, 쌀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 행사 등을 추진한다.
매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을 선정·홍보해 소비자들에게 경북의 우수브랜드 쌀을 알리는 등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안동시 양반쌀, 상주시 풍년쌀골드와 삼백쌀, 문경시 새재청결미, 고령군 고령옥미, 의성군 의성眞쌀을 선정했다.
, 선정된 브랜드 쌀 경영체에는 홍보·판촉비 2천만원을 지원한다.
쌀가루를 저렴한 가격으로 식품업체에 공급해 쌀 가공식품 소비를 활성화한다.
쌀가루와 밀가루의 가격차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식품업체들이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하게 해 쌀 소비 촉진을 꾀한다.
2017년부터 매년 1억 5천만원을 들여 100여톤의 쌀가루를 공급하고 있다.
매년 1억원을 투자해 여러 소비자단체와 함께 초중고 학생들에게 ‘아침밥먹기 캠페인’과 교육으로 쌀밥과 쌀 식품의 효능과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서울광장 등에서 경북 쌀 홍보행사도 열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경북 쌀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백쌀공주와 경북쌀 이야기, 불사약을 본 적 있습니까?, 현대인의 식생활’ 등 웹툰 3편을 제작해 홍보에 활용하고 매년 생산량의 10%정도를 공공비축미로 매입해 군수용, 학교급식용, 사회복지용 등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등 쌀 소비를 늘리는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쌀 생산을 줄이기 위해서는 논에 타작물재배를 유도하고 다수확 품종 재배를 지양하고 생산단수가 낮은 품종을 재배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우선 논에 벼 대신 콩, 옥수수, 사료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소득 감소액 일부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감축 정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벼 재배면적을 전년보다 2,884ha를 줄였으며 올해에도 3천ha를 줄여 쌀 생산량을 감소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자 보급기관인 국립종자원, 농업기술원 등과 협의해 연차적으로 다수확 품종을 줄이고 생산단수가 낮은 새로운 품종으로 대체한다.
또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도 생산단수가 낮은 품종으로 전환하는 등 중앙정부와도 정책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환철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쌀 값 안정을 위해 그동안 기울여 왔던 많은 노력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쌀 값 안정을 위해 ‘쌀 품질을 높이고 쌀 소비를 늘리고 쌀 생산을 줄이고’라는 쌀 3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쌀 농가들이 판매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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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아이쿱생협과 영남권 자연드림파크조성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아이쿱소비자생협연합회와 손잡고 청도군 일원에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청도군과 함께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아이쿱 생협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을 위해 아이쿱소비자생협연합회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아이쿱 생협 박인자 이사장,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청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생산·유통·소비가 집약된 아이쿱 생협 영남권 자연드림파크는 아이쿱 생협에서 30만명의 회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전남 구례와 충북 괴산에 이어 세 번째로 과감하게 투자하는 사업으로 청도군 일원에 조성된다.
사업을 살펴보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등 친환경유기농식품단지, 농식품 물류시설, 종합문화단지인 치유·힐링센터 등으로 약 2,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청도군 일원에 330,000㎡ 규모로 2025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며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를 위한 도농교류 활성화 등으로 안전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촉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도와 청도군은 아이쿱 생협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과 이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한다.
아이쿱 생협은 약 2,500억원을 투자해 농식품 물류시설, 친환경유기농식품단지 등을 조성하고 투자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되도록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아이쿱 생협은 1998년 21세기생협연대로 출발한 소비자가 출자한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다.
현재 전국 234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작년 매출이 6천억원에 달하는 국내최대 규모의 생협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성공적인 자연드림파크 조성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자 아이쿱생협 이사장은 “전남 구례, 충북 괴산에 이어 영남권 자연드림파크 조성이 완료되면 지리적으로 정삼각형의 안정된 구조로 전국 고객층을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 청도군과 아이쿱 생협은 지역상생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연합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아이쿱 생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청도 자연드림파크를 통해 미래 농촌사회의 가장 바람직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친환경 유기농식품을 넘어 치유와 힐링이 가능한 농촌관광의 명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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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평가’ 전국 1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우수기관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이번 평가결과에는 기초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양산시, 창녕군, 김해시, 고성군 등 4개 시군도 포함됐다.
이에 경남도는 도 5천만원을 포함해 전체 총 4억원의 특별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국세·지방세 관련 민원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2018년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확대 설치를 추진해왔다.
경남은 전국 최초로 '19. 4월 양산시 웅상출장소에 통합민원실을 개소했으며 이어 창녕군, 김해시, 고성군에 차례로 통합민원실을 설치했다.
이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평가’에서 경남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기존에는 민원인들이 지방세 등 민원업무는 시·군청에서 보고 국세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세무서를 재차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통합민원실’에서는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납세자 편의제고를 위해 세무서가 원거리에 위치한 시군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라고 밝혔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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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가에게 청년특별도의 길을 묻다
지역혁신가에게 청년특별도의 길을 묻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역혁신가를 초청해 ‘청년특별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혁신가에게 청년특별도의 길을 묻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도와 시·군 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올해 3대 도정 핵심과제 중 하나인 ‘청년특별도’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 중인 로컬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지황 팜프라 대표, 최승용 돌창고 대표, 박은진 공유를위한창조 대표 등 청년 지역혁신가 3인을 초청해 강연과 토론을 함께했다.
김경수 지사는 인사말에서 “청년은 더 이상 대상이 아니라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며 “청년이 성장해야 지역이 함께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평소 이날 초청된 청년활동가들의 사례를 자주 소개했던 김 지사는 “스스로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들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들”이라며 “어떻게 하면 이런 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을지 청년혁신가의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말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팜프라 유지황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촌 라이프를 실현했으면 한다며 농·어·산촌에 기반이 없지만 도시를 벗어나 판타지 촌 라이프를 살고자 하는 청년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 ‘팜프라촌’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돌창고 최승용 대표는 남해의 보물인 돌창고를 활용한 프로젝트 이야기로 시작했다.
도시에서 온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프로젝트가 끝나면 돌아간다며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일은 지역 인재와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공유를 위한 창조 박은진 대표는 마을 공유공간을 활용한 거제도 장승포 로컬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했다.
지역의 공유공간을 활용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강 이후에는 김경수 지사 주재로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활동에 있어 직원들의 급여나 시설여건 등 현실적인 문제, 시·군과의 협업 및 지원 정도, 자립과 지역 정착의 실제 어려움 등에 질문했다.
김 지사는 사회혁신추진단, 문화관광체육국 등에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마무리발언을 통해 “청년활동가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공간문제나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등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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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대비 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남도, 해빙기 대비 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해빙기를 맞이해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도, 시·군 관계부서 및 안전진단전문기관 등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옹벽 31개소 및 절토사면 9개소 등 4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기초지반 세굴 및 침하 발생 여부 배수로 및 배수공 등 배수시설의 관리상태 옹벽의 균열 및 배부름 발생 여부 상부 자연사면의 인장균열 발생 여부 낙석 및 토사유실 위험 등이다.
점검결과 가벼운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응급조치하고 중요 결함사항에 대해는 정밀안전진단 실시 및 보수·보강토록 조치할 계획이며 필요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는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의 긴급 조치할 방침이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해빙기를 맞이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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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종합민원실 ‘효과 톡톡’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을 이용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3.3%가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의 신설 1년 경과에 따라 민원인의 시각에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자 실시했으며 지난해 종합민원실에서 처리한 4,495건의 민원 중 1,000명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15개 설문항목을 우편으로 실시한 결과 133명이 응답했다.
주요 분야별 설문결과를 보면 6:4 비율로 남성이 많았고 50대 이상의 서부권 지역 도민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종합민원실 인지도 88.6%, 민원처리에 대한 시간적·경제적 편리성은 89.3%로 매우 높았으며 편의시설 등 시설환경은 대체로 만족했다.
업무처리 만족도는 81.7%, 민원처리 신속성은 80.2%가 만족으로 평가됐으며 민원처리 형평성과 공정성은 다른 항목보다는 낮게 평가됐다.
특히 경제성 분석 결과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을 이용한 민원건수를 산정한 결과경남도청 대비 616,970km가 단축됐고 시간상으로 8,787시간이 줄었으며 129,280천원 비용이 절감됐다.
환경적 측면에서는 거리단축에 따른 배출가스 오염물질 345kg이 저감되는 효과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민원처리 목표 단축률보다 9.7% 상회해 처리했다.
개선 건의사항으로는 시설환경, 민원처리 대상 업무 홍보미흡과 대중교통 접근성 불편 등이 불만족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현재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현장 누리민원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종합민원실을 홍보하고 서부청사 대중교통 접근성 편리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 변경 등을 진주시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본청 민원업무를 서부청사에서 처리토록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처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신설된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북카페를 설치해 민원인을 위한 편안한 휴식과 소통 공간을 제공했으며 서부청사‘문화의 날’을 운영해 작은음악회 6회와 전시회를 개최했다.
허남윤 서부민원과장은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서부권 도민의 민원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된 만큼 민원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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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전공공기관 연계 ‘지역발전사업’ 발굴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특성과 연계해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발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8개월 기간의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2019년부터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산업육성, 지역인재 채용·육성, 주민지원·지역공헌 등 6개 분야에 대해 관할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경남혁신도시에 이전한 11개 공공기관은 지난해 지역산업육성 35건, 지역인재채용·육성 42건, 주민지원·지역공헌 100건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235건의 지역발전사업 추진실적을 보였다.
경남도는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작은도서관 운영지원, 경남 메세나 매칭펀드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더해 도민과 각 시·군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사업범위를 확대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전공공기관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이루지 못해 지역발전계획에 반영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남도는 오는 3월 전문연구기관에 연구용역을 맡겨 실효성 있는 지역발전사업을 발굴키로 했다.
용역 시작단계부터 이전공공기관과 해당 시·군의 관계자도 함께 참여한다.
지역의 특징과 이전공공기관의 특성이 조화를 이루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남 지역특성, 지역산업 및 자원현황 분석, 정부 및 지자체 지역발전 정책동향 분석, 이전공공기관의 기능 및 특성, 지역발전사업 등 현황을 분석하게 된다.
분석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별로 이전공공기관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그 추진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골자다.
경남도는 이번 연구용역으로 발굴되는 사업이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계획에도 적극 반영되어 실효성 확보는 물론 향후 사업의 지속성이 담보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박정준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연구용역을 통해 각 지역의 특징과 이전공공기관의 특성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지역발전사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남으로 이전한 11개 공공기관이 지역발전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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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남대표도서관 전자책 함께 읽어요
이제, 경남대표도서관 전자책 함께 읽어요
[충청뉴스큐] 경남대표도서관은 시군의 전자책 구입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경남통합전자도서관’을 구축해 오는 19일부터 도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전자책은 PC나 스마트폰으로 읽는 디지털 형태의 책으로 시군별 재정여건에 따라 소장 권수가 달라 지역 간 정보격차가 발생했고 그간 동일 전자책을 시군마다 별도 구입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있었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월 ‘경남통합전자도서관’을 구축했고 시군 연계작업을 완료 한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하게 됐다.
이번 ‘경남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각 시군 도서관 회원들도 경남대표도서관 소장 1만 1천여 권의 전자책을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게 됐다.
또한 시군은 전자책 구입예산 110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경남통합전자도서관은 지자체 공공도서관이 있는 13개 시군에 우선 서비스 되며 공공도서관 미운영 5개 시군은 여건이 마련되는 대로 추가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대표도서관 정연두 관장은 “앞으로도 경남대표도서관은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시군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책읽는 경남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