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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도민과 함께하는 기록행정을 실천하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기록원은 경남의 공공 및 민간의 중요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여 효율적으로 활용·서비스하는 기관으로써 지금까지 도 기록물 약 31,000권을 이관하였으며, 그 중 정리가 완료된 1,749권의 공공기록을 8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할 계획이다.
또한 도 및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범죄인 명부’ 기록을 기획 수집하여 한자해제 중이며, 해제 완료된 기록은 독립운동 관련 연구자들에게 제공되어 독립유공자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에는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된 약 23만권의 기록물 중 8.3만권을 다시 경상남도로 이관할 계획이며, 이관대상은 ‘도 종합 발전계획, 경남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도·시군의 주요업무에 관한 내용 및 일제강점기 기록 등이다.
아울러 문화재관계, 양민학살사건진상조사관계, 재난재해관계, 새마을 운동관계 등 1900년부터 2007년까지 경상남도에서 일어난 주요사건들이 기록된 중요기록도 함께 이관할 예정이다.
한편 기록원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2019 여름, 기록하는 방학’이라는 주제로 전문학예연구사의 책과 종이의 역사에 관한 강의와 오침안정 선장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강을 개최할 계획이며, 기록원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종환 경상남도기록원장은 “2020년부터는 훼손된 기록을 복원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여 공공기록뿐만 아니라 도민 소장 중요기록도 함께 복원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찾아가는 기록원 운영’ ‘전시실·체험실 개편사업’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중요기록물 수집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하는 등 도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나아가 도민의 일상이 기억될 수 있는 기억전승자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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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ASEAN 3개국 대상 단체관광객 유치 성과 가시화
베트남 관광객 산청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신성장시장 ASEAN 3개 국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관광시장 다변화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22일 베트남, 23일 태국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경남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결실로 베트남 벤탄여행사를 통해 25일과 28일 양일간 베트남 단체관광객 140명이 경남 산청을 방문했다.
이는 한동안 중국 정부의 단체관광 금지가 지속되고 최근에는 강제징용 배상판결,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한일관계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경상남도가 ASEAN 3개국을 대상으로 박항서 감독 고향방문 관광상품 등 전략적으로 추진한 관광마케팅의 결과다.
이번에 산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남사예담촌을 둘러본 후 족욕체험을 하고, 동의보감촌으로 이동해 어의·의녀복 체험과 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했다. 또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의 고향마을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먼저 인도네시아 ‘바탐’지역은 지리적으로 싱가포르 공항이용이 용이해 지난 5월 신규 취항한 김해공항-싱가포르 직항노선을 활용한 경남관광상품을 협력여행사들을 통해 개발하고 올 하반기 상품부터 판촉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여행성장시장인 ‘베트남’은 신규방문자 맞춤 서울 중심 상품만 개발되고 있어 지방관광상품을 찾아보기 어려웠으나, 박항서 감독의 인기에 힘입어 경남 산청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박항서 감독 고향방문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산청을 포함해 1박 이상 체류형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아세안 국가 중 최대 방한시장인 ‘태국’시장은 최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재방문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 지난 23일 협약을 맺은 여행사들을 통해 2박 이상 경남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모객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병철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해외 협력 여행사들을 중심으로 경남 관광상품 모객 거점을 다변화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경상남도 통상사무소와 협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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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 대비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 대비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9월 초 개장 예정인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소방·안전 및 편의시설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로봇랜드 현장에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민간 안전 전문가 및 테마파크 등 유원시설 전문가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소방서, 로봇랜드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전 서류 점검 후 소방, 안전, 테마파크 편의시설 분야 등 3개 점검반으로 나눠 본격적인 현장점검에 나섰다.
소방시설 점검에 나선 마산소방서는 로봇랜드 내 R&D센터, 컨벤션센터 등 주요 건물의 소방 시설 및 화재경보시설에 대한 정상 작동여부와 피난 방화시설 적정 설치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으며, 향후 로봇랜드 내 재난 모의훈련 등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역량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테마파크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점검을 중점 실시했다.
점검반은 테마파크 내 공간연출을 위해 설치된 각종 조형물 등에 어린이가 타고 올라가다 떨어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운영사 측에 위험 안내 경고판 등을 보강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바닥 미끄럼, 돌출부위 등 고객 동선 상 발견된 크고 작은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미끄럼 방지 테이프, 모서리 보호 등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점검반은 테마파크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점검에 참여한 민간 테마파크 전문가는 폭염 등에 대비해 벤치, 그늘막 등 고객 휴식시설이 확충되어야 하며, 일부 인기 기종은 대기열이 길어져 고객들의 불만이 예상되는 만큼 대기 공간 내 차양막 설치 등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체감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작은 이벤트 등 세심한 편의 서비스 제공도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점검 시 지적된 사항은 향후 로봇랜드 개장 전까지 개선조치해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로봇랜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현장점검에 이어 8월 중순 임시개장 전까지 2차 식음시설 전기·가스 점검을 실시하고, 임시개장 기간 중 3차 고객 서비스 만족도 점검을 통해 로봇랜드 개장을 대비해 고객 안전 및 편의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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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에 온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전통식품의 경쟁력 강화에 온힘을 쏟고 있다.
도는 도내 식품기업 및 전통주 업체를 대상으로 전통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전통식품 체험시설 지원사업과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전통식품 체험시설 지원사업은 도내 8개소 우수 전통식품 업체를 선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체험장을 설치하고 지역의 관광상품과 연계해 소비자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전통주 제조법을 재현하는 6차 산업 연계로 전통식품의 소비 활성화를 통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작년에 첫 오픈한 고창 영농조합 토굴된장이 전통식품 체험시설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지역 농업인과 계약 재배한 엄선된 콩을 주원료로 된장이 발효되는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저온 숙성된 저염식 토굴된장을 생산하여 ‘건강발효밥상체험’ 및 ‘고창생활발효학교’를 자체 운영하여 견과류 쌈장 및 복분자 와인 교실 등 다양한 발효체험과정을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삼시 세끼 촬영지 및 구시포 해수욕장을 연계하여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미국 등 해외 방문객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곳으로 향후 지역의 관광 상품과 연계하여 지역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효자 품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각 시군에서 선정된 대표 식품 업체 대상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함으로써 국내·외 경쟁력을 높여서 신규 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농식품 전문기관인 생진원에 위탁, 도와 협업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 사업계획 보완, 상품성개선 및 매출 확대에 대한 솔루션 제공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고, 7월부터 8월 중에는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수행시 발생한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병행 8월 29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개최하는‘2019 세텍메가쇼’국내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도내 전통식품·전통주 업체의 마케팅 및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유산인 전통 식품을 육성하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하여 농촌의 부가가치 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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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라북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라북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충청뉴스큐] 지난 4월 새만금개발청은 KT 등과 ‘새만금 아시아 데이터센터 허브’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최근 네이버의 제2데이터센터 유치 의향서를 제출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 경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수의 데이터센터를 집적화시키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 ‘전라북도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기대 효과 및 연계 방향’을 통해 전라북도에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는 데이터센터로부터 발생하는 직접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지역 브랜드 제고로 인한 인프라 및 연관 산업 투자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센터는 4차 산업 혁명의 필수 기반 시설임과 동시에 전력 장비 산업의 수요 시장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세계적으로 연평균 3% 이상 급성장하고 있고, 미국과 북유럽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고용 창출 효과와 중장기적인 부가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연구원은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이 지금까지 중소 규모로 수도권에 64%가 밀집한 상황이지만, 새만금이 초대형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으로 3GW급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의 재생에너지 투자를 끌어들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의 추가 확장이 용이한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을 타깃으로 하는 국가간 해저 광케이블 연결망 구축이 가능하여 초대형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이 용이하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건설 단계에서 1,400~11,000명, 운영 단계에서 230~1,900명의 고용이 전라북도에서 창출될 것으로 분석됐다.
만약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하여 운영될 경우에는 240억의 GRDP와 504명의 고용이 창출되는 것으로 계산됐다.
전북연구원은 미국 버지니아 주와 네덜란드 Agriport A7의 경우,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유치로 지역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추가적인 데이터센터와 IT 분야의 기업 유치 등 산업 구조 개편 효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유치 효과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한다고 주장했다.
버지니아 주는 데이터센터가 2014년 기준으로 537개가 밀집해 있고 전체 고용의 44.4%가 데이터센터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IT 분야 인력이다.
전북연구원은 데이터센터 유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율적인 전력 거래와 데이터센터 관련 건축법 규제 특례를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특구를 조성하고, 물리적 전력직거래를 위한 전력망을 구축하며, 금융, 스마트팜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공 데이터센터를 유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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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경남기업협의회 상생 위한 화합의 장 개최
중국 산동성 경남기업협의회 상생 위한 화합의 장 개최
[충청뉴스큐] 중국 경상남도산동사무소가 최근 미중 경제 분쟁 등으로 인한 경남기업의 경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난 27일 산동성 청도시 소재 신푸성 호텔에서 산동 진출 경남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기업협의회를 개최했다.
1부 행사는 체육대회로 진행됐다. 경남기업인 및 청도 주재 한국기관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업과 지원기관 간 우의증진을 도모했다.
2부 행사인 간담회 자리에는 경남기업인과 주청도 총영사관 정윤식 영사, 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 청도대표처, 청도aT물류유한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한공사 청도대표처, BNK부산경남청도분행, 재청도한인회, 통상자문관 등이 참석해 경남기업 간 중국 물류정보를 공유하고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경상남도 중국 산동사무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산동 비즈니스라운지 등 오피스 활용과 도내 청년 적극 채용, 기업고충사항 발생 시 협의회의 고문변호사·회계사 활용 및 한국 유턴 희망기업의 산동사무소 연결체계 구축을 협조 요청하는 등 경상남도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청도효성일화유한공사 정효권 대표를 비롯한 경남 기업인들은 “중국에 진출한 도내 기업 간 정기모임을 통해 정보교류와 애로사항 청취로 기업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애향심을 느끼게 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윤주각 경상남도 중국 산동사무소 소장은 “앞으로도 경상남도는 칭다오 총영사관, 중국 산동성 정부 등과 협력해 중국 내 경남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산동성 진출 도내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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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본격적 유치활동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본격적 유치활동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19일 기획재정부로부터 대회의 정부승인을 받은‘2022 아태마스터스대회’의 대한민국 전북유치를 위해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2022 전북아태마스터스 유치단’이‘제4회 2019 유러피언마스터스대회’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해외유치활동에 나섰다.
참가기간 중 국제대회의 개최지 결정권이 있는 국제기구 회장단 면담과 유러피언대회 조직위, 2021년 일본간사이 조직위와의 연이은 면담과 전라북도 유치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해외유치활동을 매진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국제마스터스대회 협회 회장단 면담에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를 최종 통과하여 전라북도가 대한민국의 공식 유치후보지로 선정됐다을 알리고, 대한민국 정부 보증과, 충분한 체육시설, 대규모 체육행사 운영경험 등을 내세워 전라북도 유치우위를 설득하였으며 IMGA CEO 옌스홀름도 전라북도가 대한민국의 최종 공식후보도 선정됐다을 축하하면서, “2022 아태마스터스 대회 유치신청은 8월말까지이므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만, 태국, 몽골, 뉴질랜드처럼 대한민국 전라북도도 후보도시 중의 한곳이지만, 2018년에 전라북도를 방문, 체육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시찰한 바 있어 그 시점에서 그대로 대회를 개최해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 정도로 완벽했다”며 화답했다.
또한, 이원택 유치단장은 유러피언 마스터스 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고 토리노 시장, 대회조직위원장과 ‘2021 월드마스터스’개최예정인 일본 간사이 조직위원회 임원들과 ‘모두를 위한 생활스포츠’라는 마스터스대회정신을 공유하고, 2022년 대한민국 전라북도에서 ‘제2회 아태마스터스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지원을 요청했다.
이원택 유치단장은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는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편익 비율이 3.520 으로 매우 경제성 있는 대회로 판정받은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파급효과가 날 수 있도록 최종선정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치단은 홍보부스와 경기장에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치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선수참여 현황, 경기장 시설, 경기운영, 스포츠와 관광이 접목되는 조직위원회 부가이벤트 프로그램을 파악하는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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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합격자 전북지역 2,279명 배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6일 치러진 제28회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결과 전북지역에서 2,27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전문인력으로, 도 지정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자격증을 교부한다.
요양보호사 자격은 2008년 4월부터 교육 수료증으로 발급됐다가 2010년 4월 국가자격증 시험제로 전환하여 매년 3회 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 2019년 2차에 치러진 제28회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시험 결과 전북에서는 2,279명이 합격했다.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은 나이제한이 없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돌봄서비스 확대에 따라 사회적 인식 및 서비스 수요 증가, 전문자격증 취득을 통한 재취업 기회 확대로 응시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도내 요양보호전라북도는 지난 6일 치러진 제28회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결과 전북지역에서 2,27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전문인력으로, 도 지정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자격증을 교부한다.
요양보호사 자격은 2008년 4월부터 교육 수료증으로 발급됐다가 2010년 4월 국가자격증 시험제로 전환하여 매년 3회 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 2019년 2차에 치러진 제28회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 시험 결과 전북에서는 2,279명이 합격했다. 사 교육기관은 총 41개소로 매년 3회 실시되는 시험에 5천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요양보호사들이 취업의 문을 두드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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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시험장·전북한우협동조합 수송아지 위탁분양 업무협약 체결
전북도 축산시험장·전북한우협동조합 수송아지 위탁분양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전북한우협동조합 수송아지 농가 위탁분양 업무협약 개최
진안군 성수면 소재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은 29일 전북한우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 계획교배를 통해 생산된 우수 혈통의 한우 수송아지 13마리를 전북한우 협동조합을 통하여 위탁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한우 수송아지는 15개월부터 17개월령으로 전북도 한우육종센터에서 당대검정을 마친 거세우로서 혈통관리가 우수하며 농가에서 비육검정 종료 시까지 사육하여 도축 후 시험장에서 도체성적 조사를 하여 가축개량효과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북한우협동조합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위탁 분양하는 송아지가 한우 사육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질 좋은 송아지를 분양하는 만큼 실질적인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혈통의 번식 암소집단을 조성하고 고능력 수정란 생산 보급을 통한 한우 능력개량 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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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첫 폭염경보 발령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에 따르면 장마가 끝나자마자 29일 도내 전주시, 익산시, 정읍시에 금년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10개 시군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어 앞으로 폭염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도는 강승구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첫 폭염경보 발생과 앞으로 폭염확대에 대비하여 폭염대처에 철저를 기하고 폭염취약계층 관리, 무더위쉼터 점검, 구조구급 등 분야별 시·군의 추진실태를 점검하도록 당부했다.
폭염기간에는 특히 농촌에서 논밭 일을 하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없도록 폭염 특보 시에는 취약시간대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도우미의 예찰을 강화하고 읍면동 가두방송과 마을별 방송시설을 이용해 폭염시 행동요령 안내 방송을 실시토록 하고,
농축산 피해 예방을 위하여 축사 창문 개방과 선풍기나 환풍기 등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환기를 실시토록 하며, 또한, 이러한 폭염대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오는 30일부터 8월 1일 동안 전 시·군의 폭염대책 추진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기간 동안 폭염대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하여 우수사례는 공유하고, 미비한 부분은 개선토록 하여 도 전체적인 폭염대응에 누수가 없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전북도는 온열 질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현재 4,930개소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 중이고, 시중 은행에도 무더위쉼터로 개방하여 줄 것을 협조 요청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특별히 금년에는 특별교부세 3억6천만 원을 확보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도민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했고, 이와는 별도로 시·군의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위해서 특별교부세 2억6천4백만 원을 지원하여 살수차 운영, 그늘막, 에어커튼 등을 설치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폭염기간 중 53,114명의 폭염 취약계층을 돌보는 15,455명의 재난도우미를 통하여 독거노인 등에 대하여 폭염취약시간대에 외출 자제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폭염이 강화되고 지속될 경우 살수차, 얼음비치 등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장마 이후 8월 중순까지는 폭염주의보는 물론 연달아 폭염경보로 확대되는 시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군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시군별 폭염대책이 정상추진되어 도내 폭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폭염은 우리가 관심을 갖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인명피해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재난으로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도민 스스로도 기상예보에 관심을 갖고 폭염 시 낮 동안의 무리한 활동 자제가 필요하며 외출이 꼭 필요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양산 지참 등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며, 만일 폭염 재난문자를 받는다면 홀로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한 통 하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