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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2026-04-24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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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마을기업 경영역량 강화 세무·회계 교육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마을기업의 경영역량 강화와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8월부터 ‘찾아가는 경남 마을기업 역량강화 세무·회계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그간 경상남도는 마을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왔으나, 대부분 집합교육인데다 창원, 김해, 진주 등 도심 지역에서 많이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군 지역 소재 마을기업은 교육 참여에 불편함을 겪었다. 특히 세무·회계 분야는 전문성으로 인해 교육 후 마을기업들이 실제 경영 적용에 많은 어려움을 토로 해왔다.
이에 경상남도는 세무사가 마을기업으로 직접 찾아가 세무·회계 기초 지식 및 관리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 마을기업의 경영 상태를 상담·진단해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찾아가는 경남 마을기업 경영역량 강화 세무·회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보다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교육을 주관하는 에코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7월 우수한 도내 세무사 2명을 선발해 마을기업의 특수성 등에 대해 교육하는 한편,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에 참여할 12개의 마을기업을 선정했다.
박경훈 경상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찾아가는 세무·회계 방문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의 성과와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해 더욱 보완·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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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해양쓰레기 발생량 조사 및 대응방안 수립 본격 착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해양쓰레기의 발생원별 효율적인 관리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경상남도 해양쓰레기 발생량 조사 및 대응방안 수립용역’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그동안 매년 경남 바다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로 인해 수산업, 관광업, 선박안전 등에서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지만, 어디에서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가 부족해 효율적인 관리 정책수립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경상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 차원에서 해양쓰레기 발생원별 유입량과 현 실태를 조사하고, 제도적 문제점과 사회·경제적 영향을 분석해 경남 해역에 적합한 미래 발전적인 해양쓰레기 종합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용역 착수보고회는 5일 수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는 자문위원을 비롯한 7개 연안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생량 조사, 현장조사 진행, 세부 실천과제 마련 등 용역기간 1년 일정 설명에 이어 다양한 의견 청취 및 자문도 이루어졌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7월 19일 제안서 평가로 선정된 해양쓰레기 전문 연구기관과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해양쓰레기 발생량 조사의 타당성 제고와 용역 결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7월 30일에 도의원, 공무원, 전문가, 어업인 등 13명으로 구성된 자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해양쓰레기 발생량 조사 및 대응방안 수립용역은 기본현황 및 해양쓰레기 발생 환경 분석, 발생량 조사 및 피해·영향 분석, 문제점 진단, 종합관리방안마련, 세부 실천계획 수립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외 우수사례 수집과 4계절 현장조사 실시, 시군 공무원 실무 간담회 또한 추진할 예정이다.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해양쓰레기가 어디에서 얼마나 발생하고, 또 바다에서 어떻게 분포하는지를 알아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사전 예방적 정책 추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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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재구성 및 위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위원회를 재구성했다.
이번 위원회의 위원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단지계획, 도로, 건축계획, 전기전자, 건설안전 등 건설사업과 관련되는 21개 전문분야에 25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경상남도는 공개 모집을 통해 경남과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설분야 공무원, 대학교수, 연구원, 협회·업체 소속 기술자 등 건설분야 전문가 423명으로부터 개인별 후보등록 신청을 받아 자체 심사기준에 의해 최종적으로 위원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위원은 8월 중 위촉장을 받고, 9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 및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에 근거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도 및 소속 시군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설계타당성, 건설기술용역업자 사업수행능력평가, 기술형입찰 공사 일찰방법 심의 등을 관장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경남 최고의 건설기술 심의기관이다.
한편, 지난 위원회는 임기 동안 27회, 71건의 실시설계 적정성 등을 심의해 경상남도의 건설기술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장인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건설공사의 안전 및 경제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므로 이번에 위촉된 전문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우수한 위원들이 건설기술 진흥과 위원회의 위상 향상에 기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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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LH, 문화 향유권 확대 위한 업무협약
경남문화예술회관-LH, 문화 향유권 확대 위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가 지난 2일 오전 11시 문예회관에서 문화예술 활성화 및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예회관은 경남지역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에게 문예회관이 기획하는 공연에 한해 관람료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LH는 문예회관의 홍보물을 단지 내에 홍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동옥 문예회관 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혜택을 드림으로써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화예술 인구 저변이 확대되어, 지역민들이 좋은 공연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LH 경남지역본부 윤병주 주거복지사업단장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입주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림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문예회관은 경남지역 대표적 문화기반시설로써 1,528석의 대공연장과 2개의 전시실 등을 보유하고, 매년 10~12회의 뮤지컬, 발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제공하고 있으며, LH 경남지역본부는 지역주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을 목표로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 주거생활서비스를 강화 등을 통한 주거복지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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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엑스포, 중국인유학생 글로벌 SNS 홍보단 위촉
중국인유학생 23명 위촉, 주요관광지 팸투어 실시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중국인유학생 글로벌 SNS 홍보단 위촉식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23명을 ‘글로벌 SNS 홍보단원’으로 위촉하고 내년 엑스포 개최 예정지와 도내 주요관광지에 대한 팸투어를 실시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팸투어는 1일차에는 함양 까메요에서 흑돼지 돈까스 만들기 체험과 상림공원탐 후 내년 엑스포의 주 무대가 될 산삼주제관, 산삼유통센터, 약초관을 둘러봤으며, 하미앙을 방문하여 와인동굴체험, 와인족욕체험 후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유명한 지곡 개평한옥마을을 찾았다.
2일차는 사천으로 이동하여 “산-바다-섬”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인 사천 바다케이블카 및 주변 해양관광을 두루 체험했다.
이번에 위촉된 글로벌 SNS 홍보단원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도내 주요관광자원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위챗, 웨이보, 메이파이 등 중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를 적극 활용하여 대 중국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게 된다.
팸투어에 참가한 중국인유학생 위하연씨는 “경남, 특히 함양이 가진 매력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나와 같이 서울에 거주하는 중국인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중국인들과 이곳의 관광정보를 공유하여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찾아오고 싶어지도록 홍보하는데 앞장 서겠다.”라고 하며, 참가 소감과 함께 포부를 밝혔다.
장순천 함양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글로벌 SNS 홍보단을 통해 함양산삼엑스포 뿐만 아니라 경남의 자연·문화 등 경남 관광명소에 대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중국 이외에도 대만, 베트남 등의 글로벌 SNS 홍보단을 위촉하여 내년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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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에 신속 대응
경상남도,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에 신속 대응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일 일본이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제외함에 따라 8월 1일 일본 수출규제 대응회의에서 논의한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먼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외경제민관협의체의 산업혁신분과, 일자리경제분과, 농수산분과, 지원분과 등 분과위원회를 먼저 가동하고, 8월 중 대외경제민관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어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따른 정부의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도내 산업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으로 1,120여 개 품목이 개별허가로 전환돼 통상 1주정도 소요되는 수입 허가 처리기간이 90일까지 늘어나는 등 지역 제조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엇보다 산업 현장에서 느끼는 불안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상담창구 개설을 위한 회의를 2일 도청 부속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기계산업진흥원 영남지사, 경남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경남KOTRA지원단, 창원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하여 통관서류 작성, 절차 등을 안내하는 상담창구를 개설할 예정이다.
오는 6일 오후 3시에는 전략물자관리원 주관으로 창원상공회의소에서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본 수출규제 관련 설명회도 개최한다.
또한 도내 부품소재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일본 수출기업의 경영지원을 위해 경상남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한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기존에 자금을 사용한 일본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대출만기와 원금 상환을 1년 유예하고 연장기간에 대한 이차보전도 지원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기술혁신의 거점기관이 될 재료연구소를 연구원으로 승격하여 기술력을 높이고,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혁신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산학관연 협업체계 통해 도내 소재부품기업과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여 대기업-중소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등 시장 다변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일본 수출규제 장기화에 대비하여 정부의 대응방안과 발을 맞추고 유관기관과 협력해서 도내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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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비자와 복숭아의 만남 ‘경산 도도데이’
도시소비자와 복숭아의 만남 ‘경산 도도데이’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지역 대표 농산물이며 여름이 제철인 복숭아를 테마로 하는 축제인 경산 도도데이 행사를 2일부터 오는 3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남매근린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올해 6회를 맞는 ‘경산 도도데이’는 경산지역 복숭아 생산 농업인 단체인 경산복숭아연구회와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이 공동 주관하고 경산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복숭아 생산 단체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농산물 홍보·직판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산 복숭아는 전국에서 품질이 우수하기로 소문나 있고 1년 중 가장 복숭아가 많이 출하되는 시기를 맞아 도시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복숭아 신품종 소개와 효능, 맛있게 먹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자체 품평회를 통해 경산 복숭아의 품질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여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농업인과 도시소비자가 상생·협력하는 만남의 장을 만들었다.
경산복숭아연구회 영농조합법인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데 도도데이에서는 수출 품종의 전시, 홍보, 무료시식 행사를 열었다.
또한 빛깔 곱고 당도가 높은 경산복숭아를 도시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시중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직판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권태영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이번 행사로 경북 복숭아 소비촉진과 해외로의 수출확대의 계기가 되고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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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는 또래상담자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는 또래상담자!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하계 방학을 맞아 학교폭력에 보다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2박 3일간 경주화랑마을에서 도내 고등학생 71명을 대상으로‘또래상담자 어울림 하계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서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화교육과 각종 수련활동, 문화향유 기회제공등을 통해 또래상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또래상담자로서의 자세를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신봉근 또래상담자는“다른 지역의 또래상담자들과 또래상담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 해 주는데 도움이 되는 기법을 터득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또래상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여성가족부와 교육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현장 중심 학교폭력 대책’의 일환으로 경북도교육청과 함께 사업을 확대하여, 현재 도내 525개교에 27,810여명의 또래상담자를 양성·관리하고 있다.
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금번 하계캠프를 통해 또래상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또래상담자 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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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수목원,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지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수목원관리소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운영 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생명자원의 체계적 수집·보존 및 효율적 관리를 목적으로 국·공립·사립수목원 중 식물자원 보유량, 연구전문가, 관리시설 등 엄격한 기준을 평가하여 지정되는 전문연구 기관이다.
경상북도수목원은 종자 1,900여점, 영양체 730여점, 표본 3,500여점, 보존포 5,000㎡, 온실 1,373㎡ 등 지정기준을 훨씬 웃도는 자원을 보유하여 산림생명자원 관리 능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수목원은 국립수목원의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 관련 사업에 참여 권한을 획득했고, 국비 확보는 물론 국·공립수목원들과의 원활한 교류를 통하여 우리 도 산림분야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지구의 생물종의 약 30%가 머지않아 멸종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기에 따라 경상북도수목원은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써 도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하여 희귀·특산식물 등 위협종의 현지 외 보전에 동참하고 특히,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대비하여 산림생명자원의 적극적 확보 및 특성평가에 의한 국내 산림생명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수목원은 포항시 북구 청하면 등 3개면에 걸친 도유림 고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 구역이 2,926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립수목원으로써 동해안이 조망되고 수려한 산림의 매력이 공존하는 천혜의 도민 힐링 장소이자 산림 교육의 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경기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은 경상북도수목원은 도내 산림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존·관리하는 핵심 역할을 가진 기관으로써 “이번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지정은 전문 연구기관으로 인정받는 큰 의미를 가진 일”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존연구를 통하여 우리 도의 소중한 산림 자산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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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첫 교육생 52명 확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2년 정도 농사를 지어보니 관행농법의 한계를 느끼게 되어 최근 농업현장에서 많이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보육과정 모집공고를 보면서 ‘이거다’ 싶었죠” 이번에 선발된 임형규씨의 소감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원 강사로 모은 자금으로 2년 전부터 800평 농지에서 오이, 토마토 등의 농사를 시작한 그는 새내기 농부지만 전문 스마트파머가 되겠다는 열정으로 가득하다.
경상북도는 상주시에 조성되는 스마트팜혁신밸리 內‘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스마트팜 관련 전문 교육을 받을 교육생 52명이 지난 7월 31일 최종 확정됐다고 금일 밝혔다.
‘스마트 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사업은 영농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 팜에 취·창업 할 수 있도록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등 기초부터 경영실습까지 전 과정을 보육하는 사업이다.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2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경북은 52명 모집 정원에 134명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농식품부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경북도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1.3세로 남자 44명, 여자8명이고 지역 출신은 22명, 타 시도출신은 30명이다.
대졸이상이 39명인데 반해 농업계열 전공자는 11명으로 고학력자와 비농업계열 전공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재배 품목 선호도는 딸기, 토마토, 메론, 오이 순이었다.
교육 과정은 20개월 동안 전액 국비로 진행되며 교육 운영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맡게 된다. 8개월간은 이론과 현장실습 과정을 하고 1년간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습 온실에서 자가 경영형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수준높은 교육을 위해 국내외 스마트팜 첨단기술에 대한 컨설팅이 이루어지고 선도 농가를 초빙하여 현장 노하우도 공유한다.
성적우수 수료생은 혁신밸리내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최대 5년 동안 임대경영 기회와 ‘스마트 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및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우대 지원 등의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합격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육일정 및 세부내용을 설명하고 교육은 오는 9월 2일 개강식과 동시에 실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첫 교육생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여 경북 스마트 농업을 확대하고 청년들을 농촌에 유입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