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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공무원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가 12일과 오는 13일 이틀 동안 4회에 걸쳐 공무원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2일과 오는 13일 이틀 동안 4회에 걸쳐 공무원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기간 중에는 서울여대 정재훈 교수와 한국해양대 박기영 외래교수가 ‘저출생·고령화시대의 시사점 및 성인지정책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부센터 이영란 센터장은 ‘쉽게 읽는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제도’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도의회에서 제기된 일부 성인지예산서의 성과목표 설정, 성평등 기대효과의 부적절한 설정을 개선하기 위한 성인지 예산제도 소개, 성인지 예산서 작성법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월 19일부터는 ‘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향후 공무원 성인지 교육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별영향평가’는 성인지력을 기초로 법령, 계획, 사업 등 정책수립, 집행과정에서 성별요구의 차이,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평가해 성별로 공평한 정책수혜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성인지력’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법령, 정책, 각종 제도 등이 남성과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능력이다.
‘성별영향평가’는 2004년 중앙정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이후, 2012년부터는 성별영향평가법 시행에 따라 자치단체에서도 의무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대상은 법령, 법률에 따라 3년 이상의 주기로 수립하는 계획과 사업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저출생고령사회가 시사하는 바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통해 성인지 정책을 함께 모색해 관련사업 담당자가 성인지 관점에서 개선사항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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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해외 전문가 초빙, 파프리카 생리장해와 양액 처방기술 전수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파프리카 생리장해와 양액 처방기술에 관한 해외 전문가 초빙교육을 실시해 선진기술을 농가에 도입해 농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파프리카 생리장해와 양액 처방기술에 관한 해외 전문가 초빙교육을 실시해 선진기술을 농가에 도입해 농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지난 11일 진주와 고성지역 파프리카 현장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추진하며 파프리카 재배 농업인과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프리카 생리장해 증상과 양액 처방서 계산법 등 이론과 현장 기술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맡은 해외 초청강사는 네덜란드 ‘안드레 쿨’ 씨로, Andre Kool Consultancy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파프리카·토마토 전문가이며, 네덜란드, 캐나다, 러시아, 케냐 등 작물 재배 및 양수분 관리 기술 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2일과 13일은 경남농업기술원 ATEC에서 파프리카 농업인, 공무원, 관련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생리장해 증상부터 육묘관리, 계절별 착과 조절, 착과량 계산을 통한 적과 기술과 양액 처방서 계산법 등 전반에 대해 농가에서 알아두면 좋은 유익한 정보와 기술들을 교육한다.
오는 14일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와 협조해 이론과 파프리카 농가에서 현장 기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기간 동안 해외 강사에 대한 우리말 통역은 도 농업기술원 임채신 박사가 맡아 원활하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황갑춘 해외기술담당은 “도내 파프리카 생리장해와 양액 처방기술 등 선진기술을 익혀 영농현장에 접목해 농가 경쟁력이 향상되기 바라며, 앞으로 국제 경쟁 우위를 차지해 우리 농산물 수출이 증가될 수 있도록 해외 전문가 초빙교육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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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봉 지원 사업으로 명품 양봉산물 생산
경상남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봉 산업의 발전 및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양봉산물 정보제공, 토종벌 육성사업, 신품종 벌 보급용 벌통 지원 사업, 양봉산업 구조개선, 친환경 꿀벌 사양 지원, 말벌 퇴치 장비 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에 총 14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봉 산업의 발전 및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양봉산물 정보제공, 토종벌 육성사업, 신품종 벌 보급용 벌통 지원 사업, 양봉산업 구조개선, 친환경 꿀벌 사양 지원, 말벌 퇴치 장비 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에 총 14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양봉 구조개선 사업의 경우 기후변화 및 농·축산물 수입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꿀벌농가에 양봉 관련 기자재 지원으로 양봉산업 선진화 및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영안정화를 도모하며 토종벌 육성사업은 낭충봉아 부패병 저항성이 우수한 토종벌 입식비용 지원으로 도내 토종벌 산업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봉산물 정보제공 사업은 소비자에게 양봉 관련 학습과 체험을 통해 양봉에 대한 정보 제공과 명품 양봉산물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양봉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며 신품종 벌 보급용 벌통 지원 사업은 수밀력과 질병 저항성이 우수한 신품종 여왕벌을 구입한 농가에 벌통 구입비를 지원한다.
또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꿀벌의 면역력 증진으로 강한 꿀벌을 육성하는 친환경 꿀벌 사양 지원 사업에는 1억 2천만 원을 지원하며, 꿀벌을 잡아먹고 국내 생태계에도 큰 피해를 주는 말벌을 퇴치하는 ‘말벌 퇴치 장비 지원 사업’에는 3천3백만 원이 지원된다.
양봉산업은 꿀의 채집을 통한 수익 확보 외에도 지구 생태계를 보전하고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농촌산업이다.
한편 최근 국회의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통과와 산림청의 전국 국유림에 밀원수를 확대 조림한다는 계획은 양봉산업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양봉 지원 사업은 꿀벌의 개체 수를 확대하고, 경남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명품 양봉산물 생산 및 농가들의 경영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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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조사...안전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년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내에서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시설 등에 대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년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내에서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시설 등에 대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총 20개 시설로 사회복지시설 5곳, 집단급식소 8곳, 일반음식점 4곳, 식품 제조가공업 3곳이며 조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최근 학교급식으로 납품되는 김치 17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장출혈성대장균, 살모넬라 등의 식중독균에 모두 적합하였으며, 또한 유통단계의 겨울철 다소비 생식용 굴 27건에 대해 노로바이러스, 대장균을 검사한 결과도 모두 적합했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나 채소, 과일류, 패류, 해조류 등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후 설사, 구토, 탈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한다. 보통 2∼3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심한 설사나 구토로 인한 탈수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하강자 보건연구부장은 “식품용수 외에도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우려되는 식품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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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방본부, 2019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힐링캠프 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12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상반기 소방공무원 힐링캠프’를 실시한다.
‘소방공무원 힐링캠프’는 소방공무원들의 교대근무로 인한 신체리듬 불균형을 해소하고 각종 직무 스트레스, PTSD등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소방본부 주관으로 운영하며, 경남 소방공무원 40명이 참가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 아로마 테라피, 멘탈 강화 프로그램, 색채를 통한 힐링, 명상 및 요가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김성곤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 마주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치유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늘 헌신하는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심신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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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형 치매관리 모델’ 도민과 함께 만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민과 함께 ‘치매부담 없는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경남형 치매관리 책임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 추진 방향으로 치매 유병률을 2018년 10.52%에서 2025년 10%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치매관리 4개년 계획을 3대 영역 10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첫째, 도내 치매관련 인프라를 확충한다.
경상남도는 올해 전 시군 치매안심센터 20개소를 정식 개소해 100% 설치 완료하고, 치매안심마을도 전 시군 치매안심센터별로 1개소 이상 설치할 예정이다.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및 치매안심병원도 확대 추진한다.
그리고 시군 치매안심센터 인력 충원율 향상을 위해 센터당 4월 말 기준 9~30명에서 연내 18~35명으로 조기 충원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향상을 위해 송영 서비스 확대추진, 권역별 치매안심센터 분소·쉼터 확대운영, 경로당·복지관 등 찾아가는 치매예방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둘째,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활성화한다.
먼저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인지강화 프로그램, 가족카페 운영, 쉼터운영 등 지역실정에 맞는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을 활발히 제공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의 치매조기검진 일제조사를 통해 65세 이상 치매환자 등록 관리율을 현행 62%에서 연내 80% 까지 높여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치매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치매인식 개선 및 예방활동 강화로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치매파트너 양성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확대,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치매 등대지기 사업 확대, 도내 도서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치매예방사업 실시, 광고 및 캠페인 등을 활용한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 활성화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셋째, 법령 및 제도개선을 통한 치매 서비스 체계 정비를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복지 효율적 지역사회 돌봄 전달체계인 ‘어르신 커뮤니티케어’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김해시의 커뮤니티케어 국가사업과 도 자체 시범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보건소-복지부서 간 정보공유 등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치매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민간-공공 협력으로 ‘사람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경남형 치매관리 책임제 모델 체계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중심이 되어 노인요양시설, 민간기관등 치매관련 기관을 통합·연계한 공간 혁신적 치매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경남형 원스톱 지역사회 치매 돌봄 서비스 모델인 치매복합타운 조성 경남형 모델 사업 시범실시한 후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행 치매사업과 노인복지사업이 각 법령의 제약으로 상호 단절적·분절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향후 치매관리법, 장기요양보험법, 노인복지법을 노인복지법 중심으로 일괄 개정·확대하고, 노인복지 및 치매사업의 통합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 직접 건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상남도는 전국 보건소 치매관련 우수사례를 조사해 시군 벤치마킹, 도내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 및 시군 치매안심센터 평가제도 도입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 추진을 위해 도민이 함께 참여·소통하는 간담회, 토론회, 포럼, 현장점검 등 다양한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각종 행사를 추진해 치매관리사업의 실효성 및 현장성을 강화하고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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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소방 여름철 119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해수욕장, 계곡 등 물놀이 장소에 안전사고 예방과 수난사고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8월 두달 동안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운영한다.
경상남도는 남해 상주해수욕장, 거제 학동몽돌해수욕장 등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 22개소에 경남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해 수상인명구조 · 순찰 · 안전사고 예방 · 응급처치 등 활동으로 물놀이 사고 피해 최소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119 시민수상구조대원은 오는 17일까지 해당 소방서에서 모집하며, 수상인명구조를 주 임무로 하는 수난구조요원과 순찰 및 안전조치 등을 임무로 하는 수변안전요원으로 구분해 물놀이 안전지도,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기법 등의 사전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된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큰 주말이나 피서 절정기에는 대원을 추가 배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 119 시민수상구조대 운영으로 6명을 구조하고, 48명을 병원에 이송했으며, 현장응급처치 1,743건, 안전조치 4,132건 등의 활동을 했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음주 및 수영능력을 과신한 무리한 입수 등이 주원인이므로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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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어촌뉴딜300사업으로 강마을도 재생한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강마을 재생사업’을 신규로 포함해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지난 10일 해양수산부의 ‘2020년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계획 변경 공고’에 따라 내륙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강마을 재생사업을 공모에 신규로 포함시켰다.
이로써 경상남도는 내수면에 인접한 어촌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소득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내수면 수산자원과 생태·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해 어촌 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강마을 재생사업은 내수면과 그 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공모 신청하면 해수부에서는 전국 5개소 이내로 추진할 계획이며, 개소당 평균 50억원, 최대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어촌뉴딜300사업에 포함된 강마을 재생사업으로 내수면의 낙후된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어촌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내수면 어촌지역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공고계획 변경 시에는 어촌뉴딜300사업 중 ‘어촌·어항 재생사업’의 설계·시공 기간을 고려해 사업시행 기간을 당초 2년에서 3년으로 변경하고, 지방비 7% 확보 항목도 명확히 했다.
한편, 2020년 어촌·어항 재생사업의 공모 신청은 9월 10일까지이며, 도 평가와 해양수산부의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초에 대상지가 최종 확정된다. 현재 경상남도는 전국 어항 수 대비 25%를 공모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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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감 산업 위기 탈출... 6차산업으로 해법을 찾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12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6차 산업에서 찾는 감 산업 위기탈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12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6차 산업에서 찾는 감 산업 위기탈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나라 감 재배면적은 25,060ha로 사과에 이어 2번째로 많고 총 생산액은 4,710억원으로 전체 과실 생산액의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감 과잉생산과 농산물 수입개방, 소비위축이 가격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가 감 재배농민에게 더 큰 어려움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되는 PLS제도 강화, 불확실한 자조금 문제, 수급 불안정 등이 감 소비시장을 위축시키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감 재배 및 곶감 생산 농가들의 고품질 감 안정생산에 대한 높은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산림청, 유관기관 관계자, 감 재배농가 등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떫은 감 중점추진 정책, 자조금 운영, PLS 제도 강화로 인한 감 안전 생산, 기후변화에 대응한 병해충 방제와 올바른 농약 사용법, 재배기술 및 유통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조영희 과장의 ‘사유림 경영소득 정책 방향’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조신혁 연구사가 ‘감 주요 병해충 방제 및 올바른 농약 사용법’을, 휴리넷 경영전략연구소 신순철 소장이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 대응’등의 내용을 소개해 재배 농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자동환경제어 곶감 건조기 모형을 통한 고품질 안전 곶감 생산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고 돌발 병해충 연구결과를 전시하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감 산업 위기 탈출은 농가 소득 향상에 있는 만큼, 고품질 원료감 생산과 위생적인 곶감 생산기술 및 가공품 개발을 통해 소비계층 확대와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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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으랏차차 월척이다... 울릉도·독도사랑 낚시대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독도와 울릉도를 홍보하기 위한 ‘울릉도·독도사랑 낚시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350여명의 강태공들이 예선대회에 참가하고 이들 중 상위 30명이 독도 근해 선상 낚시대회를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 행사는 궁극적으로 동해 관광자원 개발, 다양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내 주민들의 참여 기회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울릉도·독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제낚시대회 개최로 지역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기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