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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 농산물 생산 전국 최고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 국내 GAP 인증현황 조사 결과 도내 인증농가수가 22,258호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20,632호 대비 1,626호가 증가한 것이며 인증면적은 21,804ha를 차지했다.
농산물우수관리란 유해미생물로 인한 식품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현실에서 농산물의 생산·수확과, 수확 후 관리과정에서 안전·위생 관리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미생물 등의 각종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최종 농산물에는 위해 요소가 없거나 국가가 정한 기준치 이하로 관리해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사전 예방적인 안전관리 제도이다.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적절하게 관리한 생산농가에 대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한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대 과수 생산지로 사과 7,475호, 포도 2,860호, 복숭아 2,044호 등 과수류 인증이 13,386호로 GAP인증 관리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과수 품목의 인증 비율이 절반이 넘는 60.1%를 차지하고 있다.
쌀 등 식량작물은 3,089호 5,140ha로 13.9%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경북도 과수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GAP 인증농가 확대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에 GAP 토양·용수 안전성분석비 및 농산물에 잔류하는 농약·중금속 검사비 지원사업에 20억원을 지원했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해 GAP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GAP 인증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GAP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비자 인지도가 낮고 일반농산물과의 가격 차이가 없어 인증농가 확대에 어려움이 있으나, 농업 현장에서 안전 농산물 생산은 농업인의 의무다”며 “GAP 인증제도 정착을 유도해 경북 우수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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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 맞대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청렴도 1등급 경상북도’ 달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민간 5개 단체 관계자 및 도 실국본부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 청렴도 측정결과와 2020년도 청렴도 향상대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실국본부별 청렴도 향상대책 보고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축사회 등 민간단체의 의견수렴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2019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는 지난해에 비해 2등급 상승했으나, 공사·용역·보조금 등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가 1등급 하락했다.
이에 획기적으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책협의회를 구성했다.
2개월에 한 번씩 행정부지사가 주재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실국본부장 책임하에 청렴도 대책 논의 및 추진상황 점검 등을 통해 청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청렴도 향상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고강도 청렴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등을 고지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부서장 클린-콜을 시행한다.
매월 1회 실국별 자체청렴실천사항 교육, 자체 청렴도 향상 대책수립 등 전 부서가 참여하는‘청렴책임제’를 운영한다.
또한, ‘실국별 청렴순회 간담회’를 통해 청렴도 측정분석결과를 전파·공유해 전 직원이 능동적으로 청렴실천운동에 참여하도록 한다.
‘청렴 해피콜에 대한 피드백을 강화’해 청렴도 취약분야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으로 도민 만족도를 제고해 나간다.
이외에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공사·용역관리감독, 보조사업, 민원 등 ‘4대 분야 실태점검’을 통해 자체감사 및 점검기능을 강화하고 ‘불법·부당한 관행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운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청렴캠페인, 청렴 개그콘서트, 찾아가는 청렴교육관 운영 등 변화의 주역을 양성하는 ‘내실있는 청렴교육’을 추진한다.
공직자 의식개혁 및 청렴마인드를 제고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전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해 도정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장을 찾은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후 ‘변해야 산다’는 큰 흐름에 전 직원들이 적극 동참해준 결과 내부청렴도가 8년만에 2등급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청렴 1등급 달성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자”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청렴은 공직사회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고 반드시 수요자의 입장에 있는 민간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취약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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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시-재단, 중단없는 마산로봇랜드 추진 위해 총력
경남도-창원시-재단, 중단없는 마산로봇랜드 추진 위해 총력
[충청뉴스큐] 경남마산로봇랜드‘이하 민간사업자’가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중단 및 운영권 이전을 지난 7일 통보해옴에 따라 경남도, 창원시,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중단없는 테마파크 운영을 위해 비상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사업자는 지난해 10월 23일 재단이 민간사업자에 펜션부지 매각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실시협약 해지를 통보하고 추가로 테마파크 운영 중단을 통보했다.
이에 로봇랜드 사업 정상화를 위해 실시협약 해지에 대한 공방은 자제하고 중단없는 테마파크 운영을 위한 임시운영 협상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당사자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테마파크 임시운영에 대한 협상은 결렬됐다.
경남도, 창원시, 재단은 2월 10일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정창선 로봇랜드재단원장, 회계·법률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테마파크의 비상운영계획과 로봇랜드 정상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테마파크가 중단없이 운영되어야 한다는 방침 아래, 테마파크 운영의 연속성, 안전 확보, 고용 유지 등을 위해 현 운영사인 서울랜드서비스가 일정기간 임시운영하고 공모절차를 거쳐 제3의 운영사를 선정해 위탁·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현 운영사의 임시운영 및 제3의 운영사의 운영에 따른 운영비는 재단이 우선 지급하고 향후 소송 등을 통해 민간사업자에게 청구하게 된다.
이와 함께 테마파크 활성화를 통한 로봇랜드 사업의 정상화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테마파크 이용료 다변화를 위한 입장권과 인기시설 이용료 분리 방안도 검토 중에 있으며 학교와 지역축제, 기업 학회 행사와 연계해 성수기를 대비한 공격적 마케팅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국도5호선 조기개통과 식음카트 추가 운영, 쉼터 제공을 위한 파라솔 추가 설치 등 테마파크의 접근성을 높이고 테마파크 내 편의 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도 올해 상반기 중에 마련해 테마파크 운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올해 27억 5천만원을 투입해 테마파크 내 공공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고 재미와 체험중심의 로봇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봇랜드 사업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협상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와 창원시, 재단은 테마파크 운영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로봇랜드 사업의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경남도 산업혁신국을 중심으로 ‘로봇랜드 활성화 TF팀’과 총괄지원반, 테마파크 활성화반, 로봇랜드 정상화반, 소송 대응반 등 4개반을 구성해 테마파크 관람객 유치·홍보, 컨벤션센터 및 R&D센터 활성화 등 로봇랜드 사업 정상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테마파크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행 재단 원장 직속의 ‘운영위원회’를 이사장 직속으로 격상하고 민간전문가들로 구성해 테마파크 운영과 관련된 모든 사안을 심의 및 자문한다.
아울러 경남도 및 창원시 공무원을 각각 재단에 파견해 테마파크 비상운영 등에 대한 재단의 업무량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경남도 김영삼 산업혁신국장은 “로봇랜드 테마파크는 어떠한 경우에도 차질없이 연중무휴 운영되도록 하고 로봇랜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로봇랜드 사업에 대해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고 향후 수시로 로봇랜드 사업 진행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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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경남도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3천만원 기탁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경남도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3천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1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비 3천만원을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로부터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구광수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김용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생활비로 사용하게 되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시군을 통해 신청받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이 지원 대상이 된다.
기탁금 재원은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및 도내 18개 시·군 지역산림조합에서 마련됐다.
산림조합은 지자체의 산림사업을 대행·위탁받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으로써 사업을 통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산림조합에서 매년 우리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어 감사하다”며 “올해 경남지역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0℃를 3년 만에 넘는 따뜻한 한해로 경남도에서도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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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 평가 최상위 등급
경상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 평가 최상위 등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도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 평가’에서 광역도 1위로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재난피해자에 대한 상담실적, 전문가 확보 및 활용, 만족도 조사 등 8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전 지표에 대한 경남도의 평균점수는 94점으로 전국 평균 75점보다 월등히 높았다.
평가지표별 세부내용은 ‘상담실적’에서 목표 449건 대비 529건으로 118%를 초과 달성했고 ‘전문가 인력풀 확보 및 활용도 부문’에서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40%를 상회했다.
그 외 예산 확보 및 집행, 홍보 및 교육실적, 만족도 조사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심리회복지원’은 재난발생으로 심리적 불안을 겪은 재난피해자, 가족들, 목격자 및 구호참여자 등에게 심리 상담을 제공해 빠르고 안전하게 심리적 안정을 찾고 일상에 복귀하도록 돕는 것이다.
심리상담 지원 사업은 2013년부터 경남도가 대한적십자사에 위탁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진주 아파트방화 살인사건과 통영 선박화재사고 현장에 재난심리회복지원팀을 파견해 피해자와 가족 및 목격자를 상대로 심리 상담을 실시해 일상생활의 복귀를 돕기도 했다.
특히 작년부터는 경남경찰청과 연계해 교통·화재사고 등 도민들이 겪는 일상적인 사고에 대한 심리적 충격에 대해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들어 재난이 대규모로 자주 발생하는 추세에 있어, 재난현장에서 심리회복지원 서비스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심리회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재난 일선에 있는 공무원과 민간구호단체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지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심리회복지원 전문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보다 나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대형 재난뿐 아니라 일상적 사고로 겪는 심리적 불안에도 재난심리회복지원 서비스는 필요한 것이다”며 “이번 평가결과를 분석해 크고 작은 사고로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당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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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벤처농업협회, 제10대 최홍구 회장 취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남벤처농업협회가 제10대 최홍구 회장 취임과 함께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힘찬 한 해의 출발을 다짐했다.
협회는 11일 오전11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내동캠퍼스 울림홀에서 회장 취임과 임원개편을 통해 협회의 목적과 비전, 목표를 새롭게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결심했다.
신임 최홍구 회장은 지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협회를 위한 희생과 공적이 보상과 평등의 원칙이 될 수 있도록 다면평가를 통한 포상제도를 실시해 전 회원들이 협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통과 협력, 공유와 협업 그리고 외부 환경에 진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누구나 공유 가능한 유튜브 채널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유가치를 창조하고 협회와 회원들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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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2020년 혁신 성장 이끌 연구개발과제 확정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020년 농업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새로운 기술개발을 위해 7개 분야 204개 연구개발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품목별 현장 접목이 가능한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영농현장기술로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해 경남도농업기술원은 460건의 연구 성과를 도출해냈으며 이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농촌진흥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전년도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자 도 농업기술원 직원 및 관계자들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에 걸쳐 2020년 추진 예정인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내부적인 심층토론을 실시하고 사업에 대한 중복성과 적정성, 타당성을 검토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204개 연구개발사업을 7개 분야로 나누었으며 이는 1)작물, 2)토양비료와 생명유전, 3)병해충과 곤충, 4)원예, 5)과수, 6)농업경영, 7)수확 후 관리이다.
더불어 2020년 성공적인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위해 농업4차 산업분야 융·복합 기술개발, 미래가치를 창출할 신성장 동력 발굴, 안전한 식량 생산과 수출농업 경쟁력 제고 마지막으로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최달연 경남농업기술원장은 “현장이 요구하는 현장중심 기술 개발과 경남 농업의 미래 50년 농·생명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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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종합방역소로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AI 원천 차단한다.
경남도, 축산종합방역소로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AI 원천 차단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의 도내 유입 원천차단을 위해 축산종합방역소를 2021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해 상시 차단방역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축산종합방역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발생 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소독시설과는 달리 축산밀집지역과 방역요충지 등에 연중 상시 운영되는 선진화된 축산차량 집중소독시설로서 가축질병 전파를 차단한다.
또한, 축산차량 소독시설뿐만 아니라 대인 소독시설, 축산관계자 방역교육장, 소독약품과 방역물품의 중간공급 장소로 활용되는 등 지역가축방역에 관한 종합적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도는 지난 2007년 양산 산란계 밀집사육지역에서 도내 첫 축산종합방역소 운영을 시작으로 2010년 산청, 2013년 합천, 2015년 하동·의령·합천에 이어 올해까지 거제, 창녕, 밀양, 거창, 김해, 고성 등 6개 지역에 설치를 완료해 도내 경계지역과 주요방역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총 12개소의 축산종합방역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9년 남해·함안 등 2개 지역에 사업비를 투입해 설치 추진 중에 있으며 2020년에는 통영·사천·함양에 추가적으로 사업비를 교부해 건립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아직 축산종합방역소가 설치되지 않은 창원시와 진주시는 가축방역 요충지를 선정해 2021년까지 설치 완료함으로서 전 시군 1개소 이상의 상시 소독시설 운영을 통한 연중 상시 방역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지난해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계속 검출되고 있고 구제역과 AI 또한 연례행사처럼 발생하고 있어 가축질병의 주요 전파원인인 축산관련차량에 대한 소독관리가 중요하다”며 “축산차량의 집중소독을 위한 선진소독시설인 축산종합방역소 설치·운영을 통해 상시 가축방역시스템을 강화해 악성 가축질병 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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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주식회사,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한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한다
[충청뉴스큐] 경남항노화주식회사가 3일부터 15일까지 웰니스 해양·내륙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주 경상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진행한다.
도내 내륙지역 4개 군과 해양지역 4개 시군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경상대학교 문화융복합 인재양성사업단과 연계해 내륙/해양 전문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지역 핵심자원 및 서비스별 전문 인력양성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80시간 이상의 전공이론교육과 오후 4시간 이상의 실습교육 등 총 10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관광, 항노화 전문가들이 이론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요가, 명상의 이해, 경락마사지의 실제와 실습, 노르딕 워킹, 해양안전교육, 숲 해설, 약초 해설 등의 교육과정이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14일과 15일에는 거제 벨버디어 한화리조트에서 연수를 진행하며 교육생들은 테스트를 통해 전문인력으로서의 소양을 확인한 뒤 수료하게 된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김영주 대표이사는 “국내 항노화산업 시장 규모가 2020년에 약 38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진행하는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경남의 항노화, 웰니스산업의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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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형 공유경제 만들어간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해 2억 9천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도민에게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공유경제를 추진한다.
지역 내 유휴 공공자원을 활용해 시군 자율에 기반한 특색 있는 공유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공유경제학교를 운영하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공유경제’란 공간, 물건, 정보, 재능, 경험 등의 자원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도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경제·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을 말하는 것으로 이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개로 하는 민간보다 광의의 개념이다.
경남도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사업을 대상으로 올해 ‘시·군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한다.
시군이 직접 추진하거나 민간협업 형태로 진행되는 사업을 3~5개 선정해, 사업별 행사비, 홍보비 등 경상적 경비 약 10~30백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는 경상남도 공유경제의 첫해로 ‘경상남도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했고 1억원 규모의 시군 공모사업을 시범 추진해 창녕군 ‘또바기 돌봄센터 운영’을 비롯한 6개 시군의 총 6건의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지역 내 복지관, 주민커뮤니티센터, 사회적 경제기업 등의 유휴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경제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공유사업을 추진했으며 노인, 아동, 문화소외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경남도는 시군 공모 사업 외에도 공유경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도민 참여 유도를 위한 공유경제학교 운영, 아이디어 공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신규 사업으로 도내 공유실적이 있는 기업·단체를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도시재생·혁신창업 등 각종 사업과 연계하는 지역 내 유휴자원을 운영할 창의적 지역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공유경제가 정착할 수 있도록 2억여 원을 지원한다.
장재혁 경상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2019년이 도내 공유경제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시군 공모 등을 시범 추진했다면, 올해에는 공유문화와 제도를 도내 전반에 확산하고자 한다.
경남도가 직면한 인구감소, 고령화, 도시 쇠퇴 등 대도시가 겪고 있는 사회문제와는 다른 경남도만의 모델을 개발해 사회문제를 푸는 해법으로 공유경제를 접목·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