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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세먼지 대응, 방치폐기물 처리 등 국비 364억 확보
전기자동차 보급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이번 정부추경에 미세먼지 저감과 방치폐기물 처리를 위한 국비 36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 312억원 보다 117% 증액된 수치이다.
주요 내역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97억원 방치폐기물 처리 158억원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지원 51억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 10억원 등이다.
특히, 경유차 배기가스는 사람들의 활동 공간에 가까이 배출되어 건강 위해도가 크므로 경유차 조기 퇴출에 우선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미세먼지 배출량 기여도와 사업별 감축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유차, 건설기계, 가정용 보일러 등 미세먼지 배출원 감축 중심의 사업들을 중점 추진한다.
한편, 의성 쓰레기산은 기 확보된 국비 24억원과 추가예산을 합한 총 국비 123.5억원으로 17.3만톤 선별을 완료하여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은 금년내 최대한 처리하고, 2020년도 예산 확보를 하여 소각, 매립으로 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미세먼지 저감 대응과 방치폐기물 처리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관건이다.”며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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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경제부지사 두산공작기계 방문,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대응방향 논의
문승욱 경제부지사 두산공작기계 방문
[충청뉴스큐]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6일 경남도의 대표적인 공작기계 제조 기업인 두산공작기계㈜를 방문하여, 업체 관계자와 피해와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 상황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 수출규제 가속화에 따라 도내 기업과 원활한 소통을 통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부지사는 현장을 점검하면서 “재고확보와 수입처 다변화 등으로 제조업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정부와 경남도 및 연구기관, 기업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여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면, 이번 위기를 계기로 핵심 소재 부품 기술력을 확보하여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경남도는 일본 수출규제에 따라 경남테크노파크 내에 기업상담센터를 개설하고 비상대책 민관협의체와 비상대책 TF를 가동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분야별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경제민관협의체는 산업혁신분과, 일자리경제분과, 농수산분과, 지원분과 등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피해최소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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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특별지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빠른 속도로 북상함에 따라 태풍 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특별지시했다.
김경수 지사는 공사장과 시설물 등을 점검해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필요 시 여름 피서객이 많이 찾는 산간계곡과 해수욕장의 출입통제 등 단 한 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는 현수막·간판·광고물 등 낙하위험요인 사전정비 및 건설공사장 구조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배수펌프장 작동여부 사전점검 등을 통해 배수펌프 작동 불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산간 계곡, 해수욕장 등을 출입통제하는 동시에 비상 시 대피하지 못한 피서객은 안전지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며, 언론, 긴급재난문자, 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주민행동요령 및 기상 상황 주민홍보 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소형 태풍이지만, 태풍이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경남지역의 해안가 저지대는 태풍과 만조가 겹치면 침수피해가 커 질수 있으므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경남지역은 6일 낮부터 통영, 거제, 남해를 시작으로 6일 밤에는 도내 전역이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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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기 한국인 원폭 희생자 추모제 엄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한국원폭피해자협회가 주최하는 ‘제74주기 한국인 원폭 피해영령을 위한 추모제’가 6일 오전 합천원폭복지회관 내 위령각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문준희 합천군수, 강석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대표, 이치바 준코 한국원폭피해자를 돕는 시민모임 회장, 문규현 세계평화공원 추진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인 관계자, 그리고 원폭 피해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며, 역대 추모제 개최 이래 가장 많은 추모객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2011년 합천평화의집 주도로 국내단체가 처음으로 추모제를 개최한 이후, 국무위원으로서는 처음으로 박능후 장관이 참석해 추모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
이날 추모제는 문준희 군수의 집례로 봉행된 제례를 시작으로, 추모공연, 추모 묵념, 헌화, 유족대표 인사말, 추도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함께 자리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합천군과 경상남도, 보건복지부가 힘을 모아 원폭 피해자 지원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모제를 주관해 온 이규열 대표는 “그동안 정부에서 원폭 피해자에 대한 관심과 한반도 비핵화를 염원하는 세계비핵평화공원 추진에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서운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이날 추모제를 계기로 피해자들의 염원인 합천 세계비핵평화공원 조성이 추진되면 원폭 피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추모제는 1945년 8월 6일과 9일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희생당한 한국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서, 경상남도의 지원 하에 비핵·평화대회의 일환으로 매년 합천에서 열리고 있다.
원폭 투하 당시 한국인 피해자 5만 명의 70%가 합천 출신으로, 현재 전국에 2천2백여 명이 생존해 있다. 그 중 360여 명이 합천에 거주하고 있어 합천군은 ‘한국의 히로시마’로 불리며, 원폭 피해 관련 지원과 홍보에 가장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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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계곡 찾았다가 6명 살린 소방관 화제
경남 산청소방서 조용성
[충청뉴스큐] 자신의 휴무일에 가족과 물놀이를 즐기던 구조대원과 시민수상구조대원이 위험에 빠진 6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사고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소방청 칭찬게시판에 게재된 글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들의 투철한 사명감이 주변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산청소방서에 따르면 구조대 소속 조용성 소방장이 지난달 29일 오후 1시50분경 산청군 삼장면 소재 대포숲 계곡에서 자매 A양과 B양이 깊이 2.5m의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걸 목격한 후, 준비해간 오리발 등을 착용하고 신속하게 물에 뛰어 들어 A양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자력 탈출한 B양에게는 구명조끼를 착용시켜 안전지역으로 이동시켰다.
다행히 두 자매의 의식과 호흡상태가 명료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상황은 종료되는 듯 하였으나 잠시 후 오후 2시10분경 같은 장소에서 다수의 어린이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한 조 소방장은 스펀지 소재 튜브를 들고 다시 입수하여 수심 깊은 곳에 빠진 C군 및 D양을 연이어 구조했다.
뒤이어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이 구명조끼 등을 이용해 E군과 F양을 안전하게 구조하면서 이날의 아찔한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조용성 구조대원은 “위험한 상황이라는 걸 확인하자마자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며 “제가 아닌 누구라도 저처럼 행동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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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수립 공청회 개최
남해안권 발전 종합 계획 변경 공간구상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를 오는 9일 오후 2시 경남연구원 1층 금관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경상남도, 전라남도, 부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 용역’을 통해 도출된 ‘종합계획 변경안’을 지역주민과 관련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
경남도와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은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국토교통부와 협의 후 종합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당초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은 지난 2010년‘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남해안권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수립한 법정계획으로 ‘새로운 경제·물류·휴양 허브의 선벨트’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남해안권 3개 시·도는 2014년 국토교통부 해안권 발전종합계획 효율화 연구 용역, 2016년 해안권 발전거점 조성 시범사업 기본 구상 및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수립 등 대내외 여건 및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작년 2월부터 ‘종합계획 변경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번 용역변경은 남해안권의 환경여건을 재검토하고 종합 분석해 2030년을 목표로 ‘상생과 번영의 남해안 공동체’를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따른 추진전략은 ‘해안권 연계에 의한 광역관광벨트 형성, 미래형 산업 육성을 통한 광역경제권 조성, 산업 및 관광거점 연계 인프라 구축’ 등이다.
이번 종합계획 변경안이 반영되면, 경남도 내에 총 5조 9,144억 원의 재원이 투입돼 ‘생산유발효과 약 13조 1,585억 원과 부가가치유발효과 4조 3,342억 원, 82,35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종합계획으로 반영된 주요 신규 사업은 광역철도망구축, 첨단신소재산업육성, 남해안유휴시설재활용, 남해안관광이미지구축, 섬진강문화권조성 등이다.
이향래 경상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주민 열람 및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최종을 8월 중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사업별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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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 이상룡’ 독립운동 일대기 무대에 오른다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상해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일대기를 그린 창작오페라가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로얄오페라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창작오페라‘석주 이상룡’공연은 10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15일 서울여의도 KBS홀에서 각각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공연된다.
이상룡은 1858년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1896년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 공표에 항거하기 위해 의병에 참여하고 혁신유림적 인사들의 협동학교설립에 합류하면서 1897년경 50세 되는 나이에 계몽주의자로 혁신된 유림의 행보를 걷는다.
1911년 해외 독립군운동의 구심체가 되는 독립군기지 개척을 시작으로 군사교육기관 신흥무관학교 설립하는 등 당시 만주지역 독립운동세력의 중추였던 선생은 상해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에 선출된다.
50여년간 선생의 일관된 구국노력으로 의병, 계몽운동, 독립군 등 독립운동 활동에 힘을 쏟으며 1932년 5월 12일 ‘외세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더욱 힘써 목적을 이뤄라’는 유언을 남기고 서거한다.
이러한 선생의 조국독립에 대한 숭고한 삶과 정신을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에 담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애국애족의 정신’이란 주제를 우리에게 전한다.
이 작품은 대본 권오단, 각색 이상민, 작곡 이호준, 총감독 이영기가 맡았으며 이상룡 역은 테너 이광순, 김충희, 김유락 역은 소프라노 조옥희, 김옥 등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로얄오페라단은 그동안 경북의 인물을 모티브로 한 창작오페라 ‘심산 김창숙’을 시작으로 서애 류성룡‘아징비록’, 여성독립 운동가‘김락’등의 작품으로 대한민국 오페라대상을 수상했으며, ‘웅도 경북의 인물 무대에 서다’의 일환으로 작품을 기획·제작하여 선보였다.
한재성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석주 이상룡’공연을 통해 자랑스러운 항일·독립 운동가들을 재조명하고 호국 경북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감동적인 스토리로 지역의 대표문화공연으로 거듭 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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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졸업생까지 지원하는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접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대학생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2019년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신청을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오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43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업에서 지역 대학생 1,208명에게 총 1억 2,390만원 이자 지원을 통해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지난 6월 경북도의회 제309회 정례회에서 김상조 경북도의원이 대표 발의한‘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으로 올해부터 대학 졸업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이자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원자격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고, 대출당시 소득분위 8분위 이하에 해당 또는 다자녀가구 경북·대구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한 미취업자이면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2018.8.19일부터 거주한 자이다.
지원내용은 2014년부터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 받은 학자금의 2019년도 1년동안 발생한 이자액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로 대상자 본인이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서류제출 적합여부, 재학 및 졸업여부 및 대출정보 등의 심사를 통해 12월말 한국장학재단으로 개인별 이자를 상환하며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상북도 배성길 교육정책관은“보다 많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이자지원 혜택을 제공하고자 올해부터는 졸업생까지 지원하니 많은 신청 바란다.”며 “경북도는 지역 대학의 위기와 지역 대학생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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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대구시와 공동개최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대구시와 공동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대구시,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와 내년 6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협력사업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행사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는 2020년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아시아 지역 15개국의 사이언스파크와 120개의 국내외 기업 등 500여명이 참여하여 포럼, 라운드테이블 미팅 등을 통해 대구·경북 기업지원 기관과의 협력사업 발굴 및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채널을 공유하게 된다.
또한, 해외 우수기업과 대구·경북 지역기업이 함께하는 전시회, 매칭 상담회를 개최하여 기술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해외 창업기업 육성 전문가 초청을 통한 창업 스쿨, 글로벌 비즈니스를 꿈꾸는 창업 준비생을 위한 해외 우수 스타트업의 사례 발표 등도 마련한다.
사이언스파크는 지역산업, 기술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담당하며 테크노파크, 리서치파크, 혁신 클러스터 등의 다양한 형태로 각 국가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 및 기업 육성단지이다.
현재 세계에 약 800여개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19개의 테크노파크가 운영되고 있다.
아시아사이언스파크는 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 및 산업경제 발전을 위해 1997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 국제기구로, 컨퍼런스, 연구, 출판, 다국적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MOU 체결식에 참석한 영쭈앙 왕 ASPA 회장은 “아시아의 산업, 기술, 문화, 환경 등의 다양성이 교류될 때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그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대구에 본부사무국이 있는 만큼 이사회와 총회를 통해 회원국의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일본의 수출 규제 등 여러 악재가 산재해있지만 대구·경북의 기업들은 이겨낼 만한 역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를 통하여 많은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대구·경북,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알리는 첨병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대구시, ASPA와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향후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역의 사이언스파크, 테크노파크 및 유관기관, 대학의 참여를 지원하며, ASPA는 대구에 위치한 본부사무국을 통해 주요 회원국의 사이언스파크 및 우수 기업을 선발하여 초청하고, 전체 프로그램을 주관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위원회, 운영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각 참여기관의 역할 분담과 기업모집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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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일 오후 2시,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장, 김태오 대구은행장, 남재원 NH농협은행경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고졸 청년취업자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주거생활의 안정적 지원을 위한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는 고졸 중소기업 취업청년 대상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에 따른 주택금융신용보증서 제공과 보증조건 완화를 대구은행과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청년들의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상품 개발과 대출이자율 인하를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은 고졸 청년의 학업·취업·주거·결혼·자녀출생까지 생애주기별 체계적인 연계지원으로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경북형 고졸취업 활성화 정책인‘학·잡·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졸 청년들의 주거안정은 물론 도내 중소기업의 장기재직을 유도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실업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형 고졸취업 활성화 정책인 ‘학·잡·아 프로젝트’는 고졸청년의 후학습, 취업, 주거, 결혼, 자녀출생까지 생애 주기별 패키지 지원을 통하여 고졸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은 물론 입시경쟁과 사교육 과열,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대졸자의 실업률 상승, 청년유출과 저출생으로 인한 지방소멸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으로 현재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고졸취업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밖에도 고졸취업 청년들의 장기재직, 결혼, 자녀출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