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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 주택 지원 위해 팔 걷었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국주택금융공사, 농협, 경남은행과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은 지난 15일 확정된 ‘경상남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반영된 것으로, 청년의견이 반영된 사업 중 경상남도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사업을 준비하면서 청년들에게 좀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수혜자인 청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계속해 온 결과, 타 지역보다 좋은 조건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체결로 경상남도는 청년들이 전세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 3%를 지원하게 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용보증 절차를 완화해 대출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쉽게 전세자금을 대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농협과 경남은행은 기존 대출상품보다 금리를 낮춘 저금리 대출 상품을 개발하고, 이에 더해 0.5%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청년의 대출 이자 부담을 줄여 주기로 합의했다.
가령 신용등급이 7~8등급인 청년이 이 사업으로 전세 집을 구하기 위해 9천만원을 대출 받는다고 하면, 협약은행의 금리 인하 상품과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3.3%이율로 대출이 가능하고, 3천만원에 대한 이자 3%를 추가로 지원 받게 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450만원의 이자 부담이 207만원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한편, 타 지역 보다 우수한 경상남도의 지원 조건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농협, 경남은행이 지역 청년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통상 보증비율인 90% 수준을 넘어선 100%의 보증으로 은행의 금리인하 여건을 조성했으며, 이와 더불어 농협과 경남은행은 지역 청년들을 위해 시중 보다 더 높은 인하율을 적용해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상남도는 이들 기관과 세부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부 협의가 완료되는대로 사업신청 홈페이지를 구축한 뒤 은행의 상품이 개발되는 4월 중순경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는 도내에 주소를 두거나 대출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가 예정된 만 19~34세의 무주택 청년이 보증금 1억원 이하,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을 임차할 경우 지원된다. 취업준비생, 대학생은 본인소득 3천만원 이하, 부모 연소득 6천만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일 경우, 첫 취업 후 5년 미만의 사회초년생은 본인 연소득 3천만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주거실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이번 정책이 청년들에게 주거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줄여 청년이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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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4.3재보궐선거 준비 만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4.3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원활한 사전투표 실시를 위해 관내 사전투표소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성호 권한대행은 먼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선거인명부 현황 및 선거인명부 작성 절차 등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사전투표소 운영 장비와 투표소 내 안전 분야 등 선거지역 도민들이 사전투표소를 이용함에 불편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사회적 이동약자에 대한 참정권 보장을 위해 사전투표소 주변 접근성, 장애인용 화장실 사용 가능 여부, 출입구 장애물 존재 여부 등을 직접 현장에서 하나하나 살폈다.
아울러 투표사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공무원들이 엄정한 선거중립을 지켜줄 것과 도민들이 투표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투표업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4.3재보궐선거의 경우 사전투표는 29일에서 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읍면동 사전투표소에서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다.
본 투표는 4월 3일 오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각 시군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개표는 오후 8시 투표가 완료된 이후부터 실시된다.
이삼희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본 투표 전인 4월 2일까지 투표가 실시되는 3개시군과 협조해 전 투·개표소를 사전점검하고,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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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치열한 경쟁 뚫고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확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농식품부가 국정혁신 8대 과제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모 사업대상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8일 공모사업 공고 이후 경남도를 비롯한 경기, 강원, 충북, 전남 등 5개 도에서 3월 8일 신청한 후, 18일 현장평가에 이어 25일 대면평가 등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 확정된 것이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시설원예 메카로서 경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이며, 민선 7기 도지사 공약 실천으로 향후 농정행보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경남도가 밀양시와 함께 추진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876억원을 투입해 ‘나노기술을 활용한 수출주도형 스마트팜 혁신밸리’라는 비전을 가지고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교육시설, 임대형 스마트팜, 나노기술이 결합된 스마트팜 기자재 실증단지, 아열대 작물 등 새로운 소득작물 실증단지를 핵심시설로 설치하게 된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농업인시설 스마트팜화, 농촌형 청년보금자리 조성, 스마트 APC, 밀양시 공공급식센터 등의 연계시설을 밀양시 삼랑진읍 일대에 함께 조성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의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남도는 시설원예 메카이자 재배면적 전국 1위로 스마트팜 확장성이 용이하며, KTX 밀양역, 중앙고속도로,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도로교통망 발달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도지사, 밀양시장 공약사업으로 지자체장의 추진의지가 강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최적지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밀양 나노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농업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나노필름, 나노마이크로센스, 나노면상발열체 등 나노기술을 활용한 경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과 과잉생산에 대응한 수출 주도형 작목과 품종 선정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면평가, 현장평가, 대면평가로 실시한 3차례의 평가에서 타 시도보다 철저한 준비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것이 이번 확정에 결정적 요인이다.
그 동안 농촌산업 전반 기초 인프라 조성 미흡은 농업에 대한 성장동력 약화로 이어져 최근 10년간 농업의 실질 성장률과 농업소득은 정체 수준을 보이고 있음
이에, 스마트팜을 통해 농업·농촌 청년 유입, 청년의 안정적 창업 및 농업 일자리 정착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중심으로 전후방 산업육성이 대안으로 부상함
경남도는 청년농업인의 창업생태계 조성과 최적화된 농업인 시설원예 교육시설인 ATEC 등 해외농업기술교육 경험을 활용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고령화가 47%이상 진행되어 시설원예 농업에 청년농업인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를 통해 기존농업인과 함께 세대를 잇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 필요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주요사업은 청년 농업인 보육을 위한 교육형 실습농장과 경영형 실습농장이 4.3ha, 임대형 스마트팜이 5.4ha로 구성되며 기술혁신을 위한 실증단지 2.1ha를 핵심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며, 농민단체가 우려하는 거대한 기업형 생산단지 신규조성은 포함되지 않는다.
첫째,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사업비 131억원을 투입해 유리온실 9동, 비닐온실 21동 총 30동으로 구성되며, 농업기술원 ATEC에서 2개월 입문과정을 마치고 나면 최대 18개월간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에서 교육실습과 경영실습과정으로 운영하며, 스마트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체계화와 전문화 시켜 독립경영이 가능한 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시설이다.
둘째, 임대형 스마트팜은 사업비 176억원을 투입해 유리온실 4동, 비닐온실 9동 총 13동으로 구성되며, 청년창업 보육 수료자들에게 적정 임대료로 3~5년간 온실을 임대해 스마트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재배·경영 역량 향상 및 수익창출·자본축적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셋째, 실증단지는 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해 4동의 유리온실로 구성되며, 나노기술을 농업에 적용하기 위한 나노 자율실증, 스마트팜 기자재 자율실증, 품목다변화 자율실증과 빅데이터 분석·활용, 전시·체험·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기술혁신을 창출하는 시설이다.
이외에도, 밀양시와 연계해 기존노후시설 스마트화,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 스마트 APC, 밀양시 공공급식센터, 기초생활거점사업인 배후마을 지원으로 지역농업인들과 함께하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종 사업내용과 면적, 사업비 규모 등은 농식품부와 함께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확정된다.
일부 농민단체가 우려하는 생산단지를 크게 확대하는 계획은 아니라는 것이 경남도의 입장이며, 생산과잉에 따른 판로문제 등 유통구조와 판매시스템 문제에 대해서도 경남도는 지난 1월 2일자로 농산물수급안정담당과 지역푸드플랜담당을 신설해 과잉 생산농산물의 수급안정과 유통체계 개선에 대한 용역을 시행중에 있다,
그리고, 5.4ha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품목인 미니파프리카, 딸기, 토마토는 모두 내수보다는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라 내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농업인들이 역차별 받지 않도록 청년농업인에게는 교육과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기존 농업인에게는 혁신밸리 기술확산을 통한 스마트화를 추진해 세대를 잇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첫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시너지 효과 창출로 전후방 산업이 동반성장하는 혁신모델 창출, 둘째, 교육에서 생산, 유통, 판매, 관광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생태계 구축, 셋째,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인구 증가 및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넷째, 운영인력, 기반시설조성, 청년보육, 생산·유통, 기술혁신 및 정주·기타 등 혁신밸리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직간접 일자리가 1,773명이 새로 생겨난다, 다섯째, 기존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멘토·멘티 사업을 통해 세대를 잇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해 경남이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대표 밸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효율적 추진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경상남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육성재단을 설립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고 핵심시설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운영·관리 주체로 지정해 효율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 8월까지 토지 보상 및 인허가 작업을 마치면 하반기부터 기반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0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위해 농업인, 농업인단체들과 설명회, 토론회를 통해 지속적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다.
경남도는 이번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밀양시를 비롯해 유관기관·전문기관 등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 추진단회의를 개최하는 등 후속조치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조성 이후에도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운영되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선정은 경남 경제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350만 경남도민과 27만 농업인들의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염원이라 생각하며,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과 지지로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청년이 농촌으로 돌아오고, 농업과 전후방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모델을 경남이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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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4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23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빈지태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농어업 관련 유관기관장, 농수산물 수출업체와 생산농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순은 수출시책 종합평가 우수 시군 시상, 최고 수출농업 단지 선정, 수출유공자 표창 및 작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수출 실적을 거둔 수출 농어가와 생산자 단체, 수출업체에 대한 수출탑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2019년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결과 진주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하동군·김해시와 통영시가, 장려상은 함양군·산청군과 거제시가 수상했다. 수상 시군에는 총 34백만 원의 시상금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최고 수출농업 단지는 신선농산물 수출을 견인하는 65개의 수출농업 단지 중 김해 한림농협딸기 수출농단이 선정되어 최고 농단 증서와 함께 상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농수산물 수출시책 유공자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4명,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3명, 경상남도지사 표창 8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농수산물 수출탑은 9개 부문으로 이천만 불 탑 1명, 일천만 불 탑 1명, 칠백만 불 탑 2명, 오백만 불 탑 1명, 삼백만 불 탑 1명, 일백만 불 탑 9명, 오십만 불 탑 12명, 삼십만 불 탑 11명, 일십만 불 탑 39명 총 77명이 수상하였으며 분야별로는 농산물 70명, 수산물 7명이며, 단체별로는 수출 농어가 58명, 생산자 단체 5개, 수출업체 14개이다.
농수산물 수출탑 중 최고 영예인 이천만 불 탑은 창원시에 소재한 ㈜경남무역이 차지했다.
고성군 마암수출농단은 1995년 경상남도 수출농업 단지로 지정을 받은 이후 시설원예 품질 개선 사업,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 사업 등 경남도의 수출유망 품목 육성사업 지원을 통해 수출기반을 구축하고 파프리카 품질 향상을 위해 회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2016년 최고 수출 농단 선정에 이어 올해에는 5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마암 수출 농단 김종철 회장은“그간 우리 마암 수출 농단은 최고 품질과 안전성을 함께 갖춘 파프리카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수출 농단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도내 최고의 파프리카 수출 농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해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안순환씨는 어린 시절 부모님 밑에서 농사에 대한 꿈을 키워 왔으며, 젊은 시절 농협에서 유통 업무를 하다가 2002년부터 단감 농사꾼이 됐다..
안순환씨는“세계 속의 진영단감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로 고품질 단감 생산의 노하우를 주변 농가에 보급하는 등 단감 수출 확대에 힘써왔다”면서 “이런 노력의 결실로 작년 302톤의 단감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캐나다 등으로 수출해 이번에 30만 불 탑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향후에도 농식품 수출의 일익을 담당해 나가는 선도농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8년 경남도의 농수산물 수출 실적은 18억 4천2백만 불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신선농산물 수출은 21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신기록을 이어갔다.
경남도는 올해 농수산물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 18억 불 대비 5.6% 증가한 19억 불로 설정하고 수출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도는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박람회 및 홍보판촉전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안테나숍 확대 운영 등 해외 마케팅 사업을 통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생산성 제고를 위한 수출기반 구축과 핵심 수출선도 조직 역량 강화는 물론 농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신선 농수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방위적 수출 지원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농식품 수출 인프라 확충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농업 단지 현대화 사업 등에 227억 원을 투자하며, 농식품 가공 수출전문 업체 200개를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지난해 주요 수출국의 보호무역과 통상 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수산물 수출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은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라며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출업체와 생산농가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2019년은 농수산물 수출 제2의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수출업체, 유관기관, 경남도가 함께 손잡고 새롭게 나간다면 19억 불 수출 목표 달성은 물론 우리의 농수산물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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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홍콩에 해외지식재산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전 11시 30분, 홍콩 KOTRA 무역관에서 우리기업의 지식재산 보호를 전담하는‘홍콩 해외지식재산센터’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KOTRA의 해외 무역관 내에 IP-DESK를 설치해 현지 진출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분쟁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각국마다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권의 등록 절차가 상이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률과 담당 기관 등에 차이가 있어, 현지 진출기업들에게는 국가별 상황에 정통한 IP-DESK가 지식재산권 이슈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홍콩은 우리기업의 수출 지역으로 세계 상위 네 번째에 해당하지만 IP-DESK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또한 홍콩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우리 중소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이고, 지식재산권 출원도 세계에서 일곱 번째라는 점에서 이번 IP-DESK 개소는 그 의미가 특별하다.
홍콩 IP-DESK는 위조 상품 유통의 국경조치를 위한 지식재산권의 세관 등록과 우리기업의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전시회가 많이 개최되는 점을 감안해 현지 전문 인력을 통해 전시회 참가와 관련된 지식재산권 분쟁 예방과 침해 대응 전략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박원주 특허청장은 3월 29일 오후 3시 홍콩 특허청의 데이비드 웅 청장과 한-홍콩 특허청장 회담을 갖고 양 기관의 특허 및 상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허청장은 홍콩의 지식재산권 단속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홍콩 세관도 방문해 한국의 유명상표 보호, 가짜 한국 상품의 유통 근절 등을 위한 홍콩 당국의 계속적인 협력도 요청할 예정이다.
박원주 청장은 “IP-DESK는 해외 현지에서 우리기업이 직면하는 지식재산권 애로사항을 밀착 지원해주는 든든한 수출 지원군이다” 라고 언급하면서, “홍콩 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홍콩 IP-DESK가 현지 진출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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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열어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18개 팀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18개 팀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우리나라 10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정지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고 응급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다.
대회에는 군인 6팀, 학생 5팀, 직장인 7팀이 참가했으며, 심정지 발생상황 및 대처행동을 표현하는 퍼포먼스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평가해 순위를 정했다. 기존의 경연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만 경연해 분위기가 다소 딱딱하였는데, 지난해부터는 심정지가 발생하는 상황을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포함돼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영주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3260부대 3대대 소속 신성용, 최윤서, 추인혁 일등병의 B.T.S팀’이 대상을 수상해 오는 4월 24일 대구에서 열리는 ‘제8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한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만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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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밀착형 수산 서비스 제공으로 어업인 행복 증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는 국가기관으로서 특화품종 양식 산업화 기술개발, 수산물 안전성 관리, 수산인재 육성과 해양환경 정보제공 업무를 수행하다가 지난 2009년 지방으로 이양된 후 올해 10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된 어촌지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밝혔다.
경북도 수산업의 현실은 연근해 수산자원의 감소, 어촌 고령화 등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바탕으로 과감한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올해, 어업기술센터에서 중점 추진하는 과제로는 첫째 ‘친환경 양식산업 구축 및 특화품종 육성’이다.
어촌계 소득개발을 위해 어촌계 텃밭인 마을어장의 효율적인 관리사업, 협동 양식어장의 활용 방안 모색과 갯녹음 회복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선진양식 육성을 위한 친환경 양식 수산물 기술을 통해 소비자 트렌드를 겨냥하고 해양 생태계와 어린물고기 보호, 양어 경비 절약을 위한 배합사료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거래 전 단계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위한 질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방역교육 및 순회지도를 실시하고 건강한 종묘 생산 및 방류용 어류 병성감정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지난해 센터 내 수산물 검사동을 별도로 신축하고 수산물안전팀과 수산방역팀을 새롭게 조직 개편해 수산물 안전성 업무를 더욱 강화시켰다.
세 번째, 젊은이가 살고 싶은 어촌을 재탄생시키기 위한 수산인재 육성을 위해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을 선발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확산 교육을 실시해 우수공동체에는 육성 사업비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네 번째, 어업활동 지원을 위한 적조, 냉수대, 고수온, 해파리 등 자연재해 예방 활동을 위해 지도선을 적극 활용해 해양정보를 신속히 수집·전파하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 나간다.
한편, 어업기술센터는 지난 10년을 평가하고 향후 장기 10년 비전으로 밀착형 수산 서비스 제공과 경북 수산업 서비스 허브 구축을 향한 고객중심 전략별 장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4대 전략·10대 프로젝트’ 추진에 시동을 걸고 단계별 투자계획을 수립해 총사업비 845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김진규 경북도 어업기술센터소장은 “어업기술센터가 현장 밀착형 수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어업인들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경북 수산업의 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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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원하는 복지행정, 경북도 읍면동장이 앞장선다
2019년 읍면동장 지역사회복지 역량강화 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경북도청에서 도내 읍면동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읍면동장 지역사회복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행복재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교육은 최일선 현장리더인 읍면동장의 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통해, 확대된 읍면동 복지기능에 맞춘 읍면동장의 역할변화와 복지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제도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은 박경원 행정안전부 보건복지서비스팀 서기관의 ‘포용적 복지정책 추진에 따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 등 최근 복지 정책의 국도정 방향 교육,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2동의 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 경북 상생분위기에 따라 대구시의 우수 사례를 접목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2동의 ‘걱정 없는 우리 동네 만들기’우수 사례는 경북의 읍면동 현장에도 접목할 수 있다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도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복지 정책 현장 구현에 대한 읍면동장들의 생생한 현장의견 제시와 토론도 이어졌다.
김상우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다양한 형태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는 나날이 커져가는 추세이며 최일선 읍면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현장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들이 원하는 복지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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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참외·딸기, 급변하는 소비자 입맛을 잡아라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8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참외, 딸기 생산자와 농촌진흥청 주요 관계관, 유통관련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외와 딸기의 소비 유통 트렌드 특징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과 공동 추진한 이날 행사는 농촌진흥청 이균식 박사, 위태석 연구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정종도 박사가 발표자로 참여해 참외·딸기의 소비 및 유통트렌드 분석, 신품종 및 신기술 개발 지원과 연구방향 설정, 구매 분석을 통한 농가 마케팅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외의 소비 유통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 농진청 이균식 박사는 “맛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당도, 기능성, 영양성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앞으로는 잠재적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참외 체험, 가공품, 참외 활용 요리 등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태석 연구관은 “딸기 소비가 증가하는 이유는 맛도 있지만 먹기 편리함도 무시할 수 없으며 소비 유통 활성화를 위해서 수량성보다는 품질에 더 중점을 두고 품종을 선택해야 하고 고단가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정종도 박사는 “종묘회사별로 다양한 참외 품종들이 시판되고 있지만 재배농가에 품종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고 딸기의 경우 향후 수출확대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 왔다”면서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수출 특화 품종으로 싼타, 베리스타, 환타를 소개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소비자 트렌드 발표대회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품질의 참외, 딸기를 생산하고 6차 산업과 연계해 농가 소득향상과 농촌 활력을 찾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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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바이러스 진단키트 분양, 현장에서 2분이면 진단
바이러스 진단키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키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28일 본원 연구동 세미나실에서 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 병해충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워크숍’을 갖고 원예작물 진단키트의 활용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진단키트 활용법 교육과 시연을 한 후 진단키트를 분양했다.
올해 분양하는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작년보다 810점이 늘어난 총 14종 3,220점으로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한다. 농가에서는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바이러스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이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바이러스의 특이 항원을 이용해 진단하는 방법으로 감염식물의 즙액을 진단키트에 3~4방울 떨어뜨려주면 즉시 반응해 현장에서 2분 이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휴대용 진단도구다.
원예작물 재배에 있어서 바이러스병은 일단 감염된 식물체는 방제가 어려울 뿐 아니라 확산속도도 빨라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
이런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 14종의 원예작물 바이러스병 감염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수박, 오이, 멜론, 고추, 토마토 등 채소작물 총 10개 품목에 활용이 가능하다.
신용습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농업현장에서 농업인과 함께 제때 알맞게 활용함으로써 재배 작물의 바이러스병을 효과적으로 조기에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3-28