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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선물은 ‘사이소’에서 알차게 준비하세요
‘사이소’ 한가위 온라인 기획전 안내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우리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사이소 한가위 온라인 기획전’을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에서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첫째 ‘수요특가 이벤트’로 11일까지 수요일마다 24농가에서 준비한 제수용품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둘째 ‘추석 선물기획전’으로 11일까지 매일 20농가에서 준비한 과일, 유과, 건강기능식품 등 최대 4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셋째 사이소 구매회원 중에 30,000원 이상 농·특산물을 구매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구매즉시 제공한다.
넷째 매출이 높은 사이소 우수회원 100명에게 사은품을 20,000원 상당의 신개발품인 스틱형 양파 농축분말을 한가위전 회원 주소지로 발송한다.
이번 온라인기획전은 농가에서는 판로확보를 통해 소득이 늘어나고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행사이다.
한편, ‘사이소’쇼핑몰의 작년 매출액은 70억원이며, 현재 회원수 79천여명, 907개 농가가 입점하여 사과, 배, 오미자, 인삼, 한과, 가공식품 등 13천여개의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한가위를 맞아 소비자에게 믿고 살 수 있는 경북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사이소’쇼핑몰에서 정성껏 준비하였으니 많이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소비자들 욕구에 맞추어 농가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농산물 온라인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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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벤처기업 육성자금 대폭 확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벤처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경영 안정을 위해 2019 벤처기업 육성자금을 9월 3일부터 현행 30억원에서 60억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9년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달라진 제도개선으로 전년대비 그 신청이 크게 늘었다.
첫째, 융자절차를 간소화했다. 경제진흥원에서 접수하여 기술보증기금에서 평가하던 절차에서 한 단계를 줄여 6개 기술보증기금에서 바로 접수·평가를 하여 약 1주일 소요시간을 단축했다.
둘째, 지원 대상을 벤처기업, 벤처집적시설 및 도내 창업보육센터 및 유관기관 입주기업 등으로 확대하여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벤처관련협회, 시·군 및 융자대상 유관기관에 적극 홍보를 강화했다.
이러한 융자·우대지원 대상기업 및 대출취급 기한 현행화로 2018년도 17개 업체 지원규모에서 2019년도 상반기에만 16개 업체 30억원 지원으로 조기 소진됐다.
이에 경상북도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들이 일본수출규제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지 않고,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자금운용 규모를 확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저금리 특별 자금인 벤처기업 육성자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 및 벤처자금 지원내역을 살펴보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서 정한 벤처기업 또는 예비벤처기업 및 도내 벤처기업집적시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입주기업 등으로 시설자금, 운전자금 구분 없이 최대 2억원의 자금을 연 1% 대출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술보증기금에서 접수·기술성 평가 후 경제진흥원에서 융자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그 어느때보다 녹록치 않다.”면서 “벤처기업 육성자금이 기술력이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벤처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면서 “예산과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하여 중소벤처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하여 적극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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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주민시사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오후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장사상륙작전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주민 시사회를 가졌다.
참전유공자와 유족들, 지역 학생, 군인, 보훈단체 대표들을 비롯하여 영화 제작사 관계자와 출연 배우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시사회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같은 날 오전 열린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학도병이 희생된 장사상륙작전을 담은 이 영화는 작년과 올해에 거쳐 영덕 장사해수욕장과 고래불해수욕장 등지에서 배가 상륙하는 장면, 엔딩 장면 등이 촬영됐으며,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공동 지원했다.
영화는 1950년 9월 14일 인천상륙작전 D-1, 이명준 대위가 이끄는 유격대와 군번도, 군복도 없이 군인이 되어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해변에서 작전명령 174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평균연령 17세 소년 영웅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국내 굴지의 영화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곽경택, 김태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으며 연기파 배우 김명민이 주연 출연한 이 영화는, 헐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의 종군 기자 역 열연으로 제작보고회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충무로에서는 개봉 전부터 흥행 예감 기대로 가득하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역사 속에 묻힐 뻔 한 장사 상륙작전 772명의 위대한 성공 스토리를 영화로 전 국민에게 알릴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영화 촬영지 또한 영덕 관광명소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는 지속적인 영상 문화콘텐츠 제작 발굴로 관광활성화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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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상륙작전,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다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탑에서 도내 기관단체장, 장사상륙작전참전용사,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도민, 군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가졌다.
영덕 장사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4일 국군 육군본부직할 독립 제1유격대대가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한 양동작전으로 장사상륙작전을 감행하여, 바닷물을 헤치고 총탄이 빗발치는 해변에 상륙 후 북한군의 주 보급로와 포항·영천 방면 국도를 차단하여 북한군의 후방활동을 마비시키며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6.25전쟁의 흐름을 바꾼 승리의 전환점이 된 전투였다.
이번 전승기념식은 영덕 장사상륙작전의 승리를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조국을 향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호국선열들의 나라사랑정신을 계승하여 도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혼성중창 성악공연을 시작으로 장사상륙작전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기념사, 격려사 및 축사, 장사상륙작전 참전유격동지회의 장학금 전달, 영덕 장사지역 초등학생의 추모편지 낭독, 장사학도병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장사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장사리:잊혀진 영웅들’주민시사회가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영화 속 장사상륙작전 참전용사들의 조국을 향한 희생과 불굴의 호국정신에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경상북도는 늘 역사의 중심에 있었다. 특히 6.25전쟁 당시 영덕 장사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모인 유격대원들은 장사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전쟁의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결국에는 나라를 구했다”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똘똘 뭉쳤던 그들처럼 현재 대한민국의 안보·경제의 어려움을 경상북도는 300만 도민의 힘을 모아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으로 헤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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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울시, 관광을 통한 지방상생 공동협력
경북도-서울시, 문화관광 상생협력 체계 구축 MOU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5일 경주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서울관광재단 양기관이 서울 수도권지역에서의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추진배경은 지난 6월 7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발전모델 구축을 위해 맺은 교류협력 협약의 후속 조치로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서울관광재단이 관광과 여행으로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는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지방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서울-경북 지역관광 활성화 및 질적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문화관광홍보 매체를 활용한 공동 홍보, 서울⋅경북 지역상생 관광패스 출시 및 연계상품 공동 개발, 서울-경북 상생협력 MICE 산업발전 도모를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 서울⋅경북 문화관광 마케팅을 위한 제휴사업 발굴 및 상호협력 활동 등 4개의 주요과제를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시도의 관광세일즈 마케팅 역할을 하는 기관이 협력하여 관광을 통한 상생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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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러시아 극동 지방정부와 만나 새로운 협력의 길 모색
제2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 참석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상북도 대표단이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루스키섬 극동연방대에서 열리는 제2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에 참석해 러시아 극동 지방정부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2017년 한-러 정상 간 합의한 사항으로 한국과 러시아 극동 지방정부 간 경제, 통상,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한-러 지방정부가 매년 참가하는 국제회의다.
제1차 포럼은 지난해 경상북도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바 있다.
‘새로운 가능성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17개 한국과 러시아 극동의 지방정부가 참석했으며 개회식에서는 한국의 외교부와 러시아의 극동개발부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양국 정상의 축사가 대독됐다.
이 지사는 지방정부의 대표가 참가하는 본회의에서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지사는 발표에서 경상북도의 산업현황과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북방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러시아와 해양물류,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통해 경상북도 동해안을 활성화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4일에 개소한 경상북도 러시아 연해주 사무소를 거점으로 북방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연해주 사무소는 블라디보스톡 롯데호텔 내에 위치해 있으며 경상북도 기업의 러시아 진출확대와 관광·투자 유치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경상북도는 남·북·러 물류협력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과 블라디보스톡항을 잇는 거점 물류항인 영일만항이 위치해 있어 러시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환동해 시대를 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내년 영일만항에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국제크루즈 사업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이번 포럼의 의장국이자 경상북도의 자매도시인 연해주의 올렉 코줴먀코 주지사와 양자회담도 갖고 향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지난해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다시 만나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 실질적인 투자와 협력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양 지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 경상북도는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정책의 거점임을 확인 했다”라고 하고,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되도록 러시아 연해주 사무소를 설치하고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확대해 북방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가 환동해 시대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한국과 러시아 간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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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추석명절 앞두고 광폭행보로 민생현장 챙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포항, 칠곡, 구미, 김천, 안동의 민생현장과 기업체 등을 찾아 추석명절을 앞 둔 도민의 일상을 세심히 챙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광폭행보를 펼친다.
첫날인 9일에는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환동해지역본부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한다.
이어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본 후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 등 20여명의 입소 아동과 함께 윷놀이, 딱지치기 등 민속놀이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선린애육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북의 미래는 커가는 아이들의 손에 달렸기에 아이들이 일자리에 대한 걱정 없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10일에는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제4차 시도지사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1일 대구광역시장으로서 대구시청으로 출근하여 대구시청 간부들과 티타임을 갖은 후, 정례조회에 참석하여 시청 직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대구 달서구에 소재한 서남신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후, 상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오찬간담회 시간을 갖고 전통시장의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대구드림텍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본 후, 입소자와 관계자, 그리고 이날 출근하여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한다.
늦은 오후에는 1일 경상북도지사로서 경북 소재의 민생현장을 둘러보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함께 대구경북상생과제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한다.
셋째날인 11일에는 칠곡에 소재한 산동금속공업, 구미에 소재한 ㈜선테크, 김천에 소재한 ㈜라크인더스트리를 차례로 방문하여 추석명절을 앞두고 출근하여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생산시설과 복지시설을 둘러본 후, 일본 수출 규제 등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일자리창출,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2일에는 도청 7층에 위치한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찾아 휴일에도 근무에 여념이 없는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후 경북지방경찰청 112상황실, 풍산파출소를 차례로 찾아 도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황근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안동역을 방문하여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따듯하게 맞이하는 것으로 민생현장 방문 일정을 마무리 한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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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화훼 육성품종, 함양 산삼축제장에서 만나요
장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제16회 함양 산삼축제’에서, 화훼로는 처음으로 우리 도가 육성한 수출용 스프레이장미 ‘에그타르트’ 등 3화종 12품종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화훼연구소는 지금까지 장미, 국화, 거베라 등 7화종 240품종을 육성했다.
이번 8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는 함양 산삼축제장에 전시된 12품종은 최근에 개발된 것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장미 ‘햇살’과 ‘에그타르트’는 가시가 없고 병에 강하며 생산성이 높은 대표적인 수출용 품종으로서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100만본 이상 일본에 수출하였으며, 거베라 ‘문비치’, ‘레몬비치’ 등 5품종은 절화가 아닌 종묘를 인도에 수출하여 로열티 수입을 올린 바 있다.
분화국화 ‘솔라에그’ 등 에그시리즈는 국내 기관에서는 유일하게 방사선을 이용하여 개발한 돌연변이 품종으로 소비자 기호성이 아주 좋은 품종이며 ‘코로나옐로우’ 또한 폼폰형의 중형 분화국화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품종이다.
황주천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장은 “시장이 요구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품종개발과 함께 우리 도 개발품종의 우수성을 실시간 도민과 공유함으로써 침체된 화훼산업의 활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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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상남도 생명존중문화조성 기념 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6일 오후 2시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이정자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대책을 마련하고자 2003년에 제정됐다.
경상남도와 20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9월 한 달간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분위기 조성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해 ‘고민, 함께 나누고 생명, 함께 지켜요’ 슬로건을 내걸고 연합 캠페인과 각종 공연 및 교육·상담 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생명존중문화를 위해 기여한 바가 큰 유공자 표창에 이어 지난달 진행된 ‘생명존중문화 확산 슬로건 공모전’ 당선작 시상도 진행했다.
창원시 창원보건소 박인혜 씨, 합천군 보건소 이영덕 씨,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김영경 씨, 함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조재영 씨가 그간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울인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고, 생명존중문화조성 확산 슬로건 공모전 대상의 영예는 고도영 씨에게 돌아갔다.
2부 행사에서는 자살 유가족의 ‘애도반응 과정’,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의 ‘죽음으로서 삶을 바라보는 시선’ 강연도 진행했다.
유성호 서울대 교수는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년간 1500여 건의 부검을 담당한 베테랑 법의학자다. 최근에는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유가족들은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강연을 이어갔고, 유 교수는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죽음’은 어떤 것인지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기반으로 설명해 모호하고 두렵기만 했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 및 연합 캠페인을 통해 자살예방뿐만 아니라 도 내에 생명존중문화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살문제는 개인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사회가 함께 나서 해결해야 한다.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밝혔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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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국비 881억원 확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평가결과, 경상남도가 총사업비 1,259억원 중 국비신청 전액인 881억원을 확보했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이는 ‘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으로 경남이 공모로 신청한 모든 사업이 선정된 결과이며, 전국에서 이룬 최고의 성과라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기초생활수준을 높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계획적인 개발로 도시민 농촌유입을 촉진시켜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유형에는 농촌중심기능 활성화와 배후마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 일상적인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기초생활시설 확충 및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주민 및 지자체 역량강화, 마을발전계획 수립, 교육프로그램 운영, 준공지구 사후관리를 위한 시·군 역량강화사업 등이 있다.
이번 확정된 신규사업은 주민들의 사업구상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사업으로 경남도의 1차 평가를 거쳐 농식품부의 최종 평가로 결정되었으며, 2020년도부터 추진하게 된다.
사업비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총 3개 지구 중 2개 지구에는 각 190억원, 1개 지구에는 160억원을 지원하며,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7개 지구에는 각 40억원을 5년에 걸쳐 지원하게 된다.
경상남도는 주민·지자체·한국농어촌공사를 대상으로 워크숍 및 역량강화교육을 단계별로 실시하는 등 신규사업비 전액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왔다. 특히 경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활용한 마을 현장포럼 및 마을발전계획수립 지원을 하는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김준간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우리 도가 2020년 신청국비 전액을 확보한 배경에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지역개발 전문가들과 함께 신규지구 컨설팅을 실시하고 각종 워크숍, 역량강화교육 및 마을현장포럼 등 지속적인 사업지원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도 시군 및 지역주민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별 특색 있는 사업이 선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