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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상공인 소비 활력 분위기 끌어올린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내수경기 침체와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지원에 나섰다.
경남도는 공무원이 앞장서 점심시간 식당 이용과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시장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일자리경제국은 지난 12일부터 소관 5개 부서 구성원 모두가 순차적으로 점심시간에 구내식당 대신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전통시장 내 상점가를 방문해 식사를 했다.
또한 식사를 마친 직원들은 방문객 감소로 위축된 소비심리 해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도 함께 홍보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17일 반송시장을 방문한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도청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전달돼 침체된 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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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집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모집
[충청뉴스큐] 상주시청소년수련관은 17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관내 14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 등의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소년시설의 운영 방향 설정과 함께 청소년 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청소년자치기구이다.
선발된 운영위원에게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학교 밖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수련관과 관련된 다양한 대외적 청소년활동의 참여기회가 우선적으로 주어진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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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행정부지사, 경상남도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 방문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14일 진주시 집현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의 협력과 투자로 지난 2015년 5월에 건립된 전국 유일의 식품·의약·사료 분야 센터로서 곤충소재 원천기술 및 산업화 생산기술 연구, 곤충사육농가 육성 및 교육, 산업화 지원 등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 하고 있다.
최근 UN 산하 세계은행이 후진국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내 곤충산업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가 우수사례로 소개될 정도로 많은 성과들을 도출 하고 있다.
곤충산업은 사육 공간, 온실가스배출량, 사료소비량 등 생산 부담이 기존 육류의 1/10 수준이고 친환경 실내사육과 산업화에 유리하다.
경남이 강점인 스마트 시설농업의 접목과 수출농업, 청년 창업농을 통한 일거리 창출 등 우리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날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관련시설을 돌아보면서 “미래 대체식량자원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곤충산업을 우리 경남이 선도적으로 육성해 나가야한다”며 “관련 분야의 조직과 기능을 확대해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의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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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마창진 보도연맹 희생자 재심 무죄 판결 환영”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마산·창원·진해 국민보도연맹 사건’의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형사부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경남유족회 노치수 회장 등 6명이 청구한 ‘국방경비법 위반사건’ 재심선고에서 노 회장의 부친 故노상도 님을 비롯한 6명의 피고인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
김 지사는 판결 직후 환영성명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70년이 걸렸다”며 “국가 폭력으로 말미암은 모든 고통이 이번 무죄 판결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기원한다”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마산·창원·진해 국민보도연맹 사건’은 1950년 6월 15일부터 8월 초순 사이 헌병과 경찰이 마산지역 보도연맹원 500여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 마산형무소에 가두고 마산지구계엄고등군법회의에서 국방경비법상 이적죄로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한 사건이다.
해당 사건으로 이번 재심에서 무죄가 밝혀진 6인을 포함해 141명이 사형을 당했으며 사망 경위가 확인되지 않은 이들까지 포함하면 희생자는 1,681명에 달한다.
김 지사는 도 차원의 지원 의지도 피력했다.
“경남도는 사건의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달래고 명예를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도는 합동 위령제와 역사 구술 증언록 작업 등 후대가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활동을 재개하고 유해 발굴 등 위원회의 조사 권한도 확대해야 한다”며 “묻혀 있는 진실을 규명하고 민간인 희생자와 그 유족에 대한 배상과 보상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사적인 오늘의 무죄 판결을 거듭 환영한다는 김 지사는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 앞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재심을 위한 7년간의 노력 끝에 진실을 찾아주신 유족들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김 지사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2017년과 2018년 의원으로서는 유일하게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 경상남도 합동추모제’에 참석하며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에 관심을 보여 왔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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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농업자원관리원 방문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현장 점검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천성봉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이 14일 밀양시 상남면 소재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을 방문해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먼저 천성봉 본부장은 원종생산 등 농업자원관리원의 주요 업무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관리원의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남 혁신성장의 한축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스마트팜에 청년인력 양성과 기술혁신 등의 기능을 집약시켜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농산업 클러스터로서 수출 중심의 혁신밸리로 거듭나게 된다.
천성봉 본부장은 “2020년 도정 핵심과제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예정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금년부터 실시되는 청년창업보육과정도 타지역의 애로사항을 사전파악해 교육운영과정에서 문제점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농업자원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농업자원관리원은 식량작물을 생산·보급해 국민의 안정된 생활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며 “종자주권 확보를 위한 토종종자 관리·수집·육성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농업자원관리원은 최초 1918년 경상남도 채종장으로 설치되어 1967년 농산물원종장, 2007년 농업자원관리원으로 개칭된 후 벼와 보리, 콩 등 식량작물의 우량종자생산·공급과 토종유전자원 발굴, 보존·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토종작물 및 농업유전자원 보존육성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체험을 통한 학습과 이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하반기 실시하는 토종작물 테마전시포 개방행사로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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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에 힘 보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MOU체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2일 대구한의대학교 회의실에서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과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과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사회 평생교육 진흥,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 연구 및 현장학습 지원 등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인적네트워크가 구축됨에 따라 메디푸드, 가정간편식, 산림치유 분야 등의 연구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구원은 지역 대학생들의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마이스터 아카데미, 중·고등학생들의 과학마인드 함양을 위한 과학교육서포터즈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점인증제’로 운영되는 마이스터 아카데미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350여명의 대학생들이 수료했고 과학교육 서포터즈는 2,00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이경호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상호협약이 평생교육 진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연구정보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메디푸드 등 관련분야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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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학적인 분석으로 화재조사분야 전국최고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소방청이 주관하는 ‘2019년 화재조사 보고서 품질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
2019년 화재조사 보고서 품질평가는 전국 화재조사관이 작성한 화재조사 보고서 4만 1천여 편의 보고서 품질을 평가하는 것으로 전국의 모든 시·도 본부가 평가에 참여했다.
최근 화재로 인한 소송이 늘어나면서 화재조사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으며 화재조사보고서가 법 판단의 근거 자료로 이용됨에 따라 보고서 작성 시 품질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화재조사 보고서 품질평가는 사망자 발생 또는 재산 피해 규모가 1천만원 이상인 사회적 이슈의 화재에 대한 조사 보고서 중 각 시·도별로 5편을 무작위로 선택해 평가했다.
경상북도는 증거물 감정 및 첨단 장비를 이용한 화재감식을 통한 과학적인 화재 원인 분석과 재산 피해 산정의 현실화 등이 높게 평가받아 전국 1위에 선정됐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첨단 조사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인 화재 원인 분석 및 재산 피해 현실화 등 화재조사 보고서 품질 향상을 위해 우리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전국 1위라는 결과를 얻게 됐다”며 “화재조사 역량을 더욱 향상시켜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화재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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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만의 특색있는 여행상품 개발. 수도권·대도시 관광객 유치 총력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북도가 수도권 및 대도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북만의 특색 있고 차별성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홍보에 적극 나선다.
도는 매년 경북의 여행상품 개발 및 홍보와 판촉을 전담하는 국내전담여행사를 공모해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0개 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4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국내전담여행사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전담여행사에게 지정서를 수여한 후, 국내전담여행사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전담여행사의 역할과 지원방안 등을 설명하고 백두대간 인문캠프, 버스타고 대구경북 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2020 관광의 해를 맞이해 새롭게 구성된 대구·경북연계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해 대구·경북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했다.
전담여행사들은 여행사간 상생협력으로 경북만의 특색 있고 차별성 있는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상품화하고 홍보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어떻게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느냐가 관건이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담여행사와 함께 추진해 경북관광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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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도사업 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4일 대구경북상생본부 회의실에서 공무원, 건설책임기술자, 현장소장 등 공사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방도사업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점검회의는 관내 지방도사업 및 국가지원지방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건설책임기술자, 현장소장, 감독공무원 등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기술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시점에 실시해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2020년 지방도사업 신속집행 추진계획, 사업지구별 집행률 제고방안 논의, 건설분야 주요 법령제도 개정 내용 설명,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최근 지속적인 대내외 경제 악화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우려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대상액 대비 61%로 하고 지방도 및 국지도사업 대상액 950억원 중 570억원을 상반기내 집행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공사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견실시공 유도로 공사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신속집행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에 따라 참석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및 차단에도 만전을 기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어려운 대내외 경제상황 속에서 지방재정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시점으로 이번 회의를 통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 어려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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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기업 특별 기술지원 프로젝트’ 가동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의 출구전략 모색과 작년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 기술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 중소기업 기술 르네상스 원년 2020’을 선포한 경북도는 기존 정부 기술개발사업의 기업 안내 역할에서 벗어나, 사업신청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기업에게 홍보를 강화하고 R&D 기획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부터 선정까지 각종 절차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R&D사업 선정률 제고를 도모한다.
도는 ‘경북기업 기술개발 기획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에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북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정부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신청할 경우 도는 전문기관과 협력해 사업계획서 작성단계에서 총 3회의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필요하거나 기업이 희망할 경우 사업신청서 작성도 지원 해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신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2월28일까지 할 수 있다.
신청 후 경북테크노파크는 상담과 분석을 통해 기업이 필요한 전문가를 연결해 준다.
전문가는 기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수행한다.
경북도는 한해 평균 200여 기업이 기술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사업을 통해 100여개사 정도가 추가로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경북 중소기업 기술 르네상스 원년 2020’은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지원해 기업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선포됐다.
정부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자체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하며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과 디자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방향과 내용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일수록 경북 기업의 기술개발은 계속되고 더 많이 지원되어야 한다”며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의 도정 핵심방침에 맞게 기업 기술개발지원은 작은 한건이라도 챙겨 우리 경북기업이 정부 기술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