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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창업농 경남에서 꿈을 펼치자
‘2019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0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의 최적지 경남”을 홍보한다.
동아일보·채널A 주최로 실시되는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관련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농업인에게 농업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고, 귀농·귀촌관을 포함한 다양한 테마공간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9년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는 주제관, 귀농·귀촌관, 스마트농업관, 미래산업관, 창업·벤처관, 휴양·체험관 등 200개 부스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미래 농업의 모습과 정책을 소개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농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경상남도에서는 도시민이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의 성공사례 및 귀농·귀촌 지원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경남의 미래를 여는 귀농·귀촌인 이야기’홍보책자를 제공한다.
아울러 박람회는 전국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하는 에어팜마켓 행사와 문화관광축제 홍보가 함께 진행되어 귀농귀촌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고 있는 도시민에게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하여 경남의 미래를 귀농귀촌인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함께 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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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 천년고도 경주에서 여성리더십 배운다
2019 양성평등 활성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9일부터 양일간, 경주 일원에서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양성평등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경북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이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리더십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잠재능력과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 29일에는 ‘선덕여왕과 리더십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김호상 진흥문화재연구원장의 특강을 듣고, 선덕여왕의 발자취를 따라 선덕여왕릉·분황사·황룡사 등을 둘러보며 신라 최초 여왕의 자리에 올라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진 여왕의 리더십과 지혜를 현장에서 생동감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공식행사에서는 황명강 선덕여왕문화진흥원장의 ‘낭산을 걷다-선덕여왕’ 시낭송과 공연 후, 여성단체와 지역사회 발전방안을 위한 토론을 통해 향후 하반기 행사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30일에는 ‘성인지적 관점에서 본 세상의 변화’를 주제로 민무숙 전)양성평등진흥원장의 양성평등 활성화 특강이 있었다. 한국의 양상평등실태와 국제적 추세비교, 성과 젠더의 개념,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와 필요성, 성인지관점으로 본 일상과 정책의 변화 모습들을 사례로 제시하며, 여협의 양성평등 활성화를 위한 역할로 젠더 바꾸어 생각하기, 남성을 양성평등의 주체로 세우기 등을 강조했다.
이어서 한국수력원자력, 솔거미술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워크숍 행사를 마무리 해 여성들이 지역의 에너지, 문화시설을 홍보할 수 있도록 체험기회도 제공했다.
윤난숙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행사 개회사를 통해 “경북과 한국은 국내는 물론 외교관계 등에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여성지도자들이 흔들림 없이 지역을 위해 봉사와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광래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여협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서 양성평등 의식과 여성리더십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성단체의 역할에 기대를 표시했다.
한편,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금년도 역점사업으로 경북관광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구시·전남도 여성단체와 업무협약으로 경북관광을 홍보하고 축제 품앗이 참여는 물론 ‘엄마랑 경북 여행 할래?’라는 주제로 경북 여행 홍보 동영상 공모전도 추진 중에 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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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영남 머리 맞대 미세먼지 대응 방안 찾아
포항서 호남, 제주, 영남 지속가능발전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9일부터 양일간 포항 라한호텔에서 2019년 호남·제주·영남 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자체, 정부기관 관계자, 학계, 9개시·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미세먼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국내 미세먼지 관련 전문가의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회로 진행됐으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호남·제주·영남지역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 미세먼지 대응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안병옥 국가기후회의 운영위원장은 정부의 미세먼지 대응에 대한 5대 핵심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하면서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기조강연에 이어 주제발표는 2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임영옥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부소장이 ‘미세먼지와 에너지’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30년이상 노후 석탄발전소 봄철 가동중지, 클린디젤 정책 폐기, 전기차, 수소차 보급 확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확대 등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김인순 생태교통 시민행동 공동대표가 ‘미세먼지와 교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주요 선진국의 대중교통정책 실제사례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우리의 실정에 맞는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미세먼지 문제는 지자체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정부정책에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적 관계가 유지되어야 해결이 가능하다”라며,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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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산가공품 2019 홍콩푸드엑스포 참가, 우수성 홍보
2019 홍콩푸드엑스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홍콩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홍콩푸드엑스포에서 8만5천 달러의 제품을 현장 판매했고, 12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콩시장에 도내 해양·수산제품 홍보 강화 및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관내 8개업체가 참가했다.
‘2019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금번 박람회는 지역 수산산업의 우수성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통해 참가업체의 수출 판로개척에 기여하고 세계 수산관련 제품 트렌드를 파악하여 대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2019 홍콩푸드엑스포는 홍콩의 무역발전국 주관으로 매년 8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로 전 세계 21개국의 건강식품, 간편식품 등 1,570개사, 2만 1천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했고, 관내업체는 안동간고등어, 조미김, 붉은대게살, 자숙골뱅이, 대게간장, 오미자김 등 수산가공품 등을 선보였다.
4개사와 현지 수출 상담을 진행하여, 12만 달러의 수출계약으로 9월 10일 선적하며, 3개사와는 수출 협의 중에 있다.
특히 박람회 참가업체 중 간고등어를 판매하는 안동간고등어는 예상치 못한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물량을 완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정원FNF의 자숙골뱅이는 전년 제품가격의 2배를 책정하여 판매를 진행했다에도 제품이 전량 소진되어 LINSON GLOBAL SEAFOOD TRADING LIMITED 사와 현장에서 12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7월 베트남·태국 수출 상담회에 10개 업체가 참가하여 제품 홍보와 함께 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중국박람회 참가와 베트남 시장 개척단 파견을 통해 해외 시장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두한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도내 우수 해양수산제품의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향후 동남아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수출협의체 구성 및 해외진출 관련 세미나 추진, 우수 해외바이어 발굴과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사업개발과 추진으로 수산가공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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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예방으로 안전한 경북 만든다
경주시, 문경시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지난 29일부터 양일간 경주시, 문경시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북도 최웅 재난안전실장, 행정안전부 허언욱 안전정책실장, 경주시장, 문경부시장 등을 비롯하여 마을 주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재해예방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경위 및 사업계획 청취, 현장 점검, 당부말씀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점검한 사업장 중 경주 안강지구는 과거 태풍 ‘글래디스’ 및 태풍 ‘산바’ 내습 시 시가지 및 농경지 침수가 발생하여 많은 피해가 있었던 지역이다.
이에 2020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부터 총사업비 460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안강읍소재지에 2,625세대 4,968명, 건물 2,392동, 시가지 134ha, 농경지 67ha 재해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경 신북지구는 과거 집중호우시 시가지 및 농경지 침수, 제방 붕괴 등 많은 피해을 입은 지역으로 2020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0년부터 총사업비 480억원을 투입하여 2024년 완료하면, 문경읍 일대에 250세대 1,000명, 건물 150동, 시가지 25ha, 농경지 200ha 재해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행안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결과 경상북도는 정부 추경에 재해예방사업 국비 183억원을 확보했으며, 금년도 재해예방사업에 총 2,533억원을 투입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 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위험요인을 살피며 안전관리 및 견실시공을 강조하면서 “금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준공에 최선을 다하여 안전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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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 대상 지진대비 행동요령 도민순회교육 실시
도민 대상 지진대비 행동요령 도민순회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이처럼 도민을 대상으로 지진에 대한 기초지식 습득과 행동요령 체득을 위해 ‘2019년 지진대비 행동요령 등 도민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와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주관으로 8월 26일 문경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23개 시군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150회 정도 이뤄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지진에 대한 대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평소 교육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인의 경우에는 직접 단체를 방문하여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흥미 유발과 교육 만족도 제고를 위해 책자뿐 아니라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지진 재난에 대하여 간접 체험함으로써 실제 행동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경북 지역에서 다수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도민들의 신체적·정신적·재산적 피해가 늘어감에 따라 지진재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진대응역량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웅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경북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전에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지진 발생 즉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리 대비한다면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기에 그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다. 경북도에서는 지진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책 개발은 물론 도민들이 방재의식을 보다 쉽게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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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도내 중소기업의 빅 파트너.. 수출판로 확대 기대
해외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 초청 면담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4박 5일간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목적으로 해외 한인 기업인으로 구성된 차세대 바이어 23명을 초청하여‘해외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 초청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지속되고 수출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한국 수출규제 강화와 화이트 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하는 등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지난 4월 경북도와 옥타 도쿄지회 간 상호협력 협약체결 후속사업으로 이뤄졌다는 데 의미가 크다.
2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 일본 도쿄지회, 호주 및 미국에서 참석한 한인기업 16개 업체, 도내 중소기업 42개사간의 장시간에 걸친 구매와 상담을 펼친 결과 총 59건의 상담실적과 7백 5십만불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비즈니스 상담회와 병행하여 실시한 현지시장 진출설명회에서는 일본 옥타 도쿄지회 수석부회장 ㈜L&K 권용수 대표는‘일본 화장품 수출입관련 동향’을, ㈜ATC Pty Ltd. 호주 옥타 윤영일 대표는‘호주시장 진출 등 경제동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MINOSYS 최민호 대표의‘일본IT기업의 고용동향 및 구인정보와 조건’을 설명하는 자리에는 도내 IT관련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일본 취업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최 대표는“일본수출 규제로 어려운 때에 경상북도 대학생의 일본 취업이 많이 이루어져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29일 대구한의대학교 경북화장품 공동브랜드인 “글루엔코”전시장을 시찰하고, 30일은 경북도청을 방문, 경북의 신전략 프로젝트와 경상북도 투자환경 현황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한국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안동 독립운동기념관과 임청각을 방문하고 31일은 도시청년 시골파견 1호 기업인 화수헌과 오미자 생산기업인 ㈜문경미소 그리고 폐광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석탄박물관 등을 둘러본다.
방문단을 접견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국가 배제 등의 글로벌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 방문을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외동포 경제인 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북의 투자 잠재력을 널리 홍보하고 기업간 판로 다변화와 수출확대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설립되어 전 세계 74개국 146개 지회에 차세대 경제인을 포함하여 27,0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경제발전과 수출촉진을 위한 첨병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미월드옥타, 옥타 중국지회, 옥타 필리핀지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2022년까지 30명의 일본취업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해외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바 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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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청에서 청년 소프트웨어혁신 축제의 장 열린다.
제6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올해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가 30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3일간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도약하는 소프트웨어융합서비스, 세계를 향해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75개팀 350여명의 미래 소프트웨어산업 주역들이 경북도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해커톤이란‘해킹’과‘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이번 SW융합 해커톤 대회는 42.195시간동안 팀원끼리 모여서 자유주제와 지정과제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마지막 날에는 발표와 함께 시상을 한다.
올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시티와 교통안전시스템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자유과제 1개와 지정과제 2개로 구성되며 각각 25개팀 총 350여명이 경쟁을 펼친다.
부대행사로는 소프트웨어융합 체험교육관을 운영해 지역 학생들에게 현장학습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취업역량 강화관도 열려 청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실현의 핵심동력인 소프트웨어융합기술 육성과 지역생태계 마련으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혁신성장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경북을 비롯한 9개의 클러스터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은 자동차와 모바일을 핵심분야로 육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강점으로 소프트웨어핵심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인력양성 사업을 실시해 지난 4년간 1,52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취업에 도움을 주는 한편, 기업지원을 통해 2015년 대비 대상기업 매출이 향상되고 고용인원이 395명 증가했으며 76개사 기업이 창업해 경상북도 소프트웨어 및 정보통신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지정 국가공모에 대응해 2017년 한동대학교, 2019년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안동대학교가 선정돼 국비 2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전국 5개 학교 중 경북도에서만 2개 학교가 지정되어 그 어느 때 보다도 소프트웨어산업 육성을 위한 분위기가 고조돼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구글, 텐센트 같은 세계적인 기업은 모두 소프트웨어에서 출발한 기업”이라 언급하며
“청년들이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에서도 제2의 스티브 잡스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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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신 엄마가 돼줄게
한부모가정 대청소를 실시한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청뉴스큐]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정기회의를 마치고, 읍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함께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을 포함해 15명이 참여했으며 가정 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악취가 나는 이불, 그릇, 옷가지 등 폐기물을 정리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참여자들은 해당 가정에 2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도 선물했다.
수혜가정은 한부모가정으로 남해읍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특수시책 ‘복받을껴’ 제보함을 통해 발굴된 가구로 지난달 정기회의를 통해 봉사활동 수혜가구로 선정됐다.
현재 모친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입원 중이며, 사실상 중학생인 어린 자녀가 병간호 및 가장으로서 집안살림을 몇 개월째 맡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민자 위원장은 “오늘 청소한 가구야말로 우리 협의체에서 엄마 같은 마음으로 꾸준한 보살핌이 필요한 집이다”며 “엄마가 없을 땐 가까이 있는 협의체 위원들이 엄마 역할을 대신 해주자”고 말했다.
장명정 남해읍장도 “추석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위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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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벌초·성묘객 편의 제공을 위해 임도 개방
임도 전구간 일제정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는 벌초·성묘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임도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산림내에서 생산되는 목재나 임산물의 외부이동을 비롯하여 산불방지, 병해충방제 등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보호하기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서 경북도는 1984년부터 지난해까지 2,623㎞를 개설했다.
도는 추석을 앞두고 전 구간에 대하여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노면 및 시설물을 일제정비 하여 벌초·성묘객이 최대한 편하게 임도를 이용하도록 했다.
한편, 위험구간 및 휴양림관리 등으로 인한 일부통제구간이 있음에 따라 이용객들은 시·군 산림부서에 사전문의를 통해 개방여부 등의 세부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임도는 일반도로와 달리 길폭이 좁고 곡선 구간이 많아 사고위험성이 높으므로, 통행 시 저속주행 등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과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훼손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