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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
귀농·귀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서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도내 시·군과 유관기관이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북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2019년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개최하고, 이어서 대전, 광주, 서울 등 전북도 인근 대도시를 순회하며 총 4차례 개최함으로써 기존 수도권에 집중되어 개최하던 전시 위주의 박람회에서 벗어나 인접 도시에서 귀농·귀촌 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에게 전북의 지역정보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알리고 향후 다각적으로 수요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은 실제 귀농·귀촌으로 연결될 수 있는 1:1 맞춤형 상담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정보의 장으로 진행되며, ‘시·군 상담관’, ’귀농귀촌 교육관‘, ’전라북도 정책홍보관‘ 및 ’시·군 홍보관‘ 등 예비 귀농·귀촌인 수요자 맞춤형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운영된다.
시·군 상담관에서는 시·군의 환경적 특색을 반영해 평야지역, 해안지역, 산간지역으로 구분하고, 각 시·군별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 및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귀농귀촌 교육관에서는 농지, 주택 건축, 작물선택 요령 등 예비 귀농·귀촌인 관심 분야에 대한 맞춤형 전문가 특강과, 전문 상담가와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류 할 수 있는 그룹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귀농·귀촌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시·군 홍보관에서는 시군별 대표작물과 귀농귀촌 정책, 임시 거주시설 현황 및 의료·교육·복지환경 등 지난 3월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종합정보를 제공한다.
유관기관 협력관에서는 귀농귀촌시 지원되는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복합산업 및 농촌관광과 연계된 콘텐츠·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기관별 귀농귀촌과 관련한 농업·농촌 정보를 제공하고,전북도 정책 홍보관에서는 전북도에서 실시하는 농업·농촌 정책 소개를 통해 농업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귀농·귀촌의 최적지로서 수도권의 도시민들에게 전북을 알리고 홍보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은 귀농귀촌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귀농귀촌 준비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7월부터 8월에는 교육기관의 방학시즌 뿐만 아니라 휴가시즌을 활용해 귀농귀촌 교육이 활성화되는 시기이다. 많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충분한 정보를 얻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휴가시즌과 방학시즌에 앞서 전북의 모든 시·군이 한자리에 참여해 진행되는 만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또한,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이 가능하며 상담홍보전 사전 신청자에게는 전라북도 귀농귀촌 가이드북을 증정하고, 원하는 지역의 맞춤형 상담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기다리지 않고 바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홍보전을 라디오·지상파TV·케이블TV·전광판 등 오프라인 광고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SNS·파워블로그·유튜브 및 포털 광고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을 지속시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상담·홍보전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전북 도내로 유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도시민들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통해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전라북도에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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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군산 상생형 일자리 추진 가시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군산시가 지역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19일 군산대학교 이노테크홀에서 시민단체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북군산 상생형 일자리 노사민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지역상생형 일자리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투자계획과 상생형 일자리 추진방향을 설명한 데 이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상생형 일자리 협약안 마련과 모델 확산을 위해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지역 의견수렴 등 공론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군산시 주관으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에는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장을 비롯해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 등 군산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발제는 박병규 광주시 일자리특보가 광주형 일자리 추진사례를, 전북대학교 채준호 교수가 상생형 일자리 지역주체의 과제에 대해 각각 발제하고, 이어서 상생형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해 노사민정이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규 광주시 일자리특보는 발제에서 광주형 일자리는 정부, 기업만 일자리를 만든다는 생각을 벗어나 지역과 노동조합에서 일자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으며, 지역 일자리 4가지 핵심요소로 ‘단체장 의지, 전담부서 전문가 영입, 일터 혁신, 사회적 대화‘를 강조했다.
채준호 전북대학교 교수는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일자리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단기간의 성과를 바라보기 보다는 기본을 다지면서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지역일자리 지원센터 박위규 과장과 민주노총 군산시지부 최재춘 지부장, ㈜ 코스텍 이성기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해 노사민정 모두가 지역의 고용위기를 극복하는데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토론과정에서 기존 공장을 활용한 군산형 일자리는 새로운 공장을 짓는 광주형보다 신속한 성과가 기대되며, 대기업 및 전략산업 위주 일자리 정책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GM 협력사의 우수한 제조 시설을 활용한 대체부품산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축사에서 “정부가 균특법 등 관련 법이 국회 통과 시 상생형 일자리 2~3곳을 추가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만큼, 군산지역이 우선 상생형 일자리 모델에 선정될 수 있도록 시·군,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면서“지역에 맞는 상생협약안을 도출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지역 노·사·민·정 모두가 대타협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의제별 토론회를 통해 7월 말까지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상생협약안을 마련하고,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인센티브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센티브 패키지를 확정하는 등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시 바로 대응한다는 로드맵을 마련해 놓고 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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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유니콘 기업 꿈꾸는 호남권 예비창업가 졸업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미래 유니콘기업을 꿈꾸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제8기 호남권 예비창업가 72명이 졸업 후 창업출정의 첫 발을 내딛는다.
전라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호남권 졸업생을 대상으로 8기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김광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호남지역 8기 졸업생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백종신 로수아핸드메이드 대표가 우수 졸업기업 스토리를 발표했다.
2011년 개교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매출액 1조8,000억원, 5,600여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했고 직방, 토스 등 매머드급 창업자와 2,390명의 청년CEO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메카로 성장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중견기업 그리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이라는 미지의 길을 나서는 입교생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청년 창업문화와 혁신성장의 든든한 뿌리와 청년창업의 전진기지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 도는 작년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청년 창업이 들불처럼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연간 1억원 이내로 일괄지원한다. 현재 전국 17개소로 올해 2월 제9기 입교자를 모집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8년 10월 우석빌딩에 개소하였으며 올해 70명이 입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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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공단지 입주기업, 맞춤사업 첫 시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혁신성장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도시에 비해 불리한 입지여건 및 영세성으로 판로개척 등에 어려움을 겪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추경예산에 사업비 200백만원을 확보해 전문성을 갖고 있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이를 위탁해 시행한다.
본 사업은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약 3주간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 기업을 접수받고,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 후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수요에 따라 맞춤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사업으로는 시제품 개발 지원,시험분석 비용 지원,국내·외 규격인증 지원,기술가치평가 지원,홍보물 제작 지원,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 총 6개 사업 분야가 있으며 기업당 최고 30백만원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하다.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 홍보하기 위해 7월 5일부터 7월 6일 부안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9 전북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 워크숍’에서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197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조성된 농공단지가 현재는 여러 문제로 국가산단이나 일반산단에 비해 경쟁력이 취약한 실정”으로 “노후화된 시설 등 농공단지가 가진 제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 의회, 전북농공단지협회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본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개선사항 반영 등을 통해 보다 확대해 나가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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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농축산 관계관,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방역강화 벤치마킹
이라크 농축산연수단이 경북도의 선진 농축산방역 기술과 정책을 배우기 위해 19일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했다.
[충청뉴스큐] 이라크 농축산연수단이 경북도의 선진 농축산방역 기술과 정책을 배우기 위해 19일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했다.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주관한 이날 방문은 이라크 농업부 관리직 공무원 18명이 ‘우리나라의 동식물 검역과 농축산 방역’ 및 실무교육의 일환으로 지난해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도 가축방역 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를 찾았다.
이라크는 우리나라의 4.3배 면적과 인구 3천 9백만 명으로 비교적 넓은 국토와 적은 인구를 보유한 농업 국가이며,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국가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2014년 11월 이후 4년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화와 2015년 4월부터 구제역 발생이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선제적 차단방역 시스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정밀 진단기관으로서 실험실 운영 등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고위험 바이러스를 외부와 차단해 안전하게 진단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자체 최초 구제역 정밀진단 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조광현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북의 선제적 차단방역 시스템이 이라크의 가축방역 정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이라크가 아시아 지역에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한 버팀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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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글로벌 전기차 생산기지로 탈바꿈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군산이 글로벌 전기차 생산기지로 탈바꿈될 전망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5월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이후 1년여만의 성과다.
전라북도는 19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중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명신 박호석 부사장,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군산시는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기로 하고 ㈜명신은 차질 없는 투자와 고용 창출에 노력하기로 상호 협약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송하진 도지사와 강임준 시장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의 결과물이자 올해 3월 한솔케미칼 투자에 이은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형 자동차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전북도 성장전략에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명신이 한국지엠 군산공장 인수와 초기생산시설 등 2,550억원을 투자, 38만평 규모 공장을 재가동함으로써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잇따른 폐쇄로 침체됐던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는가하면 643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명신이 속한 MS그룹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는 중견기업이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라질과 인도 등 해외에 공장을 두고 있는 국내 차체 제작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산공장 생산라인은 비교적 최신 설비인데다 도장 공정까지 갖췄진 만큼 기존 설비 활용도가 높아 전기차 생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명신이 속한 MS그룹은 향후 R&D와 함께 완성차업체의 위탁을 받아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며 공장 정비과정 등을 거쳐 2021년부터 연간 5만대 생산을 시작으로 5년 안에 자체 모델을 개발, 2025년에는 연간 15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도와 군산시도 명신이 글로벌 기업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명신이 전기차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업으로 하루빨리 군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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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 ‘사물인터넷 지능형 소화전’ 혁신 챔피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 소방본부는 1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데모데이’ 행사에서 사물인터넷 지능형 소화전이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4개 분야 17개 우수 혁신사례를 선정해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여하고 우수 사업계획 현장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
경북 소방본부의 사물인터넷 지능형 소화전은 스마트 서비스분야 창의성, 실효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사물인터넷 지능형 소화전은 내부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소화전 상태를 원격 관리해 연중 24시간 확인 가능하며,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시 차량이동 안내방송으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가능하게 한다.
경북 소방본부는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에 지능형 소화전을 우선 설치해 시범운영 중이며 점차 모든 시군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창섭 경북 소방본부장은 “사물인터넷 지능형 소화전 뿐만 아니라 소방분야에 4차 산업기술을 적극 도입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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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 농업기술박람회 참가... 우수 농업기술 선보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9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해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과 소비자 트렌드 맞춤형 가공제품 등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각 도 농업기술원, 농협중앙회, 기업체 등 우리나라 농업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는 20개 기관 3천여 명의 전문 연구·지도직 공무원과 농업인, 기관 단체, 국민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기술 종합행사다.
‘농업기술 100년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3번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우리농업 100년 특별전시, 미래를 여는 스마트 농업기술, BT, 종자, 농촌경관, 수출농업, 밀레니얼農 등의 주제관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농업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비춰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대한민국 씨앗의 종가 경상북도, 농업의 BTS 경상북도, 전국 유일 경상북도농업방송, 경북에서 세계로 경상북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 등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4개 주제의 부스를 운영한다.
최근 개발된 대주아 마늘, 산딸기 신품종 금동왕·동악흑, 소과종 참외 등 신품종과 포도 샤인머스켓 고품질 재배기술, 약용작물 작황진단 및 폭염피해 경감을 위한 원격탐사 드론 신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 성과 등을 소개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가공품인 부석태를 이용한 떠먹는 청국장과 산채볼, 저온내성 효모를 이용한 홍국막걸리, 사포닌 활용 인삼잎차와 식감을 개선한 인삼칩 등을 전시한다.
특히, 관람객들에게는 복숭아빵, 떠먹는 청국장, 안동생강 머핀 시식행사를 진행해 건강하고 맛있는 경북의 우수 가공품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람회장을 찾는 소비자은 전국 유일의 농업방송국인 경상북도농업방송을 이해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농업공부방 모바일앱 서비스 활용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세계로 나아가는 경북 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성장산업으로서 농업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하는 축제의 장인 만큼 많은 청년 농업인들이 찾아 경북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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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포럼’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8일 경북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3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서를 제출한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의 최종 지정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특구사업자 및 실무지원단, 특구계획을 구상중인 기업 및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규제자유특구 실무지원단에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약 6개월간 규제특구 추진 과정상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수요, 규제발굴, 관련부처 협의 및 전문가 컨설팅 등 단계별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공유하고, 향후 추가적인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7월말 지정이 유력한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 관련 규제공백을 해소하고 혁신기업 중심으로 이차전지 친환경·고부가가치 신산업 및 전후방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통해 2023년까지 1천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규제특구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수단으로 지역의 신산업과 국가의 정책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정기적인 포럼개최를 통해 지역의 규제자유특구 기획역량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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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마트 팜 혁신밸리 시대 개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19일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19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전공에 관계 없이 취·창업농 희망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는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면접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혁신밸리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스마트팜 관련 기초이론부터 경영실습까지 전 과정을 교육받게 된다.
전북도는 농식품부 주관 아래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중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9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 할 수 있도록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경영·마케팅, 스마트팜 현장실습, 경영실습 등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생은 선택한 재배 작목과 영농지식 수준에 따른 이론교육과정 2개월과 현장실습과정 6개월을 수강한 후, 경영실습교육 과정에서는 혁신밸리내 스마트팜 온실에서 자기책임 하에 1년간 경영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평우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업보육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강의실, 교육기자재, 작물재배 실습온실을 정비하는 등 교육 준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