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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도 교육청 독도교육 머리 맞대다
경북도는 지난 18일 도 교육청에 독도 학술 패널을 전달하고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방문해 초·중·고교 독도교육 강화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교육청이 독도 교육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북도는 지난 18일 도 교육청에 독도 학술 패널을 전달하고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방문해 초·중·고교 독도교육 강화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전달한 독도 학술 패널은 우리나라의 최초 독도 인식에서부터 안용복의 도일, 태정관지령, 독도망루 설치와 미군정의 ‘한국령 독도’확인 내용까지 모두 10편 1세트로 구성돼 있다.
독도 학술 패널은 한국 땅 독도를 증빙자료와 고문서 등을 활용해 만들었으며, 이 내용으로 광고를 제작해 2017년 대한민국 공익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북도는 한국 땅 독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내용을 ‘07:26’이라는 학술 홍보물로 제작·배포하는 한편 독도 학술 패널을 만들어 기관·단체에 배포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은 “독도교육 활용자료를 지원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초등학교 독도 의무교육 10시간이 시행 중인데 앞으로 독도교육이 보다 심도깊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를 행정 관할하는 경북의 청소년들이 누구보다도 독도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경북도와 교육청 독도 관계자의 이번 만남이 앞으로 독도 교육 강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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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여름 밤의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별의 정원’ 시사회
‘별의 정원’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경북도청 내 동락관 공연장에서 원종식 감독의 SF판타지 가족영화 ‘별의 정원’ 시사회를 갖는다.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밤하늘과 별을 모티브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 ‘별의 정원’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공모사업으로 지원·제작된 ‘별정원사와 플루토’가 원작이다.
2017년에는 ‘국산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사업에 선정, 국비 6억 6천만원을 포함한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슈비아만화영화푸로덕션이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별의 정원’은 뽀로로 극장판시리즈를 제작한 제작진들이 참여해 탄탄한 스토리와 완성도로 믿고 볼 수 있는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이를 증명하듯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23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패밀리존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으며, 7월 4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는 엄마까투리, 변신싸움소바우, 독도수비대강치에 이어 4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작품으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알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산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문화산업과장은 “경북도는 풍부한 스토리가 곳곳에 잠재돼 있는 곳으로 영양군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특화된 소재를 활용해 제작된 ‘별의 정원’애니메이션이 경북도 문화콘텐츠 진흥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숨은 스토리 발굴과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콘텐츠산업 발전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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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형 일자리 창출 위해 노사정 힘을 합치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및 경북경영자총협회는 20일 대구에서 지역 노사민정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북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헌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의장과 지역지부 의장 및 산별노동조합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북도와 구미시가 추진 중인 LG화학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짓겠다는 ‘구미형 일자리’의 노사화합을 통한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실천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미형 일자리는 LG화학이 구미국가5산업단지에 입주할 예정으로 직·간접적인 고용 창출 인원은 2천여 명 수준이며 투자비용은 약 5천억 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LG화학의 경우 임금협상형인 광주형 일자리와 달리 전국적으로 임금이 같아 이로 인한 노사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성공적인 구미형 일자리를 위해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강구하고 있으며, 부지제공이 가장 중요한 가운데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협상을 거쳐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교육, 주거 중심의 문제에 대해 역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최근 경기 침체에 대해 구미형 일자리 추진 등 잇따른 투자 소식으로 구미경제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향후 노사 화합과 배려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상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구미형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북형 일자리의 기초를 탄탄히 할 것”이라며 “기업친화적인 고용창출 중심의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창출해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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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예천에 음료산업 업체 속속 모여든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20일 예천군청 회의실에서 음료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인 두일캡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20일 예천군청 회의실에서 음료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인 두일캡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도의원, 안희영 도의원, 신향순 예천군의회 부의장, 강문규 ㈜두일캡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두일캡은 본사가 경기도 광주에 소재하며 플라스틱 캡, 알루미늄 캡, 러그 캡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연간 93억원의 매출로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및 북미, 유럽 등에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일캡은 예천 제2농공단지 18,294.6㎥부지에 2022년까지 3년간 200억원을 투입해 음료 용기제품 생산시설을 설치, 예천군은 연간 시장규모 2천억원에 이르는 음료산업분야 메카로 급부상하게 될 전망이다.
㈜두일캡은 맛좋은 샘물, 저렴한 부지, 투자유치 공무원들의 뚝심과 인근 튤립인터내셔널㈜, 우일음료㈜, ㈜신생활식품,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 오케이에프가 소재해 천혜의 자연자원과 관련업종 협업 등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신설투자 입지를 예천으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예천군은 지난해 11월 중순 우리나라 굴지의 대형 음료수 제조회사인 튤립인터내셔널와 예천 제2농공단지에 500억원 투자유치와 260여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올해 5월말에는 6차산업 선도기업 해트리푸드와 80억원 투자유치, 4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단기간에 획기적인 투자유치 결실을 맺고 있다.
이번 투자로 예천 제2농공단지 투자유치가 완료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북부지역 인근에 음료 생산기반 시설이 더욱 확대되어 이 지역에 입주한 음료업체들의 세계시장 선점은 물론 국내에서도 음료시장 우위선점이 전망 되고, 향후 북부지역은 음료시장 기반 클러스터조성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공장신설 투자라는 어려운 결단을 해 주신 ㈜두일캡 강문규 대표 및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가 탁월한 선택으로 시장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활동에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세계인들이 한류와 웰빙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이번 투자는 천혜의 자연자원인 샘물을 활용한 산업화로 경북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구축했다”며 자평하고 “앞으로도 경북의 특화된 산업유치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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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 고장 알리미 연합회’ 발대식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경북문화관광공사 대회의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시군 연합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장 알리美 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3개 시군 연합회를 상징하는 기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경북관광 퀴즈 등을 통해 연합회원들이 단합하고 경북의 관광 알리미로서 자긍심을 갖는 시간이 됐다.
최근 관광 트렌드로 주5일제가 정착되면서 여가생활에 대한 요구 상승과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타 시도 및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있는 추세다.
경북도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경북의 여행지, 맛집, 축제 등 즐길거리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소개해 타 지역 관광객들이 경북을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내고장 알리미 연합회’를 구성해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연합회는 지난 4월부터 모집해 23개 시군지회 및 회장단을 구성했으며, 현재 3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경북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싶은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경북 23개 시군마다 ‘내고장 알리미’지회를 구성해 우리 지역의 수려한 자연 환경과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포함한 여행콘텐츠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에 게재해 우리 지역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연합회원들에게 소셜네트워크를 이해시키고 취재방법 등을 교육하는 한편 연말에는 우수 지회와 활동자에 대해서는 시상도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이용해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선도하고, 관광객들에게 당당히 내 고장의 문화관광을 안내하는 경북 관광전도사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홍보에 힘써 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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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전 후기산업 육성으로 지역기업 키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해 발표한 원전해체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지역기업의 원전해체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R&D 기술이전 및 인력양성 등 경북도 원전 후기산업의 전략적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원전 후기전략산업 육성 국제세미나’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스트라티스 봄보리스 나그라 국제협력본부장 등 국내외 원자력 산학연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세미나에 앞서 경북도와 경주시, 나그라는 원전 후기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나그라는 스위스 원전 가동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폐기물량 예측과 포장, 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지난 4월, 도는 스위스 나그라 본사를 방문해 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제안, 실무자 회의와 조율을 거쳐 이번에 협약 체결에까지 이르게 됐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원전제염해체 관련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기술이전, 해체, 폐기물 관리 등 원전 후기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사용후핵연료 저장·운반용기 제작관련 정보 제공 및 기술이전, 방폐물 관리에 관한 사회적 합의 형성 관련 정보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다.
경북도는 원전해체산업 육성 협의회 구성과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개원을 앞두고 있어 원전해체 교육과정 개설, 기술이전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들을 이번 협약사항과 연계·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체결에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2명의 해외연사와 2명의 국내연사가 주제발표를 이어갔다.
먼저, 스위스 나그라에서 국제협력본부장을 맡고 있는 스트라티스 봄보리스 박사는 ‘스위스 방폐물의 관리 및 운영계획’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스위스가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원전해체와 방폐물 관리를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정보를 공유했다.
두 번째 연사로 참여한 존 키코펠은 ‘원자력 발전소 운영에서 해체까지의 전환 시기’에 대해 발표했다. 원전해체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조직적·법적·사회적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검토하고 주요 원전 국가별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존 키코펠은 아폴로플러스의 대표로 미국의 원자력 전문가다.
국내 전문가의 발표도 이어졌다. 우선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을 소개했으며 위덕대학교 김희근 교수는 ‘원전해체 및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현황과 도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원전해체와 방폐물의 안전한 관리 등 원전후기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원전후기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스위스 나그라와의 업무협약이 가지는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강조하며 “경북도는 기존의 방폐장에 더해 중수로해체기술원을 유치하면서 원전후기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을 시작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역량을 충분히 활용해 원전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원전산업의 구조전환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세미나에 참여한 원자력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당부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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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남방정책 연계해 아세안 시장개척 나선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아세안국가 시장개척과 자매 우호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 등을 위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방문기간 중 현지기업과 진출기업 방문, 3개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 수출상담회 격려, 현장포럼 및 경제인교류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구경북해외사무소 개소, 해외자문위원 신규위촉, 새마을세계화사업 현지방문 및 자원봉사, 현지 유관기관 및 한인회와 간담회 등 통상확대와 교류협력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 기간 중 신남방국가 시장공략을 위해 호치민 30개사, 자카르타 20개사, 마닐라에 31개사로 구성된 대규모 통상사절단을 파견하고 특히 마닐라는 올해 경북도와 세계옥타 필리핀지회와 MOU체결 후속사업으로 28일부터 3일간 경북우수상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방문 첫 일정으로 한국의 삼성그룹과 맞먹는 베트남 최대기업인 빈그룹 팜 냣브엉 회장을 만나 교육, 통상 등 7개 협력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빈 그룹 회장과의 만남은 올 3월 빈 그룹이 대구에 설립한 빈 텍 코리아와 경북도 간 협력협약 체결 이후 급속히 진행돼 왔다.
이철우 지사는 방문기간 중 3곳의 한국 투자기업을 방문해 통상 등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하노이에 본사를 둔 케이앤케이 글로벌 무역회사를 방문해 기념식수를 하고 연간 5억원 정도의 경북도 농특산품 수입을 총괄하는 고상구 회장과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케이앤케이 글로벌 무역회사의 케이마트는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속하고 80여개의 유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대규모 물류센터를 완공해 매출을 공격적으로 늘려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타이응웬성에 투자한 ㈜삼성전자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지역에 진출한 ㈜제일연마 현지공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우수 직원의 경북도 맞춤형 관광유치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자매우호도시도 방문할 계획이다.
방문 첫날 타이응웬성을 방문해 양 지역 간의 우호를 다지는 기념식수와 관계증진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25일에는 호치민시를 찾아 2017년 성공리에 마무리된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후 양 지역 간 실질적 교류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올해 열리는 경주엑스포 초청장을 전달한다.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를 방문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족자카르타주 방문에는 한·인도네시아협회 회원인 대구경북 의사, 간호사, 기업인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과 함께 해외새마을사업 현지마을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해 윷놀이, 활쏘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방문기간 중에는 두 차례에 걸친 현장포럼과 경제인교류회도 개최한다.
25일 주호치민총영사관과 협력해 국내 기업인과 현지진출 대구경북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베트남 비즈니스 네트워킹포럼’과 ‘경제인교류회’를 개최한다.
이어 27일에는 국내기업과 현지 경제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신남방진출 전략포럼’을 개최하고 통상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는 해외자문위원 3명을 신규로 위촉하고 인니 할랄인증청, 한·인도네시아협회 등과 상호협력 협약식도 체결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27일 인도네시아와의 경제협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 자카르타공동사무소를 개소하고 통상투자주재관 2명을 파견해 대구·경북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현지에 진출한 기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한류영향 등으로 교역량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세안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도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통상·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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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 연구개발특구 유치 성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9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경북 포항연구개발특구 신규 지정을 발표했다.
[충청뉴스큐] 경북도가 오랜 꿈을 이뤘다. 도전과 실패를 거듭했던 연구개발특구를 마침내 유치해 포항의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9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경북 포항연구개발특구 신규 지정을 발표했다. 이날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강소특구 모델 도입 후 첫 지정이다.
포항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과 창업 및 산업화를 연계하는 과학산업 발전 모델이다.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기술 핵심기관으로 하고 포항테크노파크와 경제자유구역 등 인근 산업단지를 배후공간으로 육성한다.
특구 면적은 총 2.75㎢로 포스텍 1.67㎢, 포항산업과학연구원 0.36㎢, 포항테크노파크 0.14㎢, 포항경제자유구역 0.58㎢다. 특히, 포항 경제의 핵심 산업현장인 경제자유구역이 배후 산업단지로 포함돼 그 의미와 기대효과가 크다.
포항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과학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에 필요한 사업비 약 300억원이 국비로 지원됨에 따라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기회가 확대되고 창업 등에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배후단지인 포항테크노파크와 경제자유구역에 분양받아 입주하는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감면이 이뤄진다.
사업시행자는 인·허가 의제 처리,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개발부담금 등 각종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포항연구개발특구 지정은 철강 중심의 포항 산업구조가 인공지능과 바이오, 첨단신소재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구조로 다변화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철강·소재, 자동차부품 등 성숙기에 접어든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포스텍의 우수한 R&D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주력산업을 육성하는데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특구의 주요 전략 아이템으로 설정된 바이오·에너지·나노소재 등 첨단신소재 분야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관련 기술창업과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도 본격적인 활성화가 기대된다.
무엇보다 특구 유치를 통한 직·간접 효과로는 향후 5년내 250개 신규 기업 유치, 5,500명의 고용 창출, 8,300억원의 매출 증대 등의 파급효과가 예상돼 경제적 이익도 상당하다.
경북도는 포항연구개발특구를 과학기술 기초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구조로 설계했고, 연구개발과 사업화·상용화가 동시에 이뤄지는 지역 자율거점형 과학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포스코가 미래 경영혁신 전략 차원에서 1조원 규모로 추진하는 포스코 벤처밸리와 연계해 과학기술 R&D의 산업화, 벤처창업까지 모두 연동되는 지역산업체계를 구축해 포항을 중심으로 경북 과학산업 거점의 역할과 성과를 선도한다는 전략도 함께 구체화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포항연구개발특구는 그동안 철강산업의 침체와 지진 등으로 어려워진 포항 경제상황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활력을 되살리는데도 절호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도는 포항형 일자리와 규제자유특구, 이차전지 신산업 육성과 차세대 배터리파크, 철강산업 미래혁신 프로젝트 등 민선7기 과학산업 핵심전략인 동해안 메가사이언스 밸리의 선도 프로젝트에 집중해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경북 경제의 심장이자 중심인 포항 지역경제 회복과 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계획과 추진 의지도 명확히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포항연구개발특구를 시작으로 구미, 경산 등 연구개발특구 지정이 가능한 지역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특구를 더욱 확대하고 본격적인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항이 발전해야 경북 경제발전의 활력이 다시 살아난다”고 강조하면서 “포항연구개발특구를 경북 경제산업의 소중한 엔진과 연료로 삼아 동해안 메가사이언스 밸리 전략을 중심으로 포항과 경북의 과학산업 신전략들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열정과 각오를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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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정치권과 국비확보 협력 똘똘 뭉쳤다
자유한국당-경상북도 국비확보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경상북도 국비확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장석춘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김상훈, 추경호 대구지역 국회의원 등 13명과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중앙부처의 국비반영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 지역 정치권과 경북도가 기재부 심의단계부터 힘을 모아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현안 예산반영을 위한 전략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호 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50대 도정주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국비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보고했다.
먼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SOC분야에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중부내륙단선전철,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남부내륙철도, 울릉공항건설, 포항영일만항 건설과 국제여객터미널 등 25개 사업에 대한 국비예산 확보 필요사업 보고와 함께
문경~김천간 단선전철, 구미산단철도, 점촌~영주간 단선철도 등 신규 SOC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을 모아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또한,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과학·산업 등 신성장 인프라 구축에서는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육성사업, 백신 글로벌 산업화기반 구축사업, 첨단베어링 제조기술 개발 및 상용화 기반구축, 중수로 해체기술원 건립,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 로봇직업혁신센터 사업 등 12개 사업에 대한 국비예산 추가확보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기반조성분야는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 등 3개 사업,
농업·산림 분야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포항 장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등 4개 사업,
환경·복지·안전 분야는 김천의료원 분만산부인과 운영 및 건강증진센터 설치, 지진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국민 지진안전체험관 건립, 유해폐기물 처리 및 대집행 사업 등 6개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각 분야별 주요핵심사업 보고가 끝난 후 지역 국회의원들은 각 상임위별로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 마련 등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장석춘 도당 위원장은 “경북 패싱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기재부 예산 심의단계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상훈 의원은 “대구경북 의원들이 공동 협력해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자”며 국비확보를 위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참석한 의원들은 경북지역 국비 확보 방안과 더불어 소속 지역구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재정자립도가 낮은 경북은 국비확보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자 촉매제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기재부 심의단계에서부터 지역 정치권과 핵심사업에 대해 국비가 전년보다 대폭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면서 “국비 확보도 실력이다. 도 간부 공무원들도 국비 확보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의 적극적인 유인책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건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이 지사는 지역의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구미형 일자리, 포항지진 특별법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한편, 국비확보 간담회를 마친 후 이 지사는 차기 예결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김재원 의원을 만나 향후 국비확보 방안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갖고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간 경북도는 도지사를 비롯해 전 간부공무원이 연 초부터 국비확보를 위해 청와대와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찾아다니며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국비예산 확보 특별 TF팀인 ‘2020국비모아Dream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국비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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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보훈단체 현안해소 위해 보훈회관 방문
김경수 도지사가 1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별 현안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경상남도 보훈회관을 방문했다.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가 19일 오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별 현안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경상남도 보훈회관을 방문했다.
이날 광복회 경남도지부 등 9개 보훈단체를 각각 방문한 김 지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보답을 강조하면서 향후 도 보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하고 진솔한 보훈현장의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이날 보훈단체는 보훈단체의 특수성을 감안한 보훈예산 지원을 비롯해 매년 6월 현충일 추념식과 연계한 간담회 개최, 참전명예수당 인상, 보훈단체의 노후차량 교체 등을 요청했다.
경상남도는 이번에 건의된 애로사항 등을 적극 검토 후 경상남도 보훈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 국가유공자로서의 예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더 존경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면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원칙이 확고히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고, 보훈단체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