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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안 명품전망공간 조성사업 추진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전망대 조감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도내 3개 시군에 총 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남해안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예술적인 전망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남해안 명품전망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남해안 명품전망공간 조성사업’은 2018년 국토부에서 선정한 경남 해안경관도로와 연계해 추진하는 국비보조사업으로, 해안경관도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남해안 체류기간을 늘리고 지역민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남해안의 경관가치를 높여 핵심관광지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통영 달아전망대, 거제 구조라전망대,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전망대 설치·운영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안 통합관광브랜드 남파랑 홈페이지 오션뷰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통영 달아전망대 설치·운영 사업은 총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기존 통영시 산양읍 일원에 설치된 전망 플랫폼과 주차장을 재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통영의 해안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설물을 구축할 예정이다.
거제 구조라전망대의 경우에는 총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모래사장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윤돌도, 해금강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편의시설 및 전망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전망대 설치·운영사업에는 총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상주은모래비치의 전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건축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향래 경상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경남 남해안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식음 판매와 지역 특산물 홍보, 관광안내소 등으로 활용 가능한 복합전망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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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일·알·못Q&A 게시판’ 집단지성과 도정혁신의 공간으로 재탄생하다
일‧알‧못Q&A 게시판
[충청뉴스큐] 최근 경상남도 ‘일·알·못Q&A 게시판’이 화제다.
‘일·알·못’이란, ‘일을 알지 못하면’의 줄임말로, 경상남도는 지난 3월 직원들이 업무상 궁금한 사항 또는 잘 해결되지 않는 사항을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도록 내부업무시스템에 ‘일·알·못Q&A 게시판’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는 앞서 1월 초 김경수 도지사가 월간전략회의에서 실제현장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실사구시 행정을 강조한 데 따른 조치로서, 일·알·못Q&A 게시판은 집단지성으로 실사구시 행정을 구현한 도정혁신의 주요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일·알·못Q&A 게시판은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궁금증을 손쉽게 해결해주면서 신규 공무원들이 업무환경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시군을 거치지 않고 경상남도에 바로 배치되는 신규 공무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일·알·못Q&A 게시판은 전체 구성원들이 함께 모은 지성을 활용하게 함으로써 신규 공무원들의 교육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은 물론, 실제로 신규 공무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처음 게시판이 만들어졌을 때는 게시판 이름과 관련해 ‘일·알·못 의미 전달이 안 된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지적도 있었다. 그러나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일·알·못Q&A 게시판은 신규공무원들뿐만 아니라 기존구성원들도 적극 활용하는 집단지성과 도정혁신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개설 직후 업무 궁금증과 답변 수준에 머물렀던 일·알·못Q&A 게시판은 도정혁신의 중점 추진사항인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까지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그 대표적 사례로 ‘엑셀로 업무량 줄이기’ 게시자료를 들 수 있다. 이 게시자료는 최근 조직진단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료가 방대하다, 취합하기 어렵다’는 글들이 올라오자 산업혁신과 이상훈 주무관이 엑셀을 이용한 자동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파일을 배포했다.
이 주무관은 글을 올린 뒤 프로그램 관련으로 매일 10건 정도 문의를 받고 있다며, “혼자 고민하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 업무도 다 같이 고민하면 10초만에 해결할 때가 종종 있다. 데이터량이 많을수록 엑셀로 업무량 줄이기 프로그램의 활용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자동화, AI 스마트 혁명을 통해 도정혁신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 주무관은 혁신담당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혁신담당관’은 도정혁신 확산 및 전파의 동반자로서 김경수 도지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활동하며 청내 직원 23명으로 구성돼있다. 올해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혁신담당관들은 자발적 혁신 동력확보를 위해 표창·회계절차 간소화를 비롯해 엑셀로 업무량 줄이기까지 도정혁신에서 다양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현재 게시판에서 댓글이 가장 많은 글은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설립과 관련한 글이다. 해당 게시물 게시자는 익명으로 활동하고 있어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게시판이 신설된 4월 초에 직접 글을 올려 자신의 비영리민간단체 업무 경력을 소개하며 질문받기를 자청했다. 많은 공무원들의 신뢰와 지지 속에 지금까지도 업무와 관련한 문답이 진행 중이다.
그리고 도청 공무원들이 가장 많이 본 게시글은 총 1,205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문서작성 단축키 활용법’이다. 왼쪽 ALT키와 넘버패드 183을 누르면 문서가운데 점이 찍힌다는 내용의 정보 공유 글이었는데 모든 일을 문서로 처리하는 공무원들에게 빨리 문서작성을 할 수 있는 정보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자주 게시되는 주제는 예산의 지출과 사용에 관련한 질문이다. 출장여비를 뽑을 경우 또는 물품 구매 등 지출에 있어 애매모호한 규정 있을 경우 어떻게 예산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빈번하다. 이런 내용들은 담당부서인 회계과, 예산담당관실, 감사관실을 포함해 함께 의논하고 소통하며 불필요한 관행이나 조직 문화를 바꾸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규공무원 학습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 양은영 주무관은 “새로운 게시글이 올라올 때마다 꼭 챙겨본다, 유용한 팁이 많아서 업무숙련에 도움이 된다. 아직 질문을 올리거나 질문에 답변을 한 적은 없지만 답변도 달 수 있을 정도로 일 잘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며 게시판 이용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또 사업소로 첫 임용된 신규직원들도 직렬이 달라 물어볼 수 없던 것들을 게시판을 통해 알 수 있게 되고, 선배공무원은 신규직원들이 몰랐던 부분을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면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김상원 경상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일·알·못 게시판 활성화를 비롯해 집단지성을 통한 자발적 혁신이 도청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렇게 소소하게 발생하는 혁신의 과정이 궁극적으로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도정혁신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정혁신과 관련해 많은 관심과 활동을 당부했다.
도정혁신추진단에서는 다가오는 연말에 일·알·못 게시판에 게시된 글 중 인기가 있었던 글과 질문들을 묶어 업무매뉴얼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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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3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200억원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연초 분기별 일반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애로를 해소하고자 3분기 정책자금 20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업체당 1억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이다. 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고용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2년간 2.5%의 이자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보증서 발급에 따른 보증수수료는 연평균 1%에 해당되나, 제로페이에 가맹한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0.8%로 우대보증료가 적용된다.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상공인이면서 제로페이 가맹점인 경우에는 두 가지 혜택이 모두 결합되어 최상의 우대조건을 받을 수 있다.
자금상담 예약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으로 개시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도 지점을 방문하면 직원이 예약을 대행해준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금소진 시 후순위 예약은 취소될 수 있다. 예약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상담일자와 시간을 예약하고 해당날짜에 신분증 등을 가지고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인터넷 상담 예약 후 상담이 완료되면, 신용도·매출액 등의 서류심사와 사업장 현지실사 등을 거쳐 융자한도 결정 후 신용보증서가 발급되며, 보증서 발급 후 60일 이내에 취급은행에 자금 대출을 신청해야 한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 2분기 정책자금이 하루 만에 예약 완료되는 등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의 자금수요가 절박함을 느꼈다”면서, “3분기 정책자금이 적기에 투입되어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19년도 3분기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계획 공고문’과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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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
귀농·귀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서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도내 시·군과 유관기관이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북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2019년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개최하고, 이어서 대전, 광주, 서울 등 전북도 인근 대도시를 순회하며 총 4차례 개최함으로써 기존 수도권에 집중되어 개최하던 전시 위주의 박람회에서 벗어나 인접 도시에서 귀농·귀촌 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에게 전북의 지역정보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알리고 향후 다각적으로 수요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은 실제 귀농·귀촌으로 연결될 수 있는 1:1 맞춤형 상담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정보의 장으로 진행되며, ‘시·군 상담관’, ’귀농귀촌 교육관‘, ’전라북도 정책홍보관‘ 및 ’시·군 홍보관‘ 등 예비 귀농·귀촌인 수요자 맞춤형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운영된다.
시·군 상담관에서는 시·군의 환경적 특색을 반영해 평야지역, 해안지역, 산간지역으로 구분하고, 각 시·군별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 및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귀농귀촌 교육관에서는 농지, 주택 건축, 작물선택 요령 등 예비 귀농·귀촌인 관심 분야에 대한 맞춤형 전문가 특강과, 전문 상담가와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류 할 수 있는 그룹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귀농·귀촌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시·군 홍보관에서는 시군별 대표작물과 귀농귀촌 정책, 임시 거주시설 현황 및 의료·교육·복지환경 등 지난 3월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종합정보를 제공한다.
유관기관 협력관에서는 귀농귀촌시 지원되는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복합산업 및 농촌관광과 연계된 콘텐츠·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기관별 귀농귀촌과 관련한 농업·농촌 정보를 제공하고,전북도 정책 홍보관에서는 전북도에서 실시하는 농업·농촌 정책 소개를 통해 농업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귀농·귀촌의 최적지로서 수도권의 도시민들에게 전북을 알리고 홍보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은 귀농귀촌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귀농귀촌 준비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7월부터 8월에는 교육기관의 방학시즌 뿐만 아니라 휴가시즌을 활용해 귀농귀촌 교육이 활성화되는 시기이다. 많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충분한 정보를 얻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휴가시즌과 방학시즌에 앞서 전북의 모든 시·군이 한자리에 참여해 진행되는 만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또한,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이 가능하며 상담홍보전 사전 신청자에게는 전라북도 귀농귀촌 가이드북을 증정하고, 원하는 지역의 맞춤형 상담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기다리지 않고 바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홍보전을 라디오·지상파TV·케이블TV·전광판 등 오프라인 광고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SNS·파워블로그·유튜브 및 포털 광고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을 지속시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상담·홍보전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전북 도내로 유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도시민들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통해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전라북도에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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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군산 상생형 일자리 추진 가시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군산시가 지역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19일 군산대학교 이노테크홀에서 시민단체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북군산 상생형 일자리 노사민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지역상생형 일자리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투자계획과 상생형 일자리 추진방향을 설명한 데 이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상생형 일자리 협약안 마련과 모델 확산을 위해 이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지역 의견수렴 등 공론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군산시 주관으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에는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장을 비롯해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 등 군산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발제는 박병규 광주시 일자리특보가 광주형 일자리 추진사례를, 전북대학교 채준호 교수가 상생형 일자리 지역주체의 과제에 대해 각각 발제하고, 이어서 상생형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해 노사민정이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규 광주시 일자리특보는 발제에서 광주형 일자리는 정부, 기업만 일자리를 만든다는 생각을 벗어나 지역과 노동조합에서 일자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으며, 지역 일자리 4가지 핵심요소로 ‘단체장 의지, 전담부서 전문가 영입, 일터 혁신, 사회적 대화‘를 강조했다.
채준호 전북대학교 교수는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일자리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단기간의 성과를 바라보기 보다는 기본을 다지면서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지역일자리 지원센터 박위규 과장과 민주노총 군산시지부 최재춘 지부장, ㈜ 코스텍 이성기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해 노사민정 모두가 지역의 고용위기를 극복하는데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토론과정에서 기존 공장을 활용한 군산형 일자리는 새로운 공장을 짓는 광주형보다 신속한 성과가 기대되며, 대기업 및 전략산업 위주 일자리 정책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GM 협력사의 우수한 제조 시설을 활용한 대체부품산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축사에서 “정부가 균특법 등 관련 법이 국회 통과 시 상생형 일자리 2~3곳을 추가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만큼, 군산지역이 우선 상생형 일자리 모델에 선정될 수 있도록 시·군,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면서“지역에 맞는 상생협약안을 도출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지역 노·사·민·정 모두가 대타협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의제별 토론회를 통해 7월 말까지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상생협약안을 마련하고,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인센티브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센티브 패키지를 확정하는 등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시 바로 대응한다는 로드맵을 마련해 놓고 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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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유니콘 기업 꿈꾸는 호남권 예비창업가 졸업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미래 유니콘기업을 꿈꾸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제8기 호남권 예비창업가 72명이 졸업 후 창업출정의 첫 발을 내딛는다.
전라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호남권 졸업생을 대상으로 8기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김광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호남지역 8기 졸업생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백종신 로수아핸드메이드 대표가 우수 졸업기업 스토리를 발표했다.
2011년 개교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매출액 1조8,000억원, 5,600여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했고 직방, 토스 등 매머드급 창업자와 2,390명의 청년CEO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메카로 성장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중견기업 그리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이라는 미지의 길을 나서는 입교생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청년 창업문화와 혁신성장의 든든한 뿌리와 청년창업의 전진기지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 도는 작년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청년 창업이 들불처럼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연간 1억원 이내로 일괄지원한다. 현재 전국 17개소로 올해 2월 제9기 입교자를 모집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8년 10월 우석빌딩에 개소하였으며 올해 70명이 입교했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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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공단지 입주기업, 맞춤사업 첫 시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혁신성장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도시에 비해 불리한 입지여건 및 영세성으로 판로개척 등에 어려움을 겪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추경예산에 사업비 200백만원을 확보해 전문성을 갖고 있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이를 위탁해 시행한다.
본 사업은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약 3주간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 기업을 접수받고,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 후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수요에 따라 맞춤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사업으로는 시제품 개발 지원,시험분석 비용 지원,국내·외 규격인증 지원,기술가치평가 지원,홍보물 제작 지원,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 총 6개 사업 분야가 있으며 기업당 최고 30백만원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하다.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 홍보하기 위해 7월 5일부터 7월 6일 부안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9 전북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 워크숍’에서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197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조성된 농공단지가 현재는 여러 문제로 국가산단이나 일반산단에 비해 경쟁력이 취약한 실정”으로 “노후화된 시설 등 농공단지가 가진 제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 의회, 전북농공단지협회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본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개선사항 반영 등을 통해 보다 확대해 나가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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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농축산 관계관,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방역강화 벤치마킹
이라크 농축산연수단이 경북도의 선진 농축산방역 기술과 정책을 배우기 위해 19일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했다.
[충청뉴스큐] 이라크 농축산연수단이 경북도의 선진 농축산방역 기술과 정책을 배우기 위해 19일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했다.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주관한 이날 방문은 이라크 농업부 관리직 공무원 18명이 ‘우리나라의 동식물 검역과 농축산 방역’ 및 실무교육의 일환으로 지난해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도 가축방역 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를 찾았다.
이라크는 우리나라의 4.3배 면적과 인구 3천 9백만 명으로 비교적 넓은 국토와 적은 인구를 보유한 농업 국가이며,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국가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2014년 11월 이후 4년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화와 2015년 4월부터 구제역 발생이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선제적 차단방역 시스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정밀 진단기관으로서 실험실 운영 등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고위험 바이러스를 외부와 차단해 안전하게 진단할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자체 최초 구제역 정밀진단 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조광현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북의 선제적 차단방역 시스템이 이라크의 가축방역 정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이라크가 아시아 지역에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한 버팀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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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글로벌 전기차 생산기지로 탈바꿈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군산이 글로벌 전기차 생산기지로 탈바꿈될 전망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5월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이후 1년여만의 성과다.
전라북도는 19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중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명신 박호석 부사장,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군산시는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기로 하고 ㈜명신은 차질 없는 투자와 고용 창출에 노력하기로 상호 협약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송하진 도지사와 강임준 시장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의 결과물이자 올해 3월 한솔케미칼 투자에 이은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형 자동차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전북도 성장전략에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명신이 한국지엠 군산공장 인수와 초기생산시설 등 2,550억원을 투자, 38만평 규모 공장을 재가동함으로써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잇따른 폐쇄로 침체됐던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는가하면 643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명신이 속한 MS그룹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가지고 있는 중견기업이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라질과 인도 등 해외에 공장을 두고 있는 국내 차체 제작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산공장 생산라인은 비교적 최신 설비인데다 도장 공정까지 갖췄진 만큼 기존 설비 활용도가 높아 전기차 생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명신이 속한 MS그룹은 향후 R&D와 함께 완성차업체의 위탁을 받아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며 공장 정비과정 등을 거쳐 2021년부터 연간 5만대 생산을 시작으로 5년 안에 자체 모델을 개발, 2025년에는 연간 15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도와 군산시도 명신이 글로벌 기업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명신이 전기차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기업으로 하루빨리 군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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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 ‘사물인터넷 지능형 소화전’ 혁신 챔피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 소방본부는 1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데모데이’ 행사에서 사물인터넷 지능형 소화전이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4개 분야 17개 우수 혁신사례를 선정해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여하고 우수 사업계획 현장발표와 심사를 진행했다.
경북 소방본부의 사물인터넷 지능형 소화전은 스마트 서비스분야 창의성, 실효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사물인터넷 지능형 소화전은 내부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소화전 상태를 원격 관리해 연중 24시간 확인 가능하며,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시 차량이동 안내방송으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가능하게 한다.
경북 소방본부는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에 지능형 소화전을 우선 설치해 시범운영 중이며 점차 모든 시군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창섭 경북 소방본부장은 “사물인터넷 지능형 소화전 뿐만 아니라 소방분야에 4차 산업기술을 적극 도입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