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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추석 귀성객 맞이 분주
도청신도시 경관단지 전경
[충청뉴스큐] 금년 추석명절에는 신도시 곳곳에서 활짝 핀 코스모스를 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가 지난 여름부터 신도시 내 도로변, 아파트 단지 주변의 5개소에 보행매트도 깔고, 포토존과 간단한 편의시설을 갖춘 코스모스 경관단지를 조성해와 벌써부터 몇 곳에는 절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가족, 연인과 함께 영화관람도 즐길 수 있다. 지난 8월말 6개관 426석 규모의 영화관이 개관되어 신도시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의 편의시설을 더욱 확충하기 위해 2023년까지 11개 사업에 3,228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우선 금년 11월에는 작년 12월에 준공된 경북도서관이 도서구입, 내부 인테리어, 문화프로그램 구성 등의 작업을 완료하고 개관할 예정이다.
금년 하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한창 공사 중인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경북도가 중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동·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경북의 각종 정책을 종합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2023년에 예정된 경북미술관까지 개관한다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경북도서관과 함께 도청신도시 문화향유의 쌍두마차가 될 것이다.
아울러 금년 하반기에 시작하여 내년에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이 마무리되면 신도시에서 자연을 즐기고 독서와 사색 그리고 영화감상 등을 연결하는 힐링코스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육회관, 국민체육센터, 부대시설을 갖춘 스포츠콤클렉스지구를 만들고 공무원교육원과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이전하면 실질적으로 상주인구 3만명 이상의 신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규영 경북도 신도시조성과장은“도청신도시를 명품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의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편의시설들을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신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추석을 맞이하여 귀성객들이 변화된 고향을 보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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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7대 전략 추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민선7기 도정 출범 2년차를 맞아‘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실현을 위하여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확대하고 세부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은 민선7기 도정운영 핵심 과제인 사회적경제 중심의 일자리 공동체를 실현하고 실업, 양극화, 지방소멸 등 당면한 사회적·경제적 현실에 대응하여 사회적경제 영역을 확대,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까지 민선7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관계기관 협의와 사회적경제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사회적경제 전략을 정립하였으며, 홍보, 판매지원 사업을 조기 시행, 전략별 세부 계획을 구체화했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7대 분야 전략은 경북 사회적경제 행복네트워크 사회적경제 경북형 일자리 위누리 토탈마케팅 소셜문화관광 경북형 사회적경제 세계화 소셜벤처 활성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사업이다.
먼저, 경북 사회적경제 행복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간협의체, 지원기관, 금융기관 등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특수성과 지역 정서에 맞는 사회적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사회적경제 경북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 취창업학교, 협동조합 창업 프로그램, 경북 사회적경제 CEO 육성, 사회적경제 10-10클럽, 청년 맞춤형 일자리 등 사회적경제 경북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고, 단계적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가 발굴·육성한다.
셋째, 위누리 토탈 마케팅을 통하여 사회적경제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기업·공공기관과 연계한 판매전략으로 대기업 공동마케팅, 온라인 프로모션, 오프라인 특별마케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안테나숍운영, 청년상사맨, PB상품개발 등을 중점 추진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해 나가 민간시장 진입을 확대한다.
넷째, 경북형 소셜 문화관광을 선도·활성화한다.
사회적경제 관광분야는 아직 구체적인 모델이 정립되거나 활성화되지 못한 영역으로 경북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와 연계하여 사회적경제기업만이 가진 스토리 개발, 시설·서비스 개선, 외국인 눈높이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다양화와 더불어 지역특산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연결하여 주민 소득도 창출할 계획이다.
다섯째, 경북형 사회적경제 세계화를 위해 베트남 사회적기업 쿠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농업개발, 공정무역, 에너지 및 기술공유형 비즈니스 등 국제NGO ODA사업을 연계한 사회적경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경북의 사회적경제 제도와 정책을 공유·확산하고 아시아 지역 내 글로벌 허브로서 경북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섯째,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해 경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경북형 소셜벤처 벨리 조성과 연계하여 혁신 소셜벤처가의 사회적경제 영역의 유입을 유도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의 CSR 연계협력을 통하여 우수 소셜벤처기업을 육성하여 다양성과 혁신성을 보유한 경북형 사회적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양 시도간 사회적경제과장 교류를 시작으로 상생 워크숍 및 상생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국내외 판로개척, 문화관광, 사회적경제 교육 및 홍보 등 사회적경제 분야에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8월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오는 12월에는 사회적경제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여 올 한해의 상생 교류를 통한 성과공유 등 다양한 행사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한해의 성과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복경북 따뜻한 경제를 지향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기반으로 사람중심의 경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나아가 경북형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을 통해 국내외 사회적경제의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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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역사가 시작된다
마스코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내년 10월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축제인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대회 일정을 확정하고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995년 제76회 포항,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4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로,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2016년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이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양대 대회의 통합대회가 치러지는 첫해다.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종합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년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내년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구미종합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8천 5백여 명이 참여한다.
대회 기간은 국내외 대규모 행사일정과 날씨, 학사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 체육회·장애인체육회, 도 교육청, 시·군 등 유관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했으며, 지난 7월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위원회’에서 최종심사해 결정됐다.
경북도는 지난해 12월 전국체전기획단을 신설하고 대회 기본계획 수립, 자문위원회 구성·운영, 대회 상징물과 매뉴얼 개발, 경기장 배정, 시설확충, 국비확보 등 성공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제101회 대회를 ‘경북의 새바람으로 만드는 행복, 화합, 문화, 경제체전’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5월 실시한 대국민 공모전 수상작을 모티브로 전문가 용역을 거쳐, 제101회 전국체전과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 경북 개최의 의미를 담은 엠블럼과 마스코트도 확정하고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엠블럼은 대국민 수상작을 모티브로 경북의 4대 정신, 경북과 구미의 영문이니셜 G, 청정자연의 백두대간, 환동해의 푸른바다, 경북의 젖줄 낙동강을 ‘밝은 미래를 향해 역동적으로 달려가는 경상북도’의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마스코트는 ‘새롬이’와 ‘행복이’이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모티브로 ‘체전에 신선한 경북의 새바람을 일으켜 선수단 뿐 만 아니라, 전 국민 모두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번 대회를 경제체전으로 만들기 위해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 등 71개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하고, 시설이 노후화된 경기장은 체전 후 도민 활용도를 감안해 최소 비용으로 꼼꼼하게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4월 착공해 내년 8월 준공 예정으로 건립 중인 구미복합스포츠센터는 1,500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으로 체전기간 동안 시·도 운영본부로 활용되며, 향후 시민들의 생활체육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 사전 붐업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4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기간 동안 ‘경상북도 홍보관’을 운영해, 차기 대회지인 경북을전국에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 체전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정치·경제·문화·체육·언론 등 각 분야의 대표인사 143명으로 구성된 ‘전국체전조직위원회 창립총회’와 실행부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유관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도청 전정에 카운트다운 시계탑을 설치하고, D-101일, D-30일 행사 등 계기별 행사를 통해 양 대회의 개최 의미를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1960년대나 70년까지만 해도 인구가 전국 1, 2위, 전국체전에서도 항상 1, 2위를 다투었던 대한민국의 중심이었으나, 지금은 변방으로 밀려나 지방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며, “내년 제100회 대회는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을 경북에서 시작한다는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체전을 만들어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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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크루즈선 타고 포항에서 러시아로 겨울여행 출발
국제크루즈선 타고 포항에서 러시아로 겨울여행 출발!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준공에 대비, 오는 12월경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대형크루즈 선박 입항이 가능하게 되어 크루즈관광산업을 해양관광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포항 영일만항에 건설되는 국제여객부두는 2017년 9월 착공했고 국비 342억원이 투입되어 길이 310m, 수심 11m로 7만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및 여객선이 접안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향후 물류 및 관광분야에서 환동해권의 중국, 러시아, 일본의 주요도시를 바다를 통해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크루즈관광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형 국제크루즈 모항 또는 기항 유치를 통한 대규모 국제 관광객 증대, 선용품 해외 수출,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 승무원 해외선사 취업 지원 등 연관 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번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운항은 경북도, 포항시가 현대아산과 함께 세계적인 코스타크루즈 선사를 국제크루즈산업의 불모지였던 경북 동해안에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포항을 모항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등을 주요 코스로 5만톤급 이상 국제크루즈선을 운항함으로써, 국내 크루즈항으로서 포항 영일만항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여 크루즈관광객 유치와 국제항으로서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 크루즈여행상품 판매는 9월부터 시작할 계획으로 팬스타크루즈, ㈜월드고속관광 등을 통해 예약문의가 가능하다.
이번 시범운항을 계기로 향후 경북도는 동해안 5개 시·군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크루즈 관광코스 개발로 경주, 안동, 영덕, 울진, 울릉을 비롯한 대구시까지 연계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관광지를 가진 경북 동해안의 매력을 해양수산부, 국제선사, 국내여행사 등에 세일즈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그간 크루즈산업의 신규주자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제크루즈유치 시범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15일 경북도와 동해안 5개 시·군,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간 해양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크루즈관광산업 활성화 작은 토론회 개최, 해수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 발표 이후 경북도 자체 실정에 맞는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대책 수립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해안 크루즈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포항·경주시, 영덕군,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대경대학교 관광크루즈승무원과등 16명으로 이루어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7월26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환동해 연안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국제크루즈 산업과 연계하여 도내 크루즈관광 인프라를 다양하게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크루즈 관광시책을 발굴하고 도와 대구시, 동해안 5개 시군, 관계자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항영일만항을 활용한 고부가가치의 크루즈관광산업을 활성화하여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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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중소기업체 방문하여‘기 살리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시·군 관계자들과 일본 수출규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체 3곳을 방문한다.
명절을 앞두고 기업체 3군데를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평소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를 강조하며 현장 소통행정을 펼치는 이 도지사의 각별한 기업사랑 정신을 엿볼 수 있다.
현장 방문은 칠곡군 왜관3산업단지 내 산동금속공업를 시작으로 구미국가4산업단지 내 ㈜선테크,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내 ㈜라크인더스트리 순으로 진행됐다.
산동금속공업는 국내 유일 유전 및 셰일가스 시추용 배관장치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전 세계 산유국에 수출하는 업체로 금년 6월 왜관3산업단지 내 신사옥을 준공·확장했다. 근로자 복지를 최우선에 두고 회사 내 헬스장, 1인1실 기숙사, 북카페를 둠은 물론 해외연수, 자녀장학금 등 다양한 직원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회사 및 공장을 둘러본 뒤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고 1년 이내 신규 취업자 9명과 티타임도 가지는 등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년 근로자들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확충과 지역 내 우수 기업에 대한 정보 전달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도지사는 “도심 기업체 근로자에 비해 지역 청년 근로자들의 애로를 잘 알고 있다.”면서 “도에서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기숙사 임차비 · 통근버스 등의 복지지원 및 일자리알리미뉴스레터 · 경북 산학관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기업 정보전달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는 더 좋은 지원책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선테크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 안전 헬멧 시스템 등 사물인터넷 장비개발 노하우를 가진 업체로 지역 인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1인 창업으로 시작해 금년 신사옥을 준공·이전할 만큼 아이티산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도지사는 회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마트헬멧을 실제 착용해보며, 건설 작업현장 등 사전에 설정된 현장의 상황을 대형 화면에 생생하게 보여주는 시연으로 최첨단 기술을 경험했다. 이후 간담회에서,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이던 일본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에서도 일본 수출 규제 관련 합동대응반 구성,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긴급예산 편성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업에 실질적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대응 방안을 함께 고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크인더스트리는 위생용 부직포 등을 생산하여 국내 및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업체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으로 일본, 미국을 비롯한 해외 대기업과 많은 거래를 하고 있다.
도지사는 공장을 둘러보면서 열심히 땀 흘리며 생산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투자로 기저귀 위생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낸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추석 명절에도 쉬지 않고 현장을 지키는 기업인들의 열정 속에서 희망을 볼 수 있었다.”면서 “중소기업의 발전이 경상북도의 경제발전인 만큼, 작은 부분 하나라도 기업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직접 찾아가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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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맞이 수산물 물가안정관리에 최선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추석맞이 수산물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수산물 6,939톤 방출 계획에 따라 명절 물가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이번에 방출되는 품목은 명태 4,641톤, 고등어 1,232톤, 오징어 351톤, 갈치 453톤, 참조기 262톤 등 5종으로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한 판매가격으로 방출됨에 따라 도내 소비자 부담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7월까지 경북 수산물 수협 위판실적은 39,584톤으로 작년보다 2,803톤 증가돼 명절날 식탁에 오를 수산물이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성수품 및 특산품 할인판매 행사를 통한 소비촉진으로 명절 수산물 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올바른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시·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도 함께 추진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추석 수요증가로 수입산이 국내산으로 원산지가 둔갑될 우려가 큰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이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도민이 체감하는 수산물 물가안정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고 맛있는 수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즐기는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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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공중화장실 이용 편의대책 추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추석명절 기간중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편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 및 편의대책은 23개 시군별 자체적으로 효율적인 편의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교통시설과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추진사항은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대변기 칸 휴지통 없애기 준수 여부, 화장실 청소 등 위생 및 청결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이용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화장실에 대한 임시화장실 설치, 안내표시판 및 안내문구 점검, 민원 대응체계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 밖에도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파손시설 정비, 안전장치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 등의 범죄 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등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는 내용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제공하는데 각별히 신경 쓰겠다”며 “공중화장실 이용객들도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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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대비 취약시설 안전개선, 안전확보 계기 마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많은 판매시설, 여객시설, 공연시설,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155개소를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물 및 전기·가스 등 설비시설 안전실태, 관련규정 준수 여부, 연휴기간 유사시 대응계획 등이다.
특히, 금번 점검은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을 총괄단장으로 관련 공무원과 전기·가스 등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총 196명이 참여하여 155개소를 점검했으며, 관리상태 현지개선 67건, 노후시설 보수 27건 등 총 94건의 안전실태를 개선했다.
도에서는 금번 점검이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후시설에 대한 추적관리 등 후속조치를 추진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안전시설 인증제”등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최웅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안전은 국민이 함께 참여 할 때 파급효과가 커지는 만큼, 도민 안전의식이 높아지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여 안전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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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연휴 맑은물 안정적 공급 총력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기간 중 적수, 흑수 등 수질사고 및 단수사고 없이 도민이 안심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물 및 공사장 사전점검, 비상급수 대책반 편성·운영 등‘추석 연휴 비상급수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취·정수장 및 배수지 청소, 관로 끝 지역 등 상습민원 지역 상수관로를 사전점검하고,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공사장에 대한사전점검과 계획 중인 굴착공사는 추석이후로 조정하여 귀성객들의 교통소통에도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도와 시군 관계공무원 240명이 비상급수상황실 및 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며, 고장·단수 등 상수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복구업체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급수차를 확보하는 등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올해는 특히 수돗물 적수·흑수 사고 예방을 위해 상수원수에 대한 수질 검사를 강화하여 망간 등 원인물질 유입시 정수처리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시군별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경상북도는 금년도 수돗물 안심보장을 위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농어촌생활용수개발, 상수관로 누수감지시스템 설치 등 164개소에 1,849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도 정부추경에 시지역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이 신규로 확정되어 국비 327억을 확보했으며, 2023년까지 5년간 3,3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노후관교체, 상수관망 최적화 및 블록시스템 구축 등 신기술을 적용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2017년 군지역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9개 군에 2023년 까지 2,174억원이 확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내년도에도 노후상수도관 정비,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등 상수도 분야에 보다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물복지 실현에 총력을 다 하겠으며 추석 연휴기간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시군에 비상급수 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여 도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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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사진공모전,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주세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의 산재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2019년 경상북도 관광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의 공모주제는 경북의 자연환경, 유·무형 문화제, 축제, 도민들의 생활상 등 경상북도를 홍보할 수 있는 사진이면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사진파일을 매일신문 홈페이지 포토갤러리 사진공모전 배너에 작품을 등록하면 된다.
10월 말에 대상과 최우수상 등 35점을 선정해서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지하고, 입상작품은 경북 관광홍보물 제작, 관광박람회 및 축제 부스 디자인, 경상북도 나드리 SNS, 홈페이지 등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그 동안 경상북도는 세계로 열린 관광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축제 품앗이 사업 등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으며, 천진난만한 동심과 건강한 가족, 자연이 주는 고마운 선물 등 경북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것이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상북도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명품으로 이번 관광사진전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며, “전국에 많은 사진 전문가와 도내 작가들이 참가해 사진으로 경북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