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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 연휴 바닷길 도민안전 ‘이상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민의 안전한 연휴와 차질 없는 항만운영을 위해 해상교통 및 항만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오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17일간 도서민 여객선 안전점검, 영세도선 안전점검, 도 관리 무역항의 차질 없는 운영, 항만시설 안전 및 근로자 임금 지급 실태 점검, 해양시설 점검 5개 세부분야를 중점 점검한다.
경상남도 항만물류과를 비롯해 항만관리사업소·마산지방해양수산청·시군·해경서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해상교통 및 항만 분야를 사전 점검해 연휴 기간 중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해상교통인 도서민 여객선과 영세도선을 점검한다. 추석 명절 귀성객이 도서지역 방문에 어려움이 없도록 연휴 동안의 운항 일정을 확인하고, 해상 사고에 대비한 과적·과승 여부와 인명구조 장비 등 관련 규정에 적합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해 요소가 있을 경우에는 추석 명절 전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 경상남도 관리 무역항 7개소에 입출항하는 선박이 주요·긴급화물을 정상하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입출항 선박의 신속한 수속 지원을 위해 연휴기간의 선석 배정을 9월 11일에 일괄 실시한다.
이외에도 항만 안전사고 발생예방을 위해 지방관리무역항 상황반을 운영하는 동시에 다중이용시설인 통영·장승포 여객부두 및 터미널 2개소, 시설물의 안전관리에관한특별법 관리대상 시설물 9개소, 공사 중인 시설물 11개소를 점검하며 임금체불 및 하도급 대금 지급 상황도 병행 점검한다.
한편, 경상남도는 사고 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해양시설인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도내 49개소에 대해서도 추석연휴 전 점검할 예정이다.
강윤규 경상남도 항만물류과장은 “해상교통 및 항만분야 사전 점검을 통해 추석 연휴기간 중 도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도서 지역을 방문하고, 무역항 7개소의 차질 없는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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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신품종 지역적응시험 현장평가회 열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올해 꿀벌 우수계통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한 지역적응시험 현장평가회를 실시했다.
29일부터 2일간,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 회의실과 하동 시험농가에서 열린 이번 꿀벌 신품종 지역적응시험 현장평가회는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장 등 관련 6개 도 농업기술원 관련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현장평가회 첫째 날은 로열젤리 다수확 계통 지적시험 중간 결과를 보고하고, 로열젤리 생산성 우수계통 꿀벌 보급을 위한 연구 성과 도출을 위한 시험방법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둘째 날인 내일은 하동군 소재 시험 농가를 방문하여 로열젤리 생산성 우수계통의 현장을 둘러본 후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올해 신품종공동연구 사업으로 수행하는 ‘꿀벌 신품종 육성보급을 위한 지역적응시험 평가’ 에 관한 과제이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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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2019년 3차 전시 개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립미술관이 2019년 3차 전시로 ‘안창홍-이름도 없는’ 개인전과 ‘도큐멘타 경남I–기록을 기억하다’ 전시회를 9월 5일 목요일에 개최한다. 이는 지역 출신 작가에 대한 집중적인 고찰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지역작가 조명전’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전시의 일환이다.
2019년도에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1세대 민중미술 작가이자 우리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특유의 표현력으로 한국화단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지니는 안창홍의 최근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안창홍-이름도 없는’전을 진행한다. 전시 제목으로 사용된 ‘이름도 없는’은 작가가 최근 발표한 회화 연작의 제목이자 지난 40여 년간 작품의 주제가 되어온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과 역사 속에 희생되고 사라진 이들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입체작품을 비롯 작가의 최근 작품세계를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조명해 보고자 한다. 본 전시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대형 입체작품들과 부조, 회화작품 등 13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한 개인전 이후 10년 만에 국공립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개인전이자 작가가 생애 가장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보낸 고향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대규모 전시이다.
안창홍의 작품들은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연작으로 발표되어왔지만, 그 근저에는 항상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채 살아가는 인물들과 역사 속에 희생된 이들에 대한 시선이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경남의 근현대미술을 조명하는 ‘자료보관소 전시’를 경남도립미술관 개관 15주년을 맞이하여 함께 개최한다. 1950년 한국 전쟁 후 창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예술활동을 소개하며 섹션은 총 4개로 구성된다.
첫 섹션 주제는 ‘또 하나의 증인, 전쟁미술 – 종군화가’이다. 여기에는 강신석, 류시원, 문신, 양달석, 이준, 임호 작가 등의 경남출신 종군화가 작품들이 주로 전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섹션은 ‘거리로 나간 예술 – 흑마회, 마산종합문화제’이다. 1955년 전국최초의 가두전시가 마산에서 개최되었는데 그 주최가 바로 ‘흑마회’이다. 세 번째 섹션은 ‘문화예술아지트 – 다방’ 1950년대는 물론 이후 70년대 초까지 다방은 문화예술의 아지트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당시 활동했던 작가 작품과 다방을 재연한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섹션은 ‘한국영화의 메카 – 상남영화제작소’이다. 1950년대와 60년대에 창원은 전국에서도 유명한 영화제작의 메카였다. 미군공보원의 영화제작부서 ‘상남영화제작소’이 창원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상남영화제작소에 대한 소개와 당시 제작된 ‘리버티뉴스’ 그리고 우리나라의 1세대 영화감독 김기영 감독의 데뷔작 ‘죽엄의 상자’와 ‘나는 트럭이다’가 상영될 예정이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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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부권 MICE 활성화 위한 학술대회 및 국제회의 유치 설명회 개최
경남서부권 MICE 활성화 위한 학술대회 및 국제회의 유치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남컨벤션뷰로가 지난 28일,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진주시 관내 교수 및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경남서부권 MICE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 및 국제회의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상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등 현재 국내 주요 학·협회 소속으로 활동하는 교수 및 관계자들에게 경남 MICE 인프라에 대해 먼저 소개했다.
이어 컨벤션 유치·개최 지원제도 안내 등 경남의 MICE산업 환경기반을 상세히 설명한 뒤 향후 학술대회와 국제회의가 경남 전역에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경남은 국제회의 도시로 지정받은 창원시에서 매년 학술대회와 국제행사 개최를 통해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상대학교 등 지역 대학 교수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진주시를 포함한 통영시, 거제시, 사천시 등 경남 시군 곳곳에서의 학술대회 및 국제회의 유치 실적도 증가하고 있다.
경남컨벤션뷰로 관계자는 “학술대회 및 국제행사의 지역유치는 교수 및 관계자들의 역량과 활동이 결정적”이라며, “학·협회 활동에 있어 경남컨벤션뷰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경남 MICE산업 활성화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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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9월 3일과 4일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청 서편 잔디광장에서 ‘2019년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생산자에게는 농축수산물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입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운영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시군에서 추천한 생산자와 직거래장터 운영자, 농수축협, 마을기업, 소상공인 등의 판매자가 지역 특산품을 판매·홍보하는 직거래 장터로 진행된다.
직거래 장터는 소비자가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직접 거래하는 형태로, 농수축산물 유통과정을 대폭 줄여 보다 신선한 제품을 시중가격보다 5~2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알뜰장터이다.
판매 상품은 과일을 비롯한 육류, 해산물 등 추석 제수용품 및 농수축산 가공품 등 357개 품목으로 구성되며, 17개 시군의 64개 농가가 참가하여 39개 부스 및 1개 축산차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도민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우리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제공하여, 경남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소비가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 부산 대한상공회의소, 경남농협은 공동으로 ‘추석맞이 민간기업의 지역농식품 구매와 선물하기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농산품 소비를 독려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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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선농산물 수출확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신선농산물 수출확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9일 진주MBC컨벤션에서 ‘경남 수출농업단지 농업인 및 수출관계자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경상남도 수출농업단지 대표를 비롯한 농업인, 농협, ㈜경남무역, aT경남지역본부, 시·군 수출담당 공무원 등 경남의 신선농산물 수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산물 수확 후의 품질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국가 및 경남도의 수출지원사업·수출전략 소개 등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판로 확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수출농단 농업인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은 중앙대 김종기 교수의 ‘농산물 수확 후 품질관리 현재와 미래비전’을 시작으로 김문규 aT경남지역본부장의 ‘aT 농산물 수출지원 사업’, 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송강섭 사무국장의 ‘원예자조금의 이해 및 파프리카 의무자조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신선농산물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5년부터 2001년까지 7년간 수출농업단지를 조성하여 공동선별, 공동출하 시스템을 구축하여 왔고, 현재 65개 수출농단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억5천2백만 불의 신선농산물을 수출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의 여파가 농수산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는 없지만 한국산 검역강화 등 일본이 비관세 장벽을 높일 경우 통관지연, 잔류농약 검사 강화 등에 대비해야 하는 만큼 수출 농산물의 품질관리와 안전성 강화에 더 더욱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해외 홍보판촉 등 수출농산물 마케팅 지원으로 수출선을 다변화하고 수출확대로 매년 1억불 이상 성장하여 2022년까지 경남 농수산물 수출 22억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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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경남 유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발표한 소상공인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신규 설치 3개 시도에 경상남도가 최종 선정되어 연내 국비 25억원과 함께 계속사업으로 매년 경상남도에 예산이 지원된다.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구축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아이디어로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이론교육, 점포경영 체험교육, 창업 멘토링, 창업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국가직접시행사업이다.
그동안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전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가 소재하는 6개 시·도에서만 운영돼 경남도민의 경우 원거리 부산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왔다.
한달간 진행되는 이론교육에서는 본인의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하면서 세무·노무 등 이론교육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고객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이어 4개월간 점포체험을 통해 시작단계 사업자등록부터 마지막 폐업신고까지 직접 경험하면서 점포 운영기간에는 마케팅과 시제품을 판매한다. 이때 전문가가 멘토로 투입되며, 점포임대료와 관리비 등은 정부에서 지원되고, 매출액은 본인에게 귀속된다.
4개월간의 체험점포 운영이 종료되면, 사업화자금으로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되며 1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과밀업종인 음식점업 등과 유흥향락업종인 주점 등은 지원이 제한되며, 교육생 선발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창업의지, 사업계획의 구체성, 전문성, 유사경력 등이 평가된다.
2018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수료자 중 85% 내외는 실제 창업을 시도했고, 15%는 창업의 어려움을 깨닫고 재취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남도는 지난해부터 도지사 공약사업인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경남유치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 사업유치에 혼신의 힘을 쏟았으며, 그 결과 이번 정부추경에서 경남 유치의 쾌거를 이뤘다.
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충분한 준비없이 생계형 창업으로의 진입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걸러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신사업 중심으로 준비된 창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창업 생존률을 높일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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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 9월 첫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경남형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을 창원시 동읍, 의령군 부림면, 고성군 회화면 도내 3개 읍·면에서 9월부터 추진한다.
29일 경남 고성군 회화면을 시작으로 시범사업 참여 시군에서 개소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커뮤니티 케어’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시범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돌봄 모델을 발굴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경상남도에서 자체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 7월 시군의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시범사업은 시군 전역을 사업대상지로 한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달리, 시군별로 읍면지역 1개소를 선택해 읍면 주민 돌봄을 집중화한다. 사업비는 23억원이며, 올해는 개소당 연간 2억 6,700만원을 지원한다.
시범사업 대상지역 3개 읍면은 읍면 케어안내창구와 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고,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 결과 연령, 경제상황, 건강상태, 주거상태, 동거가족 등 실태를 분석해 지역사회에서 개인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치매 초기 단계 대상자와 만성질환자는 간호사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문턱제거 등 집수리 지원은 물론, 부양가족이 급박한 사정으로 단기간 돌봄이 필요하거나 퇴원 후 일상생활에 적응하기까지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 입소시설에서 단기간 보호와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요양등급을 받지 않더라도 몸이 불편하거나 돌봐줄 가족이 없는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민간기관과 협력해 제공하게 된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경남형 시범사업은 경남의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 유병률이 높아지는 이 시기에 돌봄비용 증가에 따른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이 시설이나 병원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보건·의료·복지 통합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사회에서 도민들이 이웃과 함께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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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 철골 제작업체 상습 불법도색 엄단
불법도장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대기오염 방지시설 없이 상습·관행적으로 불법 도색해 온 철골 제작업체 책임자 8명을 형사입건해 수사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가 입증돼 기소의견으로 관할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도 특사경은 미세먼지 기획단속을 통해 도내 철골 제작업체가 신고없이 상습·관행적으로 불법도색하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초부터 3주 동안 철골 제작업종에 대해 1개 반 2명이 불법도색 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8개 업체를 적발한 바 있다.
형사입건 된 8곳 중 6곳은 공장동 안에서 사전 신고없이 은밀하게 불법 도색작업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한 업체는 단속 취약시간대인 저녁무렵부터 야간을 이용해 건물 안에서 커튼을 쳐 놓고 몰래 불법 도색 작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 업체들은 대부분 도장작업 전문업체 위탁비용과 운반비용 등을 아끼기 위해 이러한 불법을 저질러온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곳은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제때에 가동하지 않은 채 도색작업을 해오다 적발됐다. 도 특사경은 이러한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가장 큰 이유로 위반 업체들이 대기오염과 인체에 미치는 심각성을 외면한 채 ‘나 하나쯤이야’라는 안이한 환경인식을 갖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한편, 이번에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된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설치 조업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고, ‘방지시설 미가동 조업’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김명욱 경상남도 민생안전점검과장은 “이번 수사결과로 그동안 철골 제작업종의 관행적 불법도색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관련 사업자는 이러한 상습적 불법행위가 완전히 사라지도록 자발적으로 법규 준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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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발 사회혁신의 초석 ‘지역별 라운드테이블’ 완료
함안군 사회혁신 의제발굴 라운드테이블 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지역혁신포럼추진위원회가 도내 12개 지역 의제 발굴 및 수렴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완료하고 경남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90개 의제를 발굴했다.
지난 7월 30일 거제시를 시작으로 21일 거창군까지 총 12회에 걸친 지역 라운드 테이블에는 700여 명 이상의 도민들이 참여해 환경, 교육·공동체·문화·복지·노동·청소년·여성 등 주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주요 제안된 의제로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평의회 구성 지역주요 관광지 환경보전 방안 저소득층 급식대책 효율적 마을분리수거 방안 QR코드 활용 동네지도 제작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 공공기관의 공간개방 및 활용 청년일자리 창출 등 외 도민이 직접 제안한 90개 의제가 있다.
추진위는 거창군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끝으로 라운드테이블에서 발굴한 지역별 의제를 비롯해 경남1번가 주요 의제 및 부문별 의제 등 총 90개 의제에 대해 해당 지자체와 도 관련부서에서 검토의견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2일에 개최될 경남지역혁신포럼추진위원회 제3차 운영위원회에서 핵심의제 20개 정도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추진위는 제안자·전문가·공공기관·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의제가공 워크숍을 통해 선정된 의제를 실현가능하도록 고도화하고, 이와 동시에 공공기관·지자체 등과의 매칭을 지속적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 24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경남지역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도민, 경남지역혁신포럼 추진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제 갤러리 존을 마련해 도민이 제안한 최종 20개 의제를 도민들과 공유하고, 참여기관의 사회공헌과 지속적인 관심 및 지원을 위한 사회적 가치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후에는 최종 20개 의제에 대한 집중 토론회를 진행한다.
윤난실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지역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을 잘 아는 지역민이 적극적으로 의제를 발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경남지역혁신포럼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도민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상남도에서도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사회적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