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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경북 신장장애인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2019년 경북신장장애인 복지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2019년 경북신장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최 및 주관으로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였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표창, 1부 기념식, 2부 체육대회를 진행하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장애인과 그 가족의 권익향상 및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라는 공동체 의식과 사회통합 기회를 제공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신장장애인 종합상담사업, 장기기증지원사업, 한지공방운영, 신장장애인 건강교실, 혈액투석장애인 이동지원, 신장장애인 이식검사비지원, 지도자 연수회 등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도내 신장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해왔다.
손동익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경상북도는 새바람 행복경북 도정목표 아래 장애인 복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며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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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특별감시로,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이해 환경오염 취약시설 510개소 및 주요하천에 대해 환경오염 행위 감시에 나서고 연휴 기간 중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센터’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추석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시기에 따라 적절한 감시 활동을 전개해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1단계는 추석 연휴 전인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며, 사전 홍보·계도 단계로서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계도와 2,289개 배출업소에 협조문을 보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 510개소를 중심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도와 시·군 간부 27명이 환경기초시설 9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단계는 추석 연휴 중인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24시간 운영하여 환경오염사고 등 긴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낙동강 중·상류지역의 주요하천과 지천 및 공단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오염행위 감시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
추석 이후 기간 3단계는 16일부터 20일까지 노후시설 등 환경관리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녹색환경기술센터와 환경기술인협회 등 전문가 그룹으로 편성된 기술지원단을 통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의 강화와 완벽한 오염사고예방 체계를 구축하여 도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종합상황실에 설치되어 있는 환경신문고에 신고해 달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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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SW인재들, 세계를 향해 한발 더 내딛다
제6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대회 폐막
[충청뉴스큐] 지난 8월 30일부터 무박3일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전국에서 75개팀 359명의 학생 및 SW개발자 등이 참가했으며, 최연소 15세부터 5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도전과 열정을 불태운 대회였다.
참가자들은 자유과제 및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지정과제 분야인 스마트시티와 교통안전시스템 서비스 개발의 3개분야로 나누어 1일 오전 11시까지 42.195시간 동안 아이디어 도출, 개발방향 설정 및 구현 등의 과정을 거쳐 SW서비스를 개발하고 15명의 전문가 멘토단으로부터 개발방향 개선, 기술 교육 및 개발 노하우 등을 지원받아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결과물을 도출했다.
완성된 결과물에 대하여 팀별로 기술 및 핵심기능에 대한 설명 후 해당 결과물을 현장에서 시연을 통해 전문 심사위원들과 청중평가단이 창의성, 시장성 및 실현가능성, 구성 및 기술,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총 15개 팀을 선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자유과제 대상은 ‘Google assistant를 이용한 AI 치매예방 및 예측 로봇’을 개발한 ‘Aal izz Well’팀이 수상했다.
지정과제 분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은 ‘스마트시티를 위한 SW융합 아이디어 시제품 개발’을 개발한 ‘ReMarket’팀과 ‘P_MAP’을 개발한 ‘주차쉽게해’팀이 선정됐다.
그리고 자유과제 우수상은 ‘Bytes’팀 등 4개팀, 지정과제 2개 분야의 우수상은 ‘Adangers’팀 등 8개팀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상 등 지역별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자유과제 대상 수상팀에게는 대회 종료 후 SW융합 산업등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선진지 견학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수상자 모두에게는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내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대회를 통해 개발한 SW서비스가 창업이나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를 통해 아이디어 및 기술을 접목한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에서는 청년들이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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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으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달 31부터 이달 11일까지 안테나숍 5개소에서 추석맞이 농촌융복합산업제품 특별 판매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선물용으로 기획된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을 세트상품 위주 구성하여 2+1, 5+1 등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지급 하는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안테나숍은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뿐 아니라 소비자 반응과 성향을 파악해 생산자가 즉각 상품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농촌융복합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2015년 대백프라자를 시작으로 이마트 3개소, 신세계백화점대구점까지 5개소의 안테나숍을 개설하여 40여개 업체 250여개 품목을 판매중에 있으며, 전년기준 17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역 농촌융복합산업체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역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6일, 9일, 10일 3일간 구미 삼성전자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추석 직거래장터도 개설한다.
2015년부터 운영중인 직거래 장터는 사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품평회를 거쳐 엄선된 제품에 한하여 참여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직원들의 큰 호응속에 매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은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이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면서 “농촌융복합산업 제품과 함께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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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도민상, 당신이 주인공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도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봉사한 숨은 일꾼과 ‘새바람 행복경북’에 기여한 도민 28명을 선발·표창한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자랑스러운 도민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뉘는데 본상은 시군에서 추천·선발된 지역발전에 봉사한 숨은 일꾼 23명에게 수여 하며, 특별상은 일자리 창출, 청년정책·저출생극복, 관광경북, 365일 안전, 감동경북 5대 분야의 공로자에게 수여한다.
부문별 수상 후보자중 본상은 시장 · 군수가, 특별상은 도 실국·직속기관장등이 추천할 수 있다.
경북도는 오는 10월 초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자랑스러운 도민상 23명, 특별상 5명을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년이상 경북도내 거주자이면서 해당 지역에서 주민화합, 지역발전, 선행봉사 등의 공적이 뚜렷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이다.
시상은 10월 23일 경주 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9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한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1996년도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을 맞이하여 제정된 제1회 도민의 날을 기념하며 23명의 도민에게 처음으로 수여된 이래로 올해 23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23년동안 본상 529명, 특별상 54명등 총 583명이 자랑스러운 도민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작년 2018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평창 올림픽에서 큰 활약을 펼친 경상북도체육회 여자 컬링팀 등 3팀의 특별상을 포함해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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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손잡고 신속한 재난대응 나선다
선제적 재해구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활동을 위해 ‘선제적 재해구호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연금품 모금 및 지원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 주거 개선사업과 자원봉사활동 등 구호사업,재난·재해 전문인력 육성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공유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살 권리 구현에 우선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재해구호협회는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경주·포항 지진발생, 태풍 3차례, 집중호우 4차례 등 재난피해에 따른 이재민 발생으로 의연금 402억원, 구호물품 2만2천여점, 그리고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35동을 지원하여 이재민 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줬다.
또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집수리로드 사업으로 의성군, 안동시, 청도군, 울진군, 경주시, 문경시, 경산시의 재난위기가정 209세대를 대상으로 집수리 및 4,940kg 이상의 세탁 구호활동을 해왔다.
특히, 협약의 구체적인 후속조치로 기존의 지원 사업 외에 재난 발생 시 임시주택지원, 화재피해세대 쉼터지원, 재난위기가정 희망하우스 지원과 협회 집수리로드 기간에 매년 20세대 이상을 지원하고, 경북 소방대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안정을 위해 소방서내에 심신안정실 설치 등 획기적이고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선제적인 협력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나누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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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러시아 북방시장개척, 글로벌 네트워크 다진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상북도 대표단이 러시아와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필리핀을 방문한다.
이 도지사는 4일 러시아 방문 첫날 경상북도 러시아 연해주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블라디보스톡 롯데호텔 내에 위치한 연해주사무소는 현지 통상 경험이 많은 민간 전문가를 소장으로 경상북도 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관광객 유치, 국제교류협력 등을 담당하게 된다.
다음날인 5일에는 러시아 정부가 극동개발을 위해 투자유치 및 주변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한다.
5회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러시아, 일본, 인도 등 각국 정상과 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바딤 흐로모프 모스크바주부지사도 만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러시아 방문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러시아 극동과 우리나라 17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제2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해 ‘한-러 지방정부 간 공동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2017년 한국과 러시아 정상이 합의한 사항으로 한국과 러시아 극동의 지방정부 간 경제, 통상,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번영 위해 창설되었으며, 지난해 경상북도가 포항시에서 제1차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상북도가 ‘신북방경제의 거점’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이번 포럼 기간 중 의장국이자 경상북도의 자매도시인 연해주의 올렉 코줴먀코 주지사와 양자회담을 갖고 향후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다음날 7일 필리핀으로 이동해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이번 총회에는 해외자문위원 52명을 비롯하여 1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며, 특히 도 간부가 직접 참석해 일자리 창출, 투자·관광객 유치,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등 민선7기 주요정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48개국에서 9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상북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자문을 해오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방문이 러시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사회에서 경상북도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해외자문위원과 교류 확대를 통해 경상북도에 신바람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인구 1억명의 동북3성과 인접해있고 유럽을 잇는 물류의 중심지인 연해주에 해외사무소를 개소함으로써 신시장 확보는 물론 북방진출 거점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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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소기업 ‘산업안전컨설팅’ 750개사 지원
2019년 경상남도 신중년 산업안전지원단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9년 신중년 산업안전지원단의 중소기업 산업안전컨설팅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알찬사업 마무리를 위해 3일 오전, 창원호텔에서 ‘산업안전지원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중소기업 산업안전지원단 25명과 차석호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 박덕곤 경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사업협력단체인 전우종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지회장, 박봉상 대한민국품질명장협회 경남지회장 등이 참석해 산업안전지원단의 활동성과에 대해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먼저 사업수행기관인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사업 내용과 성과로 “ 산업안전지원단 출범식 개최, 산업안전지원단 직무교육, 사업 설명회 개최로 컨설팅 대상기업 발굴 과정을 거쳐 목표한 중소기업 750개사에 대한 산업안전 개선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안전지원단 활동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750개사의 컨설팅 활동 중 안전개선 실적이 뛰어난 사례를 뽑아 임갑식 전문위원 등 3명이 지난 3개월간의 보람찬 활동 소회를 밝혔다. 발표자들은 “중소, 영세기업의 열악한 산업현장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해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로서 역량을 잘 보여줬다.
경남경영자총협회 박덕곤 부회장은 “산업안전지원단의 다양한 전문경력을 활용해 산업 안정성 확보는 물론 기업의 작업공정을 개선하여 원가절감과 제품 생산성 향상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번 ‘중소기업산업안전지킴이사업’은 경상남도가 신중년 퇴직자가 가진 산업안전 관련 전문성을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과 연계하여 지원한 사업으로 향후 보다 많은 지역 신중년들이 다양한 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석호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신중년이 보유한 전문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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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대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추석대비 의령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불편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물 합동점검기간인 3일,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의령군 소재 의령전통시장을 찾아 주요 시설물에 대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신대호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시군 관계부서 및 안전진단전문기관, 소방서 등과 민관합동으로 전통시장 내 건축, 전기, 가스 및 소방시설 등의 관리 실태와 안전대책 등을 점검했다.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이용객들의 불편해소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를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버스터미널·전통시장·대형매장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30개소에 대해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결과 가벼운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 별도 보수·보강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예산 소요 등으로 추석명절 전까지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점검을 마친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통해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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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19 ‘이어라 경남의 책’ 선정도서 선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대표도서관이 ‘제1회 2019 ‘이어라 경남의 책’선정도서 선포식’을 3일 오후 2시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9월 독서의 달’ 행사와 연계하여 올해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책을 통한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의 가치실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선정도서는 6개 분야 총 7권으로 인문/철학 분야의 ‘탁월한 사유의 시선’, 소통/배려 분야의 ‘하나도 괜찮지 않다’, 역사/문화 분야의 ‘칼날 위의 역사’, 과학 분야의 ‘과학책은 처음이다만’, ‘소설 분야에 내게무해한 사람’, 어린이 분야의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와 ‘바람을 가르다’이다.
2019‘이어라 경남의 책’운동은 도민의 참여로 도서를 선정하고, 선정된 도서를 매개로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대정신의 공감대를 서로 이어주어 활발한 소통을 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는 대중 독서 운동이다.
이를 위하여 경남대표도서관은 공정한 경남의 책 선정과 폭 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도의회, 학계, 독서단체, 전문사서 등이 참여한 도서선정위원회를 4월에 구성했다. 위원회는 도민이 추천한 도서를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3번의 열띤 토론 및 논의를 거쳐 후보도서 16권을 선정했다.
후보도서에 대해 도내 공공도서관, 서점 및 도서관 홈페이지 등 On/Off라인을 통해 도민 2,338명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바탕으로 도서선정위원회가 6개 분야 7권의 최종도서를 선정했다.
경남대표도서관은 ‘2019‘이어라 경남의 책’’선포식을 시작으로 도내 공공도서관에 선정 작가와의 만남 지원 및 독후감 공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이어라 경남의 책’운동이 범 도민 독서운동으로 확산되어 개인 삶의 가치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