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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혁신시스템 구축으로 경북 관광에 박차를 가하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세계로 열린 경북관광 실현”을 위하여 경상북도 혁신시스템 구축으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먼저 관광시장 트렌드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관광산업 체질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2012년 경상북도관광개발공사로 시작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2본부로 확대 개편하여 문화관광산업 실행중심 기구로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비전실행을 위한 4대 추진 전략으로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 실현, 경북문화관광 마케팅·세일즈 역량 강화, 경북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창의와 유연성을 갖춘 건전한 공기업 지향을 내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문화공사는 기존의 관광인프라 개발중심에서 세일즈, 마케팅에 집중하고 최신 트렌드 관광상품에 대한 기획과 개발에 주력하여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상북도는 도내 관광사업체에 안정적 자금지원을 위해 중앙기금과 별도로 올해 처음으로 도와 23개 시군이 출연해 10년간 1,0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도와 시군이 함께 100억원을 조성하였으며 보조사업 30억, 융자사업 50억을 도내 관광사업체에 지원한다.
지난 5월 경상북도와 대구은행과의 관광진흥기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 관광진흥기금사업은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하여 31개 관광업체에 총 24억원을 지원결정했다.
지원사업은 크게 융자사업과 보조사업으로 나누며, 융자사업은 관광관련 시설의 신축, 증축, 개보수 비용으로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5억원의 한도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1.5%를 적용한다.
보조사업은 관광상품개발, 관광홍보사업, 관광진흥사업 등에 지원하며 1회 지원 한도는 1억원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관광에 문화를 가미하고 안정적인 자금지원을 바탕으로 도와 23개 시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아울러 경북 관광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더 많은 관광사업 추진을 통하여 민선7기 동안 내국인 관광객 2,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에 성큼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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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지역정착 효과 나타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이 시행된 지 1년이 된 시점에서 그동안의 추진성과 및 지역정착 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3일에는 ‘2019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3차 참여기업 모집을 통해 접수한 기업 중 114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190명의 신규 고용청년에 대한 모집공고를 했다.
3차 참여기업 모집에는 도내 13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291명의 지원신청을 하였으며, 8월 30일 참여기업 최종선정 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기존 고용현황, 매출액,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여부 등 기업성장 및 고용유지 가능성을 고려하여 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추가모집에 따라 2018년 7월부터 시행된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총 225개이며, 본 사업으로 신규고용된 청년은 75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경북도는 중앙부처에서 지정하는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추석이후 9월중으로 4차 추가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2018년 7월부터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제1유형으로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활용한 청년고용 프로젝트이다.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여 지역내 사회문제 해결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본 사업으로 신규고용된 청년은 2년간 연 최대 24백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경북내 주민등록을 유지하는 청년은 연 최대 420만원의 정착지원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지속적인 청년고용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인건비 지원외에도 청년·기업 매칭을 위한 개별·단체 면접지원 프로세스, 고용청년에 대한 사회적경제 관련 기본교육, 마케팅·회계·노무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교육 등 청년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담매니저를 통해 1년동안 1,200회가 넘는 현장방문과 개별코칭을 실시하고 참여청년에게 20회가 넘는 공통교육 및 청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지난 3월 발표한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사업실태 및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보였듯이, 청년일자리창출과 지역정착을 위한 각종 지표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참여청년의 평균연령은 30.6세, 미혼이 69.7%, 대졸 이상이 72.5%로 경북이 당면한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들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사업에 청년이 참여하게 된 주된 이유가 ‘부모님, 지인의 추천으로’, ‘지원금 및 교육, 컨설팅 등 지원이 마음에 들어서’로 나타남에 따라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이 청년들에게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게다가 월 평균 급여는 210만원이며, 사업에 지원 전 청년의 76.4%가 취업준비나 무직인 상태인점, 고용청년의 88.4%가 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을 볼 때 사업목표인 안정적인 일자리제공을 통한 청년의 지역정착을 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안동시의 사회적기업에 2018년 9월부터 현재까지 근무를 계속하고 있는 한 청년은, 안동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서울과 수도권에서 생활하다가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서 일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도 뭔가 이런 기업을 꿈꾸게 만드는거 같아요. 구체적인 발상이나 사업계획 같은 거는 막연하지만 이곳에서 일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회적기업의 대표 또한 이 청년 덕분에 기업의 매출이 급성장하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든든한 동료가 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만족하는 것에는 ‘청년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청년이 기업성장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청년의 역량강화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기업 및 청년 모두 직무관련 경험이나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개선을 요청함에 따라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의 주요목표로 수요자 맞춤형 직무 전문교육을 강화했다. 업무역량강화, 청년창업, 사회적경제, 창의적활동 등 15개 이상의 전문 심화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참여청년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수요를 파악하여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본적인 인사, 회계, 세법 등 경영·지원분야 교육과 더불어 대형유통시장 진입전략, 마케팅 기획 운영방법, 셀럽 교육을 통한 생생한 전문교육 등 교육분야 및 내용은 참여청년·기업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트랜드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보완하고, 향후 문화·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청년활동도 지원한다.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에 필요한 공간은 경북도의 특화사업인 “청년괴짜방”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말까지 12개소까지 개설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지역별로 진로탐색 및 미래설계,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대해서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전국의 청년이 큰 관심을 보이는 만큼, 청년들이 경북에 정착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청년과 기업의 역량강화 및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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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잠비아 대사 경북도 방문, 새마을운동 전수 요청
주한 잠비아 대사 경북도 방문, 새마을운동 전수 요청
[충청뉴스큐] 16일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 잠비아 대사가 새마을운동 보급을 요청하기 위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무사 주한 잠비아 대사가 세네갈, 르완다 등에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대해 전해 듣고 자국에도 새마을운동과 영농기계화를 통해 국가 발전을 이루고자 공식적으로 요청해 옴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잠비아 새마을운동 보급과 경북도·잠비아 간 우호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한 잠비아 대사는 “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잠비아는 7개 나라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 아프리카 무역과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구리 등 광물자원이 풍부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다.”라며 “잠비아에 한국의 지역개발 성공모델인 새마을운동이 전수된다면 잠비아의 경제·사회발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최근 잠비아를 비롯해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 전수를 요청하기 위해 잇달아 우리도를 방문하고 있다.”라며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을 최고의 지역개발 모델로 인정하고 있고, 국제농업개발기금 및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에서도 계속적인 협력 요청을 받고 있는 만큼 경상북도는 새마을세계화를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05년부터 해외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시작하여 2010년에는 본격적으로 아프리카에 진출했으며, 아프리카 · 아시아 15개국 55개 마을에 주거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 사업을 펼치는 등 저개발국에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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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경북도 치매안심병원 지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6일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이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 지원을 위한 치매안심병원으로 전국최초로 지정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권영세 안동시장, 도의원, 김광림 국회의원,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도내 16개 공립요양병원이사장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 지원을 위하여 전국 79개소공립요양병원 중 공모로 선정된 55개소에 필요시설, 장비, 인력 등 인프라를 갖추도록 지원한 후 최종 현장 확인 등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인증 1호로 지정 됐다.
이번에 개소한 안동치매안심병원은 총사업비 2,140백만원을 지원받아 병원 내 2,292㎡공간에 3개 병동 133병상규모로 증상환자의 안정성을 최대한 고려한 공간 구성, 집중치료를 위한 치매환자 전용병동운영으로 24시간 운영체계를 갖췄다.
병원시설은 입원병실, 심리치료실, 공용거실을 확보하고 조명, 색채, 영상, 음향 등을 이용한 쾌적한 환경시설을 갖췄다.
분야별 전문인력 신경과전문의, 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를 확보하여 행동·심리 증상별 운동요법과 인지요법으로 개인, 집단 및 소그룹형태의 맞춤형 전문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치료 및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모두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도록 하고 최적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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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농업인 교육용 드론 기증 받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무인항공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천풍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농업용 드론 외 5개 품목을 기증받아 농업인교육에 활용하기로 했다.
16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상대 경남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음영만 ㈜천풍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과 감사패 전달 식 등으로 진행됐다.
농업회사법인 ㈜천풍은 이번 기증을 통해, 방제, 비료살포, 파종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최신형 농업용 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또한 농업기술원의 올바른 조종 기술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농업·농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기계교육 담당은 “이날 기증받은 최첨단 농업용드론을 농업인들이 농업현장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에 활용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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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공무원, “수상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하고 싶어요”
전국노래자랑 인기상 시상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충청뉴스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경남도청 경제기업정책과 소속 김동은, 최훈기 주무관이 성금 7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위 주무관들이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해 인기상을 수상하여 받게 된 상금으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으게 되었으며, 창원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두 사람은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참가한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금까지 주어져 더없이 기쁘다. 더 많은 분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한가위에도 힘겨운 이웃들에게 마음이 넉넉해지는 선물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병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인지 여느 때보다 조용한 명절인데 이웃을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나눔이 홀씨가 되어서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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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세계 차 없는 날 기념 ‘친환경 교통주간’ 운영
웹배너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한다. 이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저탄소 교통생활 실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에서 ‘도심에서는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하여 2001년에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확대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매년 환경부 주관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전 시·군 및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하여, 도민에게 친환경 교통문화의 중요성을 홍보 할 계획이다.
온라인 캠페인 참여방법은 승용차 없는 날, 친환경 교통 실천 등에 참여한 인증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고 전체 공개한 후 태그를 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저탄소 교통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실천 항목으로는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 3급 안하기, 신호대기 시 자동변속기어 중립으로 놓기, 불필요한 엔진 공회전 안하기, 출발 전 주행경로와 시간 파악하기, 경제속도 준수하기 등이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일주일에 한번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타고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이는 연간 30년생 소나무 75 그루의 식재효과와 같다.”라고 말하며, “친환경 교통주간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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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 육성사업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조직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부터 2년간 국도비 총 20억 원을 투입한다.
건강한 먹거리 소비문화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생산과 유통·소비를 연계하여 친환경농산물의 연중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확대 추세에 있는 공공급식 영역에 친환경농산물의 품목을 구성하고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는 시군단위 생산과 유통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군단위와 연계한 광역단위의 추진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존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학교급식분야에 도 단위 광역조직을 육성하여 도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각 급 학교 등 수요처에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향후 푸드플랜과 연계하여 경남 인근 대도시 부산·울산 지역의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요량이 큰 채소류·구근류·과일 등 경남의 35개 전략품목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이 가능한 품목을 확대 생산하여 친환경농업인은 생산에 전념하고 광역 산지조직을 통한 통합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상시 공급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자 조직화를 통해 교섭력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유통비용을 절감하여 소비자가 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는 등 경남 친환경 농업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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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재산세 납부의 달, 모바일납부로 더욱 편리하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전 시군에서 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 4,138억 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과 9월에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선박 등이 부과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과 토지가 납부 대상이 된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액은 토지분 3,503억 원, 주택분 635억 원 총 4,138억 원으로 전년도 부과액보다 178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분의 경우 개별공시지가의 상승에 따라 181억 원이 증가하였으며, 주택분의 경우 7월 일시부과액 증가로 전년도보다 3억 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재산세 부과 규모를 보면 창원시 1,235억 원, 김해시 848억 원, 양산시 554억 원 순으로 많았으며, 의령군이 21억 원으로 가장 적게 부과됐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며,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폰뱅킹, 위택스 등을 통해서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바일고지서 및 납부 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재산세 납부기간 동안 도민들이 재산세 상담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 상담기간 운영 및 적극적인 납부 홍보”를 전 시군에 당부하면서, “납세자들 또한 납부기한을 놓쳐 3%의 가산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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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선정 ‘328억원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총 328억원을 지원받는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7개 사업 총 57개소가 선정됐다. ‘주차환경개선사업’ 11개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3개소,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2개소, ‘복합청년몰 조성사업’ 1개소, ‘노후전선 정비사업’ 9개소,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3개소,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28개소다.
시장 이용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차환경개선사업’에는 창원 산호시장, 삼천포용궁수산시장, 거제고현시장, 합천왕후시장 등 11곳이 선정돼 251억원을 지원받는다. 방문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형시장으로는 창원 창동통합상가, 명서전통시장, 김해 삼방전통시장이 선정됐으며,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시장으로는 진주 자유시장이, 특성화 첫걸음 컨설팅 시장으로는 창원시 회성종합시장이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에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광과 쇼핑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하는 사업이며, 시장별 2년간 10억원 이내의 예산이 지원된다.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특성화사업 경험이 없으나 발전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정해 고객서비스 혁신, 상인조직 강화 및 안전 역량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시장별 1년간 3억원이 지원된다.
청년층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전통시장에 접목, 젊은 고객층 확보는 물론,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는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에는 거창전통시장이 선정돼 20개의 빈 점포가 청년 점포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2년간 20억원이 지원된다.
그리고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노후전선 정비사업’과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도 각각 9곳과 3곳이 선정돼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상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상인이 직접 선택하고 지원받는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에 28곳이 선정됐다.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동마케팅, 배송서비스, 상인교육, 시장매니저, 컨설팅 등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온라인 쇼핑과 대형유통점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전통시장이 이번 공모선정을 계기로 활력을 회복하고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최근 출시한 경남사랑상품권 사용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8월 20일 지역상권 활력 제고와 지역공동체 상생기반 마련을 위해 제로페이와 연계한 전자상품권인 경남사랑상품권 200억원을 발행했으며, 오는 10월 19일까지 출시기념 특별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