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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개장
포스터
[충청뉴스큐] 2019년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가 30일 도청 서편광장에서 개장했다.
오는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터는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30일 열린 개장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터주관기관 대표 및 행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장터 개장을 축하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장터에는 ‘전북마을통합협동조합’, ‘전북마을기업협회’,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 ‘전북광역자활센터’, ‘전북정보화마을협의회’, ‘전북도지사인증상품협의회’ 등 133개 업체가 1,000여개의 마을상품, 농축수산특산물, 전통가공식품 등을 판매한다.
과일, 한우, 황금조기 등 명절 준비를 위한 농특산품과 전통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전북의 마을기업이 만든 송편, 참기름, 유과 등 마을 상품들도 판매된다.
특히,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어 품질 좋은 농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 택배 비용 지원, 전통놀이 게임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더불어, 한가위장터에 참석하는 마을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한 제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도 진행된다. 장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 농민들께서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이번 한가위 큰장터를 통해 널리 알려지고, 더불어 많은 도민들께서 방문하여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도는 농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삼락농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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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연구기관’ 도민과 함께 만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0일 오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연구기관 설립을 위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그동안 각 분야별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도내 여성단체 등 100여 명의 도민들이 참석했다.
먼저 지난 3월부터 설립 타당성 용역을 수행해 온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김도형 책임연구위원이 ‘경남여성가족정책 연구기관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창원대 문경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민대표 도의회 김경영 의원과 전문가 대표 울산여성가족정책개발원 유아랑 성별영향평가센터장, 그리고 시민단체 대표 경남여성단체연합 이경옥 여성정책센터장이 함께 여성가족정책 연구기관 설립을 위한 토론을 펼쳤으며, 토론 후에는 도민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날 발표된 연구 용역 결과를 보면, 여성가족정책의 패러다임 및 환경의 변화와 대상사업의 적정성 주민복리·지역경제·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다른 기관과의 유사중복 등을 검토로 한 연구기관 설립의 필요성 조직과 인력분석을 통한 운영방안 및 출범 후 추진전략과 발전계획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여성가족정책연구기관은 성평등·가족구조·다문화트렌드 등 여성가족에 대한 정책수요 증가에 따른 정책·교육사업 개발과 정책 집행의 효율성 제고 등 여성가족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 설문조사에서도 여성가족정책연구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긍정적 의견이 많았다. 주요의견을 보면, 기관설립에 대해 ‘찬성’ 52.3%, ‘보통’ 30.4%, ‘반대’ 16%, ‘모름’ 0.8%, 기관설립이 필요한 이유로는 ‘전문적 정책 추진’ 34.7%, ‘여성가족지원사업 및 교육추진’ 28.3%, 설립 시 우선되어야 할 사업으로는 ‘여성가족정책 연구 및 개발’ 36.3%, ‘관리자 및 실무자 교육’에 27.7%, 양성평등정책이 경남의 지역발전에 기여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기여한다’ 64.8%, ‘기여하지 않는다’ 24.8%로 대체적으로 법인 설립에 긍정적인 반응이었으며, 경남의 양성평등정책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타냈다.
한편, 경상남도는 재단 설립을 통해 지역여성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민선7기 도정의 핵심과제인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그동안 미진했던 여성가족 정책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경남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정책 개발을 통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미영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공청회에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성주류화 정책 및 경남만의 특화된 여성가족정책 등을 연구·개발해 나갈 수 있는 연구기관을 설립하겠다”며 “연구 기관 설립을 통해 경남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연구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결과를 도 홈페이지에 공개해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 행정안전부 협의 및 조례 개정 등 사전절차를 올해 안에 완료한 후 임원 구성, 인력채용 등을 위한 재단출범 TF구성과 여성가족부 법인설립 허가 신청 및 등기 등을 통해 내년 7월에 법인을 출범할 계획이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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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국산화, 품질 고도화 등 농기계산업 경쟁력 확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국내 산업기계와 첨단부품 분야 선두그룹에 속한 도내 입주기업 엘에스엠트론이 트랙터 엔진 생산 등을 위한 대규모 증설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이로써 농기계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비롯해 부품 국산화, 품질 고도화 등을 꾀하는 전북도의 지능형 농기계산업 육성 시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와 완주군은 30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김연수 엘에스엠트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엘에스엠트론㈜와 7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엘에스엠트론은 이번 투자로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165,289㎡ 부지에 트랙터 주행시험장, 연구소, 트랙터 생산 제조사업장 등 3개 시설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8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추가 투자를 통해 품질성능 향상부터 고품질 트랙터 생산 등이 기대되며 2020년 착공,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엘에스엠트론은 전세계 트랙터시장 석권을 목표로 향후 100마력 이상의 대형 트랙터 생산 제조사업장에 대한 추가 투자를 내부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전북 농기계산업 발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은 엘에스엠트론이 차질 없는 투자와 고용창출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전북도와 완주군은 투자유치촉진조례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엘에스엠트론㈜는 지난 2008년 7월 엘에스그룹 지주회사 체제 출범과 함께 옛 엘에스전선㈜에서 분할·신설됐으며, 엘에스전선이 ㈜엘에스, 엘에스전선㈜, 엘에스엠트론㈜의 3개사로 분할되면서 기계업을 담당하는 신설법인으로 재탄생했다.
엘에스엠트론㈜의 주요사업 분야는 트랙터, 특수사업, 사출시스템, 전자부품, 울트라캐패시터 등으로 각각 사업부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안양, 전주사업장, 하이테크센터, 전주제2사업장 등 4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전주사업장은 엘에스 미니를 브랜드로 한 소형 트랙터뿐만 아니라 중형, 대형 트랙터를 비롯해 콤바인, 지게차, 이앙기, 관리기, 작업기에 이르기까지 농업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종목의 농기계를 생산하고 있다.
또 한국의 사출성형기 산업을 선도해온 사출시스템은 30톤에서 4,500톤에 이르는 유압식 및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뿐만 아니라 30톤~850톤급 전동식 사출성형기, 68톤~700톤급 토글식 사출성형기까지 다양한 유형과 종류의 사출시스템을 개발하여 전 세계 50여개국에 생산량의 60%를 수출하고 있다.
엘에스엠트론㈜는 지난 2005년 군포공장을 전주사업장으로 이전한 이후로 완주 제2공장 신축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엘에스엠트론이 빠른 시일 내에 공장을 지을 수 있게 전북도와 완주군이 모든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진취적인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글로벌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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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가축질병 치료보험 사업을 시작한다. 가축질병 피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축산농가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진단과 치료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경남도는 소 사육농가가 가장 많은 합천군을 올해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하여 합천축협을 통해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험상품 판매에 들어간다. 시행초기인 만큼 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되면 추후 다른 축종을 포함하여 2025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보장기간은 보험 가입일로로부터 1년간이며 농장 당 전 두수 가입 조건으로 모든 소는 이표번호가 부착되어 있어야 한다. 마리당 평균 농가부담 보험료는 35,600원으로 연령과 품종에 따라 한우송아지는 50,350원, 육우송아지 15,100원, 비육우는 10,200원, 한우번식우 49,650원, 젖소 82,400원이다.
첫해 사업비는 5억 2500만원으로 가입비는 국비 50%, 자부담 50%이지만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부담 25%를 도비와 시군비로 대체 지원함으로써 농가는 보험료의 25%만 납부하면 된다.
이용방법은 농가가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한 개업수의사가 해당 농가를 방문하여 가축질병 진단·치료를 실시한다. 농가는 수의사에게 진료비를 지불하고 해당 비용을 보험사에 청구하면 보험금으로 그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다.
김국헌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치료보험은 가축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가축의 폐사를 예방하고 자가진료에 따른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여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며 “시범사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농가에서는 가입기간 내에 적극 보험에 가입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축질병 치료보험은 기존 가축재해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는 살아있는 가축의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축에 질병 및 상해가 발생할 경우 수의사가 진단·처치·처방 및 투약을 하여 치료하는데 소요된 치료비용을 보상해준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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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스·전기시설 사고예방 추석 연휴 대비 안정공급 대책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스·전기시설 사고예방을 위해 안정공급 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26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관련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번 안정공급 대책 추진을 통해 가스 및 전기로 인한 화재발생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6일부터는 추석 연휴 이용객이 많아지는 백화점 및 쇼핑센터 등 대형유통시설과 병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등의 가스 및 전기시설을 대상으로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도시가스사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주요내용은 배관결함 및 가스누출여부, 화재발생 위해요인 방치여부,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확인, 가스시설 적정 유지 관리 및 안전장치 작동여부, LPG용기 적정 설치 및 관리 여부, 전기시설 부적정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또는 개선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완료시까지 특별 관리한다. 또한 불량 및 노후 가스시설이나 전기시설에 대한 개선을 기피하는 업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가스사고 대응체계 강화와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시군, 도시가스사에 가스공급 불편신고 센터 운영, LPG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을 실시해 소비자 불만사항 및 긴급사태 발생 시 상황전파 등 조기조치와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신속히 대처토록 요청했다.
이외에도 도민 스스로 가스안전관리에 유의할 수 있도록 9월 6일에는 상남시장 일대에서 한국가스공사경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관 홈페이지, 전광판과 홍보물 등을 활용해 가스 및 전기시설 안전사용 요령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가스·전기시설은 사소한 실수로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이 요구된다”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통해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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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 명절 체불임금 집중 점검 “체불임금 544억 원 해결 나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추석 명절 체불임금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적극적인 대책을 시행한다.
자동차 등 제조업 불황과 건설경기 부진 등으로 올해 7월 말 기준 도내 체불임금은 544억 원, 체불노동자는 7,910명에 달한다.
이에 경상남도는 각 권역별 노동지청과 협조해 체불임금 청산은 물론, 더 이상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달 11일까지 집중 지도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도 및 직속기관 등에서 발주한 공사 및 용역의 임금 및 기계장비 임대료 등 체불사항은 회계과에서 상시 운영하는 ‘관급공사 임금체불신고센터’를 통해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는 8월 19일부터 도·직속기관·사업소·출자출연기관 등에서 발주한 관급공사 99건, 용역 114건에 대한 임금체불 해소를 위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조기지급을 독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내 노동단체, 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 등 관련기관을 통해 고용노동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지원제도’를 적극 안내·홍보함으로써 임금체불로 인한 노동자의 고통을 덜어줄 계획이다.
‘체불노동자 생활안정지원제도’는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 경영복지부 노동자 생활안정지원담당 또는 사업주 융자제도담당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도내 체불노동자 대부분이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어 임금이 바로 생계와 직결되는 상황”이라며 “도내 노동자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임금 청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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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텍 메가쇼, 경남 우수벤처농산물 우수성 알려
서울 ‘세텍메가쇼 2019 시즌 Ⅱ’에 참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고 있는 사단법인 경남벤처농업협회가 추석을 맞아 서울 ‘세텍메가쇼 2019 시즌 Ⅱ’에 참가하여 최근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내수시장 활로를 모색한다.
서울 강남 학여울역 세텍에서 29일부터 개최된 세택메가쇼는 9월 1일까지 4일간 열리며, 6개 벤처 회원사가 수도권 지역 소비를 주도하는 젊은 주부층을 대상으로 벤처농산물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우리지역 우수벤처기업들의 하늘바라기의 메리골드꽃차와 티백 등 28개 둘래야의 쌀조청, 조청한과 등 6개 농업회사법인 다올농원식품의 참죽장아찌, 김부각 등 11개, 다향연 의 연근차, 연꽃차 등 7개 토우리영농조합법인의 청국콩과 환 등 6개 예전푸드앤티의 매실장아찌와 매실요리수 등 6개 품목의 농산물로 참가하여, 경남 벤처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행사에 참가한 경남벤처농업협회 회원사는 국내 대형 유통사 MD와 1:1 구매와 수출 상담기회도 주어져 자긍심을 한층 높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예전푸드앤티 전주현 대표는 “메가쇼는 수도권 지역 소비자 대상 제품홍보와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통한 내수 판로개척과 시장성을 점검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벤처농업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참가해오고 있으며, 지난 4월 4일부터 7일 ‘세텍메가쇼 2019 시즌 Ⅰ’에 참가하여 43백만 원을 판매했다.
경남벤처농업협회는 도내 18개 시·군 171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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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 수상작 관람
김경수 도지사,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 수상작 관람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지난 29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도민들과 함께 극단 예도의 작품 ‘꽃을 피게 하는 것은’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 관람은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대상, 연출상, 희곡상을 휩쓴 극단 예도의 수상을 축하하고, 도민들에게 우수한 예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부터 개최해왔던 ‘전국연극제’를 2016년부터 ‘대한민국연극제’로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국내 최대 연극축제다. 지난 6월에 열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연극협회 주관으로 서울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들이 참가했다.
극단 예도의 ‘꽃을 피게 하는 것은’ 연극은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들이 행복하다고 구호를 외치는 어느 사립 고등학교 교무실의 이야기로,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다루고 있어 이날 관람에는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도 특별 참석했다.
관람에 앞서 김 지사는 김지수 도의회 의장, 박종훈 도 교육감, 도 예술단체 대표, 경남연극협회 관계자들과 연극을 포함한 도내 예술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연극 관람 후에도 간단한 인사를 위해 김 도의장, 박 교육감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경남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연극 예술인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에 도립예술단 극단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며, “앞으로 연극 예술인들이 연극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면 경남이 전국 연극계를 선도하는 지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연극 내용을 보면서 교육계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 단지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를 이렇게 만든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꿈꾸는 것이 용기있는 자들의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는 경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는 극단 ‘예도’는 1989년 가을 최태황 등 연극을 사랑하는 예인 7명이 모여 순수연극을 시작했다. 섬에 뿌리 내리겠다는 하나의 공통 된 목표를 가지고 ‘예술의 섬’이라는 뜻으로 연극단 이름을 ‘예도’로 지었다. 이후 예도는 연출과 연기력, 작품성을 두루 갖춘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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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이젠 농업기술원에서 봐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업인 농기계운전기능사 이론시험 합격자들의 실기시험장 원거리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기계교육장을 ‘농기계운전기능사 실기시험장’으로 운영한다.
30일에 시행된 국가기술자격검정 제3회 정기시험부터 경남 농업기술원 농업기계교육장에서 실시하게 된 실기시험은 응시생 36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1월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와 실기시험장 개설 운영에 관하여 협의했고, 7월에 실시시험장 운영 시설과 장비 현장심사를 거쳐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의 인가를 받아 농기계운전기능사 실기시험장 운영을 확정했다.
이승윤 농기계교육담당은 “농업인 및 귀농인 등 농업기계 사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농기계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률을 높여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2011년 12월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농기계정비기능사 실기시험장 인증기관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1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174명이 농기계정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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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과수 고품질 상품과 생산 기술교육 참석하세요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아열대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기술교육을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30분 경남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최근 애플망고, 패션프루트, 용과, 파파야 등 아열대과수의 재배가 늘고 있지만, 표준재배기술 미정립과 병해충관리기술 미흡으로 작물도입과 소득작물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의 선행 연구결과와 향후 시장전망 등을 공유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내 아열대재배농업인, 도입희망 농업인, 시군 담당공무원 등 4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아열대 과수의 국내외 시장동향과 소비패턴, 수입과일 대응 등 향후 전망, 착과관리부터 비료와 관수관리 등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기술, 신규과원 관리’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형준 경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이번 교육으로 아열대 과수의 체계적인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확산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열대재배농업인과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의 아열대 채소 면적은 전국 재배면적의 14%인 28ha이며, 농가 수는 90농가이다. 과수는 전국 재배면적의 13%에 해당하는 16ha로 참여농가 수는 56농가다.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