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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유튜브 ‘119안방’, 수험생들로부터 폭발적 관심 인기 비결은?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채용 길잡이 홍보영상이 경북소방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 ‘119안방’에서 조회 수 9천 회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일 전국 최초로 ‘119안방’을 통해 공개된 소방공무원 채용 길잡이 홍보영상은 일일 평균 1천명 이상이 영상을 시청하고 있으며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꾸준히 조회 수가 증가하고 있다.
소방공무원 채용 길잡이 홍보영상은 경북소방본부 인사채용팀과 119안방팀이 함께 의기투합해 자체 제작했다.
2020년도 경상북도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 공고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수험생들이 많이 궁금해 했던 핵심 질문들만 모아 56분 정도의 분량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경북소방본부 따르면 채용 길잡이 홍보영상이 공개된 이후 수험생들로부터 전화문의가 몰리던 현상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드는 등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119안방’채널을 통한 실시간 댓글로 직접 소통하면서 수험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북도는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 등 다양한 채용분야의 영상을 추가적으로 제작해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유튜브가 전 국민이 관심을 갖는 유력 SNS 매체로서 영향력이 커진 만큼 경북도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추구할 것이다”며 “수험생은 물론 도민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 궁금했던 내용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도민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소방본부 ‘119안방’은 ‘119안전방송’의 약칭으로 소방공무원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채용공고 체력시험, 면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수험생들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꼭 알아야 할 안전상식 콘텐츠도 함께 제작해 업로드할 예정이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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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친환경 안전먹거리 생산·유통에 650억원 투자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올해 총 6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도민의 신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육성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보다 20%, 106억원 증가한 규모다.
친환경농업은 FTA 등 시장개방화에 따른 수입농산물에 대응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핵심적인 요소이다.
앞으로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 등에 대한 관심 증가로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8년도 기준 경북의 친환경 인증면적은 3천852ha, 농가수 4천220호이다.
전국대비 인증점유율이 그리 높지 않지만 출하량은 5만9천946톤으로 전국 출하량의 13.3%,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는 확대되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 정체가 지속되고 있고 소비자들은 친환경농산물의 높은 가격을 소비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금년도 경북도의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지원 확대와 더불어 친환경농업 실천농가 소득 안정, 유통활성화, 소비촉진 강화에 초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우선 생산기반 확충분야로 토양의 환경보전과 지력증진에 주력한다.
토양개량제와 유기질 비료공급에 487억원, 친환경농업의 생산비 절감과 녹비작물종자, 유기농업자재 등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28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에 13억원을 투입한다.
농업 환경보전 및 농가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사업에 5억원을 들여 친환경농산물 생산의 환경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
유기지속직불금, 친환경농산물 인증추진비로 22억원을 투자해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부담경감과 경영안정에 기여한다.
친환경농산물 가격인하를 위해서 직불제도에 10억원을 들여 농가의 일반농업 대비 친환경농업 생산비 격차를 보전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농산물 유통체계 및 소비기반 구축차원에서는 친환경농산물 택배비 지원, 소비자초청 행사, 친환경농산물 홍보·판매행사 등에 농가 수요를 최대한 반영, 2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7억원을 투입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안동, 예천지역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로 농가 소득도 높이는 일석이조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매년‘경북친환경농산물 품평회’를 개최해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을 선정·시상함으로써 생산농가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9월경에‘친환경농산물 특판전’을 열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신뢰도 제고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환철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친환경 안전 먹거리 생산·유통에 적극 노력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 육성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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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코로나19 방역대응 현장 꼼꼼히 챙겨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7일 국가지정 음압병상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방문했다.
이 지사는 선별진료 상황과 음압격리시설 운영 등 현장을 꼼꼼히 챙기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의 이날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인 의료기관 방문은 지난 6일 포항의료원 음압병상 현장방문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 지사는 “어려운 현장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 며 “지금까지 우리 도내에는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방역예방활동이 가장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의 대응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철통같은 방역활동을 전개해 현재까지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지속적으로 도내 환자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감염병 환자 격리치료를 위해 도내 2개 의료기관에 7실의 완벽한 음압병상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중 3실의 음압병상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4실의 음압병상은 포항의료원에서 가동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또 도내 공공의료기관과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와 보건소 등에 감염병 선별진료소 46개소를 운영해 코로나19 의심환자를 분류하고 있다.
또 환자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12개 의료기관에 37실의 음압·격리병상을 가동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는 코로나19 지역내 확산방지를 위해 예비비 등 56억원을 긴급 투입했다.
다중이용시설이나 주요 관광지에 열감지 화상 카메라 85대를 추가 확보해 총 136개소에 설치했다.
방역물품 구입 지원, 도내 위험요소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 실시 등 시·군 보건소,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과 협력해 지역사회 의사환자 감시와 방역활동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6일 최일선 방역현장인 포항의료원을 방문해 방역체계를 점검했고 10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방문해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12일에는 중국유학생에 대한 대책과 운수업계와 교통관련 현장점검을 하는 등 2월에 예정된 대부분의 대내외 일정을 최소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광폭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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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염려에도 전국 전지훈련팀 경상남도 찾아 구슬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염려에도 전국 전지훈련팀 경상남도 찾아 구슬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전국의 스포츠팀 유치홍보와 방문설명 등을 통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올해 1월 말까지 1207개 동계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특화스포츠관광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염려에도 불구하고 경남도와 시군이 도내 전지훈련팀을 직접 찾아가 ‘간담회, 행정지원, 환영만찬, 스토브리그 주선’ 등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시군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2020년 방문스포츠인원을 5만 7천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시군과 합동해 코로나19에 대한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경남지역 스포츠시설과 지원시책을 홍보한다.
2020시즌 도내를 찾은 동계전지훈련팀을 방문해 행정지원과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는 한편 현재 방문 중인 전지훈련팀에 대해서는 다음시즌에도 경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남도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기후조건과 환경이 비슷한 경남으로 국제스포츠팀들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한국관광공사,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및 종목회원단체 등’과 해외 전지훈련단 2차 유치협의회를 구성해 해외전지훈련팀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국내·외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로 각 시군에서는 체재비 지원, 체육시설 이용료감면, 숙식비 할인은 물론, 선수단 수송차량 지원, 도내 관광시설 무료이용, 음료 제공, 통역지원 등 각 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는 동계시즌 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체계적인 전지훈련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문스포츠팀 유치지원센터’를 마산대학 내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의 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과 스포츠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그 외에도 고성군과 의령군을 방문스포츠팀 지역거점센터로 두고 ‘고성군’은 남해안을 활용한 해양레저프로그램 육성을, ‘의령군’은 체류형 시설을 활용한 서비스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경남도의 체육 인프라와 다양한 인센티브, 그리고 방문스포츠팀 유치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민·관·학이 적극 협업해 연중 내내 스포츠팀들이 도내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엘리트 체육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확대해 스포츠관광산업을 경남의 신성장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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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0년 문화예술교육아카데미 수강 신청 시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2020년 문화예술교육아카데미 수강 신청을 받는다.
다음달 9일부터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아카데미는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각 클래스별 30강으로 진행된다.
이번 문화예술교육아카데미는 플루트 클래스 클라리넷 클래스 시 창작 클래스 한국 춤 클래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생활문화예술에 대한 경남도민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플루트와 클라리넷, 시 창작 클래스는 3월 9일부터 7월 13일까지 상반기 20강,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하반기 10강으로 운영된다.
한국 춤 클래스는 3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상반기 15강, 8월 10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하반기 15강으로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살풀이춤을, 하반기에는 승무를 교육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도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진이 함께할 예정이다”며 “이번 문화예술교육아카데미에도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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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II – 나를 보다’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려
《자화상(自畵像) II – 나를 보다》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열려
[충청뉴스큐] 경남도립미술관은 예술의전당과 함께 서화미술특별전 ‘자화상Ⅱ - 나를 보다’展을 오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말기와 대한제국, 일제강점기를 지나 대한민국이 수립되기까지의 다양한 역사사건의 관계인물 서화는 물론 프로작가달의 작품을 통해 전환기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보는 것이 목적이다.
무오독립선언서 3.1독립선언서를 비롯해 당대 최고 서화가의 작품까지 20세기 초를 대표할 각계각층의 서화, 유물, 사진 등 1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해방 이후 북으로 남으로 오고 간 월북 - 월남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비교 해볼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1년 전 예술의전당에서는 볼 수 없었던‘영남지역’미술 작품이 추가되어 구성이 보다 풍성해졌다.
한국미술에서 전통과 현대의 분기점은 서의 자리를 유화가 차지한데에서 찾아진다.
즉 ‘서는 미술도 예술도 아니다’는 일제가 들이댄 서구식 잣대는 전통의 서화일체를 둘로 나누면서 서를 배제시켰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강점기/식민지 시대를 전후 한국의 근현대 예술양상은 서화미술의 지평이 넓어졌고 조형언어가 다양해졌다는 데로 모아진다.
물론 이러한 서화미술언어의 변화는 봉건조선의 신분질서 붕괴와 식민지–분단/전쟁이라는 역사 속에서 획득해 낸 독립정신과 국민주권의식과 직결된다.
이것은 나라가 망했으니 전통과 현대가 단절됐고 우리예술도 정체성이 상실됐다는 기존의 부정일변도 인식을 뒤집고 있다.
도화서의 해체와 조선미술전람회 등의 등장에 힘입은 프로 작가의 등장, 일본을 통한 서구 아카데미즘미술과 좌우이데올로기 대립 또한 이전 시대 예술에는 없던 한국근대미술의 새로운 양상이다.
이런 맥락에서 ‘자화상Ⅱ – 나를 보다’는 변혁기 우리 예술 횡단면의 전모를 있는 그대로 보고 우리 서화 미술의 미래를 100년 전‘독립정신’에서부터 모색한다는 취지로 구성됐다.
그래서 이번 전시의 이야기는 조선 말기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를 지나 해방 분단정국에 까지 이어진다.
조선말기 고종에서부터 해방 후 김구 선생까지 이 땅의 인물들의 고뇌가 묻어난 친필 유묵이 전시되며 장승업에서부터 고희동을 지나 이쾌대까지 서화 미술의 변화 양상을 확인해볼 수 있다.
강제 병합 이후 일본의 영향, 해방 후 월북으로 잊힌 작가 등 변혁기 한국 서화미술의 자화상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면서 예술로서의 서화, 혼으로서의 서화가 날줄과 씨줄로 얽혀있던 현실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의 서화가들은 19세기말부터 일본으로 유학해 미술을 배웠고 일본과 꾸준히 교류했다.
강제병합 이후에도 고희동, 나혜석, 김관호 등이 일본 유학을 통해 서양화를 배웠으며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로 불렸다.
일본 화가들은 조선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출품작가, 미술 교사 등의 역할을 통해 조선 땅에 많은 영향을 줬다.
‘외면’보다는‘직시’를 통해 우리가 애써 회피해왔던 일본이라는 키워드를 근대 서화미술사에서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일제강점기 활발하게 활약했던 인물들 중 한국전쟁 이후 북으로 건너간 ‘월북 작가’도 서화미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다.
‘근원수필’의 작가로도 잘 알려진 화가이자 미술평론가 김용준, 청전 이상범으로부터 사사해 조선미술전람회의 단골 입상자였던 정종여, 김기창·장우성 같은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리석호 등에게서 분단으로 인해 보지 못했던 절반의 미술사를 볼 수 있다.
영남화단을 대표해 문신, 전혁림, 박생광, 허민 등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도권과는 다른 문화적 토양에서 만들어진 영남지역 화풍을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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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세대 수산업경영 ‘프렌토 데이’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수산업에 새로이 진입하는 어업인들과의 소통 채널 활성화를 위해 ‘2세대 수산업경영 프렌토 데이’를 개최했다.
‘프렌토’란 수산업 기술력과 경영 노하우를 가진 기존 수산업 경영인이 신규로 진입하는 어업인에게 어업기술 및 경영 노하우 전수한다는 의미이다.
17일부터 이틀간 통영시 소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 생태탐방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규어업인들과의 정책 토론과 어업기술·경영 노하우 이전 등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의 참가자 수동형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신규 어업인들이 토론을 이끌어 가는 능동형 ‘역멘토 방식의 정책 토론회로 진행됐다.
‘청년특별도’ 정책 실현을 위한 어업인과 행정기관의 역할, 어촌 고령화 및 공동화 대응 방안, 귀어·귀촌의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의가 이어졌다.
이는 행정기관-참가자 간의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는 시간이었을 뿐 아니라, 적극 참여형 방식으로 신규 진입 어업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최근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수산물 시장에 대해, 수산물 소비 트랜드와 현지 여건, 수산물 수출입 등의 해외 정보를 알 수 있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외마케팅팀 전문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으며 해외 수산물 시장의 이해와 부가가치 증대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수산업 경영인 사례 발표시간에는 미더덕의 성장과정과 가공식품, 홍합양식의 채묘 문제점과 개선방안, 굴·가리비 양식의 월별 운영 계획과 소비시장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가 제시돼 새롭게 시작하는 어업인들은 물론 기존 어업인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어업인은 “프렌토 데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특강과 선배들의 노하우를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어업 경영방향과 목표를 갖게 됐다”며 “프렌토 데이는 새로이 시작하는 어업인들에게 북극성과 같은 길라잡이 역할이 됐다”며 행사를 준비한 경남도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춘근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경영에 뛰어든 2세대 후계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프렌토 데이를 통해 우리 수산과 어촌지역에 청년이 찾아오고 머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찾아올 수 있도록 경남도가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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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직원 모두가 혁신가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라는 도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경제혁신·사회혁신·도정혁신이라는 3대 혁신을 주축으로 도정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 산업경제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제혁신 시민사회의 역량을 참여와 협력으로 이끌어내는 사회혁신 기존 행정관행과 제도적 장벽을 조직차원에서 해결하고 경제혁신과 사회혁신을 비롯한 도정 전반에 공직자 스스로 자기발전적 해법을 구하는 도정혁신, 이상 3대 혁신을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할 과제이자 목표로 설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1월 출범한 도정혁신추진단은 작년 한 해 동안 도정 전반에 혁신가치가 내재화 될 수 있도록 혁신기반 마련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도민의 진정한 봉사자로 거듭나는 경상남도 구현’이라는 도정혁신 비전을 설정하고 혁신가치가 전 부서 전 직원 차원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2019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도정혁신추진단에서는 도정전반에 혁신 가치를 내재화하고 확산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직원 130여명이 경남도청 조직문화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열정적으로 끝장토론을 하며 실행과제를 도출한 ‘도정혁신 원샷 워크숍’ 경남도청 전 부서의 혁신사례를 모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 ‘혁신 우수부서 평가 시상’ 18개 시·군의 다양한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킨 ‘도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혁신가치가 전파되고 확대 재생산 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의 우수사례는 중앙부처에 진출해 행정안전부 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을 수상했다.
작년 한 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 감사제도 AI 스피커를 활용한 어르신 돌봄서비스 도로사업 장기화 주민불편해소 지방도 사업 혁신 전자연구노트시스템 개발 등 부서별로 크고 작은 소중한 혁신 사례들이 많이 발굴됐다.
지난 7월에는 경남의 혁신의지와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혁신사례 성과 공유의 장인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주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혁신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최신 디지털 기술 공공서비스 도입, 기존 관행적 서비스 및 제도 개선, 공유자원 개방 확대 등을 추진했다.
직원 2명으로 구성된 실험적 독립조직 조인트벤처 ‘경남 G-랩’을 운영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공모’에 ‘분산신원증명 기반 지역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인수인계 과정에서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민중심 인계인수’를 시행했다.
한편 지역공헌형 공로연수제도를 전국 최초 도입했고 자연재해·사회재난·청사 내 긴급사태 발생 시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당직제도 개선을 실시했다.
도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새로운 시각의 정책을 제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공공자원개방 시범과제 도청 잔디밭 ‘팡팡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혁신에 대한 직원들의 거부감을 없애고 자발적인 혁신기반을 마련하고자 그 간 내부의 비효율적 관행과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업무과정의 중복절차, 비효율을 진단해 회계업무 다이어트 표창절차 간소화 도의회 위원회 참석범위 간소화 ‘문서24’ 활성화, 서부청사 일하는 방식 개선 인공지능 회의록 지원시스템 도입 등의 혁신과제를 추진해 혁신에 대한 지지기반을 마련했다.
신규공무원 등 밀레니얼세대가 증가하는 조직 내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의 경험과 지식 공유를 활성화하는 등 지식행정의 근간을 다졌다.
어려움 발생시 경험과 지식이 많은 직원들의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일을 알지 못하면-일·알·못 Q&A’ 게시판 운영 직원 스스로 업무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는 학습동아리를 운영했다.
신규공무원 학습동아리의 경우 ‘속성 신규탈출 B급 업무매뉴얼’을 발간하는 성과를 얻었다.
지식행정 확산 노력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업무편람, 각종 업무노하우 등 총 389건의 지식 중 조직역량 향상에 기여한 7건을 ‘2019년 함께 나눈 우수지식’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해 사회적 변화와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업·협치 기반 조성에 힘썼다.
15개 도정 협업과제를 선정해 협업체계나 과정을 평가하고 진단해 협업행정의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도-창원시-함안군과 함께 기획 추진한 ‘우리 마을 1cm 문화센터’ 사업은 2019년 행정안전부 공간통합-시설 공유형 협업 공모사업에 최우수로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확보했으며 2020년 6월 개소되면 창원시 내서읍과 함안군 칠원면 주민, 노인과 영유아를 아우르는 문화 복지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 도정혁신 주요업무 계획2020년 도정혁신추진단은 도민의 삶에 혁신이 일상화 되는 도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혁신에 방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도정을 만들겠습니다.
도민이 진정으로 원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도정혁신 선도과제를 발굴 선정해 풀어가는 ‘도정혁신 선도팀’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 도정 핵심과제 중 단기간 내 성과를 창출해 도민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과제와 디지털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 및 부서협업을 통해 도민 삶의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과제가 주 대상이다.
과제별 선도팀은 팀장과 팀원 등 3명 이내 구성·운영 예정이며 도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경쟁한다.
도내 모든 공무원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구성 등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공무원 스스로 도민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도 및 18개 시·군, 출자출연기관 직원 대상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적극행정이 도정 전반에 스며들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도정혁신 주간에 맞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도정혁신 선도과제 및 적극행정 성과를 살펴보고 우수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 대해 포상금 부여, 인사상 우대조치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의 최신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의 공공분야 선도적 적용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난해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분산신원증명 기반 지역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과 함께 각종 시험검사, 교육 분야 등에 시범 적용할 ‘온라인 공공서비스’ 개발도 자체 추진한다.
또한 5G 기반의 복지·헬스케어·민원서비스 등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경남에 거주하는 도민들이 행복한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마음껏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혁신 환경을 조성한다.
갈수록 복잡하고 거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정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도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일의 의미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문화적 혁신을 지속 추진한다.
꼭 필요한 일을 제 때 제대로 할 수 있는 업무환경과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무간소화 및 업무프로세스 개선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단순반복적인 업무프로세스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해 도민을 위한 대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을 도모한다.
한편 업무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일하는 방식개선으로 유기적인 정보 축적과 공유를 강화하고 업무매뉴얼 작성과 도민중심 인계인수 정착으로 누수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속기관·사업소 등 원거리청사 근무환경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직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중심·현장중심 협업과제 발굴 및 전문가 컨설팅 실시를 통해 협업과제가 제대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무원이 업무과정에서 쌓은 지식·정보를 자산화해 조직의 집단지성을 높여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무노하우와 현장중심 정보를 담은 직무매뉴얼과 도민에게 유용한 실사구시 우수지식의 개발 확산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
미래아젠다나 공공서비스혁신과 관련된 학습동아리를 지원해 자발적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특히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해 일선 현장에서의 도민소통과 갈등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원들이 일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고 성장해갈 수 있도록 코칭기반의 리더십 강화에 주력한다.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밀레니얼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코칭 기반의 리더십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성장동기와 조직의 목표를 통합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라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화적 혁신과제를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혁신이 샘솟는 경남을 조성한다.
도정혁신추진단은 지난 1월부터 2월 현재까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군 혁신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중한 혁신 사례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지난해 성과들을 되짚어보고 발굴된 우수사례를 전 시군에 공유하고 확산해 혁신 붐업을 일으키기 위함이다.
합천군과의 혁신공유간담회를 통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고독사 방지 어플리케이션 ‘합천안심서비스앱’’이 발굴됐으며 합천군의 소스코드 무상 제공으로 ‘경남안심 서비스앱’ 으로 리패키지되어 경남도 전체에 확산될 수 있었다.
경남도 행정과에서는 도민과 행정의 최일선 접점인 주민센터를 주민커뮤니티시설 ·건강센터·공유부엌 등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혁신하는 주민자치센터 복합화 사업 ‘함께 만드는 ‘읍면동 혁신 주민센터’’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2020년은 도정전반에서 혁신사례가 끊임없이 생산되고 확대 재생산 될 수 있도록 경남도, 18개 시·군,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전사적 차원의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와 시군의 활발한 소통과 창의 제안 공간 마련을 위한 온라인 혁신 플랫폼 ‘경남혁신人’ 운영, 혁신 우수기관의 릴레이 혁신성과 공유 대회인 ‘경남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자율적·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전’과 불채택제안의 재심사인 ‘재안부활전’, 2020 혁신 결산 ‘도정혁신 주간 운영’ 등을 추진한다.
단발식 혁신성과 창출을 넘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 혁신을 견인하는 혁신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재적소 인사혁신방안 마련, 성과관리 지표 개선 등 도정혁신 근본 과제도 인사성과TF를 운영해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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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노인일자리 실버카페 사업단, 화훼농가 어려움을 함께 한다.
경남도와 노인일자리 실버카페 사업단, 화훼농가 어려움을 함께 합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시니어클럽협회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사주기 운동에 동참한다.
2월 셋째 주부터 한 달 동안,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내 50여 개 실버카페에 꽃 화병 200세트를 비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것이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과거 우리 경제의 주역이었던 어르신들이 앞장서서 헤쳐나가자는 취지이다.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버카페는 도내 14개 시군의 52개소이며 570여명의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근무 중이다.
경남도청 노인복지과 직원 10여명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꽃과 화병을 구입해 14일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동진노인복지센터를 방문했으며 주간보호 어르신들과 함께 꽃꽂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완성된 꽃화병은 노인요양시설의 각 생활실로 비치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화사하고 실내분위기를 선사했다.
강외숙 동진노인복지센터 원장은 “노인복지시설을 관리감독하고 있는 도에서 직접 나와 어르신들과 꽃꽂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또 어르신들 방에 화병을 비치해 줘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꽃 보내기 운동’이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에게 활력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도청 전실과 및 시군, 각종 기관에도 동참을 유도해 도내 전역의 노인복지시설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숙인 생활시설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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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전시·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내용은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의 80% 이내로 기업 당 3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장치비는 부스 내 전시 관련 장치물·부속시설의 설치비 혹은, 임대료 등이 해당된다.
공고일 현재 제조업을 영위하는 경상남도 소재 중소기업이, 2020년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 중 전문 전시컨벤션 시설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에 개별 참가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지방세 체납기업 등 중소기업 지원 사업의 제재 대상이거나 타 기관으로부터 참가경비를 지원받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지원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15개 업체를 선정해 개별 통보하며 선정된 업체는 전시회 참가 후 15일 이내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신청접수일로부터 14일 이내로 지급받을 수 있다.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