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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주식회사, 지역사회 공헌하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지역사회 공헌하다
[충청뉴스큐] 경남항노화주식회사가 올해 새로운 기획으로 지역의 활동가들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홍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항노화주식회사는 지역 활동가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지난해와 지지난해에 양성된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와 지역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명상과 치유라는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날은 대원사에서 트레킹, 명상, 절 이야기 등이 진행했고 둘째 날은 남사예당촌으로 이동해 다양한 체험을 한 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만들어진 건강한 식사를 통해 산청의 깊은 맛을 느끼면서 보냈다.
한편 올해, 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의 힐링·치유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이를 바탕으로 주민공동체가 웰니스관광의 주축이 되어 성장, 성숙단계를 넘어 자립하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김영주 대표는 “지역주민이 발굴하는 프로그램, 숨겨진 지역 이야기 등이 추후 웰니스관광의 시작점이며 새롭게 성장할 웰니스관광은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민이 대우받아 그것이 다시 여행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되는 경남의 웰니스관광 내륙 웰니스인 산청의 숨은 숨결까지 느끼는 여행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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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코로나19 대응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중국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중국 자동차산업 허브인 우한시 중심으로 중국 전역에 공장 가동이 중단됨에 따라 국내 완성차업계도 그 여파를 받게 됐다.
국내에는 쌍용차를 시작으로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이 생산라인을 가동을 중단하고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2.17~18, 가동 중단할 예정으로 우리 도 부품기업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3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자동차부품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고용노동부 유해종 창원지청장, 경남KOTRA 정형식 단장, 무역협회 경남지역 최주철 본부장, 경남신용보증재단 구철회 이사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 정찬황 본부장, 경남테크노파크 김택준 기업지원단장, 서문진 자동차로봇센터장 및 자동차부품기업 대표 8명 등 18명이 참석했다.
오늘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중국내 공장 가동중단으로 소재부품 수급 문제, 국내 완성차 영향으로 휴업 실시, 생산성 감소 및 고용비 부담 증가 등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경남은 인근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차, 한국지엠 창원공장 등 국내 완성차 3개사 소재하고 협력사 및 부품기업이 1,800여개사가 있는 자동차 및 제조업 밀집지역으로 이번 사태로 지역 산업에 미치는 피해가 크고 장기화 시에는 도내 산업·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난 7일 정부는 경제장관회의에서 ‘자동차부품 수급 안정화 대책’ 발표, 자동차 부품업계의 당면 애로사항을 접수해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로 중국 현지생산 정상화, 생산부품의 빠른 수송처리, 국내 생산 및 대체수입 등 다양한 대책을 발표했다.
우리 도는 지난 10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고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해서는 정부 대책과 연계해 지원내용을 홍보하고 피해 기업에 대해 밀착형 지원 플랫폼을 구축, 경남테크노파크, 유관기관과 협조해 피해 유형별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관기관들은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52시간 근무 완화,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서류 작성 지원 KOTRA는 중국 현지 동향과 제3국 수출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확대 무역협회는 수출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수출애로 및 금융, 자금지원 상담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특별 금융지원 방안마련 등 피해기업 조기 정상화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도내 자동차부품업체들은 수직계열화 된 국내 車산업 구조상 완성차업체의 상황에 흔들릴 수밖에 없다.
현재 기업환경이 글로벌 벨류체인으로 급변하면서 코로나19와 다른 유형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장기적 관점에서 도 자체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려운 때 일수록 도는 시·군, 유관기관 등 모든 기관이 공조해 피해최소화에 적극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 대응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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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남도회와 업무협약 체결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남도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한시설물 유지관리협회 경상남도회와 13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엑스포조직위원회와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남도회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과 손종근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남도회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엑스포조직위원회는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남도회의 함양 인근 지역 행사 시 행정지원 및 편의를 제공하고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남도회는 엑스포 홍보와 함께 협회 주관 행사의 함양 개최를 비롯해 회원들의 엑스포 관람을 적극 추진 하는 등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손종근 회장은 “경남을 비롯한 협회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를 홍보와 관람을 통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는 도민을 포함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한 엑스포 홍보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며 “빈틈없는 엑스포 준비를 통해 함양을 비롯한 경남이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메카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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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성 신품종 ‘다솜쌀’ 찰지고 구수한 밥맛으로 인기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원 구내식당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육성한 벼 신품종 ‘다솜쌀’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벼 신품종 다솜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도내 보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다솜쌀은 2018년 품종등록이 됐으며 2019년부터 신품종 이용촉진 사업과 정부 종자보급체계의 원원종 생산을 통해 종자생산의 기반을 확보했다.
2020년에는 다솜쌀 브랜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포항과 상주에 20ha의 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솜쌀은 일품벼에 비해 완전미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농업현장에서도 그 수량성과 밥맛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밥맛이 좋으려면 단백질함량이 낮고 윤기치는 높아야 하는데 다솜쌀은 이 두가지를 충족하고 있다.
이날 시식행사에서는 경북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일품벼’를 비교 품종으로 해 자체 개발된 밥쌀용 품종 다솜쌀, 반찰벼 ‘미백’에 대해 현미, 백미 샘플을 전시했다.
식미평가는 다솜쌀, 미백 2품종을 일품벼와 비교 평가했는데 동일한 조건에서 지은 밥의 색상과 모양, 냄새, 맛 등을 엄격하게 평가했다.
다솜쌀로 갓 지은 밥은 찰진 윤기가 감돌면서 고유의 밥 냄새를 은은하게 풍기고 밥알이 제각각 모양을 유지했으며 평가에서는 완전미율이 높아 미질이 우수하고 풍미가 좋아 밥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시식회에 참가한 작물연구과 신용습 과장은 “밥의 찰기도 높아 잘 뭉쳐지고 탄력적이며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데 특히 품질이 좋은 쌀은 무엇보다 씹을수록 단맛이 베어나와 별 반찬 없이도 입맛을 당기게 해야 하는데 다솜쌀이 이를 충족시킨다”고 말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시식회를 통해 자체 개발한 벼 품종의 보급이 확대되길 기대하며 향후 우리지역의 대표 품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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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학기술 활용해 지역현안 해결한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음성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도는 학계, 연구계,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추진을 위한 ‘문제기획 리빙랩 스스로해결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은 과기부의 과학기술 전문성과 행안부의 지역 소통체계를 연계한 공모사업이다.
지역문제에 대해 연구자와 지역주민, 지자체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기획하고 마련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을협동, 돌봄 생태계 조성사업’ 과제를 제안해 전국 13개 문제기획 리빙랩 대상 후보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중 10개 사업이 4월 중 최종 연구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과제당 연구개발비용 및 기술적용비용 등 총 6억원이 지원된다.
도는 이 과제를 보다 실질적이고 활용 가능한 과제로 개발하기 위해 문제기획 리빙랩 스스로해결단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연구자인 포항공대 김경준 교수가 연구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지역 주민, 연구자,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 최종 문제해결 기획을 마련해 행안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가 제안한 사업 과제는 인공지능 기반 대화분석 기술을 활용해 독거노인의 치매를 조기 발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1년의 연구개발과 1년 실증기간을 거쳐 전국 수범사례로 전파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문제기획 리빙랩 스스로해결단은 지역문제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세스”며 “해당 과제의 선정 및 실행을 위해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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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한우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추진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한우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축산물 시장개방, 쇠고기등급제 개편 등 대내외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경북한우의 명품 브랜드 육성과 쇠고기의 고급화 등을 통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소비·유통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경상북도 한우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공포에 따른 후속 조치이기도 하다.
경북한우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은 한우개량, 사육두수 조절, 생산비·사료비 절감, 경북한우 명품화·차별화, 한우농가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5대 전략을 마련했다.
도는 ’21~’25년까지 5년간 17개 사업에 총 1,537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한우개량은 정부의 수소 위주 개량체계에 암소개량을 병행해 개량 효과를 극대화한다.
개량분야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선도농가 육성과 사육기반 강화로 사업을 이원화해 총 447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그간 진행해오던 한우개량분야 지원사업을 ’20년부터 ‘경북한우암소능력개량사업’으로 통·폐합한다.
종축등록비, 지도관리비, 친자확인, 한우우군선형심사비 등 6종을 지원해 사육기반을 강화한다.
한우암소 유전체분석 및 농가 컨설팅,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해 개량선도농가를 육성하고 우량송아지 수급단지 조성으로 도내 한우농가에 우수한 송아지를 연중 지속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한우가격 지속 상승으로 한우 사육두수와 가임암소수도 지속 증가함에 따라 한우 가격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조절 대책을 추진한다.
농가 컨설팅을 통해 암·수 유전능력 평가 하위 30% 이하는 도태를 유도한다.
수급 조절 및 저능력 암소 도태,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 등 암소 브랜드 육성에 600억을 투자한다.
셋째, 농가 고령화에 따른 축산 기계·장비 현대화, OEM·TMR 사료 이용 및 조사료 생산 확대로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도모한다.
한우농가 사료자동급이기, 환경개선장비, IOT축우관리시스템을 지원한다.
농가에서 직접 사료를 업체에 주문하는 OEM사료 사용을 유도하고 자가사료 제조시설을 지원해 조사료 생산을 확대해 나간다.
넷째, 소비자들의 다양한 소비수요를 반영, 암소 브랜드 이원화를 추진하고 경북한우 통합 관리로 브랜드 역량을 강화해 경북한우의 명품화·차별화를 추진한다.
경북도에서 생산된 한우임을 증명할 수 있도록 ‘GB1’마크를 부여해 통합 관리하고 경북한우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해 나간다.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 및 저능력 경산우 도태사업과 연계해 경북 암소브랜드를 육성해 한우고기 신시장을 개척해 나간다.
한우 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경상북도 한우수출 협의회’구성해 수출활성화 방안과 기반을 마련한다.
경북한우 우수혈통·보전과 관리를 위한 ‘경상북도 한우전문팀’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경북한우 육성협의회를 구성해 한우농가 소통과 화합으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한다.
농가 밀착형 교육 및 선진농가 벤치마킹으로 농가 자체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 고령화, 전업축산 이하의 폐업 증가에 대비해 청년 후계농과 농가 도우미를 육성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재 한우산업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사육두수 급증, 한우등급제 개편, 쇠고기 수입량 증가 등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며 “우리도가 국내 최대 한우산지인 만큼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경북 한우산업을 더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북한우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 한우산업의 선도지역으로서의 행정적 지원과 역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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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도 감사 방향, 공직기강 확립 등 현안 논의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13일 오후, 도와 23개 시·군 감사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감사실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0년도 경북도의 감사업무 방향과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논의하고 시·군의 청렴시책 우수사례를 공유해 청렴업무에 대한 관심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는 관행 및 시스템의 부재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행정행위의 발굴, 시·군을 지원하는 ‘문제해결형’ 감사의 확대, 무사안일·민원 고의지연 등 소극적 행정행위에 대한 감사 강화 등을 포함한 2020년도 시·군 종합감사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공공재정에 대한 부정청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해 안내해 보조금 교부와 집행과정에서 법령에 위배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특히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공직자가 특정후보 선거운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행위,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민심 유도를 위한 선심성 행정 행태,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고질적 비위행위 등을 적발하기 위해 도 감찰계획과 연계해 자체 감찰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 일부 시·군에서 민원인 불친절 대응, 이권 개입,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소극적 행정처리, 금품·향응 수수 등의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도는 시·군과 함께 집중 감찰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일벌백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우리 사회의 도덕적 기준이 강화되고 청렴에 대한 도민의 눈높이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어야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진다”며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으로‘청렴도 1등급 경상북도’달성을 위해서는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민·관협의회인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를 구성해 연중 청렴도 실천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4대 분야에 대해서는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청렴도 취약분야 모니터링을 위해 ‘청렴 해피콜’을 운영한다.
또 불법·부당한 관행 근절을 위해 ‘청렴실천운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렴시책 시행으로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는 6일부터 양일간 개최하려던 ‘2020년 도-시군 감사공무원 연찬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고 영상회의로 대체하게 됐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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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 월급 받으면서 청년 창농의 꿈을 이루세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2020년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참여희망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사업은 청년들의 창농 초기 경험부족에 따른 영농실패,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내 우수 농업법인에 취업해 경제활동을 병행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형 청년농부 일자리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국의 만18세에서 만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미취업자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자라면 누구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들은 월 200만원 내외의 임금과 농업·농촌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농산업분야 일자리를 2년간 제공받게 된다.
근무기간 중에는 생산실무, 사무관리, 상품·기술개발, 유통·마케팅, 경영·기획 등 농산업분야 전 단계에 걸쳐 실무를 익힐 수 있으며 창농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킹 및 컨설팅,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경북도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한 21개소의 지역 내 우수 농업법인 현황을 참고해 2월 18일부터 2월 24일까지의 기간에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우편, 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및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청년들의 창농에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영농정착에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며 “월급받는 청년농부제와 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청년 창농의 꿈을 경북도에서 안정적으로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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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대응 민관 자문협의체’ 출범, 의료계와의 활발한 소통과 중재 역할 기대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3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민관자문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기관 등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도시락 간담회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도 복지보건국장이 주재해 의사회,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권역별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참석했다.
회의는 의료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고 각 기관의 협조사항 공유하는 등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의료단체 및 병원장들은 선별진료소 운영에 따른 진단검사 장비 부족 등 현장의 의견을 내놓았고 도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감염병 진단검사 시행 기관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대규모 환자 발생 시 의료진들이 감염병 예방과 환자 진료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응매뉴얼을 정비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이에 경남도는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권역·지역별 응급의료센터에 블루투스 검사 촬영기 등의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 중임을 밝혔으며 의료기관에서 ITS, DUR' 등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선별진료소 설치 확대 등으로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관협의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종료 시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행정대응에 부족한 점이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관과의 갈등을 중재·조정하고 소통·협력을 강화해 코로나1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그간 감염병 전문가 및 의료기관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으며 그 결실이 이번 민간자문협의체 구성으로 이어져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우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위기대응 민관자문협의체 구성으로 행정기관과 의료계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창구가 마련됐다”며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민간자문협의체를 통한 철저한 대응 체계 마련으로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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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퇴비 부숙도 분석교육 실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퇴비 부숙도 분석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퇴비 부숙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미부숙된 퇴비 살포로 인한 냄새발생과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고 경축순환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부터‘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본격 시행된다.
기술원은 이에 대비하고자 퇴비 중금속, 퇴·액비 분석요령 등 2월 17일부터 5주간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 분석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 위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4~5명씩 소그룹으로 5회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개정된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술보급과 하준봉 지도사가 관련법령 교육을 실시하고 시·군 농업기술센터 분석 담당자의 분석능력 향상을 위해 환경농업연구과 허재영 박사가 퇴비 중금속 분석 및 부숙도 검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3월 25일부터 가축분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1500㎡ 미만 축사는 부숙 중기 이상, 1500㎡ 이상의 축사는 부숙 후기 이상의 퇴비를 살포해야 하며 위반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 분뇨 배출시설 신고 규모에 해당하는 축산 농가기준 연 1회, 허가 규모에 해당하는 축산 농가기준 6개월에 1회 지정받은 시험 연구기관이나 농업기술센터에 분석을 의뢰해야 하며 그 결과와 관리대장은 3년간 보관하도록 한다.
경남농업기술원 허재영 박사는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하고 농업기술센터 분석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가축분뇨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면 친환경 축산을 실천하는데 경상남도가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