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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하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역에 소재한 비영리 문화예술법인·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서를 접수한다.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제도’는 공연·전시 사업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에 기부금품 모집 허용, 세제혜택 등 창작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예술을 진흥하기 위해 지난 2000년에 도입됐다.
신청자격은 경상남도가 설치·설립한 공연장·예술단 운영 또는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과 관련된 전시·공연·기획·작품제작 및 공연·전시시설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다.
지정 심사는 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건전성, 활동실적, 예술적 완성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해 11월 중 경상남도 문화예술협치위원회에서 심의하여 결정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경상남도 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현재 경상남도에는 총 162개가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을 받아 활동 중에 있으며, 분야별로는 일반문예 47개, 전통예술 37개, 연극 31, 음악 28, 무용10 등이다.
안태명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제도의 취지는 창작활동 지원에 있다”며 “올해도 자격요건을 갖춘 많은 문화예술단체가 발굴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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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선 지도 후 단속을 원칙으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원산지 표시 단속 ‘사전예고 기간’을 운영했고, 사전예고 기간에는 계도·홍보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지도를 실시해 재래시장 상인회 및 판매자 자율에 의한 준법판매 분위기를 조성했다.
본격적인 단속은 2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이 기간을 ‘추석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18개 시군,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품목과 외국산과 가격차이가 많아 원산지 거짓표시가 우려되는 품목, 그리고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일본·중국산 등 수입수산물 품목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수산물 가격동향 조사 및 물가안정을 위해 출하 지도를 실시하고,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위생·안전관리 지도도 병행 추진한다.
한편, 수산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원산지 미표시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5년 이내에 2회 이상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500만원 이상 1억 5천만원 이하의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제수용이나 선물용 수산물을 구입할 때 반드시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고 허위표시가 의심될 때는 즉시 신고해달라”면서,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해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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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펼쳐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인식 및 경각심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고자 전 시군에서 ‘레드서클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
‘레드써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의 상징으로 건강한 혈관을 나타낸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기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레드서클 슬로건이다.
심뇌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이자 질병부담이 큰 질환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한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지만 건강관리에는 가장 취약한 30~40 연령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한다.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주간에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주관으로 합동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부스인 ‘레드서클존’을 설치해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검사, 건강체험, 건강증진상담, 금연상담, 검진안내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는 4일에는 통영 북신사거리에서, 6일에는 김해 장유3동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보건소·경남심뇌혈관질환센터·경남근로자건강센터·건강관리협회경남지부·건강보험관리공단 경남지사·소방서·경남금연지원센터 등이 참여한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람중심 경남복지’ 정책이 도민들의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무엇보다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자기혈관 바로 알기와 올바른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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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추석 연휴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관리·감독 활동이 취약한 추석 연휴기간 동안 수질오염물질의 불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 기간을 전·중·후로 나눠 연휴 전에는 홍보·계도와 특별점검을 연휴 중에는 순찰 및 상황실 운영을 연휴 후에는 기술지원 등 시기 맞춤형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인 2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되는 첫 단계에서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자율점검 실시 협조문을 3,038개소에 발송하고, 24개조 50명의 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중인 12일부터 15일까지는 경남도 및 시·군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다.
연휴 후인 16일부터 20일까지는 가동을 중단했던 환경관리 영세업소에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한 경우에는 전화로 연락하거나, 경남 수질관리과 또는 각 시·군 환경부서로 신고하면 된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도민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폐수배출 사업자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 등 협조를 요청하며 불법행위로 적발된 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올해 설 연휴 특별감시기간 동안 120개 업소를 점검하여 폐수 공공수역 유출,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부적절하게 운영한 5개소를 적발하여 고발,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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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추석 연휴 대비 ‘상수도 급수 특별대책’ 수립 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추석을 맞이하여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 사전 점검과 추석 연휴기간 급수사고 발생에 대비한 특별 대책 수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추석 연휴 전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미흡한 시설에 대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급수사고 발생 시 부품 수급 등으로 소요되는 복구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동수리장비 및 수도계량기 등 주요 기자재를 확보한다.
또한 경남과 각 시·군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과 기동수리반을 운영으로 사고 발생 시 긴급 복구할 수 있도록 하여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도민들이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상황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급수사고는 조기에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고 발생 시 도민들께서는 각 시·군 상수도부서 또는 당직실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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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베스트 공중화장실 선정
거제 옥포친수공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9년 베스트 공중화장실’ 5개소를 선정했다. 지난 8월부터 한 달 간 도내 공중화장실을 조사하여 청결성과 안정성을 주요 기준으로 심사한 것이다.
‘베스트 공중화장실’ 선정은 우수한 공중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 경남도가 2005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것으로 시·군에서 추천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공공성, 환경성, 관리성, 편리성 등 4개 분야를 평가하여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베스트 공중화장실은 거제 옥포친수공원, 양산 매화담공원, 창녕 우포잠자리나라, 고성 대가연꽃테마공원, 산청 동의보감촌 신연당루 공중화장실 총 5개소로 장애인시설 및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고, 특히 CCTV, 안심벨 등이 설치되어 있어 범죄로부터 안전성이 돋보여 선정됐다.
‘베스트 공중화장실’로 선정되면 해당 공중화장실에 ‘베스트 공중화장실 명패’를 수여하고, 대상 시·군에는 2020년도 공중화장실 문화개선사업비를 우선 지원하게 된다.
3년 후 현장 평가를 통해 재지정하거나 해지되도록 조치하여, 도민들의 청결하고 안전한 화장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공중화장실은 그 지역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이 편리한 화장실 보급도 중요하지만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한 이용객들의 협조도 필요하다.”며 우리지역 깨끗한 공중화장실 문화를 위한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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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생들과 함께하는 ‘감성돔’ 어린고기 방류행사
학생들과 함께하는 ‘감성돔’ 어린고기 방류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 8월 30일 수산자원연구소 앞 연안에서 통영 산양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감성돔 어린고기방류행사를 실시했다.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어린고기는 15천여 마리를 방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는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도내 6개 시군 8개 해역에 총 240천여 마리를 방류하고 남은 수량으로 학생들이 어린고기 방류행사를 통해 생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보존에 대한 중요성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감성돔은 부화 후 1년이면 15cm, 5년이면 33cm, 9년이면 45cm전후로 성장하는 어류로 수심 50m 이내인 해조류가 있는 모래질이나 암초지대인 연안에 주로 서식한다. 다른 돔류에 비해 정착성이 강하여 자원조성용 종으로 기대치가 높아,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조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인석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어린고기 방류행사가 함께한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우리지역에 대한 애착과 바다가꾸기의 중요성을 심어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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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30일 그랜드 힐스턴 아이리스홀에서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관광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병권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신평섭 전북지사장, 최영기 교수, 노민경 교수, 최창현 대표가 토론자로 나섰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동원 한국관광개발연구원대표는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전략’ 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발제에서 전주시를 사례로 들며 정부의 지역관광거점 도시 육성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전주 한옥마을이 지속성을 위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우선, 거점성 강화를 위해 단위시설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나 독일의 낭만가도, 일본의 북해도 정원벨트와 같이 수요자 관점에서 통합적인 브랜딩, 관광루트 구축, 통합상품화 활동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전주시를 거점으로 한 통합 관광상품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경태 한국관광공사 ICT전락팀장은 국내외 사례를 들면서, 현재 모든 관광활동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완벽한 ‘스마트 관광’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으며, 단편적, 분야별 ‘스마트 관광’서비스만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 규모단위의 시군에서는 인프라와 서비스를 각각 만들고 운영하기 어려운 만큼 전라북도가 미래의 관광도시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KT의 교통플랫폼서비스와 같이 여행자를 위한 스마트 환경 조성을 도와 시군이 협력해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 발제자인 전북연구원의 김형오 박사는 장애물 없는 관광 관련 법제도와 사례를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여행체험 1번지, 전북관광’이란 정책목표를 갖고 현재 시행하고 있는 열린 관광지뿐만 아니라 도내에 관광대상이 될 수 있는 모든 주요시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14개의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전주는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라는 점에서 선도적으로 무장애 여행 환경을 조성하여 글로벌 관광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 토론에 나선 신평섭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최영기 교수, 노민경 교수, 최창현 대표는 전라북도가 지역관광거점도시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이 높고 연계성 있는 도시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영기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과 관련해 어떠한 요건도 마련되지는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예단하기는 어려우나,
제3차 국가관광혁신전략 발표 자료를 살펴볼 때, 지역의 관광인프라의 글로벌 표준화와 지역콘텐츠의 차별화가 필요하며, 호남권 연계시 허브 역할과 기능을 어떻게 가지고 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상품경쟁력, 서비스경쟁력, 품질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철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정책세미나는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 육성이라는 정책기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 정책에도 부합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전문가, 유관기관, 시군과 협업하여 지역관광거점 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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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예비사회적기업, 따뜻한 첫 발걸음 떼는 날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30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18개 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공모를 통해 신청한 기업에 대해 고용부 지방고용노동관서,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센터 및 시·군과 함께 현지실사를 실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소심사위원회에서 신청기업 대표 대면심사와 서류심사를 마친 후 최종 전라북도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정부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삼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도에서도 저성장 시대의 따뜻한 성장동력이 되는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정부지원사업 외에도 인프라 지원,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 공공구매 및 온오프라인 판매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제고되어 올해 상반기에 비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이 24개소가 증가했다.
이번에 지정된 18개 기업 중, 농촌 어르신 대상 건강체조교실 운영, 사회적경제제품 유통, 청년들이 운영하는 한방체험 운영, 드론, 3D 등 4차산업 교육등 새로운 유형의 사회적 기업이 발굴되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기대된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금번에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많이 진입하였으며, 이 기업들이 전북 사회적기업의 성공모델로 지속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 대표들은 “예비사회적 기업에 지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등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도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대해 3년간 신규 고용인원에 대한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경영컨설팅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는 하반기 신규 지정 18개를 포함 예비사회적기업이 107개, 인증 사회적기업이 131개, 총 238개가 운영되고 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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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통합방위회의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 제35보병사단에서 ‘2019년 제3차 전라북도통합방위 회의’를 갖고 민·관·군·경이 다 함께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이번 통합방위회의는 전라북도의 작전을 총괄하는 육군 제35보병사단에서 지역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 협조체제로 통합방위 태세를 확고히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19년 전라북도 통합방위 작전태세 추진상황에 대한 제35보병사단의 보고, 해안경계작전부대와 화상통화로 해안경계태세에 여념이 없는 대대장들에게 감사와 노고를 치하한데 이어 제35보병사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신무기를 관람하면서 향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항상 지역안보 태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통합방위 요소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와 정보공유를 통해 통합방위태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송 지사는 특히, 해안부대의 땀과 노력이 우리 전라북도 안전으로 연결된다는 생각으로 해안경계작전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당부했다.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