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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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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러가라, 폭염 속 살수차 동원
더위야 물러가라, 폭염 속 살수차 동원
[충청뉴스큐] 고령군은 연일 36℃가 웃도는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2일부터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에 대가야읍 시가지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행한다.
살수차 운행으로 복사열로 인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동시에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해 주민들에게 더욱 더 쾌적한 환경과 무더위로 지친 군민들에게 시원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보름 정도 폭염이 계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폭염이 끝날 때 까지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낮시간 동안에는 논밭일 등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창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물병을 꼭 휴대할 것“을 당부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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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꿈을 드림 ‘경남청년드림카드’ 2차 모집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
‘드림카드사업’은 올해 총 4,000여 명 80억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1차에는 1,630명을 선발해 지난 5월부터 구직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차에는 2,404명을 추가로 선발해 10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며, 드림카드 홈페이지에서 자격여부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만 18세부터 34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주 근로시간이 30시간 미만인 미취업 청년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달리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참여자의 폭을 확대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구체적으로 달라진 점은 도내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지원가능 했던 것을, 신청일 현재 신청 시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가능하도록 완화했고, 졸업 요건을 완화해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수료한 청년들도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올해 5월부터 참여했던 김해시 임효준 씨는 “드림카드사업을 통해 경찰시험응시에 꼭 필요한 대형차량 면허증을 따고 경찰 면접학원도 수강해 최종합격의 꿈을 이뤘다. 취업을 꿈꾸는 다른 청년들도 드림카드를 통해 많은 혜택을 함께 누렸으면 한다”며 훈훈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차석호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첫 시행되는 드림카드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기주도적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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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28회 산업평화상 후보는 누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28회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후보자를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은 도내 소재 산업현장에서 선진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근로자 및 사용자, 기관 또는 단체 중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경상남도지사 상장과 메달을 증정하고 국내 산업시찰 및 노사합동 해외연수 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신청대상자는 추천신청서, 공적조서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전 시군 노사협력업무 담당부서 또는 한국노총 경남본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경남경영자총협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소속 창원·양산·진주·통영지청에 접수하면 된다.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추천서식은 경상남도 홈페이지의 도정소식 아래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노사화합, 생산성향상, 준법성여부, 노동조합 운영 및 협조, 행정명령 이행실태 등 5개 항목을 심사하고, 산업평화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11월 경에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은 1991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림페이퍼 정병석 노동조합위원장이 대상을, 김해시 도시개발공사 황성구 노동조합위원장이 금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1991년 상을 제정한 이래 총 443명의 근로자와 사용자가 이 상을 수상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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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4대 불법 주·정차 과태료 2배 인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 등을 위해 1일 창원광장 및 정우상가 주변에서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가 분기별 안전테마를 선정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안전모니터봉사단 경남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도민의 왕래가 많은 창원광장 주변에서 평소 잘 지켜지지 않는 4대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을 위해 주민신고제 운영 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안전신문고 앱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는 방법을 시연하기도 했다.
4대 불법 주·정차 대상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의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표지판 좌우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상태 차량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소화전 주변 주·정차 과태료 상향과 연계해 진행됐다. 8월 1일부터 소화전 주변 5m 내 정차 및 주차 금지를 위반한 경우에는 범칙금과 과태료가 승용자동차는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승합자동차는 5만원에서 9만원으로 인상된다.
이광옥 경상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올해는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운동을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경남 18개 시·군에서 시행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로 7월말 현재까지 11,000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어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도민들의 참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지키는 것은 안전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것이며, 경상남도에서도 도민들의 인식변화와 안전한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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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남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통한 교육협력 강화
경상남도․경남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통한 교육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이 교육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1일 오전 11시,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 임시회에서 정창모 경남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이삼희 경상남도 행정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이 합의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매년 도와 교육청이 협력 사업 구축, 교육사업 지원 등 양 기관의 협의·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처리하기 위한 회의로, 지난해 무상급식 합의 등 주요 현안 협의를 이끌어낸 데 이어 올해는 이날 처음 열렸다.
양 기관은 이날 합의에 앞서 그동안 2차례의 실무협의회와 부서 간 조율 과정을 거치며 합의 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 주요 내용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개정 협조 등 행정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와 교육청은 각 시군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경비를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개정을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교복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접수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제로페이 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교육청은 2019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지침에 반영하고, 제로페이 상품권 이용 확대에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가야사사업에 편입되는 김해 구봉초 등의 원활한 이설을 위한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둘째, 고교-도립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등 학교 교육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 도립대학 강사와 고등학교 교육시설을 활용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강사비 등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학교 내 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도와 교육청이 각 5천만원의 예산을 분담하는 등 환경교육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사회적 경제교육 사업 모델 설정 및 지원 방법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부마 민주항쟁 등 민주주의 역사교육에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도록 하는 등 학교 교육에 있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창모 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이삼희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오늘 합의는 지난해에 이어 양 기관이 교육행정 협력 강화와 학교 교육 협력 추진을 위해 끊임없이 함께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양 기관이 보다 긴밀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2020년도 경상남도 전입금의 교육비특별회계 세출 예산 편성 등을 위한 정기회의는 오는 9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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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거리상담 실시
[충청뉴스큐]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8월 3일 오후 3시부터 거제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거리상담은 청소년들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거제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서 실시되며, 도내 1388청소년지원단 등 10여 개 단체 30여 명이 참여해 경상남도 청소년쉼터 중심으로 위기개입 활동 및 야간거리상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거리상담 외에도 마음약방 부스를 비롯해 부채만들기 체험, 소프트아이스크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및 체험형 성교육 마법성버스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미영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부모와의 불화, 방임 등으로 가출하거나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찾아가는 거리상담’ 지원활동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초기 단계에서부터 청소년안정망과 조기 연결되기 위한 현장중심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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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대적인 양파·마늘 소비촉진 릴레이 추진
경남도, 대대적인 양파·마늘 소비촉진 릴레이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양파·마늘 소비촉진을 위한 릴레이를 다시 한 번 이어 나갔다.
정부와 지자체의 여러 정책발표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늘·양파 가격이 반등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자 도 차원에서 양파·마늘 농가 돕기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재추진하게 된 것이다.
경남은 마늘·양파 공급과잉에 대하여 극심하게 침체된 소비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해소방안으로 판단하여, 지난 6월 경남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시식· 판매행사를 가진 바 있다. 또한 서울시청, 부산시청,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 여러 차례 소비촉진 행사를 이어 전개하여 60톤 4천 여 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도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마늘, 양파를 사전 주문 받아 8월 1일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판매실적은 약 11톤, 6백 여 만원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어려운 농가 돕기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선하고 품질 좋은 도내 마늘·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석기 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품질 좋고 저렴한 도내 양파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우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도내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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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촌지도자연합회 임원연수, 농업경쟁력 강화
경상남도농촌지도자연합회 임원연수, 농업경쟁력 강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고 있는 사단법인 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가 ‘2019 경상남도 농촌지도자 임원연수’를 실시하여 핵심임원 리더십과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일에서 오는 2일 이틀간, 창녕 부곡 레이크힐스 부곡리조트에서 ‘농촌지도자 더 크게 더 새롭게’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 도·시군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회는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식 습득을 위해 조길환 경남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의 ‘지방화 이후 경남농촌지도사업 현황’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마련됐다. 농촌지도자회 임원 리더십 배양을 위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건강한 농촌리더, 농촌지도자의 리더십과 소통문화, 농산물 가치향상위한 마케팅 기법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함안군 윤상철 농촌지도자회장의 ‘함안군연합회 활동사례와 농산물 유통 전략’에 관한 우수사례발표와 함께 조직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업의 지역네트워크 시간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은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농촌지도자회 임원 모두가 지역사회 선두에 서서 우리 농촌을 지키고 있기에 경남농업의 미래는 밝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경남농업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는 도내 235개회 10,032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969년 발족해 도정과 농업·농촌의 동반자로서 녹색혁명과 백색혁명을 선도하며 농촌운동의 뿌리로써 농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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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일본 수출규제, 경남 제조업 체질 개선 기회로”
김경수 지사 “일본 수출규제, 경남 제조업 체질 개선 기회로”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경남 제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김경수 지사는 1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일본 수출규제 대응방안 회의’에서 “내일 화이트리스트 배제가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서 국가적으로도 그렇지만 우리 경남에도 꽤 여러 기업들이 크고 작은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두 가지 관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해 정부당국이나 경제계가 냉철하게, 실제 어떤 영향이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응하자”고 전했다.
이어 “위험을 분산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경제에서 꼭 갖춰야 될 체계”라며 “일본 등 특정국가 의존도가 높은 산업분야는 국산화와 수입선 다변화 노력을 통해서 향후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긴급 대응이 가능한, 체질이 강한 경남의 제조업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의 발언은 단기적 대응에 있어서는 냉정함을 견지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이번 일본의 조치를 경남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체질 개선 기회로 삼자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 지사는 평소에도 특정산업 편중과 의존에 대해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함께 산업별 균형발전 등 산업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날 회의에는 도의 문승욱 경제부지사, 허진 국제관계대사, 강성원 경제정책자문관, 이우석 금융정책자문관과 함께 박석모 경남무역 대표이사, 이정환 재료연구소 소장, 구철회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김진근 경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 등이 함께 했다.
김 지사의 모두발언에 이어 일본 수출규제와 정부 대응방향, 경남경제 여건과 수출규제 영향, 경남도 차원의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 청취 순으로 두 시간 가량 진행됐다.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무역협회,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도내 기업들이 정보부족으로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통관절차의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창구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를 중심으로 한 TF를 구성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대외경제 민관협력회의를 통해 일본 수출규제에 대해 분야별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 수출기업의 경영지원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기존에 자금을 사용한 일본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대출만기와 원금 상환을 1년 유예하고 연장기간에 대한 이차보전도 지원한다.
일본산 부품 의존도가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연계하여 피해기업 신고접수를 받고 자금과 세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부품소재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는 자세로 도내 소재부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에도 나선다.
지역 기술혁신의 거점기관이 될 재료연구소를 연구원으로 승격하여 기술력을 높이고,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혁신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산학관연 협업체계 통해 도내 소재부품기업과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여 대기업-중소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등 시장 다양화를 추진한다.
농수산식품 수출 분야는 파프리카, 토마토, 굴 등 일본의 주요수출 품목으로 아직까지는 제재조치가 없지만 수출규제 장기화에 따른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만, 태국, 캐나다 등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선다.
오는 6일 오후 3시에는 창원상공회의소에서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략물자관리원 주관 일본 수출규제 관련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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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발표대회 개최
119소방정책컨퍼런스발표대회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7월 31일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대학교수,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대회를 개최했다.
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대회는 1982년 처음 시작되어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술논문 대회다.
소방조직 내부의 연구 분위기 조성·확산, 창의·실용적 소방정책과 기술 개발 및 소방행정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능력과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도내 19개 소방서에서 연구한 논문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소방서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최우수 논문으로 구미소방서에서 제출한 ‘지속 가능한 소방력 운용을 위한 현장지휘 개선 방안’이 선정됐으며 우수는 안동소방서, 장려는 포항남부·경주소방서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구미소방서는 10월 소방청 중앙소방학교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