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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여름철 접어드는 6월, 잦은 기상변화... 우박피해 사후관리 중요
우박 농작물 피해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5일 경북 북부지역 시군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와 함께 기습 우박이 내려 6개 시군 1,283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7시 10분부터 9시 사이 안동·영주·군위·의성·청송·예천 등에 1~2차례 돌풍과 함께 지름 0.2~2cm 우박이 쏟아져 1,961곳의 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잠정 집계된 피해 면적은 청송 864ha, 안동 220ha, 영주 105ha, 의성 89ha, 군위 4ha, 예천 1ha 등이며 품목별로는 사과가 가장 많은 1,142ha, 고추 48ha, 자두 18ha, 복숭아 15ha, 기타 60ha 등이다.
우박은 특별한 예방대책이 없어 피해발생 후 적절한 관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과수의 경우, 우박 직후에는 바로 피해 예측이 어려우므로 2~3일 경과 후 잎의 탈락여부에 따라 적과량을 조절하고 2차 병해 방제를 위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새순이 부러진 가지는 피해부위 바로 아랫부분에서 절단해 새순을 발생시켜 새가지를 유인한다.
고추는 우박으로 고추 식물체의 원줄기만 남거나 2차 분지 정도만 남는 등 피해가 심한 경우에도 피해 발생 1주일 이내 요소 엽면시비 0.5% 살포로 측지발생을 촉진하고 항생제 살포로 세균성점무늬병을 예방하면 고추 묘를 새로 심는 것보다 생육이 양호하고 수량도 높아진다.
고추연구소 연구결과에 따르면 착과초기에 우박 피해를 받은 고추를 잘 관리하면 10a당 건고추 수량이 피해 정도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은 고추 수량의 70%이상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지채소는 파열된 부위로 병원균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즉시 적용약제로 1~2회 살포하고 조기회복을 위해 4종 복비 또는 요소 0.1~0.3%액을 1주일 간격으로 2~3회 엽면시비 해 준다. 피해 정도가 심해 회복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재파종 하거나 다른 작물로 대체한다.
이상택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우박은 돌발적이고 짧은 시간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기상청 특보 발표에 귀를 기울이고 피해 발생 후에는 신속히 대처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박은 연중 60% 이상이 봄철에서 여름철로 접어드는 5월에서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특히 국지성이 매우 강해 같은 시군에서도 특정 마을에만 발생하는가 하면 지역별 예측이 어렵다.
예방대책으로 과수는 사전에 9~10mm 정도의 그물망을 덮으면 효과적이나 차광에 의한 나무의 성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노지채소의 경우 부직포 등을 이용해 예방할 수 있으나 대면적의 경우 어려움이 있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 사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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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촉진 나선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동락관에서 공공기관 물품구매 및 계약업무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제고하고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과 우선구매시스템 사용안내, 우선구매평가 방법, 생산품 구매방법, 우수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우선구매 교육과 병행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구매·계약담당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 도내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28개소와 판매시설 1개소가 있으며, 시설에는 786명의 중증장애인이 취업해 사무용품, 식품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물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의거 공공기관별로 총 구매액의 1%이상을 우선구매 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매년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개선과 생산품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우리가 구매하는 장애인 물품의 수익금은 중증장애인의 임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이들의 일터를 더 늘리는데 기여하는 만큼 도내 공공기관에서 앞장서 관심을 갖고 많이 구매해 달라”고 밝혔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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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민들에게 바른 먹거리 제공 앞장...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워크숍
경상북도는 17일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도민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도민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 무더위를 앞두고 식중독예방 등 식품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 직무교육을 통해 지도점검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함양하는 한편 도민의 건강을 위해 최 일선에서 뛰고 있는 식품위생감시원들의 자부심 고취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식품안전 도정추진 방향, 식품위생 감시 기본요령, 위생등급제 등 현장 실무중심의 강의, 감시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건강 강좌에 이어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으로 책임을 다해준 우수감시원 8명과 공무원 2명에게 표창을 함께 수여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주요 활동업무는 식품접객영업자를 대상으로 깨끗한 위생상태 유지 계도와 유통 중인 식품 등의 표시기준 또는 허위표시, 과대광고 등 도민 건강과 직결된 위반행위를 해당 시군에 신고하거나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식품위생담당공무원의 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지원 뿐만 아니라 식품접객업소에 단독출입, 이물조사 및 식품 등의 회수,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등 특정업무도 도맡아 하는 등 역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강건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나온다”고 언급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 항상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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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를 확보하라... 경북도, 내년도 농업기반분야 국비 확보 올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올해 신속집행 점검을 위해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농식품부 농업분야 SOC 예산이 총액대비 12% 축소돼 농업기반분야 경북도 부처 반영액도 일부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중앙부처 동향 등 현안사항을 전달하고 국비 확보방안 논의와 올해 농특사업의 상반기 신속집행에 마지막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상습 가뭄지역 해소를 위해 민선7기 미래경북 메가프로젝트 주요사업에 선정돼 지자체 최초 수계연결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의성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연내 신규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해마다 재해발생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농경지를 대상으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과 상습가뭄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국비확보에도 전력을 다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우기철을 맞아 재해사전 대비, 배수장 가동사항 및 저수지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수시 실시해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기반 사업이 잘 마무리 되면 농업용수 확보는 물론 재해예방 대책은 덤”이라 언급하고 “올해 확보된 국비사업에 대한 상반기 신속집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중앙부처 수시 방문 등으로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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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소방서 신설 탄력받아...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청송 군관리계획 결정 등 3건을 심의해 각각 조건부 및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청송 군관리계획 변경은 청송읍 금곡리 일원에 청송소방서 신설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으로 2021년까지 준공해 문을 연다. 열악한 상황에서 소방관서 신설은 지역민들에게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 지역 관광객들의 안전도 같이 책임지게 된다.
문경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점촌동·흥덕동 일원 돈달도시자연공원 중 주거지역과 인접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양호한 곳 일부를 개발해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고 그 외는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 및 관리하는 방안을 제안해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문경시의 미집행시설에 대한 고민과 관리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건부 가결했다.
김천 풍력발전단지는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일원 산 능선부 66천㎡ 부지에 502억원을 들여 풍력발전기 시설 2.5MW급 8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일대 난함산은 평균 풍속이 6.9m/s로 2008년 7월 산업통산부 발전사업 허가를 득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하였으며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진입도로 및 산지부 절·성토부의 사면 안전성과 구조물 계획의 적정성에 대한 심의 결과 환경 및 경관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45,000MWh 정도의 전력량이 생산되며, 이는 일일 17천 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전력량이다.
김천시는 풍력발전단지를 이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계획을 규제 일변도로 제한하는 것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은 차별화를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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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사 내 공공시설 개방 확대... 도민공유 서비스 확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청사 내 공공시설을 도민과 공유하고 편의 제공를 위해 17일부터 동락관 세미나실을 오후 10시까지 신규로 개방하고 전시실과 야외 체육시설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공공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 하는 한편, 지난 5월에는 다목적구장의 야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명타워 4개를 새로 설치해 시험가동 후 정상운영하고 있다.
세미나실은 256.82㎡, 140석 규모로 대형스크린과 빔프로젝트 등 영상·음향장치가 구비되어 있어 교육 및 회의 장소로 안성맞춤이며 신도시 내 소규모 행사나 회의공간이 부족하다는 도민의 의사를 반영해 이번에 개방하게 됐다..
전시실은 직장인 등의 야간 관람이 필요할 경우 행사 주관 측과 협의해 기존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 4시간을 연장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에 오후 9시까지 개방하였던 축구장 등 체육시설은 도내 체육동호인들의 1시간 연장 요청을 수용해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
시설이용은 도민이나 도내에 소재한 단체, 직장, 학교에 다니고 있으면 누구나 도청 홈페이지나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리활동이나 정치 및 종교활동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제한된다.
한편 신청사 개청 후 지금까지 청사 내 공공시설 이용실적은 총 84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시설 개방 확대로 세미나실과 체육시설 이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민들이 이번에 개방 확대되는 시설에서 마을공동체 모임, 토론, 교육, 동호회 활동 등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체육생활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로 하면 시설 개방 확대를 적극 검토하고 시설을 이용하는데도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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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능형 초연결망 실증 인프라 구축... 확산 선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 공모에 신규 선정돼 5세대이동통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초연결망 네트워크 기술모델 실증과 확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 12월까지 KT를 주관기관으로 경북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총 7개 기관·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국비 10억원과 민간부담금 10억원 등 총 20억원이 투입된다.
사업내용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네트워크 기반 엣지 컴퓨팅 서비스와 구미시 양포동 빌딩 및 야외 공원 대상 5G 기반 스마트 사물인터넷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지능형 초연결망은 방대한 내용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기술로, 향후 다양한 5세대이동통신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개방형 사물인터넷 플랫폼도 구축돼 스마트 시티 솔루션 등이 제공 가능하며, 이를 통해 무선 통신 품질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한다.
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5G 시대 대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SW기반 네트워크로 지능화가 필수적인 상황으로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지능형 빌딩 및 초연결 스마트시티 솔루션 구축·운영 사례를 확보할 예정”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타 시군으로 확대보급해 5G 융합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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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금강송 숲길 따라 힐링 여행 떠나요...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개관
금강송 에코리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일환으로 추진한 ‘금강송 에코리움’을 17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금강송 에코리움은 지난 2011년부터 16만6천㎡의 부지에 총사업비 421억원을 투입해 금강송테마전시관, 금강송치유센터, 체험동, 치유길, 특산품전시장 등을 갖췄다.
‘금강소나무’군락지에 자리잡은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담은 체류형 산림휴양시설로 황토찜방, 유르트를 비롯해 150여명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숙식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잠시 머무는 일반 펜션이나 콘도와는 성격이 차별화된다.
금강송 에코리움은 금강소나무 숲을 통한 쉼과 여유 그리고 치유의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복잡한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달콤한 휴식을 선사한다.
하늘 향해 뻗친 금강소나무 숲에 한 발 들여 놓으면 이내 별처럼 힐링이 쏟아 내린다. 또한 금강소나무 숲길 트레킹 예약을 하면 산림유전자원보전구역 내의 울창한 금강소나무의 장관을 볼 수도 있다.
경북도는 동해안의 새로운 체류형 산림체험관광지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체험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올해부터는 하드웨어 위주인 관광자원개발사업에 문화관광 마케팅, 관광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도입 등 소프트웨어사업을 더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0세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사람들은 일 보다는 여가를 더 중요시 여긴다”고 언급하며 “여가를 즐기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나 자연친화적 공간과 가족 중심 놀이가 대세로 자리잡은 최근 트랜드에 맞게 금강송 에코리움을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가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3대문화권사업의 성공모델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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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환동해산업연구원, 환동해시대 맞아 새 출발
환동해산업연구원 출범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이철우 도지사, 강석호 국회의원, 전찬걸 울진군수, 이수경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인 환동해산업연구원 출범식을 가졌다.
환동해산업연구원은 경북도 출연기관으로 지난 2007년 10월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 개원해 지난 10여 년간 경북 동해안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으며 이번에 확대·개편하게 됐다.
경북도는 빠르게 확장되고 변화하는 해양산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법인의 명칭을 바꾸고 조직 강화는 물론 사업영역도 확대하는 등 환동해 해양산업의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했다.
주요 개편내용은 우선 법인의 명칭을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환동해산업연구원으로 변경하고 재단의 설립목적도 종전 ‘해양생명환경산업의 발전’에서 ‘해양바이오, 해양에너지, 해양환경, 첨단양식, 해양문화’등 해양산업 전반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조직도 3부 6팀 25명에서 4부 8팀 40명으로 강화해 경북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새로운 현판을 다는 퍼포먼스와 기념식수로 출범을 축하하는 한편 ‘환동해 미래성장을 창조하는 해양산업 선도·동반·거점기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해 환동해산업연구원의 제2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는 지난 5월 15일, 포항시에 동부청사를 개청하고 신환동해 스타피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동해안 발전 없이는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도는 이번 환동해산업연구원 출범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해양에서 찾을 수 있는 전진기지를 확보한 만큼 바이오관련 신산업은 물론 해양환경, 해양교육, 해양문화 등 해양관련 모든 분야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의 영해는 육지면적보다 6배나 넓은 또 하나의 경제영토”라 강조하며 “앞으로 환동해산업연구원이 해양첨단 신산업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자원과 휴양치유 인프라 개발 등 동해바다의 미래가치를 창조해내는 전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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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파 소비촉진운동 본격 나선다
2019년산 양파 수급대책마련 긴급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수확기를 맞아 가격하락이 예상되는 양파 수급조절을 위해 소비촉진운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적인 중만생종 양파의 수급상황은 12만톤이 과잉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중에서 거래되는 양파의 도매가격 또한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양파의 불안정한 수급상황 문제의 해법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돌파구로 제시했다.
먼저 18일 도청직원대상 판매행사를 시작으로 7월중 대도시 특판행사, 상시 직거래장터 개설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소비촉진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18일에는 도청 가온마당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도청직원을 대상으로 시중가보다 10~20%저렴하게 양파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개최해 7톤 정도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판매행사에 앞서 양파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도청 구내식당에서 짜장면 먹는 날 행사를 갖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양파는 식탁위의 불로초로 불릴 정도로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만큼 지역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도민들이 소비촉진운동에 적극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정부정책과 연계, 양파의 시장격리를 위해 주산지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0일까지 6천여 톤을 산지폐기 했으며 소비촉진운동과 병행해 정부수매물량 비축을 통한 적정가격 형성유도 등 다방면으로 수급상황에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