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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애인역도팀 금빛 향연
3관왕을 한 김형희 선수(가운데)
[충청뉴스큐] 경남장애인체육회 역도팀이 지난 22일부터 4일간 울산전하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김형희, 김명희, 서범조, 최진근 선수가 3관왕을 차지했다.
현재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형희선수는 파워리프팅 105kg, 웨이트리프팅 90kg, 종합 195kg, 김명희선수는 파워리프팅 66kg, 웨이트리프팅 72kg, 종합 138kg, 서범조선수는 파워리프팅 112kg, 웨이트리프팅 115kg, 종합 227kg, 최진근선수는 파워리프팅 130kg, 웨이트리프팅 145kg, 종합 275kg을 들어 각각 금메달 3개씩을 획득해 4명의 선수가 금메달 12개를 땄다.
함께 출전한 김대열선수는 파워리프팅 50kg, 웨이트리프팅 50kg, 종합 100kg을 들어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남도 장애인 사격팀, 탁구팀의 좋은 성적에 이어 역도팀까지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장애인 역도팀은 2017년 10월 창단했으며 현재까지 금메달 29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3개를 따 총 5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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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4개 출전팀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로 6번째로 개최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갈등을 치유하고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와 그 추진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자리로, 지난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797개 마을이 참가 신청해, 도별 콘테스트를 거친 36개 팀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심사 후 최종 20개 팀이 참가했다.
경남도에서는 올해 도비 2,000만 원을 확보해 ‘경남도 자체 콘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참가마을에 대해서는 시상금을 지급했다. 그리고 본선참가 4개 마을에 사전 현장컨설팅을 실시하여 대통령상부터 금상, 은상, 동상까지 전국 최다 수상이라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수상현황은 소득·체험 분야에서 거창군 북상면의 빙기실마을이 주민이 함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마을기업을 운영하여 마을 수익사업을 통해 마을을 발전시킨 과정에 대한 테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아름다운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의 밀양시 죽월마을은 대나무가 많은 스산한 마을을 벽화 프린팅 및 꽃길 조성 등 주민 스스로 마을환경복원과 아름다운 농촌을 조성한 성과에 대해 금상을 수상했다.
경관·환경 분야는 동판저수지 인근의 개발제한으로 인해 갈등을 겪은 후, 저수지 뚝방길에 코스모스를 심으면서 코스모스 축제 등 경관개선에 대해 창원시 무점마을이 은상을 수상했고,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탈장승 공원 조성, 탈제작 체험관 건립, 오광대 벽화 등으로 마을의 위상을 높이고, 율지 밤마리 오광대 난타팀 운영, 밴드 동아리 등 문화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을 조성한 합천군 율지마을이 동상을 받았다.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고 행복한 농촌마을’임을 알린 수상 마을에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되며, ‘2021~2022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준간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도내에서 주민주도로 농촌을 아름답고 활기차고 행복한 공간으로 조성하여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장려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하여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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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철도망 구축 사전타당성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남부내륙철도 경북구간 역사 설치, 봉화 ~ 울진 단선 전철망 구축사업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계 철도망 구축사업 사전 타탕성조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용역을 맡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관계 연구원과 경상북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경북구간 내 추가 역사 설치의 필요성, 입지선정 및 당위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봉화 ~ 울진 단선 전철망 구축을 위한 노선을 발굴한다.
또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철도 연계망 구축사업에 대한 타당성도 조사한다. 이 노선은 현재 건설 중인 중앙선 복선전철 및 통합신공항 이전지와 근접한 역에서 동대구역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위 사업의 사전타당성 조사로 철도망 구축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남부내륙철도 경북구간 내 역사를 설치하고 신규 2개 노선 반영과 경상북도의 철도사업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고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는 관계 기관협의, 주민의견 및 대외 전문가 자문수렴 등절차를 거쳐 2020년 8월에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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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앞두고 물가관리 점검... 물가안정에 총력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찰청, 국세청, 공정위, 소비자단체 등 11개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추석 명절 대비 물가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다음달 20일까지 추석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집중 수요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사과, 배, 소·돼지고기 등 14개 성수품을 선정하고,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해 모니터링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각 시·군별로 지역 실정에 맞게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현장지도·점검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도 실·국장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시·군 물가책임관을 지정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전통시장을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물가 파악에 나선다.
아울러, 농·축협 등을 통한 계통출하 물량 확대와 소비촉진 행사를 병행하여 수급유지 및 가격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여름 휴가철에 이어 여느 때보다 이른 추석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성수품 수요 증가로 물가 인상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석 명절을 대비한 주요 성수품 수급조절과 물가점검 활동을 전개해 도민들이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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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함께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주제로 특강 실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화백당에서‘바람직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주제로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청 간부공무원과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화동 중앙대학교 겸임교수의 바람직한 공직생활 특강, 직원 화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화동 강사는“경북이 도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도청 직원이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 하며 이를 위해 공직자 한 사람의 노력보다는 전직원이 참여하고‘함께’라는 조직문화의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이 필요하고 내부직원 세대변화에 따른 문화 차이를 이해하려는 소통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태의연하고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자신의 본분과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성실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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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자 치료비 지원 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추석 벌초, 성묘철,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사일과 산림 내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뱀, 벌,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치료비 최대 100만원, 사망시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사고 발생일 기준 경북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누구라도 도내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우 신청 가능하다.
피해자는 병원 치료를 모두 마친 후 시·군 야생동물담당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2016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농업·임업 등 생산활동이나 일상생활 중에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야생동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경우에 적용된다.
수렵 등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아 야생동물 포획활동 중 피해를 입은 경우, 로드킬 사고 등 야생동물에 의한 직접적인 신체상의 피해가 아닌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야외 활동 시에는 야생동물을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입고도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474건의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하여 2억4천5백만원의 치료비를 지급했으며, 뱀과 벌에 의한 피해가 451건을 차지했고,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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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생활공감정책 발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7일부터 양일간 울진 덕구온천리조트에서 제7기 경상북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출범 이후 생활속의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현장 참여는 물론,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 등 민관 협치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참여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행정학계에서 오랫동안 혁신과 규제개혁의 전문가인 동아대학교 행정학과 한세억 교수의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과 제안의 기법에 관한 생활공감정책 특별 강연으로 시작했다.
이어진 강연은 임성일 강사의 웃음치료 강의, 우수 활동 참여단의 사례발표,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워크숍에 참석한 참여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들은 출범이후 생업과 참여단 활동을 같이 추진해야 하는 어려움을 잊고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도민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구석구석 챙겨야 하는 사명감에 대해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진환 경상북도 자치행정과장은 “특히 이번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각계 각층의 의견을 반영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새바람 행복 경북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단 여러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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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쓱싹싹, 철저한 청소·소독이 가축질병 차단 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도내 전 양돈농장 청소·소독·홍보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악성 가축질병의 농장 유입을 방지하고 ‘청정경북’ 사수를 위해서다.
하계 휴가철 해외 방문 증가와 인구 이동이 많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농장 내 오염원 유입을 조기 차단할 목적으로 민·관 합동으로 축산시설에 대한 일제 청소·소독과 방역 수칙 등의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차단 방역을 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담당관을 통한 소독상황 및 구제역 백신접종 실태확인, 도내 소독차량을 동원 방역취약 지역 집중 소독, 협회를 통한 농장의 대청소 및 방역수칙 홍보, 농·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 남은음식물 급여 농가 소독 등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캠페인 당일 도·동물위생시험소 합동 점검반 44명이 일제 소독 실태와 방역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여 청소·소독·홍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소독만큼 청소도 중요하다.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을 위해 민·관이 합심하여 총력으로 도내 전 양돈농가 청소소독을 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지금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연접국인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주변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최근 북한에서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으로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불법 휴대 축산물 반입금지, 해외방문 시 농장 방문자제, 귀국 후 최소 5일 이상 농장 방문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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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제품 명절특판전 열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경북지방우정청, 신용보증기금,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오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명절 우수상품 특판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추석명절 특판전은 29일과 30일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을 시작으로, 9월 2일 신용보증기금, 6일 한국수력원자력, 10일 경북도청 등 9개 공공기관의 본사 및 지역본부, 코레일 역사 등 총 13개소에서 열린다.
이번 특판전에는 사회적가치 실현에 공헌하려는 대구·경북의 구매력이 높은 공공기관이 대거 동참함에 따라, 행사의 주관기관인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는 이번 특판전을 통해 2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경북지방우정청은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이 주관하여 제작하는 사회적경제 추석명절 상품안내서에 우체국 쇼핑몰 디자인과 표지모델 저작권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특판전에 참여한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의 대표 안임선 대표는 “대규모 공공기관을 이용한 특판전을 통해 공공기관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고, 명절을 맞아 기업의 매출액 증가에도 크게 도움이 되기에 명절 뿐만 아니라 지역축제 등 다양한 상시 특판전을 확대하면 좋겠다.”며 행사에 대한 큰 기대감을 비쳤다.
경북도는 이번 추석 특판전에 설 명절보다 2배 이상의 공공기관이 참여한 것은 ‘사회적경제 청년상사맨’을 통해 대구·경북에 소재한 공공기관 판로개척에 큰 성과를 낸 것으로 보고, 현재 공공기관에 조성되고 있는‘사회적경제 안테나숍’과 연계하여 상시 특판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사회적경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기본조건인 유통·판로개척을 위해서 경북도에서는 기업 경영개선, 제품 혁신 및 대규모 공공기관, 대기업과의 상생협력과 더불어 명절 특판전 등을 통해 ‘위누리 토탈 마케팅’이라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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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협의체 구성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통계청 사망원인 자료에 따르면 암을 제외한 주요사망원인 1, 2위가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차지하고 있다. 인구고령화와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해 고혈압, 당뇨병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경상북도는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한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의료기관, 보건소,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8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출범회의를 가졌다.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협의체는 지역사회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수준을 개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조정을 위해 경상북도 의사회, 안동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등 만성질환전문분야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회의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2019년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관계기관별 사업방향과 애로사항을 듣는 등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뇌혈관질환관리에 대한 홍보 활성화, 연령대별 차별화된 만성질환관리 교육자료 제공, 만성질환자의 지속치료율 개선방안, 3040세대들의 사업 참여 활성방안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중앙의 정책방향을 전달하고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들을 중앙에 전할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 연계를 위한 채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관계 전문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심뇌혈관질환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추진되어 우리 지역의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