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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2개소 선정
창원곰두리국민체육센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19년도 전국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 공모에 전국 7개소 중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은 ‘장애인체육시설 분야’ 창원곰두리국민체육센터와 ‘장애인 친화체육시설 분야’ 김해해동이국민체육센터 총 2개소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문체부 장관 표창, 인증 동판 수여 및 시설 관계자 등에게 해외 선진시설 견학의 포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9월 4일 오전 11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우수한 장애인 체육시설 사례를 발굴·홍보하고, 공공체육시설 내 장애인 체육활동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 및 장애인 친화체육시설’ 공모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했다.
시설 관련 전문가, 장애인 체육 전문가, 선수 출신 등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도자, 프로그램, 이용 편의성, 안전 강화 등 종합적 측면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진행해 장애인체육시설 중 4개소, 공공체육시설 중 장애인 친화체육시설 3개소를 선정했다.
그간 경상남도·창원시·김해시는 장애인 생활 체육지도자 배치,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 장애인 체육선수 도내 기업체 고용 등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도내 어디서나 비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체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는 2019년 문체부 생활SOC사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소의 장애인체육센터 사업이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열악한 시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도비 예산을 파격적으로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장애인 체육활동은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필요한 상징적인 영역이다.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통해 건강 증진과 자신감 제고, 사회적 인식 개선 등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의료비 절감 등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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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 연휴 비상진료 안전망 구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추석 연휴기간동안 도민들과 경남을 찾은 귀성객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내 의료기관 942개소, 약국 1,111개소, 총 2,053개소가 문을 연다.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도내 응급의료기관 36개소 및 종합병원 응급실 8개소는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를 비롯한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시군별로 지정해 도민들이 연휴기간 진료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기본적인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므로 필요 시 언제든 구입가능하다.
한편, 도와 시군 보건소에 비상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기관과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현황을 매일 점검할 예정이며,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인 삼성창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대기한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 도내 전 시군에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주변에 응급환자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스마트폰 앱 또는 유튜브 동영상 ‘갑자기 아플 땐’을 이용 가까운 병·의원 및 약국을 찾을 수 있다. 또한 119 및 129를 통해 안내받거나 도, 시군,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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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남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가시적 성과
진주상평동행정복지센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한 복지·일자리·보건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경상남도는 올해 공모를 통해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지로 창원시, 진주시, 김해시를 선정했다.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 내의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서로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일자리지원 전담인력 배치, 간호사 배치를 통한 보건서비스를 전격 실시했다.
이를 통해 행정복지센터는 일자리 지원 548건, 주민건강체크 1,073건, 사회복지시설은 일자리 지원 4,144건, 치매검사 596건 추진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보접근이 어렵고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방문만으로 원하는 일자리 정보를 얻게 되고, 치매검사 등 보건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주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지금까지 복지서비스는 각 기관별 분리·단절적 운영으로 도민이 원하는 서비스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일자리기관, 보건소 등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경상남도는 올해 도내 행정복지센터 3개소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일자리 지원을 위한 직업상담사와 보건서비스를 위한 간호사를 각각 배치했다.
또한 인근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복지서비스 및 일자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센터 설치로 치매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돌봄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과 참여 중심의 도정혁신을 통해 ‘도민이 중심이 되는 경남형 복지모델’을 구축하고자 기존의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단계별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내년에는 도내 10개 시·군 20개 기관으로 확대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노인·장애인·여성을 대상으로 전 복지영역에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를 확산해 복지정책에 대한 도민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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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민관융합 프로젝트 시동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복지 민관융합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지난 1월 10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발표 이후 지역별로 민관이 협력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돌봄서비스 모델을 창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경상남도는 지난 8월부터 시군, 행복한에코폰, SK텔레콤 등과 민관 합동으로 워킹 그룹을 운영해 사업 일정, 세부 추진계획, 역할 및 비용 분담을 위한 회의를 3차에 걸쳐 개최했고,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사업계획을 도출하고 있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지역인 김해시를 포함한 경남형 커뮤니티케어 사업 지역인 창원시, 의령군, 고성군에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통합 돌봄서비스를 시범 추진하며, 2020년 이후에는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독거노인 돌봄 체계는 한 명의 생활관리사가 25명의 어르신을 담당하고 있으나 앞으로 경상남도에서 구상 중인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면 1명의 돌봄 인력이 100여 명의 취약계층을 돌볼 수 있게 되어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곳곳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공유가치가 창출되고 민관 융합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9월 중 민관합동 워킹그룹과 경상남도 전담팀의 논의를 거쳐 사업을 확정하고 케어상담인력 및 케어매니저 교육, 돌봄대상 가정 내 AI스피커 등 보급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후 10월 중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복지 시범사업 선포식을 개최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7월부터 정부정책 방향에 맞는 민관융합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민간기업과 상생협력으로 지속가능한 포용적 복지 구현을 위해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스마트복지 시범사업 전담팀을 구성해 월 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기업인 행복한에코폰이 운영 중인 서울시 성동구 소재 행복커뮤니티 ICT케어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추진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나날이 늘어나는 복지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느껴 민관융합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하게 됐으며,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사업 제안을 받아 ICT 연계 스마트복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돌봄 대상자에게는 더 많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별로는 새로운 돌봄서비스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 향후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보완해 내년부터는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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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태풍대비 농작물 관리 당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가을장마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에 따라 농작물, 가축, 각종 농업 시설물의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농가에 당부했다.
주요 농작물이 익어가는 이 시기에 7일 이상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비가 계속 내릴 경우, 농작물 침수 피해는 물론 일조량 부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한다.
수확기에 있는 조생종 벼는 쓰러졌을 경우, 이삭에 싹이 트는 수발아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일찍 수확한다. 물에 잠긴 논은 가능한 빨리 물을 빼고 신속히 배수로를 정비한다. 등숙기에 있는 중만생종 벼에서는 도열병과 세균벼알마름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발병 여부를 살피고 상습발생지는 사전에 방제처리를 실시한다.
논에 심은 콩은 습해로 자람새가 좋지 않을 경우 요소비료를 물에 녹여 잎에 직접 주도록 한다. 또한 이 시기는 꼬투리가 점점 커지는 비대기이므로 노린재류 등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발견됐을 경우 오전 또는 해질 무렵에 적용약제로 방제 한다.
노지고추는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를 예방하고 지주를 보강하여 쓰러짐을 방지하고 피해발생 시에는 빨리 작물을 세워주고 병에 걸렸거나 상처 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하여 다음 열매 자람을 촉진시켜야 한다.
수확이 가능한 배, 사과 등 과실은 태풍이 오기 전에 서둘러 수확하고 태풍이 지난 후 찢어진 가지는 절단면을 최소화해서 잘라내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낙엽이 심한 나무는 알맞게 과실을 솎아내어 수세회복을 해야 한다.
또 축사는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 등에 대비하여 축사 화재를 예방하고 충분한 환기와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유해가스 발생을 억제하여야 한다. 그리고 침수에 대비해 양수기와 같은 긴급 동원이 가능한 장비와 가축 대피로를 사전점검하고 축사주변 소독을 실시해 질병 전파를 방지하도록 한다.
농업시설물은 강풍과 호우로 인한 파손이 우려되기 때문에 태풍 통과 시 비닐하우스는 밀폐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누전, 감전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낡은 전선을 교체해야 한다.
하준봉 경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주요 농작물이 익어가는 이 시기에 잦은 비로 인한 일조량 부족, 병해충 발생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관리를 당부드린다. 특히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어 수확기 작물은 태풍 전에 수확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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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치매계획지침서 번역본 출간
세계보건기구의 치매계획지침서 번역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8월 26일 세계보건기구의 치매계획지침서 번역본을 출간했다. 이 지침서는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의 정책연구자료 1호로서 개원 이후 2개월 만에 출간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치매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국정과제로 ‘치매국가책임제’를 선포하고 실천 방안으로 치매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러한 정부의 시책에 맞추어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를 도정과제로 정하고, ‘치매관리 4개년계획’을 수립하여 치매유병율을 10% 이내로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WHO의 치매계획지침서’는 치매국가책임제와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의 계획을 세우고 집행하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침서는 치매계획을 준비, 수립, 실행의 3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실천적인 팁과 이론적 내용, 그리고 국가별 사례까지 제시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치매계획의 준비, 수립, 실행을 위한 체크리스트까지 제시해 현장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발간 축사에서 2개월이란 짧은 시간 동안에 출간이 이루어진 것을 축하하며,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앞으로도 도민의 복진 증진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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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대중소 상생으로 소재부품 국산화 박차”
도지사 현장 방문(하이젠모터)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대중소 상생을 통해 소재부품 국산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3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로봇용 부품 생산기업인 하이젠모터㈜를 방문해 “현장에 계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중소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해외에는 수출을 하는데 오히려 국내 대기업과의 거래가 힘든 측면이 있었다”면서 “필요한 분야별로 대중소 상생협의회를 만들어 기회의 장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의 이날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 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하이젠모터㈜는 산업용 모터, 발전기, 전력변환장치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자동화의 핵심부품인 서보모터와 드라이브를 직접 생산하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지능형 액추에이터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최근 델타로봇, 다관절로봇 등 로봇분야에도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국산화에 대한 인식 및 수요부족 등에 의해 본격적인 양산화 단계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젠모터㈜ 김재학 대표이사는 “그동안 부품 개발을 해도 국내 대기업들이 사용해주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대기업이 이미 검증된 일제 부품만을 사용한다면 국산부품 업계는 자라지 않는다. 국산부품 업계에 도전할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그동안 중소기업들이 부품·소재·장비를 국산화하는 과정에서 대기업 문턱이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최근 정부 에서도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고 있으니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정부와 지원기관들이 함께 압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도에서도 대기업의 기술수요와 중소기업의 생산품목을 연계하는 등 대·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증테스트, 상용화까지 전 단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에 따른 소재·부품·장비의 안정적 공급과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상생협의회는 총괄팀, 소재팀, 부품1팀, 부품2팀, 지원팀 등 5개팀으로 구성됐으며, 지자체, 연구기관, 유관협회 등이 참여한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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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서부소방서 김태경 소방장, 제46회 소방안전봉사상 수상자 선정
제46회 소방 안전봉사상 시상식
[충청뉴스큐] 김해서부소방서 김태경 소방장이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주관하는 ‘제46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태경 소방장은 2005년 임용 이후 각종 화재, 구조·구급 재난 현장에서 화재원인·피해조사 및 합동감식으로 대형재난 재발방지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이번 소방안전봉사상 수상에서는 전국 최초로 NFC기술을 이용한 비상응소 자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대형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비상소집응소 간소화 및 시스템화에 성공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김태경 소방장은 “앞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방안전봉사상’은 1974년 화재보험협회 주관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가장 오래되고 전통 있는 상으로 올해 46회를 맞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서울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열렸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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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명품 한우’를 찾아라 경북 최고 명품한우 선발대회 열려
‘2019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영천시 강변공원에서 도내 최고의 한우를 선발하는 ‘2019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삼주 대회추진위원장, 이만희 국회의원,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 및 도의원, 영천시장, 한우농가, 공무원, 농·축협, 관련기관 임직원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품평회를 열고 축산 기자재, 지역 특산물 전시, 축산인 한마음 행사, 도내 최고령우 및 가장 큰 슈퍼한우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한우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에서 출품한 한우를 종축개량협회의 전문가들이 비교심사 및 평가를 통해 우수한 혈통을 발굴하고, 한우능력 개량을 촉진하는 ‘경연의 장’이자 축산 기술과 정보 교류, 소비자 홍보를 통한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0개 시군에서 총 99두의 우수한 한우가 출품되었으며, 사전행사로 지난 8월 13일 초음파육질진단 경진대회와 8월 21일 고급육품평회, 9월 3일 본 행사를 통해 경산우, 미경산우, 암송아지 부문별로 경북 최고 한우가 선발됐다.
각 부문별 최우수 한우에는 암송아지부문에 문경시 최경수 농가, 미경산우부문 군위군 권석훈 농가, 경산우1부 구미시 김진 농가, 경산우2부 경주시 조석곤 농가, 고급육부문에 영천축협농가가 각각 선정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산농가 무허가 적법화 추진, 내년3월부터 의무화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문제, 해외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소고기 수입량 증가 등으로 현재 한우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대회를 한우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로 삼아 경북 한우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맞춤형 축산정책을 통해 한우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한우 사육현황은 2019년6월말 통계청 기준 679천두로 전국 3,048천두의 22.3%를 차지하여 전국 최대 규모이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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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오염원 저감대책 논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K-water 경북북부권지사에서 영주댐의 수질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지방환경청, 안동시, 영주시, 봉화군,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질오염 저감대책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다.
영주댐은 2009년에 착공하여 2016년 댐 건설을 완료하고도 녹조문제로 인하여 현재까지 담수를 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영주댐 유역 오염저감대책 추진 개요 및 주요 대책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하고, 댐 유역에 위치한 안동시, 영주시, 봉화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으며, 경상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에도 유역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과 관련하여 협조를 구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대책으로는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축분 에너지화 처리시설 확충,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투자와 함께 지역 주민 참여를 통한 수질개선을 도모하고자 유역주민 참여 거버넌스 구축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녹조 발생 시 적극적 대처를 위한 물환경 통합 모니터링 및 수질 조사 등 연구조사와 녹조제거선 도입 등의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이희석 경상북도 환경안전과장은 오늘 회의를 통하여 제시된 대책에 대하여 지역주민, 도, 시·군, 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영주댐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에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실행하여 영주댐 수질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