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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방본부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119종합상황실
[충청뉴스큐] 경남 소방본부가 추석 연휴기간 중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16일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본부와 도내 전 소방서가 실시하는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3,480명, 의용소방대원 1만 296명 등 1만 3,919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623대, 소방정 2대, 헬기 1대 등 626대의 소방장비가 동원된다.
또한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재난상황 관리와 현장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으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등 재난발생 취약지역의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 및 역·터미널 등 41개소에 소방차량 및 인력을 전진배치하고,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해 만일의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확립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119 신고·상담 전화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비 신고접수회선을 확보하는 등 구급 상담업무를 강화한다. 또 도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안내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료 상담업무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기습 폭우 등 자연재난 사고에 대비해 각종 장비를 점검하고 빈 집의 화기제거 및 가스차단 등 생활민원 안내조치를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특별경계근무에 앞서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전통시장,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 168 개소에 대해 소방특별 조사를 통한 화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완료해 미비점 및 불량사항 등을 보완했으며, 노인의료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이 현장방문을 통한 점검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하우스 등 사회취약계층의 거주지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도 병행했다.
경남 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한발 앞선 예방활동과 대응체계 구축으로 각종 사고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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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통영해역 ‘적조경보’ 발령..적조대책본부로 격상
적조방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전체 해역에 발령됐던 ‘적조주의보’가 지난 8일 오후 5시를 기해 거제시 일부해역을 제외하고 ‘적조경보’로 확대 발령됐다.
지난 2일 처음으로 남해군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3일 도내 전 해역으로 주의보가 확대됐다. 태풍 13호 ‘링링’ 영향으로 적조생물이 연안으로 이동·집적되고 태풍 통과 후에도 수온과 일조량이 유지되어 거제 일부해역을 제외한 도내 해역에 8일 오후 5시를 기해 ‘적조경보’로 대체 발령됐다.
이에 경상남도는 적조상황실을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적조대책본부로 격상, 본격 가동해 적조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하고, 수산기술사업소와 연안 시군을 비롯한 유관 기관에 예찰활동 강화와 확산방제 작업을 긴급히 지시 시달했다.
또한 적조생물이 양식어장에 진입하기 전에 전해수 황토살포기, 중소형 황토살포기, 방제어선 등을 동원해 적조 띠가 확산되지 않도록 초동 방제작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관공선, 방제정, 해경정, 어선동원 체제를 강화해 적조예찰과 방제작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특히 적조가 중·대규모로 확산될 경우에는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는 적조일제 방제의 날을 지정해 도내 전체 해역에서 총력방제가 실시되며, 피해 우려 시에는 사전방류와 가두리 이동으로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게 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9월 2일 남해군 해역에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이후부터 적조상황실을 가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선박 26척 87명을 동원 적조예찰을 실시했다. 총 63척 112명, 방제장비 31대를 동원해 황토 150톤을 살포하는 등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특히 남해와 통영 주변 양식어업인들은 반드시 먹이 공급중지 및 산소발생기 가동과 같은 적조방제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경상남도는 향후 적조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조방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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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인력양성한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전문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해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대중소협력 기술지원사업에 2019~2021년 3년간 총 사업비 140억원을 편성하고, 2019년 교육생 40명과 채용희망기업을 공개모집한다.
교육은 국내 대·중소 조선소에서 실제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신청은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조선업 및 관련산업 퇴직자, 미취업자, 청년 구직자 등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육 수료생과 기업간 취업 연계를 위해 1인당 1천만원 채용장려금도 지급한다.
교육 내용은 LNG선박 및 조선에 대한 기본 교육, 조선업 설계 및 공정 흐름, LNG선박 및 기자재에 대한 주요 개념 등 이론교육, LNG특화 설계소프트웨어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 및 교육생 채용 희망기업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신청기간은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교육생 채용 희망기업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국제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LNG 운반선 및 추진선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LNG 설계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채용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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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인도 조선기자재 판촉전 개최’로 인도 수출시장 개척
인도 조선기자재 판촉전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조선기자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인도 마자가온, 릴라이언스, 고아 조선소에서 판촉전을 개최했다.
이번 판촉전에서는 총 75건, 3,204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판촉전 참가 8개 기업이 릴라이언스 조선소 1차밴드에 등록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인도내 23개 조선소가 가입하고있는 인도조선소협회와 인도 릴라이언스 조선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경상남도와 인도 조선관련 단체와의 우호증진과 교류확대를 약속했다. 특히 조선기자재 구매시 경남 소재 기업과 우선 협상을 하겠다는 약속을 문서화해 경남 도내 조선기자재기업의 인도시장 개척에 따른 튼튼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번 판촉전은 김경수 도지사의 주요시책인 신남방정책 중심국가인 인도에 대한 경제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주한 인도상공회의소와 인도대사관이 주관·후원했다. 무엇보다 삼성중공업 인도법인과 거제 해양플랜트 연구센터 등 대기업과 국가기관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한 최초의 판촉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판촉전에 앞서 경상남도는 수출혁신에 따라 기존의 무역사절단 방식과는 달리 사전에 인도 조선소에서 필요한 물품을 제출받아 도내 생산기업을 선정했다. 추진방법도 현지 조선소를 직접 방문해 조선소 회장과 이사급으로 구성된 구매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실질적 구매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그동안 인도 지역은 불확실한 정보 등으로 인해 위험부담이 큰 시장으로 인식되어 안정적인 거래선 개척이 쉽지 않은 국가로 알려져 있었는데, 경상남도는 이러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도 조선해양관련 정부기관과 공신력있는 조선소와기업을 직접 수출상담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조현국 경상남도 투자통상과장은 “앞으로도 신남방 도정정책에 따라 도내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중동 및 아프리카 신흥시장에도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도내 기업들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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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2019년 국가정책정보협의회 공동전시’ 개최
2019년 국가정책정보협의회 공동전시회
[충청뉴스큐] 경남대표도서관이 9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2019년 국가정책정보협의회 공동전시’를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이 될 항공우주기술에 대한 이해와 우주강국을 향한 연구 성과를 알리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공모 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경남대표도서관과 서울도서관이 선정됐다.
이번 전시행사는 한국 우주개발연구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와 체험 그리고 연구원들의 강연으로 꾸며진다.
전시는 항공 , 하늘을 지배하다, 인공위성, 지구를 기록하다, 우주, 주권을 향한 도전, 우주발사체, 우리는 달로 간다, 체험존 등으로 구성되며, 이 밖에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한 인공위성 미니 모형, 달탐사 로버 등이 함께 전시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들이 들려주는 강연은 총 2회로, 9월 29일에는 이철형 박사의 ‘우주로 가는 전초기지 나로 우주센터’가 10월 13일에는 박선영 박사의 ‘항공우주연구원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가 각각 강연될 예정이다.
최복식 경남대표도서관장은 “도민이 쉽게 접근 할 수 없었던 항공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 및 강연을 기획한 만큼 도민들이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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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경기 화담숲... 마음으로 떠나는 행복한 동행
장애인 행복만들기 국내여행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북도내 장애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학생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서울, 경기도 일원으로 ‘2019년 장애인행복만들기국내여행’을 다녀왔다.
5일에는 대전시 라온컨벤션에서 ⌜2019년 장애인행복만들기국내여행⌟ 출범식을 가져 평소 남다른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장애인행복만들기국내여행’은 평소 먼 곳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역사문화탐방, 명소관광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문화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여행은 서울 고궁을 시작으로 경기 화담숲, 천안 독립기념관 관람 등의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는 장애인행복만들기국내여행을 비롯한 장애인권익옹호활동지원사업, 장애인고용자립역량강화지원사업, 여성장애인복지문화교육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 및 행사를 추진하여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 권익옹호로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 보장과 행복추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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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새마을시범마을 지도자, 경북도 농업기술원 방문 선진농업 현장 연수
르완다 새마을시범마을 지도자, 경북도 농업기술원 방문 선진농업 현장 연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5일 르완다 새마을 시범마을 지도자와 협동조합원, 카모니군 지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경북의 선진농업 기술전파를 위한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르완다 키가라마, 무심바 등의 지역에서는 2010년부터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경북 선진농업 기술을 전파 받아 왔다.
이번 방문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 시범마을 지도자 및 회원, 협동조합원 및 지역 공무원 등 31명으로 구성됐으며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농산물도매시장과 남청송농협, 새마을기념관 등을 방문해 경북의 선진 농업 유통시스템 및 농업기술을 전수받을 계획이다.
이날 농업기술원을 찾은 연수단은 도농업기술원이 계통 육성한 고품질, 다수성 품종인 검정콩‘경북 7호’를 재배중인 콩 시험재배 포장과 농기계 관련 시설, 전국 유일의 농업 방송국을 견학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르완다는 농업인구가 총인구의 약 80%를 차지하고, GDP 중 농업 비중이 33.2%로 높은 국가로 주요 농산물로는 열대 및 아열대작물인 바나나, 카사바, 감자, 옥수수, 콩 등이 있으며 환금성 작물로는 커피, 차 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생계형 소규모 농가들이 주를 이뤄 농업 생산성 향상과 극심한 빈곤 감소가 국가 경제개발의 주요 전략목표이기도 하다.
도농업기술원과 새마을 세계화재단에서 공동 추진하는 이번 연수는 현지에 한국의 밭작물 생력화 재배기술 전수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농기계 교육을 통해 실질적이고도 과학적인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르완다 관계 공무원의 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르완다 연수단은 경상북도와 다양한 작목 재배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현지에 적용하면 좋을 농기계를 활용한 밭작물 생력화 기술 등 자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기술들을 전수받아 현지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투히젤레 타대 연수단장은 “새마을운동의 본거지인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선진 농업기술에 대해 직접 연수를 받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경북도의 선진 콩 재배기술 및 생산성 향상 습득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요청했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르완다 연수단은 자국에 필요한 경북의 선진 콩 재배기술과 농기계 기술 등을 현지에 실증적으로 접목하여 밭작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경상북도 아열대작물 연구분야에서도 르완다와 공동연구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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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는 경북에서, 보름달처럼 풍성한 프로그램 가득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들어 명절을 휴식과 힐링을 위한 여가시간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추석연휴를 경북관광 특별 세일기간으로 운영한다.
12일부터 4일간 이어지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 동안 민속놀이체험, 축제, 주요 문화·관광시설 할인 등 가족, 친지와 함께 경상북도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도록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들을 알찬 프로그램을 넉넉히 마련했다.
연휴가 시작되는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보문단지 내 보문호반광장에서는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준비한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존도 함께 운영한다.
시군에서도 추석연휴 기간 동안 문화공연, 축제,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추석연휴 1주일 전에 시작해 한 달 여간 계속되는 포항 스틸아트 페스티벌은 연휴기간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스틸아트 웨이쇼 등 철의 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공연들이 계속 펼쳐진다.
경주에서는 9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에 보문수상공연장, 첨성대 광장 등에서 ‘2019 경주 국악여행’프로그램으로 10개의 예술단이 참여하는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그 밖에도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군위, 의성, 청도, 예천 등에서 전통놀이 체험, 국악공연 등으로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 방문객에게는 무료입장과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봉정사 등 세계문화유산과, 영주소수박물관, 선비촌, 상주 자전거박물관 등에서 무료입장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경주 동궁원에서는 특별히 한복착용 방문객에 대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포항시에서는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포항 시티투어 요금을 50% 할인해서 운영하고 안동 유교랜드는 연휴기간부터 9월 말까지 9천원의 입장료를 5천원으로 대폭 할인해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울릉군의 경우 9월 6일부터 18일까지 군민과 8촌 이내 친족관계에 있는 귀성객들에게 여객선 운임의 30~50%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경북에는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즐길만한 많은 곳들이 한마디로 널려 있다.
지난 7월 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산, 병산, 옥산, 소수서원 등 세계가 인정하는 경북의 문화유산을 꼭 한 번 둘러볼 만하며, 오래전에 이미 한국의 역사마을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그리고 다른 전통마을들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고향에서 잠시 쉬어가는 힐링을 원한다면 울진 금강송 숲길, 동해안 해파랑길 등을 걸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며 아이들과 짜릿한 재미를 느끼고자 한다면 국내 최고 높이의 김천 부항댐 짚와이어, 최장 거리의 영천 보현산댐 짚와이어도 즐겨볼 만하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추석 연휴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경북만이 가진 특유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재미와 휴식이 함께 있는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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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즐거운 고향나들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동안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편의제공을 위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군, 운수사업자 등과 점검반을 편성하여 버스, 택시, 여객터미널 등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원의 안전운행과 친절교육을 통해 귀성객에게 교통 불편이 없도록 한다.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추석 연휴기간에는 시내·시외버스 업체별 자율적인 증회 운행, 지역별 택시부제 해제, 심야 도착 승객을 위한 연장 운행 등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교통혼잡과 병목현상이 예상되는 포항 등의 지역에 대해 우회도로 를 개설하여 교통 정체를 완화 한다.
아울러, 교통소통 상황 등 변화하는 정보를 국가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 로드플러스, 버스승강장 문자안내, 도로전광판, SNS를 활용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의 분산을 유도하여 원활한 교통흐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연휴 기간 중 도 및 시·군, 교통관련 조합에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고, 교통사고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지역주민과 귀성객,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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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 대비 비상근무 실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제13호 태풍 ‘링링’북상에 따른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6일 오전 10시부로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 종료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직접 영덕군 축산면 부곡교 수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 태풍‘링링’대비 안전대책, 공사 조기준공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
부곡교는 태풍‘콩레이’내습시 통수단면 부족으로 유실된 교량으로 수해복구비를 지원받아 실시설계 및 각종 행정협의 완료 후 금년도 공사 착공하여 현재 교량 하부구조물 시공중에 있으며, 년내 완료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태풍‘링링’대비하여 인명피해우려지구 180개소, 침수우려 취약도로 23개소, 하천둔치 주차장 34개소에 수시순찰활동 강화를 지시했고 각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하여 재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하여 시·군 부단체장의 정위치 근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예찰활동 강화와 CBS, 마을방송, 매스컴 등을 통하여 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위험요인을 살피며 “재난은 막을 수는 없지만 예방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현장에서 한번 더 챙겨보고 태풍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태풍이 주말, 추석과 맞물려 있어 더욱 사전점검과 예방이 필요하다면서 태풍 행동요령 홍보도 적극 실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