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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관광전 5일부터 8일까지 개최..경북 통합 관광 홍보관 운영
부산국제관광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경북 통합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부산국제관광전은 매년 45개국 이상의 국가가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대한민국 대표 종합관광박람회로 성장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자체 및 국내외 관광업체 275업체가 참여하여 열띤 관광홍보전을 펼쳤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흥미와 재미를 더하기 위해 전시행사 이외에도 국내외 민속공연, 여행토크쇼, 세계음식페스티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경북 통합관광 홍보관은 최근 유행하는 복고풍에 가을여행을 덧입혀 경북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으며,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경북의 가을여행지와 가을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추억의 딱지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단위, 연인단위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영남권 최대 관광박람회인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를 통해, 경북의 우수하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우리지역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북에는 최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병산서원, 도산서원, 소수서원, 옥산서원과 그 외 다양한 문화유산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경북을 방문하여 고즈넉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경북의 가을여행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시기를 권한다”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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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연휴 응급의료·방역체계 돌입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비상진료 및 감염병 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응급의료기관과 연휴기간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지정 운영으로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비상진료를 위하여 도 및 시·군에 26개반 104명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에 대한 점검 및 모니터링으로 신속하게 대응한다.
응급의료기관 31개소는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253개소, 약국 434개소는 추석 연휴 운영계획에 따라 지정·운영한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현황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경상북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도 및 시군 보건소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도내 재난거점병원인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하여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난응급의료 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는 상시 출동대비 태세를 갖추고 취약지역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돕는다.
재난거점병원 : 포항성모병원, 안동병원, 구미차병원
또한 경상북도는 귀성객의 대이동과 명절음식 공동 섭취, 해외여행객 증가 등으로 인한 환자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감염병 신속 대처와 확산방지를 위해 도 및 보건환경연구원, 시·군 보건소에 27개반 108명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하는 등 방역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도내 병의원, 학교, 약국, 통.리.반장 등으로 구성된 질병정보모니터망 1,857개소와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155개소를 운영하여 감염병의 발생 유무를 조기에 파악한다.
연휴기간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하여 여행객 감염병 예방홍보와 오염지역 입국자 추적감시를 강화하고, 특히 이슬람 하지 성지순례 참가자에 대한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 시 신속대응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추석 연휴 기간 비상진료에 협조하는 병·의원 및 약국에 감사”를 표하며“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여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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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데일리 브랜드로 중국시장 공략한다
수출용 샤인머스캣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샤인머스캣을 경상북도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를 활용해 중국·동남아 등 고급 시장을 타깃으로 해외 시장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중국,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농식품 바이어를 초청하여 포도를 생산하는 농장과 선별시설 등을 견학하는 팸투어를 2회에 걸쳐 진행해 참석한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북도에서 육성하고 있는 데일리의 브랜드 관리 시스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품질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고품질의 균일한 브랜드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를 기대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품질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데일리포도, 특히 샤인머스캣에 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 소비시장에서 한국산 프리미엄급 샤인머스캣은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고급 과일시장에서 매우 인기가 있으며, 특히 중국은 일본산 샤인머스캣이 수입되지 않아 중국내 샤인머스캣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의 샤인머스캣 재배 면적은 1,056ha로 이는 전국 점유량의 66%에 달하며, 식재면적도 급속도로 증가하여 2021년 이후 과잉생산이 우려됨에 따라 국내시장과 분리된 해외 시장 확보에 선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도는 데일리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중국을 기점으로 동남아 시장까지 외연을 넓히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브랜드 운영주체인 경북연합을 중심으로 수출창구를 일원화 하여 과도한 가격경쟁에 따른 품질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품질관리단 운영, 포장재 등급화 등을 통해 포도를 시작으로 경북도 대표 과일인 사과, 복숭아까지 수출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리도에서 생산되는 포도, 사과 등 대표 농산물은 품질과 안전성 면에서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며, 특히 데일리브랜드는 경북도 과일의 자존심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를 망라한 신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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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넉넉하고 인정 넘치는 추석명절 위한 점검회의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도지사는 9일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열어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이 넉넉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지역경제안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물가안정과 명절 먹거리 관리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 시행 안전 분야 점검과 비상상황 대비 쾌적한 도로 상황유지 등 각 분야별 추진방향과 세부계획이 포함돼 있다.
우선 지역경제안정을 위하여 자금난에 있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관급공사대금 조기지급 등 지역 경제안정 대책을 마련했으며, 연휴 기간 중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추석명절 대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주요 품목에 대해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물가 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축·수산물의 적절한 출하를 통한 제수용 물품의 가격 안정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와 24시간 재난상황대책반 운영, 연휴간 소방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며, 응급환자 비상진료와 긴급후송체계를 확립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과 방역활동 강화에 만전을 기한다.
이외에도, 주요 도로 정비, 우회도로 지정,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 등으로 원활한 도로환경을 유지하고, 명절 쓰레기 처리 대책과 오염행위 특별감시, 비상급수 대책 등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에서 도민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그리고 추석 연휴기간 동안 10개 반 92명으로 추석 연휴 종합상황반을 운영, 귀성객과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영상대책회의에서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 및 전달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물가안정과 안전·교통 대책 등에 대해 도지사와 질의·응답하는 등 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특히, 최근 일본의 경제제재 등으로 어려운 서민들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이 명절기간 동안 넉넉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경제와 물가 안정에 각별히 힘쓸 것”을 강조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꼼꼼히 챙겨서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축제 품앗이, 구미형 일자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등 지역현안을 귀성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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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아트, 첨단베어링 제조시설 영주에 투자
㈜베어링아트와 첨단베어링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충청뉴스큐] 영주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하이테크 베어링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9일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 이상일 일진그룹 회장, 송영수 베어링아트 대표이사, 최교일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어링아트와 첨단베어링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어링아트는 2020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5년간에 걸쳐 3,000억원을 투자하여 첨단베어링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진그룹은 1973년 창업하여 46년동안 자동차 단조부품, 섀시부품 등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휠 베어링에서 산업용 베어링으로 확대해 현재 국내 5개법인 12개 공장, 해외 5개국 10개 법인을 둔 베어링부분 글로벌 7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베어링아트는 일진그룹의 계열사로 2011년 12월 영주시 장수면 반구전문농공단지에 5만평의 부지에 3,000억원을 투자하여 각종 산업용 베어링을 제조하고 있다.
베어링은 모든 산업의 핵심부품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첨단 베어링은 첨단자동차, 고속철도, 우주항공,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어 국가차원의 베어링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핵심부품소재 자립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영주시 일원에 조성될 국가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사업은 현 정부의 대선공약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산업부 소관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개발 및 상용화기반구축 사업은 2,453억원으로 올해 4분기중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며, 국토부 소관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총사업비 2,500억원으로 130만㎡ 규모로 지난해 8월 국가산단 조성 최종후보지로 확정돼 예비타당성 조사 분석중에 있다.
이번에 글로벌 기업인 ㈜베어링아트가 경북에 증설 투자함으로 인해 국가의 핵심 과제인 첨단베어링 클러스터조성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어려운 시기에 첨단베어링 제조시설을 우리 지역에 과감히 투자 결정해준데 대해 감사드리고, 베어링분야 국내최대기업인 ㈜베어링아트가 투자함으로써 경북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베어링산업을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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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과 아동양육시설 찾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위하여 죽도시장을 방문하고, 이어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입소한 어린이들과 전통놀이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오후 3시경, 지역 도의원, 도 소속공무원 등 150여명과 함께 동해안 최대의 전통시장인 포항시 죽도동에 위치한 죽도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과 추석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진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포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경북 특산품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세요’와 ‘함께해요 지역경제 살리기’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개풍약국, 농산물거리, 식품거리, 건어물거리, 수협위판장까지 종횡무진 시장을 누비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지나는 상점마다 상인들의 손을 잡으며 일일이 격려하고 제수음식 장만을 위하여 죽도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추석명절 잘 보내라는 덕담을 주고받으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포항 환호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을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면서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등 입소 아동 20여명과 함께 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함께 하면서 9일 일정을 마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2017년 지진으로 인해 포항의 모습이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도와 출향 인사 등 모두가 노력하여 지난 8월 정부 추경에 포항지진 피해지역 도시재건과 경기 활성화 특별대책으로 국비 1,663억원을 확보했고, 영일만 일대가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고 말하고, “도민 모두가 따듯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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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시교통분야 도정4개년계획 컨설팅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9일 도정자문위원회 문화복지분과 소속 위원들을 초청해 도시교통분야 도정 4개년계획 컨설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시·교통·주택 분야의 도정 4개년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협업하는 자리로서,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이 직접 제안해 마련됐다.
민선 7기 1주년에 즈음해 최근의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민간 전문가들인 자문위원들로부터 컨설팅을 받아 미흡한 부분은 수정·보완함으로서 차질 없는 도정 4개년계획 추진하고, 이로써 도민들이 좀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이날 논의된 도시교통분야 주요업무 자문결과는 다음과 같다.
도시재생 활성화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추진과정에서 공공건축가를 공사 주요 공정별로 참여시켜 자문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공문화시설 프로그램 개발경비 할당제’ 및 ‘불량 및 양호경관 감시 사이트 개설’ 등에 있어서는 지자체 공모사업단계부터 반영되도록 시군에 적극 권유해 나가기로 했다.
교통분야에서는 서부경남 고속화철도와 연계하는 교통체계 준비, 창원-김해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을 통한 효과 분석 후, 산청-진주-사천, 고성-통영-거제 등 시군과 협력을 통해 지자체 간 광역교통망 구축과 부전-마산 간 전철 운행 주기 조정을 통해 도민 편의 증대를 기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주택분야는 공동주택 하자분쟁 최소화를 위해 품질검수 시 도민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기존 300세대 이상에서 30세대 이상으로, 검수횟수도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해 검수결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사업추진 역량강화를 위해 ‘스마트시티 유치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으며, 부전-진주 간 철도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라남도와 연계한 고속철을 구축을 위해 부산·경남·전남 3개 시도지사가 대정부 공공건의문을 중앙부터에 건의할 계획도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지난 1년 간 추진해 온 도시교통국 소관 도정 4개년 목표가 큰 틀에서의 뼈대를 완성한 것이라면, 오늘 이 자리는 자문위원들과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향후 차질 없는 도정 4개년 추진으로 도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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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추석명절 차단방역,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사전예방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추석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차단 대책을 추진한다. 귀성객과 해외 여행객 이동으로 인한 가축전염병의 유입·전파 위험성 증가 예측에 따른 조치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해 8월 아시아 국가로는 중국에서 최초로 발생된 이후 최근까지 중국 전역을 비롯하여 몽골, 베트남, 북한, 라오스, 미얀마 등으로 확산되었으며, 구제역은 올해 들어 3월 러시아, 8월 중국에서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의심축 발생 등 유사시 신속한 방역조치를 위해 ‘비상방역대책 상황실과 가축전염병 신고전화 24시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협 공동방제단, 동물위생시험소 및 시군은 추석 명절 전후인 9월 10일과 17일 두 차례, 도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방제차량, 농가 자체 소독장비 등 가용 장비를 총 동원하여 일제소독을 추진한다.
또한 귀성객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농가 방문 자제, 해외축산물 불법 반입금지,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의심축 확인시 신속 신고 등’을 내용을 한 차단방역 사항을 현수막, 문자메세지, 마을방송,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 이전인 11일까지 주요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김국헌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나 구제역과 같은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은 축산 농가만의 문제는 아니다”며 “우리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귀성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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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남청소년노동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대안모색 토론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9일 오후, 경상남도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19년 청소년 노동실태 조사 결과발표 및 대안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남비정규직지원센터, 고등학교, 경상남도의원, 경상남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먼저 경남 청소년 노동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후에는 경남지역의 근로청소년 노동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친화작업장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경남청소년 노동실태 조사’는 경상남도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의식과 노동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상남도의 요청으로 경상남도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와 경남비정규직지원센터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경상남도 소재 고등학교 1~3학년, 중학교 3학년 총 1,316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활용한 방법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실태조사에 따르면, 노동하는 청소년들의 인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욕설이나 폭행을 당한 경험이 응답자의 43.9%에 달했는데 욕설이나 폭행 가해자는 손님 24%, 사업주 15%, 상사 5%로, 청소년들은 사실상 노동현장 내의 모든 공간에서 욕설이나 폭행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응답자의 57%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23%는 작성은 했으나 교부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들이 노동 현장에 투입되기 전 기초적인 근로기준법이나 노동상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러한 열악한 노동현실을 반영하듯, 경남지역 청소년들의 97.6%가 노동환경에 대한 노동인권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노동인권보호 정책 마련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다.
한편, 경남 청소년 노동실태 조사결과 발표 이후에는 학교현장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실태와 청소년 노동보호를 위한 타 지자체 입법사례, 그리고 청소년 노동보호를 위한 개선방안 마련 등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는 하경남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교사, 백성덕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직 2국장, 이영실 경상남도 의원, 곽영준 경상남도 노동정책과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경상남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및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곽영준 경상남도 노동정책과장은 “노동시장에서의 청소년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대우는 결국 노동자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결과를 야기한다”며, “청소년 노동권익 보호정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청소년 근로자 노동권익 보호교육, SNS를 활용한 노동상담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가 바람직한 청소년 노동권익 보호 정책을 마련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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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민관협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9일 오후,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전담팀은 창원스마트선도산업단지 구축 등 관련 산업에 데이터 인력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전문인력이 부족하므로 수요·공급·인프라의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인력양성 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빅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과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내 학생과 청년들이 4차 산업의 핵심이 되는 빅데이터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사업규모와 교육대상은 앞으로 여러 차례의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