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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도민소통 기반의 ‘119출동알림서비스’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도민 소통 기반 119서비스의 첫 단계로 9월부터 생활안전 등 비긴급분야 신고부터 ‘119출동알림서비스’를 시범운영을 한다.
‘119출동알림서비스’는 신고자에게 119에 신고를 한 이후부터 현장 도착까지 출동대의 움직임을 실시간 제공하여 신고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출동대에 제공하여 현장도착 시간을 단축하는 양방향 정보소통 체계이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신고자는 119신고 이후 출동상황 안내를 위한 웹페이지 주소를 스마트폰 문자로 전송받아 해당 웹페이지의 지도에서 출동차량의 위치와 예상 소요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요령을 안내할 수도 있고, 필요한 경우 신고자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지정하여 119상황실에 전달도 가능하다.
특히, 위치정보 보정기술을 적용하여 신고자에게 보다 정확한 출동차량 위치가 제공되고,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신고자가 모바일 지도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수정하여 전송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2단계로 진행되는데 1단계로 ’19.9.10 ~ 10.4 기간에는 소방공무원 대상으로, 2단계는 ’19.10.5 ~ 10.31 기간중 일반인대상으로 생활안전분야 등 비긴급신고에 시범운영후 연내 모든 신고전화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2018년 한 해 동안 경상남도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119신고 건수는 약 60만건으로 이중 30만건이 출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 38%보다 높은 것으로 그 만큼 현장 중심의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한편 경남소방본부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119신고후 평균 56초 내에 출동지령이 이루어지고, 이후 소방차가 출발하는 데까지 평균 84초, 목적지 도착시까지 3Km 기준 평균 215초 소요되는데, 이는 출동대 위치로부터 3Km 이내의 신고자가 신고 후 평균 약 5분간 출동대를 기다린다는 의미다.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최초 5분은 매우 중요한 골든타임에 해당되며, 경남소방본부는 이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119출동알림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관계자는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최대한 빨리 파악해서 출동대에 전달하고 출동대가 도착하기까지 신고자를 안정시키고 침착하게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성공적인 소방활동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연내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행되면 현장도착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고, 신고자의 심리상태를 진정시켜 현장대응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한 차원 높은 119소방서비스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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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감염병 예방수칙 반드시 지켜야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에 자칫 보관에 소홀해지기 쉬운 물과 음식 등 식품 관리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명절기간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된 음식 등을 섭취하게 되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의 우려가 있으므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A형간염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개류 등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고, 안전한 물 섭취,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A형 간염 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평소 같이 생활하는 가족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등 진드기 매개감염병이 많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성묘·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풀숲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쯔쯔가무시증’의 경우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가피가 나타날 수 있으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경우에는 참진드기에 물린 것을 인지하는 경우가 30%에 불과하므로 야외활동 후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기준 도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쯔쯔가무시증’의 경우 전체 1,239건 중 9~11월에 981건이 발생해 약 80%가 가을철에 발생했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경우에는 전체 28건 중 82%에 달하는 23건이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기간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경상남도와 시군에 상시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운용 중에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예방과 감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휴기간 중 2인 이상 집단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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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인플루엔자백신 무료접종 805천명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 가을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되며, 이에 따라 경남도민 805천명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기간은 예방접종 지속기간과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등을 고려하여 초기 혼잡방지 및 안전한 접종을 위하여 대상별 기간을 달리하여 실시한다.
생애 첫 인플루엔자를 접종하는 어린이는 9월 17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어린이 중 1회 접종대상과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및 임신부는 10월 15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2일부터 무료 접종을 실시하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 접종일정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한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와 보건소 에서 무료접종 가능하며,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확인하여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방문하여 접종해줄 것을 당부하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역사회 인플루엔자 감염·확산 방지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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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폐차신청, 서둘러 주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노후경유차 8,600대 조기폐차 지원금 138억원을 확보하고 시군별로 폐차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대상은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이전에 제작되어 운행 중인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이때 차량은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지방세를 체납하였거나 정부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의 차량기준가액표에 따르고, 3.5톤 이하 차종은 최고 165만원까지, 3.5톤 이상 차종 및 건설기계는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시군별로 추경예산 편성일정 차이로 사업신청 접수기간이 다르다.”며, “시군별로 접수가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으므로 노후경유차 폐차를 희망하는 도민께서는 신청을 서둘러 할 것”을 당부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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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13호 태풍 ‘링링’ 이후 가축질병 예방 긴급조치
모든 축산농가 일제소독 및 방역취약농가 생석회 19톤 지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13호 태풍 ‘링링’ 이후 가축질병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사전예방을 위한 일제소독, 점검 등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했다.
높은 습도로 발생할 수 있는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지난 8일부터 3일간 모든 축산농가의 자체 소독장비를 활용하여 축사 내·외부 생석회 도포, 소독시설 시설 보수 등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 축협이 공동방제단을 구성하여 방역취약대상인 가축 밀집단지, 전통시장, 가든형식당, 가금중간상인 계류장, 구제역 백신접종미흡농장, 남은음식물 급여농장 등에 소독지원을 했으며, 밀집단지와 최근 3년 내 악성가축전염병 발생농장, 남은음식물을 급여하는 183개 농장에 대해서는 생석회 935포을 긴급 지원했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가축방역관, 공수의, 축협 진료수의사로 ‘긴급 가축진료반’을 지역별 5개로 편성하였으며, 이번 강풍과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가축의 진료 요청 시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임상관찰, 전염병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태풍 이후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소독과 점검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사전 대응에 만반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축산농가에서는 일제소독에 적극 동참하고, 유사시 신속한 신고를 할 것을 당부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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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경남농정 농산물 공급체계 혁신, 먹거리 2030혁신전략 마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0일 오후 3시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행정부지사,먹거리위원회 위원, 도의원, 생산자·소비자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광역지역푸드플랜 ‘먹거리 2030혁신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남도는 올해 1월 현장 전문가와 농업인 대표, 생산자, 소비자 단체 등이 참여하는 도민주도형 ‘경상남도 먹거리위원회’를 출범하여, 20여회의 분과회의와 푸드플랜 아카데미 운영, 선진지 벤치마킹, 도민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남형 광역지역푸드플랜인 ‘먹거리 2030혁신전략’은 이와 같이 행정, 먹거리위원회, 생산자, 소비자가 참여하는 민관거버넌스 체계를 통해 최종안이 도출됐다.
‘먹거리 2030혁신전략’은 지역 내 농축수산물을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소, 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 기반 확보’와 ‘결식아동·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의 먹거리 보장’을 고려하는 등 [먹거리 순환과 보장으로 함께 만드는 새로운 경남]이라는 비전 하에 [순환·상생·보장·협력]의 4가지 핵심가치로 도민의 먹거리기본권을 보장하는 종합적인 먹거리 혁신전략인 것이다.
‘먹거리 2030혁신전략안’에는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및 전문 생산조직 육성을 통한 공공먹거리 공급 확대기반 마련, 광역 먹거리 도농상생 활성화를 위한 부산·울산·서울 등 대도시에 대한 공공급식 플랫폼구축,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생산·유통·소비 단계별 안전성 검증체계 마련 및 취약계층 먹거리 보장, 전담부서 설치 및 먹거리기본조례 제정을 통한 통합적 실행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4개 전략분야 100대 실행사업을 제시하였으며, 총 1조 228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실행과제로는 시군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10개소 이상을 거점별로 설치하여 도 내외 공공급식 시장규모 1조원의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공공급식 공급 전문 중소농 생산자조직도 30개소 이상을 육성할 계획이다.
먹거리 도농상생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매장을 문화, 관광, 공공기관이 결합된 먹거리 복합문화센터로 만들어 시군 거점지역에 설치하고, 부산·울산·서울 등 대도시 공공급식 공급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도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소비체계도 마련한다.
또한,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먹거리 보장강화를 위해 농촌마을공동식당,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영세사업장 공동식당, 공동주택 아침급식 등의 다양한 시책이 제시되어 먹거리를 통한 사회혁신과 공동체의식 함양으로 모든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형 먹거리 2030혁신전략 마련을 위해 그동안 먹거리위원회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중한 의견과 관심을 보내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마련된 계획이 우리 농업 현장에 정착되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먹거리 선순환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경남 먹거리 2030혁신전략’의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먹거리정책 전담조직을 확충하고 이날 발표된 먹거리 2030혁신전략을 토대로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먹거리 기본조례를 제정하여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의 제도적 지원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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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나누美가족봉사단, “추석맞이 사랑을 전하러 갑니다”
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은 지난 7일, 회원 30명이 모여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지역 소외가정에 전달했다.
[충청뉴스큐] 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은 지난 7일, 회원 30명이 모여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지역 소외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부침개, 애호박전, 버섯전, 산적꼬지, 동태전 등 다양한 전을 부쳐 홀로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우 학생은 “매년 가족과 함께 만들던 명절음식을 봉사단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해 만들고 나눌 수 있어 올해는 마음이 더 풍요로운 추석명절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알록달록 다양한 명절음식을 전해 받은 어르신들은 “정성이 담긴 음식들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며 봉사자들에게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최혜숙 주민생활과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활동을 열게 됐다”며 “이번 활동으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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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어린이 먼저 시작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인플루엔자 2회 접종을 필요로 하는 생후 6개월~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5개 시군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953개소에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 외, 1회 접종을 필요로 하는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와 임신부 및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된다. 다만 발열, 감염증상 또는 만성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접종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각 대상자는 접종기간에 맞춰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받으면 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부담을 감소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며, “원활한 백신공급을 위해 도 및 시군에도 충분한 백신을 확보하고 있으며 도민 면역력 향상을 위한 예방접종 시행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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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국악 레전드 콘서트’에 오세요
경북도립국악단 연주회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1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도립국악단 이정필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맞이 국악 레전드 콘서트”란 부제로 기획됐다.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이정필 상임지휘자의 총괄 지휘에 맞추어 중국의 유명한 적자 연주가 후창청, ‘불후의 명곡’ 등에서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있는 소리꾼 박애리, 국내 국악계에서 큰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설장구 연주가 민영치 등이 특별출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위촉 초연곡 ‘천마의 비상’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 ‘천마의 비상’은 화랑의 기백이 살아있는 웅장하고 스케일이 있는 이정호 작곡가의 곡으로, 경북도민의 힘찬 기운을 대북과 국악관현악을 힘있는 소리로 표현한다.
또한, 피리의 일종으로 중국에서 널리 유행하고 있는 취주악기인 적자를 중국인 출신연주가 후창청이 ‘소금협주곡 길’을 들려준다. 특히, 적자는 표현력이 아주 풍부하고 은은하면서 우렁찬 선율의 연주는 물론 광활한 느낌의 정서표현까지 가능한 악기이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화려한 적자연주 테크닉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주법들을 국악관현악과 함께 선보인다.
이어서,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이준호가 편곡한 곡이자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아리랑을 집대성하여 아리랑에 대한 정서를 담아낸 곡 ‘혼의 소리 아리랑’ 中 상주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을 소리꾼 박애리가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른다.
마지막으로 ‘설장구 협주곡 오딧세이-긴 여행’이란 곡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설장구 협주곡 오딧세이-긴 여행’은 재일교포 3세 국악기 연주자인 민영치의 곡으로 이번 무대에서 작곡자가 자신의 곡을 직접 연주하여 장구와 관현악의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연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은 1992년 12월 1일 창단된 이래 59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악관현악을 위주로 하되 정악, 민속악, 사물 등 국악의 전반적 분야를 아우르며 현대적인 감각의 창작국악 개발과 함께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접목을 통하여 전통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남녀노소할 것 없이 가족 모두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나고 흥겨운 도립국악단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공연도 보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도민 누구에게나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구석구석 찾아가는 연주회 및 기획공연 등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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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학사모 잘 어울리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김천대학교는 9일 김천대학교 본관에서 수료생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 김병삼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 신재학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 및 시군 새마을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북도가 김천대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전문 교육기관이다.
지도자대학 학생들은 3개월간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새마을정신의 이해, 21세기 새마을운동 추진내용과 방향, 새마을운동 세계화, 새마을지도자 리더십 함양 등의 전문과목과 함께 환경문제대책, 지역갈등관리, 심폐소생술, 기초외국어교육 등의 교양과목을 배우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새마을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도군 신도리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해 현장학습을 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 과제 발표와 각 분임별 토의를 통해 일선 현장의 새마을운동 추진내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도 했다.
이날 수료생 94명 가운데 51명은 한 번도 빠짐없이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석해 개근상을 받았으며, 우수 교육생으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에 경주시 오주도씨, 구미시 서경희씨, 김천시 이군호씨, 칠곡군 김영순씨, 경산시 박한조씨가 수상했다.
김천대총장 표창에는 포항시 조용말씨, 김천시 신광식씨가 받았고 문경시 김현수씨는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 상주시 유명숙씨 외 6명은 김천대 평생교육원장상을 받았다.
특히, 우수 교육생 중 여덟 명은 경북도에서 새마을세계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개발국가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전문가 해외봉사단의 일원으로 9월말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현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대학발전기금 100만원을 교육생을 대표해 조용말 학생회장이 윤옥현 총장에게 전달했다.
김병삼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끝까지 완주해서 수료의 영광을 안게 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 재도약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